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쁨조는 북한 김정일이 통치자로 있던 시절부터 그측근들에대한 각종봉사를 위해 장발된 집단을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으로 일컫는 명칭이다.

기쁨조는 만24세이후 퇴직하며 소속과 보직만 변경되고 군대에 그대로 남아 고위 간부를 하거나 고관대작의 길을 걷는다.
운이좋으면 김씨일가의 첩이 될 수있다.

김정은 집권이 되면서 키제한이 생겼다고 하는데,

키가 큰여성을 선호하여 자신보다키가 큰170cm이상의 여성을 위주로 기쁨조 편성 했다.

기쁨조 여성은 맡은 업무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받고있는데

관리직과 하우스키퍼는 2000달러,
성을담담하는 기쁨조는 그두배인 4000달러를 받는다.
북한주민들 입장에서 4000달러는 굉장히 큰 돈입다.




기쁨조는 크게3가지로 구분된다.
성적인 접대를 하는 대상만족조,
마사지전문으로 하는 행복조,
춤 노래등 가무를 돕는 가무조로 구분됩니다.

직접 성접대 하는 만족조의 훈련과정은 그 기관과 내용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는

등에 관련해 훈련을 받고,
주로 기쁨조 선임들이 시범보이며 훈련 시키고있습니다.

기쁨조 나이는14~25세로 일년에 3~4번에 걸친 테스트를 거쳐 모집된다. 사상과 인성면접을 거쳐 남자를 한번이라도 사귀었다면 무조권 탈락.

신체검사는 일년에 2번 진행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기와 비뇨까지 검사가 이루어진다.
이후 처녀성에 대항 검사를 하며 통과한 사람만이 평양에 합숙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기간에 영어 중국어 일어, 뿐만아니라
성테크닉에 대한 기술을 전부 전수 받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