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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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데려온지 아시겠죠?

오늘 코스트코에서 데려왔답니다. 하지만 저녁은 걍 샐러드나 먹고 패스 할려고 했는데 와입이 와인 한잔 하자고해서... 러시안 리버 밸리는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에 있답니다 ㅋ
얘들이 원래 오늘 저녁거리였는데 술안주가 되버렸네요 ㅋ
색다른 맛을 느껴보려고 산 프로시우토... 아, 원래 이렇게 짠가요 ㅡㅡ;; 담엔 아스파라거스나 파프리카랑 같이 먹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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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ran2129 가열조리해서 먹어라고 설명을 해놔서 ㅡㅡ;;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짭짤한 프로슈토 달달한 과일이랑 잘 어울려요 보통 멜론이랑 많이 먹는데요 저는 말캉한 천도복숭아랑 먹는게 너무 좋아요 ㅎㅎㅎ단짠단짠이라 맛납니다
달달하고 물많은과일이면 잘 어울릴듯합니다 ㅎㅎ 굽지말고 그냥 드셔야해요
@mingran2129 멜론이랑 먹는단 이야긴 들은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과일이랑 시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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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내추럴 체리 와인 Frederiksdal Krisebaervin
오늘은 북유럽 덴마크에서 세계적인 내추럴 체리 와인을 생산하는 Frederiksdal Krisebaervin 와인을 마셔봤습니다. 해당 와이너리는 다양한 체리를 사용하여 월드 클레스 와인을 만들어내며, 한국에선 다소 생소하지만, 유럽 미국의 와인 러버들, 세계 각지역 미슐랭 레스토랑에 입고 될 만큼 아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체리 와인데요. Frederiksdal 와이너리 사진 해당 와인 역시 자연발효를 거쳐, 필터링을 하지 않고, 오직 체리로만 다양한 맛을 내는 세계 유일 내추럴 체리 와이너리입니다. 오늘 제가 마셔본 와인은 FREDERIKSDAL NELSTRUPMARK 2013입니다. 사실상 세계 최초의 싱글 빈 체리 와인이며, 자연 발효를 거쳐 18개월 동안 프랜치 오크 베럴에서 숙성을 거쳤습니다. 와인 정보; 이름: FREDERIKSDAL NELSTRUPMARK 2013 ABV: 14% 구매처: 남산캐미스트리 구매액: 45,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짙은 루비색을 띠면서 흔히 말하는 어두운 빨강색을 띠고 있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체리 과육과 체리 씨앗에서 느껴지는 듯한 견과류 향과 함께 뒤에서 은은한 나무향과 약간의 바닐라 향이 받쳐줍니다. 마셔보면, 붉은 계열의 베리 과육 향과 나무향과 약간의 토스티드 느낌과 함께 약간의 적색 포도 캐릭터가 느껴집니다. 알코올 부즈는 약하며 전체적인 맛인 단맛 위주로 전개되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내츄럴 체리 와인 경험만으로도 훌륭한 와인 현재 와인 정체기(?)에 온 저한테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체리 와인이었습니다. 특히 여타 다른 와인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베리 캐릭터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수입되는 수많은 와인 중 동 가격대에서 만큼은 감히 1티어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또한, 여기에서 포트 와인 혹은 꿀 발효 술인 미드(MEAD)캐릭터도 느껴져서 오랜만에 유니크한 와인을 마셨습니다.
[오늘의 맥주]: 165. Ghosts in the Forest - The Lost Abbey(구아바 네츄럴 맥주)
오늘 마신 맥주는 미국 최초 와일드 에일을 양조장인 로스트 애비의 Ghost in the Forest(Guava)입니다. 이 맥주는 블론드 사워 에일을 오크 푸더에서 구아바와 함께 숙성을 거친 와일드 에일인데요. 여기서 맥주 이름의 유령 Ghost가 붙은 이유는 야생 효모의 자연 발효 신비를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한 단어이며, 지금까지 양조장은 1200개가 넘는 오크 통에서 맥주를 숙성하는 과정에서 어쩌면 이런 유령들이 신비로운 맛을 내주게 해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맥주 정보; 이름: Ghosts in the Forest ABV: 6% IBU: N/A 구매처: 벤시몽 구매액: 24,000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약간 짙은 노랑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의 유지력을 낮게 유지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파인애플, 망고, 구아바 등 다양한 열대 과일 향과 나무 향과 약간의 허브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열대과일 향이 느껴지면서, 나무향과 허브향이 뒤에서 잘 받쳐줍니다. 크리스피한 질감과 적절한 탄산감은 흡사 자연발효 과일주를 연상캐하며, 짧은 여운을 남기고 드라이하게 마무리됩니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미국 와일드 에일은 아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맥주 시장인데요. 여기서 1세대 와일드 에일로 칭송받는 로스트 애비 양조장은 현재까지도 여전히 아주 높은 퀄리티의 맥주들을 만들고 있어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구아바 과일을 활용한 와일드 에일 흡사 화이트 네츄럴 와인 같은 캐릭터와 해당 양조장만의 특징을 잘 보여줘 상당히 마시기 즐거웠던 맥주였습니다.
꿀로 발효한 술 미드 - MEAD
오늘 소개할 술은 맥주가 아닌 꿀로 발효한 술 미드(MEAD)를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미드는 앵글로색슨에 의해서 발달한 가장 오래된 발효주인데요.(미국 드라마 아닙니다 ㅎㅎ) 한국에서는 보통 허니 와인 혹은 아이스 와인과 같은 선성에서 같이 보는데, 미드는 브리튼 섬에서는 맥주 에일(Ale)을 대신하는데, 약초를 넣은 것을 메시클링이라고 합니다. 미드(Mead)는 아직도 잉글랜드와 북유럽 지역에 여전히 전통이 남아있으며, 맛은 드라이 한 맛부터 달콤한 맛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으며, 체리, 라즈베리 등 다양한 과일 부재료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미드는 신혼부부가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교환하는 술로 유명한 만큼, 연인과 많이 마시기도 하는 술이기도 하는데요. 현재 한국에는 주로 영국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미드 위주로 수입되며, 대한민국에서도 우리나라 미드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미드는 제주 미더리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귤을 넣어서 만든 제주 허니 와인입니다. 단지 단맛이 지백적인 것이 아닌 꿀의 단맛이 잘 느껴지며, 귤 향도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여러 미드를 마셔봤지만, 어느정도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렇게 꿀 뉘양스를 잘 보여주었던 미드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주에 포함되어 있는 만큼,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기회가 된다면 한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미드는 세계 크래프트 비어와 함께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술이며, 특히 미국 크래프트 양조장을 중심으로 트랜디하고 다양한 미드가 세상에 출시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이미 프리미엄 술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점점 더 많은 양조장들이 미드를 출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 저녁은 꿀 주(酒)한 잔 어떠신가요?
[오늘의 맥주]: 166. Funky Blender Preserves Cherry Balaton - CASEY Brewing & Blending(네츄럴 타르 체리 맥주)
오늘 마신 맥주는 미국에서 트랜디한 와일드 에일 및 팜 하우스 에일을 출시하고 있는 케이시 브루잉 앤 블랜딩(CASEY Brewing & Blending)의 Funky Blender Preserves Cherry - Balaton입니다. 해당 양조장은 현재 미국 사라, 드가르드, 사이드 프로젝트 등 양조장과 함께 현재 트랜디한 와일드 에일을 출시하는 양조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늘 마신 맥주는 흔히 타르 체리로 알려진 발라톤 체리를 활용하여 오크 베럴 숙성을 거친 팜 하우스 에일입니다. 맥주 정보: 이름: Funky Blender Preserves Cherry - Balaton ABV: 7% IBU: N/A 구매처: 크래프트 브로스 서래마을 구매액: 68,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아주 짙은 빨강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 유지력은 낮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체리와 시나몬, 나무 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체리 캐릭터가 주를 이루며, 상당히 쥬시하고, 뒤에서 나무향이 잘 받쳐주며, 음용성이 상당히 높게 느껴지면서 과일 여운을 남기고 마무리됩니다. 트랜디한 체리 팜 하우스 에일 이전 카드에서 소개해드렸던 앞선 세대의 미국 와일드 에일은 보다 더 나무 향과 오크 캐릭터의 집중되어 있다면, 현재 트랜디한 와일드 에일들은 보다 더 과일 캐릭터의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새콤하다 못해 쥬시한 질감과 캐릭터는 현재 와일드 에일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는 와일드 에일이 한정되어 있지만, 케이시는 정말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어서 수입분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거 같습니다. 유일한 흠이라면 결코 낮지 않는 가격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거제&통영 가족여행 2
이튿날 ㅎ 아이가 있어서 침대 가드를 설치해달라고 체크인 며칠전에 미리 전화해두었는데 설치가 안되있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침대 두개를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너무 푹 잘잤어요 아침엔 라면이죠 ㅎㅎㅎㅎ 금동이는 짜파게티~ 엄마는 오모리 참치 아빠는 왕뚜껑 이렇게 모두 취향이 다르네요 오늘 일정 첫번째는 케이블카~ 겁이 많은 금동이를 달래서 겨우겨우 태웠어요 ㅋ 루지도 타고 싶었는데 바다에 가겠다고 울고불고;;; 해서 바로 해변으로 ;; 구조라 해수욕장 가는길에 쌤김밥이라고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왔던 톳김밥집이 있어서 사와봤어요 김밥은 맥주와 함께 ㅎ 톳이 정말 많이 들어있고 고소한 참기름에 양념을 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금동이도 톳을 잘먹었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번호표를 나눠주는 시간이 따로있으니 잘 알아보고 가셔야할것같아요 저는 개뿔도 모르고갔다가 다행히 시간이 맞아서 구입할수있어요 어떤 날은 인당 구매 갯수 제한이 있는 날도 있다고합니다 날짜 시간 모두 잘 고른것 같어요 사람이 정말 별로 없고;; 양쪽 옆 파라솔 텅텅 빔 금동이는 바다가 너무너무 좋다고 합니다 ㅎ 저렇게 바다를 한참 동안이나 보고있길래 무슨 생각해? 했더니 집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엄마도 집에가기가 싫구나 남편님은 물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시네요 ㅋ 오후 6시에 샤워장 끝납니다 ㅜㅜ 저희는 6시를 살짝 넘겨서 6시 15분 ;;; 샤워장에서 씻지를 못하고 그 앞에 코인 샤워기에서 대충 모래만 털어냈어요 게다가 영혼을 불태우신 아드님이 기절하듯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바로 호텔로 돌아와야했습니다 원래는 해미가 라는 조개구이 집을 갈 예정이였는데 어찌할까 하다가 배달을 하기로했습니다 ㅎ 라마다 옆에 어부횟집 메뉴에 돌멍게가 있네요 !!!!!!! 회보다 기타해물류를 더 좋아하기땜에 무조건 포장주문해놓고 남편이 가서 찾아왔습니다 돌멍게에 산낙지 ㅎ 밥 찾는 남푠은 회덮밥 국물을 두가지나 주시네요 우럭매운탕 아구지리 ㅎ 생선머리 잘먹는거 어찌아셨으까 ㅋ 우럭 머리도 클리어! 서비스 튀김에 새우 4마리인가;;; 고구마 호박 실하고 맛나고; 리뷰서비스 튀김이 사이드 메뉴급 술이 절로 넘어갑니다 포장 찾으러 갔더니 이미 다른메뉴는 다 되어있고 산낙지 바로 썰어서 포장해주셨다고 합니다 행복 밤하늘도 멋저부러 역시 이틀은 놀아야 휴가지 했지만 막상 내일 돌아가야한다니 아쉽네요 더 있고싶당
거제&통영 가족여행
요금 공룡에 푹 빠져있는 금동이를 위해 고성 공룡박물관에 갔습니다 한낮 땡볕인데 아이들은 너무 신나게 노네요;; 엄마 아빠들은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양산 씌우고 물 먹이느라 바쁜데 애들은 엄청 뛰댕겨요 실내 박물관은 수리를 하는건지 문을 닫아서 공원하고 카페 정도만 문을 열고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입장료는 안받고 주차비만 2-3천원냈습니다 공룡 박물관에서 상족암쪽으로 내려가는데 넘나 멋지네요 ㅜㅜ 이거 볼라고 5시간 달려온거지 상족암이랑 공룡발자국을 보러 내려가고 싶었는데 금동이는 관심도 없고 계단이 너무 많아서 아이를 데리고는 내려가기 어려웠어요 그냥 공룡반 좀 더 보고 거제로 체크인하러 출발 라마다 스위츠 거제 로비 깨끗하고 체크인 시간 약간 지나서 도착했더니 한산하네요 목요일이라 어딜가도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올거제와 스위츠 거제가 따로 운영? 하고있어요 무슨 차이인지 ㅎ 룸은 18층이였습니다 전객실 오션뷰라는데 정말 멋지네요 룸에 들어와서 자기 짐을 꺼내놓고 (인형이랑 자동차 공룡들;;) 쉬고 계십니다 ㅎ 연화 고등어 전갱이 가서 고등어회 포장했습니다 요즘 고등어가 매우 작아요 ㅜㅜ 하지만 꿀맛이였어요 감동 라인도이치가서 맥주랑 로코모코 치킨&새우 콤보바스켓 포장해왔어요 다 맛있었지만 골든에일 바이젠 완전 꿀맛 ㅜㅜ 특히 바이젠은 진짜 꿀타놓은 느낌이에요 !!! 추천합니당 첫째날이 저물어 가네요 ㅎ 기술의 상징 ㅋㅋㅋㅋ 안주로 딱이네요 달달 ㅎ
[맥주 상식]: 이것은 스무디인가 맥주인가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맥주를 리뷰하면서 자주 맥주 트랜드를 말하곤 하는데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현재 뉴잉글랜드 IPA, 페이스트리 스타우트 그리고 과일 사워 맥주가 현 세계 크래프트 비어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 트랜드 중심에 있는 스타일에 대한 카드: https://www.vingle.net/posts/3710486?q=ipa https://www.vingle.net/posts/3861073?q=%ED%9D%91%EB%A7%A5%EC%A3%BC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맥주 스타일은 바로 과일 사워 맥주에서도 가장 핫하고 트랜드 중심에 있는 스무디 맥주입니다. 스무디 맥주는 스무디 에일(SMOOTHIE ALE)이라고도 하며, 현재 세계 크래프트 비어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해당 스타일은 미국 사워 맥주 역사와 같이 하는데요. 스타일에 시작은 2010년을 기점으로 몇몇 미국 크래프트 비어 양조장들이 베를리너 바이세 혹은 고제 등 가볍게 마시기 쉬운 스타일을 기반으로 몇몇 과일 부재료를 사용하여 과일 사워 맥주를 출시하면서 시작됩니다. 아무래도 마시기 편하며, 과일 캐릭터가 펑펑 터지니 점점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사람들은 더 많은 과일을 넣으면, 맥주가 더 맛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죠. 하지만, 여기에는 우리가 주의할 점은 바로 맥주는 술이고, 술은 효모가 당분을 먹고 알코올을 생서하기에 아무리 많은 과일을 넣어도 효모가 다 먹어치워버리기에 과일 캐릭터를 극대화하는 것은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럼 그렇다고 과연 미국 양조장들이 포기할까요? 답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한 미국 양조장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그냥 맥주 다 만들고 과일을 섞어버리면 안되나?)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미국 크래프트 양조장 디 엔서(The Answer)양조장은 시중에 파는 맥주를 가져와 직접적으로 과일을 섞는 작업을 거칩니다. 정말 근본 없는 양조 방식이지만 이것이 소위 말하는 초대박을 치면서 미국 다른 양조장들도 너도 나도 따라하기 시작하고 현재는 수차례 개선 작업을 거쳐 더 높은 퀄리티의 과일 맥주들을 출시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과일 뿐만 아니라 디저트에서 영감을 얻어 초콜릿, 코코넛, 비스킷 등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하여 정말 디저트 음료처럼 달달하고 마시기 편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맥주를 넘어 칵테일 등 수많은 영역까지 확장하다 이런 스무디 맥주가 등장하면서, 현재 미국에서는 맥주를 넘어서, 하드 쉘처, 칵테일 등 다양한 영역까지 진출하며 해당 트랜드까지 주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런 다양한 음료 혹은 재료들을 섞는 거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기존에 자유분방한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맥주 문화 덕분에 이런 스타일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를 통해서 현재 더욱 더 다양한 스무디 맥주가 등장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대표 스무디 맥주 양조장 더 베일 맥주가 수입되고 있기에 다음에 기회되시면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수입되고 있는 더 베일 스무디 맥주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맥주라는 영역이 점점 확장되어가고 있는 과정에서 탄생한 스타일이라고 생각되며, 수많은 새로운 양조 스킬과 양조 장치들이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스타일이기에 해당 맥주를 드실 때는 맥주라는 생각보다는 그저 또 하나의 술 혹은 음료라고 생각하시고 드시면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저는 다움에 더 재미있는 맥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