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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쓰이는 단단한 매듭법

텐트, 낚시, 빨랫줄 등 야외활동! 일상생활! 어디서나 유용하게 쓰이는 단단한 매듭법을 소개합니다 ^.^
1.유니 매듭(Uni knot)
2.토트라인 히치 매듭(Taut-line hitch knot)
3.사각 매듭(Square knot)
4.테이프 매듭(Tape knot)
5.나비 매듭(Butterfly knot)
6.클로브 히치 매듭(Clove hitch knot)
7.(8)자 매듭(Figure 8 knot)
8.이중 고리 매듭(Double loop knot)
9.기본 매듭(Over hand knot)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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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담아갑니당
정보 고마워요
좋은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노하우- '쉐어하우스' 많이 검색해주세요 ^.^
진짜 궁금했던 거예요! 클립할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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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속세를 탈출하자 : 관악산 등반
어느덧 재택을 시작한지 8주차가 되었다. 하루에 500보는 걸을까? 흐르지 못하는 물은 썩고만다. like my body (시무룩) 풬풬하게 굳어가는 관절과 토실토실 살이 오른 거울 속 내모습을 보니 당장 밖으로 뛰쳐나가 하천을 따라 육수 뚝뚝흘리며 달리거나 매트위에서 질펀~한 스파링을 하고싶다. 허나 현실은 너무나도 무섭고 쟈갑기에.. 오늘은 핸드폰 속 추억을 쓱하고 꺼내보려한다. 오늘의 리뷰는 //따단// 관악산 등정기 //따단// 예전 경주여행기에 등장했던 동생의 카톡으로 등산은 시작된다. "언니 등산갈래?" 등산의 ㄷ자도 모르는 나지만 빠꾸 또한 모르는 여자이기 때문에 그녀의 제안을 덥썩 물었고, 우리는 '내 집'에서 초 가까운 '관악산'에 도전하게 된다. 그때의 우리는 관악산의 살벌한.. 실체를 알지 못했다. 사실 관악산을 제안한 건 나였는데, 신림에 사는 5년동안 한번도 올라본 적 없었고 언젠간은 꼭 오르리라...는 다짐을 하고 있었기에 기왕이면 불도저랑 같이 가는게 좋겠지? 라는 생각이였다.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그때 관악산을 꺼낸 나년의 주둥이에 풀스윙을 날리고 싶다.. 그렇게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정상에서 도시락이나 까먹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관악산을 찾았다. 기분탓일까 입구부터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가.. ???: 어서와 ㅈ빱들아 이 곳이 너희의 무덤이 될 것이야. 처음은 모든게 다 좋았다. 선선한 바람, 지저귀는 새소리, 나무와 흙냄새~^^**ㅎ 햐 으르신들이 이 맛에 등산하는구낭 ㅎ 우하하~!~!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의 청량한 소리와 기분좋은 바람에 취해 한참을 걷다보니 바닥에 돌은 점점 많아지고......... 추울까봐 껴입고 온 옷들이 너무 거추장스럽고........ 관자놀이에서는 굵은 땀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어? 좀 힘든데? ^^;ㅎ 좀 쉬어갈까? 허나, 경주여행에서도 말했듯 '핸들이 고장난 8톤 불도저' 내 동생은 심장도 2개인가보다. 지칠줄 모르는 그녀는 처음엔 내 옆에 앉아 조금씩 함께 쉬어줬지만, 곧 "등산은 정상에서 쉬는거야" 라는 멘트와 함께 나를 두고 떠났다. 그리고 그녀는 1시간이상 연락이 되지 않았다. 자니..? 연락 좀 줘.. 생사의 갈림길에서 걷고, 쉬고, 욕하고, 걷고, 쉬고를 반복하며 고독한 싸움을 하다 문득 고개를 드니 끝이 보이지 않았다. 이쯤되니 다 포기하고 집으로 달려가 시원하게 샤워하고 넷플을 보다 잠들고 싶었다. 하지만 내 안의 관종이 악을 쓰기 시작했다. "야 이새끼야 여기서 포기하면 어떡해!!!! 정상 올라가서 인증샷 찍고 인스타 올려야지!!!!" 그래 뼛속까지 관종, 인스타충인 나는 이를 깍 깨물고 걸음을 재촉했다. 숨은 턱끝까지 차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땀은 쉬지 않고 흘렀다. 내 몰골은 마치 위험한 초대의 유재석과 같았달까...ㅎ....ㅎㅎ... 살려줘...... 총 천연색으로 꾸미신 어르신들은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잘만 올라가시던데 혹시 내가 만났던 분들은 전부 산신령이 아니었을까?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계단과 수 많은 돌덩이 위를 걷고 또 걷다보니 헤어진지 한시간반만에 동생을 만날 수 있었다. 거지가 된 내 모습을 찍고 있는 동생의 모습 거지가 된 내 모습을 찍는 동생을 찍고있는 나의 모습. 얼굴에 그늘이 많이 늘었다. KTX타고 가면서 봐도 육신의 고통이 느껴지는 비주얼 연주대를 0.5km 남기고 있는 이 지점 (이름을 모르겠다) 뷰가 정말 예쁜 곳이였다. 많은 사람들이 돌 위에 앉아 경치를 즐기고 있었다. 저 멀리 과천이 보인다. 과천 맞나? 아님 말궁ㅎ 그리고 괜히 쓸쓸한 내 모습도 보인다. \(소리쳐)/ \(나나연)/ 괜히 옷도 혼자 산악인처럼 입어서... 눈에 띄고 지럴,,떼잉 쯧,,, 경치를 즐기는건 잠깐이고 이제 관악산의 찐면모를 만날 시간이다. 정상까지 펼쳐지는 광란의 돌잔치 a.k.a. 락페스티벌 살려줘... 아니 대체 사람들은 왜 이런 산을 타는걸까? 진짜 발목이라도 꺾이면 바로 절벽으로 굴러떨어지는데? 이거 실화야? 여길 사람들이 맨날 지나다닌다고? 대체 왜? 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약간의 변태 기질이 있는걸까? 이런 스릴이 인생에 굳이 필요한 걸까? 현타를 씨게 맞은 나는 잠깐 포기할까 고민했지만, 내 뒤로 길게 늘어선 사람들을 보고 후덜덜 떨리는 다리를 움직였다. (나중에 지나가던 아저씨가 아래 계단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눈 질끈) 피땀눈물의 암벽코스를 지나면 그림같이 아름다운 절벽위의 암자가 보인다. 와 대체 어떻게 저기에 절을 지을 생각을 했을까... 인간이란... (절레절레) 그리고 뒤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워 셀카에 도전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갠소) 이쯤되니 등산을 시작한지 2시간 정도가 지나 있었고 뱃속은 요동쳤다. 그래 한동안 운동을 안 하다가 갑자기 정신나간 사람처럼 걷고 있으니 급격한 허기짐이 몰려왔다. 이때부터는 사진이고 뭐고 빨리 올라가서 도시락 까먹어야지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암벽코스를 지나 천국으로 이어진게 아닐까 의심스러운 계단들을 걷고 또 걸어....... (이쯤되면 다리의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존재한다.. 고로 걷는다..) !!Oh Oh!! 정상을 찍었다 !!Oh Oh!! !!YeS yEs!! 사진도 찍었다 !!yeS YES!! 포토스팟 앞 사람들의 줄은 아주 길었고 실제로 20분정도 기다려야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 여기서 리빙포인트 💡길게 늘어선 대기줄 옆에 서서 대각선으로 셀카를 찍으면 그냥저냥 건질만한 정상 인증샷을 득템할 수 있다. 물론 No 맵시주의. 이 사진은 생각보다 경사가 있던 포토스팟에서 공포에 질린채 내려오는 동생을 바라보는 내 모습. 역시나 친구의 고통은 나의 즐거움이다. 이것이 바로 찐우정 아닐까요?🌈✨💖 정상에서 먹기위해 전날 밤 만들어 놓고 잔 다이어터용 샌드위치 다이어터 중에 '하인즈 옐로우 머스터드' 모르는 사람 없겠죠? 양배추랑 슥샥쇽- 비벼서 먹으면 진짜 렬루 속세의 맛 ^^** 닭가슴살 올리고오~ 틈뭬이러우~랑 사과랑 상추랑 양상추 대~~~충 올려서 호밀빵에 딱 싸먹으면 진짜 든든함 ㅇㅇ 동생은 현미밥으로 유부초밥을 싸왔는데 밥알 진짜 뭔데. 호롤ㄹ롤로ㅇ오 굴러다니는 밥알이 마치 산낙지같았다. 너희는 왜 살아있는 것 같아? 당장 내 입으로 들어가; 정상에서 먹는 탄산은 진리죠? 한 모금 한 모금이 너무나도 소중해서 눈물이 나올뻔 했지만 난 울지 않아. 왜냐하면 근손실 오거든. 한참을 앉아서 정신을 차리고 쉬다보니 얼굴과 정수리가 불타오르는 것 같았다. 너무나도 뙤약볕에 앉아있던 우리. 타죽기 전에 내려가야겠다고 다짐하고 무거운 엉덩이를 들어올렸습니다. 영원의 계단을 지나 내려오는 길에 만난 이게 뭐죠? 물줄기? 옹달샘? 시냇물? 암튼 물. 맑은 물에 홀린듯 손을 담궈봤는데 너무 시원하길래 세수도 했습니다.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는 또 얼마나 상쾌한지.. 물소리를 들으며 돌바닥에 좀 눕고싶어 물을 건너는 도중...... 고대로 미끄러져서 물에 빠졌습니다. 심지어 흐엥? 하고 일어서려다가 한번 더 미끄러져서 흡사 인어공주와 같은 모습으로 풍~~덩~~~~~~~~~~~ 인생 진짜 참담하다~~~~~~~ 신발은 물론 양말까지 몽땅 젖어버렸습죠 정말 최악의 불쾌함 ^^** 그렇다면 누워서 양말을 말려야겠죠? 꼬질해진 저의 나익히 싹~~쓰~~~ 동생과 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돌바닥에 누워있었습니다. 정말 무릉도원이군요 핳핳! 이렇게 백날 천날 누워있고 싶지만 해는 곧 질 것이며 저의 안락한 침대가 너무나도 그리웠기 때문에 엉덩이를 다시 한번 털ㄴ업 이때부터는 뭔 정신으로 내려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동생이 이상한 아저씨 따라가서 아무도 없는 하산길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얘는 대체 왜 겁이 없는지; 그리고 보통은 하산길이 굉장히 짧다고 느껴진다 하지 않나요? 저는 진짜 길을 잃은게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따릉이를 타려 했지만, 모두 저희와 같은 생각을 했는지 따릉이가 단 한 대도 없더군요? 덕분에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산객 여러분. 흡사 엄홍길씨 같은 비주얼이 조금 부끄러웠지만, 관악인들은 이미 이런 비주얼에 익숙해져있죠. 아무도 저희에게 눈길을 주지 않았습니다. 부끄러움은 온전히 나만의 것. 띠용?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중국음식이냐고요? 네 그렇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우선 카페인을 충전하고 (시원한 아아를 목구녕에 그냥 때려박으면 느껴지는 카페인의 이동경로. 이 맛에 커피마시는 거 아닙니까?) 시원하게 샤워를 때린 뒤 관악산의 정기로 뜨거워진 얼굴에 팩을 붙이고 다리 마사지를 즐기고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밖으로 나왔읍니다. 정상에서 먹은 샌드위치는 이미 증발해버린지 오래였죠. 대체 무엇으로 오늘을 마무리해야할까 수 만번 고민한 결과 저희의 선택은 양.꼬.치. 사실 양꼬치보다는 지삼선이 미친듯이 땡겨서 나름 유명한 신림의 성민 양꼬치로 향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사장님 저희 지삼선, 꿔바로우, 양꼬치 2인분 주세요." 우선 건조한 목은 소맥 몇 잔으로 촉촉히 적셔줬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양꼬치, 에피타이저의 느낌으로 가볍게 부셔주고 메인 디쉬를 기다렸습니다. 그 순간 굶주린 늑대같은 두 여인의 눈에 들어온 황금빛 무언가 예 그렇습니다. 달걀 볶음밥이 맞습니다. 역시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죠. "사장님 저희 달걀 볶음밥도 추가해주세요." 두 여인은 앉은 자리에서 요리 3개, 양꼬치 2인분을 혼줄내주고 든든한 배와 약간 올라온 취기에 기분 좋게 밖으로 나섰습니다. 이제 집에 갔을 거라고 생각하시죠? 오산입니다. 이렇게 주말 마무리를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저희는 갑자기 보드카페로 향했습니다. 저희에게 맥락이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난생처음 루미큐브를 해봤고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저는 머리쓰는게 너무 싫어요. 차라리 몸을 쓰고 말지. 저새끼는 왜 저렇게 생긴걸까요? 줘패고싶네요. 한참 머리를 쓰니 극도의 피곤함이 몰려왔고 더 놀고 싶어하는 동생의 손을 끌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젊음이 좋은 건지... 이색히는 지치지도 않고.... 자 더이상 뭐 쓸말이 없네요. 빠른 마무리 하겠습니다. 결론 : 산은 바라볼 때 가장 아름답다. 굳이 힘들고 어려운 선택을 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녹록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됩시다. 물론 산을 오르는 행위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성취감은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 다른 행위를 통해서 얻도록 하겠습니다. (침대에 누워있기,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기 등) 등산 다음 날 이족보행을 포기한 나의 모습 모두 부디 몸 조심하시고,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야외활동할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오길 기도합니다. 피쓰-
빙글의 네임드 유저 총정리
2015/12/14 1차 작성함. 2015/12/15 2차 작성함. 2015/12/15 3차 작성... 계속 업데이트 중임. 12/16 4차 작성 12/17 5차 작성중... 12/18 6차 업데이트 (사랑연애, 헬스다이어트, 게임 등 추가) 이 정도면 네임드 맞음. 내 마음대로 정리함...ㄷㄷㄷ(더 있거나, 고칠 것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 제보바람) 유저 중에서 한 가지 주제로 꾸준히 좋은 글 쓰는 분. 또는.. 응선생님 같은 분을 모았음. 홍보업체는 뺌.(응선생 : 자동차 커뮤니티 설명 참고) 모더레이터로 일하는 분들도 위 조건에 안 맞으면 뺌. 완전히 주관적인 기준임. 아트-디자인 - 순수예술 커뮤니티 @HyeyeonNa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남. 예술 및 욕망, 에로틱(?) 전문가. 빙글의 1대 축복이다 진짜. 빙글은 이 분한테 상이라도 줘야함. 저도 주말에 이 분 글 읽다가 시간가는줄 몰랐음. 예술의 예자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재밌을 정도로 잘 쓰셨음.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 있었다고 함. 요즘 빙글 쓰는 사람치고 이 분 모르는 사람 없을듯. 빙글에 있는 글 퀄리티가 이 분 때문에 높아짐. 기립박수감. 추천 콜렉션 : 욕망 탐구 오딧세이 - 일러스트레이션 커뮤니티 @teafrog 무려 5년차 약사ㄷㄷㄷ. 약국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림. 얼마전 탑스토리에 올라간 걸 봤음. (약사가 약사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잘 없고, 또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내는 경우가 없기에 더더욱 추천함.) 위에 소개한 혜연나님의 지인인 것 같음. 추천 콜렉션 : <오늘 약국> 영화 - 영화 커뮤니티 @croonerkim 빙글에서 영화 리뷰하면 딱 이 분임. 필력이 대단하다. 꽤나 오랜 시간, 깊게 글을 쓰신 것 같음. 리뷰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영화가 보고 싶어짐. 스토킹 결과(?)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분. 이렇게 글로 잘 풀어내는 사람은 항상 부러움. 이런 분들도 상 줘야함. 아님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주고 싶음... 진짜 재능기부하는 분들임. 추천 콜렉션 : Movie Review & Column 유머 - 유머 커뮤니티 @ehghl123 (유병재) @Jcyj0524 (심슨) 두 명 모르면 진짜 간첩임. 유병재랑 심슨만 얘기해도 딱 감이 오지 않음...? 빙글 유머를 이끄는 쌍두마차. 이 분들도 진짜 빙글에서 상 줘야될 것 같음. 아님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주고 싶음ㄷㄷㄷ... 하루에 몇개를 올리는지 모르겠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림. 두 분 덕분에 주말 오후가 심심하지 않음. 추천 콜렉션 : 유머커뮤니티 들어가면 많이 보임. TV 연예 - 한국스타 커뮤니티 @MYNAMEKYong 연예인임. 마이네임이라는 아이돌 그룹 멤버가 가입함. 연예인이 빙글에 가입할줄은 몰랐음. 얼마전에 글 하나 올렸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안 보임. 잘생겼음. @wwn3136 그리고 그의 추종자. 팬클럽 이름이 마이걸인 것 같음... (wwn3136님 제보로 수정.. 마이네임이 아니라 마이걸) 뭔가 이런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연예인들도 가입을 하고 그런게 아닐까 싶음. 이런 분들은 1.세용님 2.기획사 3.빙글 이 세 주체가 삼위일체(?)로 상 줘야함. 아니면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주고 싶음ㄷㄷㄷ... 이런 분들이 커뮤니티를 먹여살린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임. 추천 글 : 빙글에 아이돌이 가입했다! (입덕고고) - 한국TV쇼 커뮤니티 @Lacesso @CherryBrook 티비쇼 커뮤니티의 강자 두 명임. 요즘 뭐 뜬다하는 티비프로그램나 다큐 등등 다 올린다. 티비 안봐도 이 분들 카드보면 다 알 수 있다. 양이나 퀄리티가 엄청 나다. 이런 자료들을 다 어디서 공수(?)해오는지 궁금할 정도... 직접 다 캡쳐를 뜨는 건가. 어쨌든 집에 티비를 안둬서 티비 관련 정보를 잘 모르는데 덕분에 항상 잘 보고있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함. 추천 콜렉션 : 한국TV쇼 커뮤니티 들어가면 보임. - 한국드라마 커뮤니티 @CherryBrook @atclaire 특이하게도 한국티비쇼의 네임드와 여성패션의 네임드가 동시에 활동하는 곳이다. (역시 네임드는 괜히 네임드가 아님.. 활동량이 엄청나다) 체리브룩이 예전 시트콤을 중심으로 추억돋는 자료를 많이 올린다면, 앳클레어는 응팔같은 드라마를 '본방사수방'에서 함께 실시간으로 보곤 한다. 나름 좋은 궁합인듯. 근데 이 '본방사수방'이라는게 서로 댓글로 얘기하면서 드라마를 보는 그런 방식인 듯. (이거 꽤나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음.. 집에서 혼자 보면 재미가 없으니까) 추천 글 : *응답하라1988 같이 봐요* 12화 본방사수방 - 헐리우드 스타 커뮤니티 @marioncanet 무려 네 명의 추천을 받은 유저. 제보에 따르면 '훌룡한 입덕창구'라고 함. 외국스타들의 소식을 전한다. 카드가 고퀄이라 혹시 업체가 아닐까 했는데 카드를 보다보니 그냥 셀럽을 좋아하는 일반 유저로 보임. 여자 모델들을 많이 올리는 것으로 보아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성 유저로 추측함. @juvenil @atclaire @TheRose @LeeJunghyun 님이 추천. 추천 콜렉션 : Paparazzi 매니아 이런 곳들이 있는 줄도 몰랐음ㄷㄷ - 키덜트, 프라모델, 피규어, 토이 커뮤니티 @Raddoc71 무려 의사선생님ㄷㄷㄷ. 성공한 덕후란 이런 분들 보고 하는 말. 키덜트, 프라모델 분야에 덕력이 상당하심. 무엇보다 커뮤니티에 아직 사람도 별로 없는데 (ㄷㄷㄷ)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계심. (개인적으로 커뮤니티 서비스는 이런 매니아적인 부분이 강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지 않은 것 같아서 좀 아쉬움) 어쨌든 그런 매니아 부분에 있어서 빙글 먹여살리는 분임. 역시나 빙글이 상 줘야함. 추천 콜렉션 : Raddoc71's Collection @chani0228 아마 이 분도 역시 빙글에서 유일한 페이퍼 크래프트 디자이너가 아닐까 싶음. (사실 페이퍼 크래프트 디자이너라는 직업도 이번에 처음 알았음) 리락쿠마부터 고양시 고양고양이, 자동차까지 종이작품(?)을 만든다. 딱 봐도 상당한 고퀄임을 알 수 있음. 카드에 따르면, 고양시 공식 인스타그램(링크)에도 소개되었다고 함. 이런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빙글의 장점 중 하나인듯. 추천 콜렉션 : CHANI [Papercraft] - 일본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mhp4004 @pozx @seonght 여기서 pozx는 포인트가 무려 13만점에 달한다ㄷㄷㄷ... 뭐지... 점수가 어떻게 올라가는지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그 활동량이 엄청나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 (참고로 탑스토리 레전드 @atclaire의 여성패션쪽 포인트가 5만점 정도 된다ㄷㄷㄷ) 그 뒤를 이어 seonght의 포인트도 무려 10만점.. 어쨌든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 커뮤니티가 규모에 비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이런 분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봄. 역시나 빙글에서 상 줘야함.. 아님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드리고 싶음. - 인형, 구체관절인형 커뮤니티 @jaanan 구체관절인형 의상을 직접 만드는 유저. 딱 봐도 금손 포스가 난다... 하지만 아쉽게도 요새는 활동이 뜸한 것으로 보임. 아마 커뮤니티의 규모가 크지 않은 데다가 '어디서도' 이 커뮤니티가 있는지 없는지 쉽게 찾기가 어려워서가 아니었을까 싶음. 원래 커뮤니티가 계속 새 유저들이 오면서 활동을 해야하는데.. (이게 참 아쉬운 부분인데..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커뮤니티가 많다) 현재까지 가입자수가 3천명 밖에 안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되는 부분. 개인적으론 빙글이 오히려 이런 마이너한 분야에 더 힘을 쏟아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함. 가만 냅둬도 잘되는 곳을 말고. 추천 콜렉션 : 구관&베돌 사랑 레저-자동차 - 자동차 커뮤니티 @hjh1532 자칭 응선생. 이 응선생이라는 별칭에는 사연이 있음. ㅋㅋㅋㅋㅋ똥밍아웃임... 빙글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업체글만 가득한데, 딱 이 분 글이 있었음. (탑스토리에서 보고 알았음) 궁금한 분은 아래 링크를 볼 것. 개인적으론 이런 사연들이 커뮤니티의 깨알꿀잼이라고 생각함. 빙글 자동차 커뮤니티의 레전드 1급. 여기가 디시였으면 힛갤감, 오유였으면 베오베감임. 추천 글 : 전주로 향하는길... - 스노보드 커뮤니티 @tzztzzang 빙글 레저 분야에서 몇 안되는 여자 유저분. (어제 탑스토리에서 보고 알았음...) 스노보드뿐만 아니라 자전거도 타시는 듯.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유저로서, 반가워서 리스트에 올림... 추천 글 : 곽팔이의 보드 사랑 지산리조트 취미 - 자전거 커뮤니티 @nicecool1230 빙글 레저 분야에서 몇 안되는 여자 유저분 (2). 자전거 커뮤니티는 이런 분이 있다는 것에 범사에 감사해야 할 것임. 꽤나 오래 전부터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으로 보임. 자전거 커뮤니티에는 오프라인 모임도 자주 있는 것 같음. 추천 글 : 자전거 커뮤니티가면 많이 보임. - 클라이밍 커뮤니티 @aprfirst 클라이밍 커뮤니티의 생존자. 요즘 스포츠 클라이밍이 꽤나 인기가 좋은데, 아직 빙글에는 사람이 없음. (진짜 재밌는데 다들 한 번씩 해보길... 서울에 클라이밍센터가면 보통 일일체험 2만원임.) 거의 유일하게 발견할 수 있었던 분임. 화이팅이란 말을 전하고 싶음. 추천 글 : 클라이밍 커뮤니티가면 보임. - 캠핑 커뮤니티 @sang0park @whereveruwant 캠핑 커뮤니티의 헤비유저 두 명. 두 명은 각각 맡고 있는 부분이 다름. 박상영님은 캠핑 및 캠핑 요리 전문가, 웨레버님은 캠핑장 소개 전문가임. 개인적인 생각으로 캠핑 커뮤니티는 약간 애매하게 여행 커뮤니티에 걸처 있는데다가ㄷㄷㄷ 활동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아서 고유성을 유지하기 힘들 것! 하지만 두 유저가 꿋꿋히 캠핑 커뮤니티를 지켜내고 있다(...) 역시나 빙글이 상 줘야 함.. 아님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드리고 싶음. 화이팅. 추천 콜렉션 : 캠요남 (캠핑 요리하는 남자) / 캠핑 어디까지 가봤니? 패션 - 여성패션 커뮤니티 @atclaire 탑스토리의 레전드. (아마 다들 그렇게 생각할 것임) 여성패션에는 관심이 1도 없지만 이 분은 알고 있음ㄷㄷㄷ. 여성패션 정보와 데일리룩으로 탑스토리를 점령함.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꼭 탑스토리에서 뵙게 됨. (운영자가 좋아하나ㄷㄷ) 예쁘고 옷도 잘 입음. 근데 집에 옷이 얼마나 많은 건지 궁금함... 추천 콜렉션 : 잘입고 잘사고 잘놀긔 - 남성패션 커뮤니티 @jumpon 애칭 준포형. 남성패션 커뮤니티의 아이돌(?)같은 느낌임. 10대 20대를 중심으로 많은 추종자를 보유하고 있음. (패션 쪽은 관심이 많지 않아서 잘 모름... 정보 있는 분은 제보 바람) 추천 콜렉션 : 오빠가 되는 Fashion 꿀팁 - 남성 데일리룩 커뮤니티 @bedrock 키 186cm의 우월한 맨. 프로필 상태에 이미 키와 몸무게를 써놓음. (부들부들) 하루도 안 빼놓고 데일리룩을 찍어서 빙글에 올림. 빙글에서 개근상 줘야함. 진짜 매일 올리는 것 같음. (그리고 잘 입음..) 진짜 꾸준한 형. 인스타그램과 빙글을 동시에 하는 것으로 보임. 추천 콜렉션 : BE_Drock Daily look - 패션 디자인 커뮤니티 @bbaddaronnie @whitefang @round1one 빠따로니는 실제 패션디자이너ㄷㄷㄷ... 라운드원은 신발 전문가. (저 신발은 모두 실제로 구입을 하는 것인가...) 그리고 화이트팽은 패션 전반에 대해 글을 쓴다. 세 명 다 무지막지한 사람들인 것은 확실함... (패션쪽에 대해서는 잘 모름... 제보 바람ㄷㄷㄷ) 추천 콜렉션 : Sneaker Review - 타투 커뮤니티 @hippyhoppy 타투 커뮤니티의 모더레이터. 본인이 좋아하는 타투들을 모아서 올리곤 한다. 타투 커뮤니티에서는 드물게(?) 타투이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함. (상업적이지 않음) 아 힘들다 좀 있다가 다시 써야지... 이 정도면 네임드 맞지 않음? 맛집 - 요리 커뮤니티 @wan2 무려 2013년부터 빙글을 쓴 고대-화석-유저. 빙글의 대표적인 섹요남이다. (섹시 요리 남자) @minhee1122 님의 제보로 추가함. 직접 만든 요리뿐만 아니라, 맛집과 여행 정보도 활발히 올리는 분. 게다가 30대 미혼남이며 엘리베이터 없는 6층 건물에서 6층에 살고 있음. 그야말로 네임드에 적합함. (파마머리 프사가 인상적) 추천 콜렉션 : 되는대로 만드는 이 남자의 요리 - 술, 맥주 커뮤니티 @maclaude 빙글에서 맥주하면 이 유저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200개가 넘는 맥주 시음기를 올림. 맥주 한 캔이라도 사줘야 함. 아님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드리고 싶음... 어떤 마트, 어떤 국가, 어떤 맥주가 맛있는지 다 알 것만 같다. 맥주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무조건 이 분임. 프로필 사진과 맥주 시음기를 통해 추측해봤을 때, 아마 위에 있는 완이님처럼 30대 미혼남이 아닐까 생각해봄. (추측임...ㅈㅅ) 추천 콜렉션 : 대형마트 수입맥주 코너에서 머뭇거리는 당신을 위한 맥주 가이드 - 술, 와인 커뮤니티 @jwing777 빙글에서 와인하면 이 유저임. 위에 맥클로드님과 함께 빙글 술 커뮤니티를 책임지는 신적 존재임. 일단 프사에서부터 차도남(차가운도시남자)의 느낌이 물씬 풍김. 뭔가 어디 CEO같은 느낌이 듬. 카드를 스토킹해봤을 때, 와인에 대한 지식이 상당한 것으로 보임. 와인이 먹고 싶은가? 이 유저에게 메시지를 보내볼 것. (제가 미리 상의한 건 아님... 정중히 요청드려볼 것...) 추천 콜렉션 : 와인 (내가 마셔 본 와인에 대한 only 내 느낌) - 까페 커뮤니티 @DarbyGray 사진 보고 연예인인줄 알았음. 지금 프사에는 안나와있지만 언젠가 한 번 카드에 얼굴을 공개한 적이 있음. 엑소 찬열 닮았다. 키도 크고 옷도 매우 잘 입음... (신은 불공평하다...) 어쨌든 보통 맛집과 까페쪽에서 활동하는데, 까페쪽 정보가 좋음. 특히 데이트하기 좋은 까페 찾을 때 좋은 정보가 많음. 좋까삼이라는 이름의 콜렉션을 운영하는데 이름과 달리 내용이 좋음. 추천 콜렉션 : 좋까삼 (좋은 까페 3선) 여행 - 여행 커뮤니티 @jessie0905 유럽 여행 전문가. (및 파워댓글러) 하지만 진짜 주목해야 될 것은 바로 '빙죽네녀'라는 것. 빙죽네녀란 빙글 여행 커뮤니티에서 자발적으로 생긴 모임으로 멤버는 제시님을 포함한 @jinlin @TheRose @sizen 총 네 명. (빙글 죽돌이 네 여자라는 의미임) 실제 오프라인 번개 여행으로 속초, 군산 등을 다녀왔음. 여행 커뮤니티에서는 모임도 많고, 이렇게 여행도 가고 전체적으로 매우 활발해보임. 추천 글 : 빙죽네녀의 군산여행기 @monotraveler 여행 커뮤니티 모더레이터. 애칭은 노모여행자라고 함. 이 분은 한국에 있는 날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여행을 많이 다님. (책으로 내도 될 정도의 퀄리티.. 실제로 여행작가가 아닐까 추측해보고 있음) 저번 달에는 설악산에 오르면서 실시간으로 여행기를 쓰는 등 네임드 유저로서 기염(?)을 토하기도 했음. 추천 콜렉션 : 세계곳곳 돌아보기 @uruniverse 처음에 생각없이 우루니버스(?)라고 읽었다가 알고보니 "You are universe, 너는 우주" 라는 뜻이었음. 혼자서 괜히 챙피했음. 어쨌든 제씨, 노모와 함께 빙글 여행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삼대장 중 한 명. 빙글에서 아마 몇 안되는 오로라 관찰자(?) 중 한 명임. 북유럽, 오로라, 제주도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이 유저를 찾아가면 될 것임. 추천 콜렉션 : <공략집> 오로라 여행 하나부터 열까지 - 1편 - @sayosayo 여행 커뮤니티에서 고퀄카드를 담당하고 있다. 저도 평소에 자주 보고 있음. 이 분 글 보면 여행 뽐뿌와서 힘듬... 그리고 탑스토리에 엄청 많이 올라감. 거의 @atclaire 님 급. (비결을 물어보고 싶을 정도임... 어떻게 해야 탑스토리 가요?) 근데 본인의 여행기는 안 올림. 아니다 생각해보니 안 올리는게 아니라 못 올리는 것일듯. 여행 커뮤니티 유저들도 예전에 갔던 여행기를 올리는 것으로 보아... 아마 이 유저도 이 시간 어딘가의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 아닐까 생각함. 화이팅 직장인들. 추천 콜렉션 : 그들의 여행 IT - IT 커뮤니티 @silencebest 도와줘요 설명충! 으로 유명한 네임드. 뭔가 IT 관련된 파워 블로거의 스멜(?)이 남. 어쨌든 이런 바람직한 유저가 빙글에도 자리 잡은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요새 네이버든 어딜가도 다 스폰받고 쓴 홍보글이 대부분이라 지침) 그동안의 경험으로 보아.. IT 관련 블로거들은 30대 중반의 IT업계 종사자(전기전자나 컴공,기계 전공)이며, 일반적으로 결혼을 해서 안정적인 가정을 꾸린 상태가 많음. (물론 추측임) 어쨌든 예전에 설명충 글 좋았는데 요새는 좀 없는 것 같음. 추천 글 : 도와줘요! 설명충! '진짜' 괜찮은 '80만 원 이하' 노트북! 동물 - 반려동물 커뮤니티 - 토끼 커뮤니티 @hyosimi 토끼 커뮤니티가 있는줄은 처음 알았음... 토끼를 키움. 귀여움... - 고양이 커뮤니티 @eba0315 @rlatjstmf @sunny7172 @wxxgd1004 @rolonya 뚠뚜니, 또또, 뭉치, 오드아이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 웹툰을 그리는 분까지 있음. 갈 때마다 심장 어택 당하는 커뮤니티라서 (결과적으로) 잘 안감. 가끔 힘들 때 들어가서 봄. 고양이 키우는 분들은 고양이 커뮤니티 추천. 분위기 좋은 곳임. - 개 커뮤니티 @OnezaeChoi @aeolus9 @miniyopy @earrrth 미미, 그리고 노령견 뚜뚜를 키우는 분들임. 나이든 강아지 보면 괜히 옛날 생각나서 슬픔. 안 아파야 하는데. 어쨌든 강아지 좋아하는 분들은 저 분들 찾아가길. (추가, 포메라니안 '탱고'일기를 쓰는 미니요피, 그리고 유기견 '강하다'를 키우는 어스) 뷰티 - 여성뷰티, 메이크업 커뮤니티 @rilakkuma1993 뷰티를 좋아하는 서울 거주 대학생...이라고 프로필에 써있음. 여성뷰티 커뮤니티 모더레이터. 뷰티쪽은 하도 업체가 많이 들어찬 곳이라 업체가 아닐까 의심했지만 아니었음. 하긴 모더레이턴데 업체일리가ㄷㄷㄷ....보통 뷰티 블로거는 네이버 블로그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여기에 자리 잘 잡은 것 같음. 자체적으로 이벤트도 하는 것으로 봐서 아마 이전에 네이버 등에서 뷰티 쪽으로 활동을 꽤나 하지 않았을까 추측함. (보통 뷰티 쪽은 업체에서 지원받고 허위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의심을 가지고 카드를 보았으나 그런 것도 없음. 그래서 좋은듯. 근데 남자 화장품은 안 써주나...) @TheRose 님 추천. @nisannmore 여성뷰티의 2대장 중 한 명. (물론 나머지 한 명은 위에 쓴 리락쿠마임) 각각 누적 포인트 10만점, 8만점...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한다. 쓰는 글마다 커버 이미지 퀄리티가 좋아서 업체가 아닌가 의심했지만.. 아니었음. 리락쿠마처럼 네이버쪽에서 활동을 하던 뷰티블로거가 아닐까 추측해봄. (근데 남자 화장품은 안써주나...) @TheRose 님 추천. (괜히 추천받은게 아닌듯... 더로즈님 추천 ㄱㅅㄱㅅ) 스포츠 - 축구 커뮤니티 @smallparty @power7769 축구 커뮤니티계의 거물.. 이라고 추천해주심. "스몰님이 가십이나 경기내용위주시라면 파워 님은 일정위주나 멋진기술짤위주"라고 @sinjae1566 님께서 정확히 말씀해주심. 들어가보니 맞음.. (축구 커뮤니티를 먹여살리는 엄마와 아빠 같은 역할인듯) - 승마 커뮤니티 @badibad 검색하다가 처음 알았음. 승마 커뮤니티라는 곳이 있었음. "그리고 그곳에 바디바드가 있었다." (...) 꼭 한 번 들어가보시길 추천함. 멤버 290명. 그리고 글 쓰는 이 1명. 그게 바로 바디바드.. 빙글은 꼭 이런 분 잡아야함ㄷㄷㄷ... 못 잡으면 커뮤니티 증발될듯ㄷㄷ.... 대중적인 스포츠는 아니지만.. 승마 쪽도 앞으로 전망이 밝은 분야 아닌가싶음. 화이팅 바디바드. (@badibad 승마쪽도 1일체험 있나요?) 추천 커뮤니티 : 승마 커뮤니티 - 테니스 커뮤니티 @DaihyunChoi 승마 커뮤니티와 비슷한 느낌.(아니 거의 똑같음...) 거의 혼자서 지키고있음... 화이팅. 사진 - 사진예술 커뮤니티 @kyohnam 미국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30대 초반의 남성으로 추측함. 처음부터 사진을 찍지는 않았던 것 같고, 이것저것 많은 일을 겪다가 결국 좋아하는 사진으로 업을 삼게된 케이스로 추측. 미국에 살면서 사진을 찍는데.. 사진들이 참 좋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추천 글 : 사진과 영상으로 담는 삶 @gakugo 제주도 사진을 기막히게 잘 찍는 사진작가. 물론 제주도 사진이 아니어도 사진들이 매우 좋다. 단순히 장비를 앞세우는 그런 사람이 아님. 진지하게 사진에 대해 고민하고, 시간과 노력을 쏟아서 찍는 '작가'라고 생각함. 역시나 30대 초반의 남성으로 추측함. 근데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여자친구분이 진짜 예쁨.. 부들부들) 더이상 길게 쓰지 않겠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아래 링크는 누르지 말 것. 날 원망하지 말라... 보면 안되는 링크 : https://www.vingle.net/posts/1209890 @ksballet 무려 국립발레단 소속의 발레리노ㄷㄷㄷ... 역시나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여자친구분도 진짜 이쁨...) 근데 사진까지 잘찍음. (부들부들) 더 이상 길게 쓰지 않겠다... 역시나 아래 링크는 누르지 말 것. 날 원망하지 말라. 보면 안되는 링크 : https://www.vingle.net/posts/1142971 리빙-육아 (제보바람) - 건축 커뮤니티 - 홈 인테리어, 인테리어 디자인 커뮤니티 - 디아이와이, 공예 커뮤니티 - 결혼, 육아 커뮤니티 음악 - 음악 커뮤니티 @JinJiHan 아마 탑스토리에 몇 번 올라간 것으로 알고있음. '[안진지한 음악상식]' 이 콜렉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네임드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진짜 재밌게 술술 읽힌다. 글을 쓰는 방식이나 필력(?)을 봤을때, 아마 관련 전공자거나.. 네이버나 티스토리 같은 곳에서 음악이나 클래식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던 사람이 아닐까 추측함. 지금까지 베토벤, 마이클 잭슨을 다뤘는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유저임. 어쨌든 빙글에 자리잡아줘서 ㄱㅅㄱㅅ. 역시 이 분도 빙글에서 상을 주거나, 아님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줘야할 것 같음. 추천 콜렉션 : [안진지한 음악상식] 헬스-다이어트 - 다이어트, 피트니스 커뮤니티 @ArnoldHong45 이 분이 가입했을 줄은 몰랐음(...알고 보니 빙글에서 이벤트까지 하고 있음. 나도 신청해볼걸..)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리나라 최고의 퍼스널 트레이너 중 한 명. 참고로 피티 받으려면... 시간당 50만원이 넘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음.... 나무위키에도 올라가있음ㄷㄷㄷ 나무위키-아놀드홍 추천 콜렉션 : https://www.vingle.net/ArnoldHong45 @parkda0105 퍼스널 트레이너 겸 모델. 데상트의 모델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ㄷㄷ.. 티비에도 많이 나오고 여러가지 활동을 한다고 함. 다이어트 레시피라는 이름의 콜렉션을 쓰는데, 거기에 나오는 음식들은 이름과 다르게 전혀 다이어트 음식으로 보이지 않아서 더 좋음.(ㄷㄷㄷ...) 빙글 피트니스계에서 아놀드홍과 함께 유명인(?)을 담당하고 있음. 추천 콜렉션 : 다이어트레시피♥ 사랑-연애 - 사랑과연애, 남과여 커뮤니티 게임 - 게임 커뮤니티 댓글 - 댓글 네임드 @hongly 댓글을 쓰는 사람은 세 종류로 나눠짐. (일단 대다수가 안쓰긴 함.. 그리고 홍보 업체들은 절대로 댓글 안씀. 홍보할거면 좀 쓰면서 하길. 글만 올려놓고 사라지면 누가 글을 봄?) 1)자기가 쓴 글에만, 2)소속된 커뮤니티에만, 3)그런거관계없이. 이렇게 세 종류임. 1번의 경우, 자기가 쓴 글을 직접 확인하거나 알림을 보고 답글을 담. 2번의 경우,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쭉 훑어보다가 마음에 드는 글에 댓글을 담. 3번의 경우, 두 가지로 나뉘는데 아무 의도나 목적 없이 여기저기 떠돌다가 어쩌다가~ 한 번 쓰는 경우. 그리고 마지막 경우는.. 진짜 강한 유저. 약간 범세계적(?)으로 빙글 인터넷 커뮤니티 세계를 탐방하고 교류함. 그게 바로 @hongly 님임. 원래 커뮤니티는 아무리 많은 사람이 글을 올려도 관심 안주면 다 끝난거임. 그런 의미에서 홍리님은 빙글의 어머니 또는 수호령이라고 할 수 있음. 난 그냥 파워눈팅러인데.. 가는 곳마다 홍리님이 보임. (출퇴근길이라도 꾸준히 빙글 썼던 분들은 다 알 것임.. 괜히 이렇게 기억하는게 아님) 추측하건데 커뮤니티 관계 없이 빙글에서 댓글 가장 많이 쓰는 분이라고 생각함. 결론 : 상줘야됨. 아직 상대적으로 댓글이 박한 빙글에서 진짜 VVIP유저임. (이 글을 쓰기 바로 직전에도 다른 유저분의 소환으로 이 곳에 나타나셨음... 사실 올 것으로 예상했음 근데 이렇게 쓰니까 스릴러같음...) 어쨌든 홍리에게 RESPECT!! 이 외에도 1) 한 주제로 꾸준히 좋은 글을 쓰거나 ( 순수예술 @HyeyeonNa ) 2) 아무도 없는 커뮤니티에서(...) 눈물겹게 인내하며 자리를 지키거나 ( 승마 @badibad ) 3) 응선생님처럼 이슈(?)를 만들거나 ( 자동차 @hjh1532 ) 하는 네임드가 있으면 댓글로 제보바람. 12/17 오후 4시, 3일간에 걸친 1차 작성을 마침ㄷㄷㄷ...아 힘들다
#40. 빨간지붕의 프라하 (체코)
집밥이 참 많이도 그리웠나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D형이 뭔가를 엄청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하 말도 안되게 감사한 집밥이었다. 전부 한국에서 공수해왔다는 집밥을 보니 기운이 생긴다. 프라하에 처음 나타났을때 너무나 야위어 있길래 이렇게 불쌍한 애가 다 있나 싶었단다. 잘 먹여서 보내야겠다는 미션(?)이 생겼다고. 아무래도 여행을 오래하고 제대로 챙겨먹지를 못하다보니 계속 야위어 가고 있었던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오랜 시간동안 까미노를 걷느라고 땡볕에 오래 있다보니 얼굴이 많이 그을려 있었기도 했다. 진짜 음식을 준비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하나도 남김없이 싹다 먹어치워야겠다는 일념하에 싹싹 긁어먹었다. 이제야 에너지가 몸에 좀 도는 것 같다. 아 살 것 같다. 정말. 식사를 마치고 형은 회사를 가고 나는 프라하를 쭉 돌아보기로 한다. 일단 다운타운에 유명한 것이 많을테니 걸어서 이동하기로 한다. 형네 집 자체가 워낙 중심가에 있다보니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하다. 모든게 걸어서 해결 가능한 거리에 있다. 날씨도 좋고 여름이지만 많이 덥지도 않은 정말 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이다. 체코에는 화단도 많고 벽마다 벽화도 재밌는 것이 많다. 걸어가는데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았다. 광장에는 이렇게 버스킹 하는 사람들도 많다. 오늘 무슨 축제인가 싶을 정도로 다운타운은 왁자지껄하다. 체코 여행의 시작은 바로 이곳부터다. 마치 광화문이라고 해야하나, 체코역사의 많은 사건들이 발생한 역사적인 장소이며, 현재에도 시위, 축하행사 등이 많이 열린다. 광장 이름의 유래는 보헤미안 수호 성인인 공작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이 광장에서 구 도심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날씨가 좋으니 설렁설렁 걷다보면 어느새 중앙광장에 도착한다. 이렇게 고딕양식의 틴 성모 마리아 교회(틴 성당) 에 도착하면 중앙광장이라고 보면 되는데 주의해야 하는 점은 워낙 인파가 많다보니 소지품을 늘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시간마다 움직이는 천문시계탑이 작동할때에는 정말 많은 인파가 모이기 때문에 소매치기가 자주 일어난다고 하니 주의. 천문시계탑은 오를수도 있는데, 130 코루나 정도의 입장료를 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처음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가 계단으로 내려오기로 했다. 전망대에서 보는 구시가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빨간 지붕하며, 중세시대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다. 이래서 프라하 프라하 하는구나 싶었다. 생각보다 전망대의 장소가 협소해서 사진을 마구마구 찍고 셀카까지 찍을정도로 여유롭지는 못했지만 짧은 시간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황홀했던 시간이었다. 내려오는 계단은 생각보다 비좁아서 좀 힘들었다. 나는 내려오고 있는데 올라오는 사람들이 "몇층 남았어요?" 라고 물어보길래 "아직 한참 가야해요. 한 10분정도?"라고 말하니 허탈해하는 표정. 저기 이제 3층 올라왔잖아요~ 천문시계탑은 매시간 움직이는데 밖에서 보는게 아니라 탑에서 먼저 천문시계탑의 간단한 설계와 구조를 보게 된다. 엄청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었는데, 어찌 지금까지 이게 잘 작동하는지 그저 신기할 뿐이다. 전망을 보고나서 아래로 내려와 시계탑을 본다. 인형들이 나와서 움직이는 시계탑.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아기자기하고 볼만하다. 왠지 중세시대와 교감(?) 하는 느낌도 든다. 몇 백년전 사람들도 똑같은 시계탑 퍼포먼스를 봤다고 생각하니 묘하네 구시가지는 생각보다 볼 것들이 엄청 많다. 상시인지 주말만 열리는 시장인지는 모르겠으나 특산물이라던지 예쁜 수공예품들을 팔고 있어 아이쇼핑하기 쏠쏠했다. 수준 높은 공연들도 많았는데 아마추어 수준이 아니라 프로정도라 그런지 절로 박수가 나올 정도였다. 여름인데도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날씨가 제법 선선했다. 내친김에 그 유명하다는 프라하 성 근처 까를교로 간다. 프라하 성을 잇는 체코 카를교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정평이 나있다. 사실 프라하에 대한 로망, 정확하게 말하면 중세시대를 제대로 느낄 여행지겠구나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그 로망을 충족했다. 날씨가 좋으니 어떻게 찍어도 맘에 든다. 신나게 돌아다니다보니 슬슬 배가 고파지던 참 D형에게 연락이 왔다 "야 어디냐" "네 형 - 지금 구시가지 다니고 있죠~" "집 근처로 와라 어제 거기 또 가자! 이번엔 먹고 죽자" 배가 고픈 나머지 부리나케 달려갔다. 구시가지에서 형네 집이 가까워서 슬슬 걸어도 금방이다. 다시 방문해서 먹은 꼴레뇨는 여전히 맛있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유럽에서 먹은 음식중에 가장 기억나고 맛있었다. 거기에 흑맥주가 너무 맛있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죽을뻔했다. 세상 최고의 흑맥주. "너 저 맥주 엄청 좋아하잖아" "그쵸" 그리곤 큰 병으로 맥주를 테이크아웃했다. 비틀비틀거리며 오던길에 어제 만난 회사 부장님에게 쌀을 얻으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 또 마시기로 했다. 어젠 몰랐는데 형네 집 아랫층이 클럽이었다. 독일 애들은 독일보다 체코가 노는데 있어서 가성비가 있어서 원정온다고 하더라. 집에 돌아와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테이크아웃한 맥주 한 병을 둘이서 다 비웠다. 시시콜콜한 인생이야기를 하면서 비우는데 이게 참 사람 사는 맛인가 싶다가도 이렇게 타국에서 자리잡고 잘 사는 형이 참 부럽기도 했다. 긴 여행길, 아직도 한국까지는 거쳐야 할 길이 많지만 이렇게 가끔 쉬어주는게 정말 꼭 필요하구나 느끼는 하루였다. 다음에 계속 * 간만에 돌아왔습니다. 4월-5월은 제게 정말 정신없는 달이어서 제대로 오지 못했네요. 이제 좀 여유가 생겨 다시 연재합니다. 기다리신 분들(설마 있을리가..)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무슨 일이 생길까?
[VIRUS-Magazine]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무슨 일이 생길까? 커피 좋아하세요? 저는 커피 정말 좋아해요. 비 오는 날 카페에서 길거리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점심시간에 여유를 즐기기 위해 마시는 커피. 달달한 케이크와 함께 마시는 커피.정말 최고에요. 왜 좋아하는지 이유를 딱 잡아 말하긴 어렵지만, 커피가 좋아요. 그런데 이토록 좋아하는 커피를 운동하기 전엔 마셔본 적이 없네요. 하지만 앞으론 꼭 마셔야겠어요. 오늘 재밌는 정보를 알아냈기 때문이에요. 운동을 하기 전에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네요. 호주 스포츠 연구소의 제인 그리피스 박사에 따르면 카페인이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근육을 자극하기 때문에,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다이어트와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한 카페인의 각성 효과로 인해 운동 중에 생기는 피로를 최고 60%까지 줄일 수 있어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최근 스페인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운동 전 카페인을 섭취하면 보통 때보다 15%의 칼로리를 더 소모할 수 있다고 하네요. 카페인이 근육 내 저장된 글리코겐을 66% 증가시키는데, 글리코겐이 에너지를 제공해 더 강하게 더 오래 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해요. 다시 말해 다이어트와 운동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죠.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다지만, 하루에 한 두 잔의 커피는 괜찮다고 해요. 특히 운동 전에 마시는 커피는 운동 효과를 높여준다고 하니, 운동하시는 분들은 운동 전에 블랙커피 한 잔을 마셔보세요. 물론 커피만 마시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겠죠? 커피 마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서 다이어트 및 몸짱 만들기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ㆍ스포츠웨어는 역시 VIRUS ㆍwww.virus-korea.co.kr
취향 따라 골라가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5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등산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의 자연휴양림이 산림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이라도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각 지역마다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일성트루엘에서는 취향 따라 골라가는 재미가 있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5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트루엘과 함께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여름철 피서를 떠나볼까요? 01 아이와 생태체험을 하고 싶다면? 유명산 자연휴양림 1989년 개장한 유명산자연휴양림은 해발 862m의 유명산 입구지(유명산)계곡 안쪽으로 조성되어 있다. 청평댐을 지나 시원한 청평호수를 끼고 달리는 길은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완벽한 코스다. 숲 속의 각종 체력단련시설과 자생식물원, 멋진 통나무집, 오토캠핑장은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 약 24,000평 규모의 자생식물원(난대식물원, 향료식물원, 암석원, 습지식물원 등)을 보유했으 며, 봄이면 1백여 종의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다. 휴양과 함께 생태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전국 유일 자연 휴양림이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2: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2,000~3,000명 - 위치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유명산장휴양림 02 열심히 일한 당신! 휴식이 필요하다면? 방태산 자연휴양림 조선 후기 수탈과 난리를 피해 찾은 백성들이 은둔해서 살았던 방태산. 오랜 옛날 큰 홍수 때 배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방태산에 밧줄로 매달아 놓았다는 전설이 있어 '한국판 노아의 방주'라고도 불린다. 1997년 개장한 방태산자연휴양림은 소나무, 박달나무, 참나무, 피나무 등 천연활엽수와 인공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주봉인 구룡덕봉(해발 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에서부터 흘러내리는 적가리계곡 옆에 있어 수량이 풍부하다.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자생하는 숲 속의 자연박물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연림이라 할 정도로 나무가 울창한 '방태산자연휴양림'에는 다양한 천연림과 희귀식물뿐만 아니라 열목어, 어름치, 쉬리, 꺽지 등의 물고기와 다람쥐, 수달, 오소리, 부엉이 등의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숙박비 별도) - 수용인원 : 1일 400~600명 - 위치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377 산림문화휴양관 03 당신이 액티비티 마니아라면? 제암산 자연휴양림 1996년 개장한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산 정산에 임금제(帝) 자 모양의 기암괴석이 우뚝 솟아 있어 나라가 어렵고 가물 때 국태민안을 빌었던 산이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계곡은 한여름에도 시원하여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숙박시설은 물론 어드벤처 모험시설, 무장애 데크길, 물놀이장, 어린이 놀이터, 몽골텐트, 야영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추천 1. 친환경 힐링 체험코스 '에코어드벤처' 어린이 펭귄, 청소년 팬더, 일반인 버팔로용 체험 3개 코스 등 40개 게임시설을 갖췄다. 2. 전용짚라인 왕복 637m로 저수지 위를 나르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3. 무장애 산악데크길 '더늠길' 제암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길로, 계단이 없어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이용시간 : [숲속교육관] 10:00~18:00 / [숙박시설] 14:00~익일 11: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군인 600원 / 어린이 400원 - 수용인원 : 1일 1,500~3,000명 - 위치 :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330 04 자연에서 즐기는 예술체험! 남해편백 자연휴양림 다도해의 보물섬에 자리한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해 아름다운 남해 바다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227ha에 이르는 편백과 삼나무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도심 속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주변에는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물리친 역사적 자취가 살아 있는 '충렬사', 바닷길이 갈라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문항어촌체험마을' 등 유적이 많아 역사의 교육장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곳! 1. 목공예체험장 편백나무, 때죽나무, 노각나무 등의 줄기나 가지를 이용해 달팽이, 토끼, 나비 등 예쁜 나무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영시간 : 10:00~17:00) 2. 폐교를 활용한 예술공간 '해오름예술촌'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해오름예술촌. 초등학교 건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실을 꾸며놓았다. 1층 전시관 한쪽에는 예술 작품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어, 전통 방식으로 목걸이를 만드는 칠보공예, 알 공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학교의 외관은 유럽의 산장 콘셉트로 꾸며놓아 인증샷을 찍기 좋다. 3. 바람흔적미술관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무인 사립 미술관. 바람을 테마로 한 수많은 바람개비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달 바뀌는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바람 부는 날에는 빙빙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의 모습이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 이용시간 : [일일개장] 9:00~18:00 / [숙박시설] 15:00~익일 12:00 / 화요일 휴무(성수기 제외)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400~1,000명 -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05 아이들이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절물 자연휴양림 1995년 개장한 절물자연휴양림은 봉개동 화산 분화구 아래에 있는 국유림에 조성되었다. 40년 이상 된 삼나무가 울창한 수림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삼나무 외에 소나무, 산뽕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다.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말발굽형 분화구가 형성돼 있다. 분화구 전망대에서는 제주시와 한라산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숲 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약수터, 연못, 잔디광장, 세미나실,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또는 연인끼리 방문하기 좋다. 아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1. 유아숲체험원 숲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하여 숲에서 생활하고 놀며 숲을 자연스럽게 알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원이다. 2. 기타 프로그램 통나무 다리 건너기, 나무 사다리 높이 올라가기 등 여러 가지 나무놀이기구들을 설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이용시간 : 매일 9:00~18:00 -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 수용인원 : 1일 최대 1,000명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84 절물휴양림
퍼오는 귀신썰) 산에서 조난 당할 뻔 한 썰
안녕! 매번 오랜만이라는 인사를 하기도 겸연쩍지만 오랜만이니까 오랜만이라고는 해야 할 것 같아서 ㅋㅋ 잘 지내고 있어 다들? 벌써 7월 중순인데 그리 덥지 않은 날들이 계속 되고 있네 윤달 때문에 아직 초복이 오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걸 보면 조상님들은 참 대단하셨다 그치! 그 옛날부터 이런 걸 다 예측해 내셨다니. 그간 잊고 있었던 건 아니고, 귀신썰들을 종종 찾아 다니긴 했는데 영 마뜩찮은 게 없어서 말이야. 그래도 오늘은 꼭 인사가 하고 싶어서 열심히 찾아서 가져와 봤어. 오늘도 같이 보자! ______ 일단 나는 귀신같은거 절대 안믿고 혐생종교에 회의적임. 그런데 그때 그 아저씨 귀신이지 않았을까... 하고 느꼈던 썰을 풀어볼까함. 나는 급식때부터 맛집다닐때 빼곤 움직이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출근해서도 퇴근하면 무조건 집으로 갔음. 그래서 그런가 팔다리 근력이 콩나물 수준인데다가 잔병치레만 없었지 체력도 5리온 질소송이처럼 실속제로였어. 그러다 재작년 가을 무렵에 기분 나쁜 일이 좀 생겼는데 일상이 우울하고 무기력하더라고. 어떻게든 떨쳐낼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생활습관 때문에 더 무기력해지나 싶은거임. 그래서 인터넷으로 맨몸운동도 찾아보고 헬스장도 알아보고 하다가 운동 좋아하는 친구가 등산이 몸 전체 근성장에 다 도움이 된대네. 글서 난생 처음으로 동네 뒷산을 다니기 시작했다?? 퇴근하면 집에 있던 러닝화 꺼내서 똥머리묶고 맨날 산책로만 걷고 뛰었어. 산중턱에 어르신들 쓰는 운동기구도 한번씩 해보기도 하고 2주쯤 지나니까 몸이 좀 가벼워지는게 확실히 질소송이에서 질소칩 정도로 업글된게 느껴졌오.. 그래서 기분이 좀 좋아지니깐 오늘은 늘 오르내리던 길 말고 다른 길을 내가 개척ㅋㅋㅋ하고싶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거야.. 근데 내가 퇴근하고 뒷산가면 이미 해가 거의 질랑 말랑하는 저녁 시간이거든. 그래도 산책로는 등불이 촘촘히 있어서 저녁에도 사람들이 제법 있단 말이야. 그런데 그날은 이상하게 평소 그 시간대보다 덜 어두운데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음... 그래서 날도 아직 푸르스름한데 한번 산 안쪽으로 조금만 걸어볼까 싶었어 뭔가 야생의 길을 걸어보고싶었음ㅎ 하여튼 내가 산책로 다니면서 항상 봐뒀던데가 있거든. 그 가다보면 산책로 밧줄펜스가 끊어져있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쭉- 평탄한 느낌이 드는, 누가 마치 길을 내논듯한 느낌으로 산 안쪽으로 이어진 곳이 있었어. 그래서 산책로 벗어나서 그 길로 산길로 쭉 들어갔다? 처음엔 길 잃어버릴까봐 불안해서 조심조심 걷다가 생각해보니 걍 여차하면 오던길 그대로 돌아나가면되잖오?? 싶은 생각이 드니깐 다시 원래 걷던 속도로 돌아오더라. 근데 분명 산길 진입할때만 해도 푸르스름하더니 들어온지 10분도 채 안되서 날이 회빛에서 검정으로 넘어가기 직전인거야. 산에서는 해 저무는거 순식간이라는 운동하던 할머니 말이 그때서야 처음 와닿으니까 다시 덜컥 겁이남. 슬슬 돌아가야지 하고 혹시 몰라서 폰 후레쉬앱 먼저 켰음. 그리고 발밑 확인하면서 뒤로 딱 돌았는데 길이 없더라... 정말 그 순간의 감정은 산길 헤매본 분부니아니면 공감하기가 힘듬;;  주변은 초단위로 깜깜해져가고 내 발 주변에 보이는거라곤 전부 나무,나뭇잎뿐임... 엎친데 덮친격으로 순간 머릿속에 여기 동네 괴담도 불쑥 떠오르는거야.  귀신괴담은 아닌데 예전에 인근 S아파트 아주머니들 몇명 뒷산 산책로 내려오다가 외노자ㅅㄲ들 담배피는거 뭐라했다가 싸움나서 한명 끌려가고 나머지 아주머니들은 기겁해서 도망쳤는데 나중에 끌려간 분이 ㄱㄱ당한채로 돌아온거... 신고는 했는데 잡히지도않아서 반쯤 미쳐살고 그집 남자들은 오히려 자기 아내,엄마 창피해한다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를 소문이 우리 동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퍼졌었어 나도 옆집 아주머니한테 들었음........ 하여튼 그 혐생괴담 갑자기 생각나서 온몸에 털이 쭈뼛섬. 산속이라 체감 온도 확 떨어져서 더 그랬을수도있음.... 이대로 있으면 사람이든 귀신이든 뭐든 만날 것 같다는 생각에 울음 참고 미친듯이 후레쉬 돌려가면서 바닥 훑었는데 진짜 길모양이라곤 1도없음.. 아까랑 다르게 어깨도 허리도 너무 무겁고.. 일단 어떻게든 내려가는 방향이면 산밑에 닿겠지 하는 원초적인 생각하면서 계속 내려가길 15분쯤? 뭔가 플래카드가 길다랗게 걸려있길래 오 다내려왔나ㅜㅠㅠ하고 헐레벌떡 후레쉬 비춰서 읽어보니까 시발 멧과오후 출몰존이라고 조심하래.... 그때부터 눈물 미친듯이 나는거임 왜 우리 농담삼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말하잖아 진짜 그때 첨 느낌ㅋㅋㅋ 지금이야 웃고넘기지만..... 그땐 날도 어두운데 눈물까지 자꾸 흐르니까 시야가 너무 뿌연거야;; 혹시나 운동복만 입은채로 산길 데굴데굴 굴러서 지역신문 1면에 날까봐 진짜 초 뻣뻣모드로 발밑 후레쉬 비추면서 조심조심 내려갔어.. 부스럭- 푹- 푸스스스슥- 처음 내 옆에서 소리났을때 귀를 의심했음. 아니 정확히는 내가 뭔가 무거운 걸 떨어뜨렸나 싶었어.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운동나올때 들고온거라곤 이어폰, 스마트폰뿐인데 이어폰은 주머니에 있을 뿐더러 떨어져도 그런 소리는 안날거같고 그나마 무게감 있는 스마트폰은 내가 쥐고 있잖아... 뭣보다 내가 굳어서 멈춰있는데도 그 소리가 내 옆쪽 방향에서 계속 들리는거임. 나 그전까진 쪽팔려서 119에 전화를 안했거든?? 꼴랑 동네 뒷산에서 119부르는거 민폔거같아서 참고 또 참았는데 저 소리 계속 들리고 차마 후레쉬 비춰볼 용기는 안나고.. 눈물은 계속 흐르니까 달리 확신도 없고 폰배터리도 거의 없어서 결국 119전화했어... 막 영화에서 처럼 전파안터지고 그런거 아닌가 했는데 그렇진 않았음ㅋㅋㅋ 하튼 전화받은 대원분이 지금 서계신 자리에서 움직이지말고 3분뒤부터 폰 후레쉬를 최대출력으로 전방으로 흔들듯 비추시라고... 10분안에 무조건 찾겠다길래 덜덜 떨면서 알았다고 했음ㅠㅠ 그리고 전화도 끊지 말라했는데 제가 지금 배터리가 11프로라서..하니깐 그럼 이따가 대원들 도착해서 연락드릴땐 받으셔야한다고 일단 끊음.. 그리고 폰 화면만 쳐다보면서 가족들한테 전화할까.. 아니다 전화하면 걱정하겠지.. 그래도 전화는 해둘까.. 막 갈등하면서 나무찾아서 기대앉았는데 앞에서 푹- 푸스스스슥- 소리가 또 들려. 꼭 무슨 나뭇잎이 웃는거같은?? 푸스스슥 그런 소리가 계속 나는데 그거보다 더 거슬렸던게 앞에 푹- 소리였음.. 보통 그건 나뭇잎쌓인 곳을 뭔가로 밟아야 나는 소리잖아. 내 혐생 최고로 너무 무서운데 깜깜한데서 아무것도 모르고 뭔가 당하느니 뭔지 보기라도 하자싶었음.... 씨!!!!빨!!!아!!!! 하고쎈척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앞으로 후레쉬 딱 비췄는데 위아래로 검정 작업복에 검정 캡모자쓴 아저씨?할아버지?가 애매한거리에서 날 손전등으로 확 비추더니  "길 잃었어요?" 하더라.  다시 눈물샘 확 터져서 아.. 네 ㅠㅠㅠㅠ 하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막 달려갔음. 근데 아저씨가 날 후레쉬 비춘 상태로 뒷걸음질을 파바바박 치는거야;; 산길 내려가면서 나뭇잎 쌓인곳 깊이 가늠못하고 푸욱 밟아서 대여섯번 뒤로 나동구라졌었거든. 그래서 머리 반쯤 다 풀어져서 내 행색이 귀신꼴이라ㅋㅋㅋ 저러나 보다하고 목놓아 울면서 저좀 데리고 가주세요 아저씨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ㅠㅠㅠ 하고ㅋㅋㅋㅋㅋ 막 설득하면서 다가갔는데 계속 뒷걸음질 치면서 날 후레쉬 겨눈채로 또 묻는거야 "길 잃었어요?" 하고.. 속으로는, 딱 보면 모르나 시발시발 왜자꾸 같은말하는거, 이랬지만 그래도 한번더 그렇다고 대답하면서 울먹거리니까 따라오세요 이러시더라... 진짜 휴 다행이다 하고 따라가는데.. 계속 이상한거야. 역광이라 얼굴은 잘 안보이긴 했지만 분명 내쪽을 보면서 가고 있더라. 그니깐 [나붕 >>==후레시불빛===(그사람) ] 이건데... 저 사람 지금 뒷걸음으로 가고 있는거잖아.... 후레쉬 잡은 손모양이라던가 전체적인 움직임이 암만봐도 뒷걸음질이라는거 깨닫는 순간 다시 한번 오싹해지는거야.. 지금 달빛밖에 없는 야밤에 나조차도 저 후레쉬빛 의존해서 겨우겨우 걸어가고있는데 저 아저씨 어떻게 앞도 안보고 뒤로 걷지 싶었음... 근데 일단 어디로든 이 산 속을 벗어나려면 저게 무엇이든 따라가야겠다 싶어서 같이 가요 아저씨, 저 좀만 천천히 가주시면안되요?? 이런 식으로 계속 말걸면서 따라가는데 대답도 없고 거리도 안좁혀짐... 나 진짜 힘 다짜낸 속도였는데도.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게 푹- 푸스스스슥- 이게 지금 저 사람이 발끌면서 나는 소리더라. 그럼 아까 10분전께부터 계속 내 지근거리에 있었단 얘긴데 왜 내가 후레쉬로 비추기 전까진 말을 안건거지... 왜 그전까진 아무런 불빛도 못본거지... 진짜 오만 생각 다드는 순간 갑자기 시발 뱅뱅해놓은 전화벨쳐울리고지랄ㄹㅇㄴㄹ넝너루 내가 이날뒤로 뱅뱅 안들음 하여튼 그때 온몸 움찔하고놀래면서 받았더니 대원들이 도착했으니까 지금부터 후레쉬키고 흔들라길래 일단 후레시 키고 걸음 멈춘다음 아저씨한테 "저 아저씨 지금 119대원들 오신다는데 계속 움직이면 안될거같아요 아저씨 아저씨 이동하지말래요..." 하고 계속 말했는데 몇분만에 꺼낸다는 말이 저 따라오세요.. 그 말 들으니깐 무섭긴 무서운데 뭔가 모르게 화도 나서 전 그냥 여기 서있을게요 대원분들오면 움직일게요 하고 자리에 멈춰섰음. 근데 그 사람도 우뚝 멈춰서서 나를 계속 비추고 있는 거야. 그 정적동안 난 아무렇지 않은 척 후레쉬 계속 흔들었는데 몸이 진짜 인간드릴처럼 덜덜덜덜 떨렸음. 배터리 부족하다고 경고메세지 뜨는거 끌려는데 손 떨려서 못끄고.. 그 정적 상태에서 진짜 꼭 몇십분은 지난거같음. 갑자기 나 비추던 후레쉬 불빛이 사라지더니 그냥 가는거 같더라?? 고개돌려서 볼 자신은 없었는데 푹- 푸스스스슥- 소리가 점점 내 옆에서 멀어져 갔음. 근데 가면 가는거지 자기 후레쉬는 왜 또 끈건지 모르겠고... 이 한자릿수 배터리가 꺼지면 난 오늘 여기서 밤을 지내야하나? 이대로 숲속에서 미쳐버리는게 아닐까?? 멧돼지랑 마주치면 걷어차야되나? 차라리 좀전의 그 소름돋는 아저씨가 다시 왔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그냥 그 상황의 적막함,고요함이 더 무서움....... 근데 폰시계로 1분정도 지나니까 내뒤쪽에서 엄청 강한 불빛이 드문드문 비춰지더라. 돌아보니까 대원들이 소리지르면서 나 찾고있음. 하도 울어서 그런가 목이 메어서 다쉰 목소리로 저 여깄어요 계속 외침... 나붕 발견해서 담요 둘둘싸매이고 둥굴레차같은거 보온병에서 꺼내 주심. 막 들것같은거 가져올줄알았는데 전화상으로 내가 다친데는 없다해서 그런가 안가져오심. 부축받고 따라나갔는데 나 있던곳 산 정상 부근이더라... 낮은 산이었지만 그렇게 뒤로 자빠져가면서도 안구를려고 안간힘쓰면서 내려가고 크리피한 아저씨 따라갈때도 분명 내리막이었으니 하다못해 중턱은 되야되는데.. 내가 뭔가에 홀린건지 계속 위로 올라가고 있던 거였음. 어쩌면 빙글빙글 돌았는지도 모르고.. 내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려가면서 물어봤음. 어떤 아저씨가 지금 산 속에 있는데 계속 저랑 같이 계셨는데 그분은 여기 산 관리하시는 분이냐고 했더니 그런건 잘 모르겠다더라. 그래서 그 아저씨 따라간 얘기를 계속 하고 인상착의 말씀드렸는데 안믿음. 하다못해 조난자 추가발생 여부도 감안해야되는거아닌가?? 싶어서 그분도 저 처럼 길잃으신거 아닐까요 하고 물어봤더니 내가 있는 위치에서 좀더 올라가면 사실상 정상 끝자락이라 누가 있을리가 없다고.. 경찰인력도 동원해서 산책로 아래서부터 훑으면서 온거라 그 사람이 밑으로 내려왔다면 못봤을리도 없다고.. 다른 불빛을 잘못보신거같다는데 대체 그 캄캄한 숲속에 잘못볼만한 불빛이 뭐가 있다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나중에 가족들한테 그 얘기하고 등짝맞고 했는데 얘기 전해 들은 할아버지가 명절에 나한테 얘기하시더라. 아마 니가 지금 그 산책로 다시 가보면 니가 봤다는 그 평평한 길 같은거 없을거라고.. 원래 산에 음습한 것들이 사람을 꾀어내려고 같잖은 술수를 부린다 그러는데 할아버지가 뭐 신기있으시고 그런건 전혀 아님. 근데 할아버지 소싯적엔 그런 식으로 산에 한번 잘못 들어갔다가 그대로 소리소문없이 안돌아오는 경우를 건너건너 봐왔어서 할아버지도 산이나 계곡, 바다 이런 음기 가득한 곳은 미신이든 뭐든 조심한다고 하시더라. [출처] 심심하니 재작년에 산에서 조난당할뻔한 일 ______________ 이번엔 일상과 많이 관련된 이야기라 더 무섭게 느껴졌어. 밤에 가로등도 없는 곳에 홀로 떨어져 본 적 있어? 그냥 평지에서도 온갖 생각이 다 드는데 하물며 산은 어땠을까, 게다가 저렇게 기괴한 행태의 사람을 만났다면. 공포를 느끼면 이상한 걸 만나도 이상하다고 크게 느끼지 못할 것 같아. 그래서 이 글쓴이는 그 이상한 사람(?)이라도 따라가고 싶었던 걸테고, 또 그래서 할아버지 말씀처럼 '음습한 것들'이 산 속에서 사람을 꾀어내려고 했던 거겠지. 아무튼 오늘의 교훈 : 해가 질 것 같으면 산에 들어가지 말자!!! ㅎㅎ 요즘같은 때 날씨 좋다고 숲이나 이런데 함부로 들어가지도 말고. 진드기 물리면 클나유! 그럼 곧 또 올게!
[나는 차였어2] 어제자 자연과 찐 동화된 차박 캠퍼의 등장
나는 차였어 - 겨울이야기 첫 화!! 첫 화부터 캠핑 고수들 등장함 고수 캠퍼로 자연인 윤택 등장 윤택 차박 캠핑카를 공개하기로 함 오지 캠핑 가기 쉽게 튜닝으로 차체를 올렸다고 함 차 뒤쪽 가자마자 보이는 온수탱크 크기 엄청남 ... 40L까지 나온다고 함 ! 겨울 캠핑에 필요한 에어건도 탑재.. 진짜 눈이나 먼지 털 때 에어건 한 방이면 금방 끝나서 좋음 에어건은 차 안쪽이랑 바깥쪽 다 연결 가능하게 해둠 에어건 쓰려고 차체 바닥에 콤프레셔를 달았다고 함 이제 루프탑 텐트 볼 차례 루프탑 텐트 올리기 전에 알루미늄 판으로 되어있어서 텐트 안펼치면 짐을 올릴 수 있음 진짜 짐 개많이 실을 수 있을 듯 ㅋㅋㅋㅋ 루프탑 올리는 것도 걍 슥 밀면 열림 진짜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김숙 차에도 루프탑 텐트 있어서 봤었는데 그거랑 크기가 다른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빙 두루는 텐트같은걸 루프탑 텐트 아래로 설치해서 거기에 난로를 두면 대류현상으로 공기가 위에까지 따뜻해진다고 함 오우 진짜 보일러가 따로 없네 저렇게 하면 겨울에 반팔입고 자는 거 쌉가능이래 기억하자 실버코팅... 어넥스 치는 것도 일반 텐트 치는 거랑 비슷함 폴대 한 쪽에 끼우고 땅에 한 쪽 고정하고 팩다운 하고 바닥에 박으면 끝! 텐트 출입문 정리 꿀팁 말아서 텐트 안쪽으로 집어 넣기 맨날 바깥쪽으로 둘둘 말기만 했는데 진짜 생활의 지혜다 이거.... 마지막으로 차체 쪽도 막아주면 완성 저기 틈에서 나오는 바람 차단해주는 역할이라고 함 차 윗면이라 평평해서 자갈밭이든 물이 흐르든 상관이 없다고 함 저것만 있으면 겨울 캠핑은 걍 준비 끝 ㄹㅇ 든든해보임 어넥스 공간이 넓어서 공간 분리해서 쓰기 좋을 거 같음 진짜 겨울 캠핑 내 꿈임,,, ㅠㅠㅜㅜㅜ
전 빙낚으로 활동해 보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경남 진주 남강이 있는 물맑은 도시에 사는 24살 취준생 입니다. 저는 빙글에서 낚시꾼으로 활동해보려구요 제 나름대로 이름을 붙여보자면. 빙...낚 ㅋㅋ 빙낚으로 해볼라꾸요. 목차 1.사진설명 2. 루어대 루어낚시 3.계절 4.5 바다낚시 6. 여빙분들~ 7.인사올립니다. 1.사진설명 위에 사진은 루어낚시대 입니다 릴은 시마노꺼 등급은 nasci c 2000 제일 낮은등급에서 2-3단계정도 올린거구요. 가격은 6-8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릴은 시마노 쓰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c2000 에서 2000은 릴크기를 말하는 거래요(불확실한 정보를 올리면 안될꺼 같아 공부하면서 써야겠어요) 2.루어대 루어낚시 대해서 설명하자면. 가짜미끼 인조미끼를 바늘에 달아서 합니다. 몇일전. 휴먼시아5단지 뒤편 남강에 나갔는데. 베스 스쿨링은 아니지만. 준치인가 누치린가. 끄리일지도? 모를 다양한크기의. 고기들이 옹기종기 플랑크톤 흡입을 하고 있더군요. 왠 횡재냐 싶어 바로 던졌지만 입질이 없어. 집에 있던 지렁이(혼무시) 가지고 와서 던졌습니다 이렇게 루어는 가짜미끼를 써도 되고 지랑이를 달아도 새우를 달아도 된답니다 (혼무시. 몇일전 바다나갔다가 낚시점 사모님께. 좀가져갈텨? 하셔서 받아온 혼무시..(혼무시는 비싸서 안주는데. 무지개다리 건너기 직전이라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 3.계절 요즘 옆구리도 시리고 낚시도 안되는 날씨인데 뭔 낚시냐.. 11월. 1월 에도 배스는 깊은곳에서는 활동을하고 기온이 조금 올라가면. 채비법에따라. 그날 포인트에 따라. 잡혀주는게 배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4.바다낚시가 난 더 좋다 저는 원래 바다 낚시만 했습니다 (감성돔) 근데 겨울에는 바다 나가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비용문제도 만만치 않고 같이 가시는 분도 힘들어하시고 또 낚시 손맛도 많이 못보고 그러던 와중에 복싱장에서 알게된 형님 한분이 루어낚시 하신다기에 루어에 대해서 알게되고 빠지게 되었죠 손에 비린내 나고 지렁이 만져야 하는 것 보다 루어 채비가 간단하고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루어낚시를 즐기며 바다낚시가서도 루어대로 루어 채비를 씁니다 5 루어채비로 바다낚시? 네 루어 낚시대 이며 에깅 전용입니다 에깅은. 두족류. 잡을때 쓰는거며 강도가 높은게 다수 입니다. 미세한 손맛은 못보지만 초보인 제가 바다,민물 겸용으로 사기엔 딱이죠. 길이는 2m50 정도로 그렇게 길지도 않으며 안테나식이아니라 꼽기식으로 2절 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분리가 가능하죠. 6.여성분들 루어 낚시 배워보세요 루어는 가짜미끼를 씁니다 손에 비린내 날 염려가 없고 징그러운 지렁이를 잘라서 쓸 일도 없습니다 다만 물고기가 징그럽다면 ㅠㅠ 남자친구 소환!! 그리고 루어는 지루하지 않습니다 릴을 계속 감아주고 캐스팅 (던지고) 액션(미끼를 살아있는거 처럼) 을 주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고 물러갑니다 빙낚으로 활동하지만 모르는 부분도 많습니다 공부하면서 올릴것이며. 많은 정보공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득이하게 낚시 코너가 없어 장르가 다른 코너에 올리지만 너그로이 받아들여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투리가 많은점 이해해주시고 낚시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시면 그걸 주제로 글을 쓸수도 있습니다 저보다 낚시에 대해 많이 아시는분이 혹여나 보셨다면 웃으며 봐주시길 바라며. 조언과 충고도 머릿속에 새기며 달게 듣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주에서 대전 원정동으로 교육받으로 가는데.. 외로워요 ㅠㅠ 대전에 거주하시는 빙글러분들 주말에 저랑 낚시 어떠세요?( 수..수줍게 여쭤 봅니다) 원래 이렇게 글을 올렸으나. 낚시 커뮤니티 있다는걸 이제 알게되고.. 난감. 낚시고수분들 넘쳐나실텐데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헐레벌떡 여름휴가 계획할 때 호구되지 않는 팁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여름휴가가 다가온 것입니다. 넋놓고 있었는데 엄마가 묻습니다 "여름휴가 계획은 세워놓았어?" 마미! 왜때문에 내가해!? 동생 시켜~ 그치만 야무지지 못한 동생이 하는거 보다... 제가 하는 것이 더 낫겠지요. 아무튼 정신없이 시간 보내시다가 이제 휴가계획 짜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통 휴가를 7월 말 - 8월 초에 몰아가시잖아요. 근데 이미 휴가계획을 세우려고 보면 모든게 비쌉니다. 그나마 여름휴가를 좀 저렴하게 호구당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팁 몇가지만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지 선정 국내, 해외 어디로 떠나실건가요? 1. 수도권 근교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여행지가 대부분이고,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인천/강화권 포천,가평, 안산(오이도권), 수원, 충남 아산권등이 있습니다. 수도권 사시는 분들에게는 가까운곳 원하실 경우 보통은 인천/강화권의 도서지역이나 포천, 가평지역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미루어 봤을때 조금은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풍부한 산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을 휴가지로 많이 선호하신다는 걸 알 수가 있지요. 2. 강원도 내륙 그야말로 레포츠와 풍부한 산수를 유람할 수 있는 코스로,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호반의 도시 춘천, 제천, 태백, 영월, 정선, 대관령 등등이 있습니다. 모두 휴가지로는 손색이 없고 인기여행지인데다가 지대가 높아 여름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시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 많습니다. 특히 대관령의 경우는 해발 700미터 이상에 먹거리, 이국적인 풍경까지 더해져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강원도 해안 말이 강원도 해안이지 강원도 내륙권과 연계지을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계곡과 산, 그리고 바다까지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고성, 속초, 양양, 주문진, 강릉, 정동진, 동해등이 있는데, 피서지로 하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다가 조용한 여행지를 찾으려면 조금은 깊은 산골로 들어가야 합니다. 북적거리는 젊음의 열기를 느끼기엔 더할나위 없지만, 조금 인적이 드물고 바다까지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양양과 속초 산골짜리 깊숙히 있는 계곡들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풍경이 수려한데다가 바다까지 나오는데는 승용차로 길어야 30분 이상을 넘지 않습니다.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는 것에 강추합니다) 4. 울릉/독도권 이미 우리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울릉 / 독도권입니다. 피서지로서의 면모도 잘 갖추어져있지만 대부분은 색다른 경험을 하기위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보통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니만큼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이 엄청납니다. 체류비용만 따지면 도서지역중 최고의 지역! 가족 피서지로는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 살짝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5. 중부해안 내륙 새만금시대를 통해 도약하고 있는 중부해안 내륙으로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서해 군도, 군산, 전주, 대전, 옥천, 충주등이 있습니다. 내륙으로 갈수록 비교적 인적이 드문 피서지이기는 하지만 가족단위로 작은 계곡이나, 유원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다도해나 군산, 전주의 경우는 최근 새만금의 개장과 더불어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지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게다가 서해의 해수욕장은 피서지로 많은 인파가 붐비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용한 관광지를 원하시면 중부 내륙쪽으로 들어오시는게 낫다는 판단이 섭니다. 게다가 내륙엔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 관광지가 꽤 있습니다. 해안쪽 관광지는 갯벌, 해수욕장체험이 있는데 해수욕장은 서해에 있는 고군산 군도에 소속된 해수욕장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고군산 군도도 육지랑 연결되는 곳이라서 교통편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전주쪽은 역시 먹거리가 유명합니다. 6. 경북 해안 내륙권 사실 비밀의 여행지들은 대부분 중부 내륙 혹은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의 대부분은 계곡들인데요. 이름없는 계곡도 많고 잘 찾아보면 현지인들이 드문드문 가는 그런곳들이 많아요. 경북 해안 내륙권은 사실 내륙과 해안을 동시에 겸하기에는 강원도에 비해 열악하지만 그만큼 청정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 체험여행이라던지 한가지를 집중하여 하는 선택적 여행지로 명성이 높습니다. 각 지방의 특산물도 많고, 안동, 영주, 단양등의 내륙관광지는 이미 너무나 유명하고 해안은 영덕부근의 관광권역이 꽤 유명합니다. 7. 한려해상권 지리산을 중심으로 광주, 목포, 진도, 완도, 홍도, 흑산도, 순천, 보성, 여수등이 유명한 관광권입니다. 최근 지리산 둘레로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고 바다는 뭐 말할게 없지만 한려해상권은 도서여행을 하려는 여행자들이 선택적으로 방문을 많이 하고 진귀한 해산물과 바다를 동시에 느끼려는 피서객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순천,여수는 곳곳에 비경들이 숨어있어 새로운 재미를 찾기에 좋고 인심도 좋습니다. 홍도와 흑산도는 울릉권처럼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을 따져봤을땐 도서지역 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울릉도 > 한려해상도서 > 제주도 순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8. 대구 및 경남권 (대구는 경북과 따로 분류합니다) 인심이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경남권 여행입니다. 대부분 피서를 겸하기 좋은 대도시 권역들입니다. 대구는 먹거리가 많고 산이 둘러싸고 있어 좋지만 많이 덥다는 단점. 그리고 부산은 많은 인파가 모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울산, 창원, 마산 지역이 그나마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행하기엔 좋습니다. 9. 제주권솔직히 이곳은, 저는 무조건 썸업!!(추천)입니다. 말이 필요없지요. 바다에 멋진 화산지형에 산에 ... 그만큼 예약하려면 엄~청 힘드십니다. 2018 추천안 올해 여름은 스카이스캐너와 여러 여행지를 스캔해보니 일본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해외여행 : 일단 규슈(기타큐슈)가 왕복 20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후쿠오카로 가거나 벳푸로 가시는 분들은 이열치열 온천, 료칸여행 추천해드립니다. 국내여행 : 강원, 경북 산골 혹은 제주로 가세요. 제주는 교통편이 비싸지만 아직 숙박할 곳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크게 비싸지도 않아요) . 강원도 경북 산골은 계곡 위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양양이나 제천쪽 계곡을 알아보시고 펜션을 예약하고 싶으시면 유량이 풍부한 상류쪽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여행지를 선택하셨으면 교통편 예약이 관건이죠. 국내 어디든 차를 타고 가면 되겠지만 제주도는 현재 취소 티켓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바 하나투어 항공 + 와이페이모어 이렇게 두개만 띄워두고 리다이렉션 하세요. 취소티켓이 간혹 나온답니다. 물론 가격대가 비싸지만 숙박비로 커버할 수 있어요. 티켓은 4명 단위로 하지마시고 1명 단위로 서치하세요. 어차피 4명 다같이 가기엔 힘드니 따로 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앞뒤로 10분 단위 비행스케쥴이 있으니 이걸 계산하시면서 부킹하세요) 하나투어와 와이페이모어를 띄워두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간혹 하나투어에는 없고 와이페이모어에는 뜨는 좌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한항공) 그리고 현재 하나투어에서 예매하시면 성산포 유람선 티켓 공짜로 주더군요 +_+ 교통편 예약은 늘 트라이앵글을 염두해주세요 즉 김포-제주만 바라보지 마시고 가까운 청주-제주도 알아보세요. 해외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일본 규슈 여행하길 원한다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 혹은 오이타로 OUT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쿠오카 IN해서 구마모토 OUT해도 되는거구요. 아니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오신다음 KTX - SRT 연계하는 법도 있습니다 (물론 힘이 들겠지요) 숙박지 선정입니다. 해외는 따로 드릴 팁은 없습니다 (비교적 덤핑이 적기 때문이죠) 그러나 국내 숙박지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검색엔진에서 그냥 숙소를 무작정 치는 것 보다는 키워드를 합해서 지도에서 찾는 편이 더 확실하고 정확합니다. 적절한 위치도 찾아볼 수 있구요. 예컨데, 강릉시 경포대 근처 펜션을 찾겠다 하면 지도페이지에 "강릉시 경포대 펜션"이라고 치면 그 근방에 등록된 모든 펜션들이 나옵니다. 괜찮은 펜션을 클릭하면 별점과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1. 리뷰를 참고하며 아이디를 유심히 살펴본다. 펜션 클릭 후 나오는 페이지에는 리뷰와 별점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순전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평이 좋은 펜션들은 주인이 직접 아이디를 돌려가면서 홍보하지 않아도 흥하기 때문에 보통 20명 이상의 리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나 10개 미만인데다가 분명 리뷰는 10개인데 아이디를 살펴보면 2명이 돌려쓰거나 주인이 직접 홍보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제외를 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맛집도 같은 방법을 적용해서 찾으니 꼭 낚이지 말고 좋은 곳을 찾길 바래요! 2. 숙소 홈페이지를 들어가본다. 일단 지금까지 리뷰를 훝어보았습니다. 숙소는 3군데정도로 일단 좁혔고, 그 다음은 바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잘난 숙소들은 홈페이지 운영도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컴맹인지 아닌지는 공지사항에 있는 글들이 오타가 많은지 띄어쓰기가 없이 그냥 내질러 썼는지 보면 알 수 있지만, 괜찮은 곳들은 그런 컴맹 실력에도 불구하고 문의 후 답변이 꾸준히 잘 올라와 있는것은 물론 정말 좋았으면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여행후기에도 올리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꼭 들러서 동향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1년동안 게시판이 공백기다 싶으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숙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약상태도 체크해보시면 만석 일보직전이기도 합니다. 물론 완벽한 숙소는 없습니다. 별점과 리뷰상에도 분명 비평도 공존하지요, 단지 이건 참고만 할 부분입니다. 3. 절대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않는다 민박이나, 펜션류는 대형사이트에서 찾는것보다는 그냥 위의 방법으로 찾는 것이 낫습니다. 호텔과 콘도야 워낙 잘 알려져있으면서 대형사이트에서 할인의 기회를 받는것이 훨씬 낫지만 민박, 펜션들은 할인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고 할인된다고 따라 나섰다가 낭패보는 일이 많습니다. 정말 내실있는 곳은 밖에서 오히려 조용합니다. 안에서만 북적거리지요, 게다가 잘 알려진 곳은 손님이 들고 나갈때 청소시간이 촉박해 손님의 불편요소 클레임을 계속 받다보니 어느새 초심과는 다른 숙소들이 나타나곤 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말라는 것이지, 예약 결재를 하지 말란 뜻은 아니에요!!! 4. 전국 100선이라던지 10선이라던지 ! 언론플레이를 조심해라 위의 글과 같이 잘 알려진 숙소는 인정을 받았다는거지만, 그런데일수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워낙 유명하니까 가야지, 라는 것보다는 좀 더 심층적으로 탐구해봐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셔야 좋은 숙소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5. 블로그를 뒤져보자 마지막 단계는 블로그를 뒤져보는 것입니다. 확정이 된 펜션에 대한 평판을 아주 강하게 표해주고 있는곳은 블로그들입니다. 정말 좋았으면 블로거들이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했겠죠?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사진빨 가득한 숙소사진과는 다르게 조금은 인간적으로 그곳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좋은지 그 근처 여행지는 어디가 좋은지 다 알아볼 수 있거든요, 단 주의점은 숙소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도 종종 있으니 그러한 블로그는 걸러 내고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6.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고 네이버 예약을 겸용하자 에어비앤비는 지도 위주로 숙소를 골라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비엔비의 좋은 숙소는 네이버 예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주로 그런데요, 에어비앤비는 수수료가 좀 쎄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치면 네이버에서 더 저렴한 경우가 있고, 네이버 페이는 기타 상품권도 쓸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해피머니, 컬쳐랜드문상) 근데 이 상품권 한달에 충전 제한있습니다. 20만원이던가. 꿀팁 추가 제주도는 중국인이 하는 숙소가 비교적 저렴합니다. 바오젠 거리에 있는 숙소중에 가족끼리 잠만 자기 좋은 숙소가 많으니 옵션으로 넣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에어비엔비에서 4인기준 성수기에도 7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꼭 별점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일반 계곡 근처 펜션의 경우 펜션이 아닌 민박을 찾아보시는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간혹 계곡 근처에 있는 분들중 숙박이 주 업이 아니라 농사가 주 업인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숙소는 민박으로 분류되고 인터넷 예약 안받고 전화로만 가능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러니 지도로 먼저 숙박을 검색하시고 홈페이지 없는 곳을 위주로 전화를 돌리세요 :) 흔히들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맛집 선별 방법도 숙소 선택 만큼이나 동일합니다. 카테고리만 크게 숙소선별법이라고 해놨지만, 인터넷 바다에서 가식을 걸러내기! 라고 해야 하는것이 좀 더 맞지 않을까요. 하하. 워낙 유명한 맛집들은 이미 맛집 까페에 다 올라와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구요. 그러나 잘 생각하셔야 할 것이 바로 횟집류입니다. 횟집은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제일 싸게 먹는다. 아는 사람들을 통해 먹으면 싸다 라는 이유는 바로 싯가. 주인장의 주관대로 정해지는 가격때문인데요, 회를 드실때 현지인의 추천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택시기사들의 추천을 받아 가시면 안됩니다. 위에서 제시한 정보 분별로 거르고 거르시다 보면 결국 횟집은 2개정도로 좁혀집니다. 인심좋고 가격이 싼 횟집들이 있는 반면 까페까지 만들어 홍보하는 횟집들도 있습니다. 걸러주세요. 해외 음식점은 YELP나 트립어드바이저로 해결 가능합니다만, 국내 맛집은 구글링으로 해보세요. 블로그 맛집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조금씩 올라온 맛집 정보들이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링은 이렇게 하세요 82cook 강릉 맛집 클리앙 순천 맛집 그러면 유명 커뮤니티 유저들이 올린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번 여름휴가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은 언제나 모노트레블러에게 있다는 점 ! 잊지 마세요 Bon Voy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