earlyado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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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면서 많은 비판을 받는 아이폰이지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전용 케이스가 다양하다는 점인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케이스 역시 아이폰 전용 케이스입니다. 전화나 메시지가 올 때마다 등으로 말하는 똑똑한 녀석이죠. ‘SPECTRE’를 소개합니다.
겉모습은 특별할 것 없는 아이폰 케이스입니다. 아이폰 6s 기준으로 케이스를 착용했을 때 두께는 10.3mm밖에 되지 않죠. 폴리카보네이트와 TPU로 구성되어 있어 내구성이 뛰어나 아이폰을 확실하게 보호해줍니다.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단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후면에 불빛이 들어온다는 점이죠. 아이폰에 전화나 메시지가 올 때마다 SPECTRE는 등짝을 빛내며 알려줍니다.
아이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방식인데요. 어떤 앱에 대한 알림을 받을 것인지는 아이폰에서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알림 센터에 있는 앱이라면 모두 SPECT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죠.
SPECTRE에는 약 2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충전은 할 수 없죠. 괜찮습니다. 2년이면 아이폰을 바꾸거나 케이스가 질리거나 둘 중 하나일 테니까요.
SPECTRE는 아이폰 5부터 최신 아이폰 7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4인치 모델 유저들을 배려한 모습이 돋보이네요.
아이폰에 빛나는 등짝을 선사해줄 SPECTRE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투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종류가 많아 결정 장애를 가진 분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 : 20달러
배송 : 2017년 1월
참고 링크 : 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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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의 블루투스가 다중 접속을 지원하지 않는 이상 장식품이 될 가능성이... 이어폰 단자가 없으니깐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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