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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헤이(HAY) 서울 스토어 방문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덴마크의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가구, 문구류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 판매하는 헤이 스튜디오의 첫번째 한국매장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저는 한강진역 쪽에 일이 있어서 그쪽에서 볼일보고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멀고...언덕 투성이라서 거의 사망할뻔했습니다...삼각지역이랑 녹사평역에 매장 바로 앞에서 내리는 마을버스가 있으니 반드시 그걸 이용하세요... 아무튼 고생 끝에 도착하니 멋진 벽돌 외관이 저를 반기더라고요 구경할 생각에 잠시 힘든걸 잊고 두근두근!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의자들. 단순한 디자인인듯 하면서 색상이 너무 예쁘고 탐나더라고요.
쇼파도 거실에 하나 딱 놔두고 싶고. 제품마다 가격표가 있고 없는게 있는데 의자는 보통 백만~이백만 쇼파는 더 고가였던거 같네요..... 눈요기만.....
이 미니 테이블 넘 실용적이고 좋을거 같더라는. 의지 상실해서 가격 얼마인지 확인 안하고 걍 구경하면서 사진만 찍었네요 ^_ㅠ
찻잔, 접시, 촛대들. 어쩜 이렇게 심플 간결하면서 예쁠수 있는지. 북유럽인들 감각 인정해줘야겠어요~
벽거울 손거울도 예사롭지 않은.
그대로 제 방에 옮겨오고픈
노트, 펜, 자 등 문구류도 있는데 노트 앞에 가격 11 보이시죠? 천백원 아니고 만천원이에여 ㅋㅋㅋㅋㅋ 가위도 넘 탐나던데 이만원이 넘었던거 같은. 비록 가격대가 비싸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제품들이 다 감각있고 예뻐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이태원 쪽에 약속이 있다면 밥먹고 소화시킬겸 들러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약도 링크 첨부합니다. 좋은 금요일 저녁 되세요 :-) https://m.map.naver.com/map.nhn?mid=bl012852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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