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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언더라운지 BOOST

흥겨운 음악과 다트,포켓볼을 즐길수 있는 서면 펍. 사각 바 때문에 해운대 빌리진 삘이 남. (젊은 빌리진 버전 ㅎㅎ) 시끌시끌한 분위기에 맥주한잔 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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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가봐야것슴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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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벤져스] 버려지는 식재료만으로 음식을 만들어 식당을 운영할 수 있을까?
광장시장 안에서만 한달에 11만 마리의 낙지 대가리가 버려짐 1년에 200만개 달걀 흰자가 버려짐 그 밖에 버려지는 식재료 광장시장에서 버려지는 식재료들을 받아서 음식을 만들어서 식당을 해보기로 함 아래는 받은 식재료들 식당 오픈 하루 전 하루 날 잡고 셰프들이 연구해서 음식을 만듬 아래는 그 음식들 낙지머리를 무껍질로 연육하여 삶은 후 차갑게 만들고 렌틸콩 샐러드를 곁들인 음식 낙지 머리를 내장소스에 볶은 후 달걀흰자 머랭으로 감싸 만두를 만든 다음 기름에 튀기고 소스를 곁들인 음식 빵안에 달걀흰자머렝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배껍질을 갈아서 얼음샤베트를 곁들인 음식 소 힘줄 자투리 부분과 낙지머리를 다져서 스테이크를 만들고 야채자투리로 가니쉬를 곁들인 음식 낙지먹물과 낙지머리로 소스를 만든 중국식 볶음 잡채 쌀을 먹물에 볶고 소고기 힘줄과 낙지머리로 순대를 만들어 올린 리조또 아래는 손님들 반응 그리고 하루 영업하여 식재료 소진한 양 여기서 남은 식재료는 두번째 영업때 쓰임 출처 저렇게 많이 버려지고 있었다니...! 낙지대가리 너무 아까운거 아닌가여ㅠㅠㅠㅠ 저렇게라도 계속 활용됐으면 좋겠네여 진짜
[오늘의 맥주]: 57. Integration - Unseen Creatures Brewing & Blending + Finback Brewery (체리 & 망고 와일드 에일)
오늘의 맥주는 Finback Brewery 와 Unseen Creatures Brewing & Blending 이 콜라보한 Integration입니다. 이 맥주는 망고 와 체리를 넣어 만든 와일드 에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Integration ABV: 7.7% IBU: N/A 외관: 약간 탁한 옅은 빨강색을 띄면서, 맥주 헤드의 유지력은 낮습니다. 향: 새콤달콤한 체리의 향이 지배적이며, 망고의 향은 약하게 나옵니다. 맥아의 특징 역시 약하게 느껴지면서, 전체적으로 새콤달콤한 과일의 향이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맛: 매우 직관적인 새콤달콤한 체리 그리고 망고, 또한 약간의 살구의 향도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맛은 낮으며, 맥아의 특징 역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라이한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마우스필: 라이트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코올 부즈 역시 강하게 느끼진 않으며, 적절한 음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평: 어메리칸 와일드 에일 답게, 아주 직관적인 과일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입 안에서 과일의 향과 맛이 가득 채워집니다. 다르게 말하면, “복합미”가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직관적인 특징 역시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람빅의 복합미 혹은 꿈꿈한 향이 싫으신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와일드 에일이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Integration, the collaboration between Finback Brewery and Unseen Creatures Brewing & Blending. It is mixed culture sour ale with mango and cherry. BEER INFO; NAME: Integration ABV: 7.7% IBU: N/A Appearance: It has a light opaque red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a significant feature of cherries and mangos. The malt character is not pretty strong, it has a clear fruit sourness and sweetness. Flavor: It is tart and funky, but it is not overwhelmed. The beer bitterness is low, then the fruity flavor appears in the whole process of tasting. Lastly, it has a dry and clean finish.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with a moderate carbonate. Due to the clear color of the fruits, it is not boozy. It is pretty drinkable. Comments: It is funky and tart, but not goaty. Therefore, it can be a good choice for those who are not familiar with “Lambic”. For me, it is always funny and happy to enjoy. 맥주 자료 정보 출처: https://untappd.com/b/finback-brewery-integration/3516664
[오늘의 맥주]: 58. Peaches & Cream Wild Brett - Crooked Stave & Omnipollo (복숭아사워 와 크림의 만남)
오늘의 맥주는 스웨덴의 옴니폴로 와 미국 Crooked Stave가 함께 콜라보한 Bianca Peaches & Cream Wild Brett 입니다. 이 맥주는 아메리칸 와일드 에일을 기반으로 만들었고, 펠리세이드 복숭아 와 바닐라, 유당을 넣고 오크 푸더에서 발효시킨 맥주로 크리미한 와일드 에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맥주 정보; 이름: Bianca Peaches & Cream Wild Brett ABV: 6.8% IBU: N/A 외관: 먼저, 불투명하고 옅은 주황색을 띄면서, 맥주 헤드는 얇게 쌓입니다. 향: 새콤달콤한 복숭아 향과 옅은 바닐라 향이 바로 느껴지면서, 짧은 팔레트로 형성됩니다. 맛: 새콤달콤한 복숭아 향이 먼저 느껴지면서, 바닐라의 특징은 뒷 부분에서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맛은 낮으며, 맥아의 특징도 잔잔하게 느껴집니다. 새콤달콤한 복숭아와 크리미한 바닐라 와 유당의 뉘앙스가 서로 합치면서 중화가 되서, 길지만 벨런스를 이룬 피니시로 이어집니다. 마우스필: 라이트 미디엄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코올 부즈 역시 다양한 맛과 향 덕분에 적절히 커버 되어 있어서, 높은 음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평: 두 양조장의 참신한 컨셉과 수준 높은 양조실력을 느낄 수 있었던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서로 상반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워와 크림을 아주 적절히 구현해 냈으며, 불협화음이 아닌 서로 배려하는 듯한 매너(?) 있는 화음을 뽐내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크림의 느끼한 특징 혹은 와일드 에일의 펑키함이 부담스럽게 느꼈던 분들도 아주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Bianca Peaches & Cream Wild Brett, collaboration between Omnipollo and Crooked Stave. It is wild ale fermented in Oak Foeders with palisade peaches, lactose, and vanilla. BEER INFO; NAME: Bianca Peaches & Cream Wild Brett ABV: 6.8% IBU: N/A Appearance: It has an opaque light orange color, with the thin layer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a short palate with sour and sweet peaches flavors and vanilla character. Flavor: There are sweet and sour peaches characters and a vanilla flavor. The beer bitterness is low, and the malt's character is pretty weak. It has an appropriate balance between the sour and creamy nuance. The various flavors still remain during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light-medium body with a moderate carbonate. It has a smooth and funky texture, also it doesn’t have much booze. Therefore, it is drinkable. Comments: It has a funny concept and attractive flavors and aromas. It is well balanced, so it would be a wonderful choice for those who are not familiar with the funky or creamy beers.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omnipollo.com/collections/store/products/bianca-peaches-n-cream
24시간 나들이
이놈의 날씨 때문에 한동안 나들이를 못가서 몸이 근질근질 하던차에 미리 경주에 숙소를 잡아놨더니 또 비가 ㅡ.,ㅡ 하지만 이젠 비가 와도 무조건 간다... 그러지 않으면 어디 못갈듯... 역시나 또 비가... 부산 포항 고속도로 타고 경주로 가는데 울산을 지나니 갑자기 호우가... 비상등 켜고 엉금엉금 ㅡ..ㅡ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으로 가려고 했으나 기온이 확 떨어져서 잠깐 방콕... 경주까지 와서 방콕이라니 ㅋ. 급출출해져서 일찍 저녁 먹으러 궈궈... 항상 가는 보문한우로... 이른 시각인데도 아따 사람들 많네요. 딸이 안심을 꼭 맛보고싶데서 한조각만 시켜봤어요. 경주오면 참소주죠^^ 맛있냐 딸? 아, 근데 계산하면서 해프닝이 좀 있었습니다. 보문한우는 고기를 먼저 주문하면 자리를 안내해주는 시스템인데 고기를 주문하다 직원분이 계산 실수를 하셨더라구요. 저흰 보문한우 오면 거의 등심이나 갈비살을 먹는데 이날 딸이 안심을 먹고싶데서 한조각을 주문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답니다. 등심이랑 갈비살은 가격이 15,000원으로 같은데 안심 가격은 18,000원이더라구요. 근데 직원분이 안심부터 찍고 가격을 바꿔서 등심이랑 갈비살을 계산해야 하는데 안심가격을 그대로 놔두고 갈비살이랑 등심을 계산 하셨더라구요. 이상하게 평소보다 고기값이 많이 나온것 같아서 자리에 앉았다가 카운터로 가서 다시 계산을 해달라고하니 자기들이 실수했다고 죄송하다며 안심값을 빼주시더라구요 ㅡ..ㅡ 의도치않게 공짜 안심을 먹게 됐네요. 밥먹고 나왔는데 여전히 비가... 식당 건너편 스벅에 왔어요. 비가 와선지 보문로DT점 한가하네요. 위대한 우리들... 고기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버거킹에서 음식들 테잌아웃해서 놀면뭐하니 보면서 또 맛나게 먹어줬어요. 이거 다먹고 지하매점에 또 들렀다 왔어요 ㅋㅋㅋ 아직도 비가 오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비가 왔었나싶을 정도로 해가 쨍... 간만에 아점으로 맷돌순두부에 왔어요... 밥먹고 나오니 온도가 허걱... 집으로 가기전에 보문로DT점 한번더^^ 우리 동네는 또 비 ㅡ..ㅡ 나들이 마무리는 애들이 좋아하는 치킨 먹으려고 주문해 놨어요 ㅎ 80분만에 육십계 두마리가 도착했네요... 와입은 맥주 마신다길래 전 혼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