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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야구장 깜짝 프러포즈 중 '멘붕'... 왜?

야구장에서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할 '다이아몬드 반지'를 잃어버려 당황한 남성의 모습이 현장 카메라에 잡혔다. 28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을 보면 보스턴 레드삭스와 뉴욕 양키즈의 경기 브레이크 타임 때 관중석에서 한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며 반지를 내밀다 떨어뜨렸다. 커플은 모두 당황했고, 남성은 거의 울기 직전의 상태로 서 있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관중들은 한 마음으로 함께 반지를 찾아줬다. 한 관중이 반지를 찾자 모두 환호하며 기뻐했고, 이 커플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키스를 나눴다.
기정아 기자 jjonga100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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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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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였으면 아주라 했을듯.
왜이리 사회에 불만이신건지? 나도 같이 찾아줄 것 같은데.
우리나라였으면 반지 줍고 모르쇠했을거임ㅋ 물론 웃을 일은 아니지만......
아주라..ㅋㅋ
아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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