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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다른 자기 전후 모습으로 집사 당황시킨 냥이.."같은 냥이 맞지?"
9개월 된 고양이 '푸린'이는 평소 또렷한 눈매와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미묘입니다.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 화사한 푸린이의 미모에 푸린 집사는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된다는데요. 위, 아래, 옆 어디에서 찍어도 굴욕샷 한 장 나오지 않을 것 같은 푸린이지만, 그런 푸린이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잠'입니다. 최근 막 잠에서 깬 푸린이를 포착한 푸린 집사는 180도 다른 푸린이의 모습에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답니다. 단잠에 빠져 있다 일어난 푸린이는 눈도 제대로 못 뜬 상태로 집사를 쳐다봤습니다. 선명한 눈곱과 잔뜩 눌린 털이 얼마나 푹 잤는지를 알려주는데요. 평소와는 사뭇 다른 푸린이에 집사는 풀 메이크업 전후 사람의 모습이 떠올라 한참을 웃었다고 합니다. 푸린 집사는 "푸린이가 하루의 3/4을 자는 냥이라서 깨어 있는 모습을 자주 못 봐요"라며 "그래서 사진을 찍었는데, 자다 깼을 땐 생얼에 부스스한 모습 같고 말똥말똥할 때는 풀 메이크업을 한 것 같아 웃겼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처음에는 너무 자길래 아픈 줄 알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수의사 선생님께서 아무 이상 없고 그저 잠을 좋아하는 고양이라고 하셨어요"라며 "아무리 잠이 좋아도 잠 좀 그만 자고 예쁜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