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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할인] 63레스토랑 2016 불꽃축제 패키지, G9 캠핑 브랜드위크 등

◇63레스토랑,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기념 불꽃패키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은 1년에 단 한 번, 여의도 한강에서 진행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기념한 ‘불꽃 패키지’를 선보인다.
총 5개의 63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가장 가까운 63레스토랑에서 프리미엄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각 레스토랑은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 전후 시간대에 따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 불꽃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의 성향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중식당 백리향과 일식당 슈치쿠, 프렌치 레스토랑 터치더스카이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관람하며 프리미엄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63빌딩 57층에 위치한 백리향과 58층에 위치한 터치더스카이는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연인 고객을 위해 창가 좌석에 위치한 개별 룸(PDR)을 로맨틱한 공간으로 조성,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백리향 불꽃 스페셜’과 ‘불꽃 프로포즈’ 패키지를 각각 선보여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58층에 위치한 일식당 슈치쿠는 특별 셰프가 조리한 스시를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맛볼 수 있는 오마카세 스시 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이용 가격은 1인 기준 백리향 30만 원, 터치더스카이 31만5000원이며 슈치쿠는 15만 원부터다.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유러피언 레스토랑&바 워킹온더클라우드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 이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믈리에 특선 와인과 주방장 스페셜 안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와인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한 올해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63뷔페 파빌리온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가족 고객을 위해 서울세계불꽃축제 이전 즐길 수 있는 식사권, 아쿠아플라넷과 63전망대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63종합권과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권을 제공한다. 이용 가격은 1인 기준 파빌리온 14만 원, 워킹온더클라우드 15만 원이다.
한편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오는 10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 20분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약 1시간 20분 동안 10만여 발의 불꽃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불꽃축제는 일본, 스페인, 한국 총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여,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하늘을 수놓아 100만여 명의 관람객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본 대표 불꽃팀의 ‘Turn Your Magic On’을 주제로 변색, 그라데이션 등 눈부신 컬러의 향연을 보여주는 타상 불꽃쇼를 시작으로, 스페인 대표 불꽃팀의 ‘Magic Light Dream’을 주제로 한 음악의 리듬에 어울리는 율동적인 불꽃을 연달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불꽃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대한민국 대표 한화는 ‘마법 같은 불꽃’을 주제로 오감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인 불꽃을 연출할 예정이다.
◇G9, 캠핑 브랜드 위크= G9는 오는 10일 오전 9시 전까지 캠핑 브랜드 위크를 열고 캠프닉족에게 인기가 많은 원터치 텐트, 캠핑의자, 미니테이블 등 300종 상품에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데카트론, 캠프365, 코베아, 그린비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는 8개 캠핑 브랜드가 참여했다.
공중에 던져서 간편하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그린비 스마트 팝업 듀오텐트(2만4900원)’는 할인쿠폰을 적용해 2만2410원에, ‘그린비 알루미늄 2폴딩 캠핑 미니테이블(1만5900원)’은 1만4310원에 구입 가능하다. 가성비 캠핑의자로 불리는 ‘캠프365 캠피필드 체어 3종 세트(2만4900원)’도 할인쿠폰가 2만2410원에 선보인다. 그린비, 데카트론, 캠프365 상품은 10%할인 외에 구매금액의 5%를 G9캐시로 돌려받을 수 있어 보다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갤러리아 온라인 면세점 10월 프로모션= 갤러리아 온라인면세점에서 10월 연휴를 맞이해 10월 한 달간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중 갤러리아 온라인면세점 방문∙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5만 원 즉시할인, 위클리 적립금, 출국정보 등록 적립금 이벤트, 즉석 경품 행운의 룰렛, 신규 가입 혜택 등 총 30만 원 상당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온라인면세점에 10월 중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에브리데이 즉시할인 적립금 15만 원을 증정한다.
위클리 적립금 이벤트로 10월 한 달간 최대 10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즉시 사용이 가능한 적립금 2만 원을 매주 제공한다. 출국 예정일 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ID당 1회 한정)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 1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행운의 룰렛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응모 시 적립금 1000원ㆍ3000원ㆍ 5000원ㆍ1만원, 온라인도서문화상품권 5000원,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 즉석 경품 및 적립금을 지급한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 패키지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중 신규 가입 회원 대상으로 적립금 1만원, 골드포인트 1000점과 자동으로 매월 적립금 1000원+상품할인 최대 10%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회원 등급별로 최대 1만 원 적립금 제공과 갤러리아 온라인면세점 모바일 앱을 신규 설치 고객에게 적립금 1만 원을 지급한다.
◇인터파크투어, 체크인나우 하현우에게 최고의 호텔을 추천하라 이벤트= 인터파크투어는 국내숙박 예약앱 체크인나우를 통해 ‘최고의 조식’, ‘최고의 뷰’, ‘최고의 욕실’을 갖춘 다양한 호텔을 공유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10일까지 강원지역에서 조식이 가장 맛있는 호텔을 추천하는 이벤트가 시작된 데 이어 ‘서울 베스트뷰’(11~20일), ‘부산 베스트욕실’(21~31일)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투어는 국카스텐이 참여한 체크인나우 온라인 바이럴 영상 3편을 제작, 지역별 이벤트 진행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현재 강원지역 베스트조식편이 공개됐으며, 음악대장 하현우의 코믹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하현우가 소개하는 체크인나우 바이럴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을 통해 최고의 호텔을 추천하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응모 완료된다. 많이 공유할수록 당첨확률은 높아지며, 인터파크투어 체크인나우를 통해서만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참여자에게는 원주∙서울∙부산 등 지역별 국카스텐 콘서트 티켓(2매)+숙박권(30명), 아웃백 스테이크 세트(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10명)을 증정한다.
한편 이벤트 소식을 공유만 해도 경품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31일까지 SNS를 통해 이벤트를 공유하고 같이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5만원권(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
◇K쇼핑, 쇼핑왕 케이를 찾아라 프로모션= KTH가 운영하는 T커머스 K쇼핑에서 100인의 구매왕에게 총 27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쇼핑왕 케이(K)를 찾아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중 TV, 인터넷, 모바일, 리모컨 주문을 포함하여 TV편성 방송상품을 2회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자동 응모된다. ‘쇼핑왕 케이(K)’로 선정된 100명의 고객에게는 24K 황금왕관열쇠(3.75g)가 경품으로 지급된다. 추첨일은 11월 14일이며, 경품 배송일은 12월 5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쇼핑왕 케이(K)를 찾아라’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K쇼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이 K쇼핑과 함께 즐거운 쇼핑은 물론 행운의 기회까지 잡는 행복한 10월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이와 함께 K쇼핑은 이사와 결혼 시즌인 가을을 맞아 생활가전 제품을 특별 편성한다. 10월 6일 론칭 예정인 ‘탑룩스 호환형 LED램프’는 ‘엘이디 램프 구동장치’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평균 수명시간 36,000시간에 소비전력을 58% 감소시킨다. 오직 방송에서만 탑룩스 호환형 LED 램프 15W(4개)와 23W(4개), 혼합구성(15W×2개+23W×2개) 등 3종이 구매 가능하며, 7일의 무료체험 혜택과 함께 무상 AS 3년이 보장된다.
10월 9일 론칭 예정인 ‘테팔 에어포스 무선청소기’는 TV홈쇼핑 220억 원 판매 돌파 신화의 주인공이자 유럽 19개국 무선청소기 판매 1위의 제품이다. K쇼핑에서는 최저가보상제를 적용해 경쟁업체보다 비쌀 경우 차액의 10배를 보상해주며, 10월 한정으로 테팔 헤어드라이기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직 방송에서만 최대 3만 원 즉시할인도 적용된다.
또한 K쇼핑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대비하여 생활가전 및 건강식품, 패션의류를 통한 고객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15, 16년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일월 특대형 카페트 매트, 일월 워셔블 절전매트 싱글+더블 온돌매트와, 종근당 오메가3, 한삼인 하루홍삼, 천호식품 흑염소플러스알파 등 건강식품을 포함해 퀼팅 패딩, 니트, 레깅스 등 FW패션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K쇼핑 방송 시청 중 미리 등록한 신용카드의 비밀번호를 리모컨으로 입력하여 결제하는 T커머스 간편 결제 서비스인 ‘TV간편결제’를 이용하여 올레TV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금액에 상관없이 TV포인트 5000점을 지급해주는 프로모션도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김하늬 기자 hone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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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더] ‘신중년’이라고 썼는데 ‘샌드위치’로 읽힌다
‘이중 부양’의 아리아(aria) 2019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50대(50~59세)다. 859만 명을 기록해 834만 명을 기록 중인 40대에 앞선다. 60대 또한 608만 명으로 적지 않다. 0~9세(419만 명)와 10~19세(491만 명)를 압도한다. 10년이 흐르고 흘러 2029년이 되면 60대가 835만 명으로 전 세대 통틀어 1위, 50대는 833만 명으로 인구수 2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무려 우리나라 인구의 32.1%가 50대 혹은 60대인 것이다. 비중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중요한 나이대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일까. 이들을 부르는 말로 ‘신중년’(新中年)이라는 매력적인 용어도 있다. 과거라면 은퇴를 앞둘 나이지만 시대가 변해 지금은 사회생활을 지속할 능력 및 의욕이 넘치는 50~60대, 라는 이 말은 경륜과 역량을 겸비한 채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정말 그럴까? ◇ 일하고픈 청년, 폐지 줍는 노인 현재 한국 사회에서 연령대별 문제점으로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 두 가지로 ‘청년실업’과 ‘노인빈곤’을 꼽을 수 있다. 우선 청년 쪽. 15세부터 29세 인구 중 취업자의 비율을 이르는 청년고용률은 올 2분기 기준 43.2%로 집계됐다.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하던 2016년 2분기(41.9%)에 비하면 꽤 늘었고, 오름세이기도 하다. 하지만 비싼 대학 등록금의 상당량이 대출로 충당됐고 불안한 비정규직 일터가 적지 않음을 감안하면 이 고용률로는 아직 버겁다. 노인 쪽은 조금 더하다. OECD가 조사한 2016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49.6%로 OECD 평균인 11.4%의 4배를 훌쩍 넘어선다. 전체 빈곤율(14.6%)이 OECD 전체 평균(11.1%)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는 점에 비춰보면 한국 노년층의 빈곤은 도를 넘어선 수준. 언제부턴가 ‘폐지 줍는 모습’은 우리 노인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이 된 듯도 하다. 이렇듯 청년과 노년층이 경제적으로 힘들 때 감히 고개를 돌려 혼자 먼 산을 볼 수 없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신중년 되겠다. 부모 된 도리, 자식 된 도리는 해야 하지 않겠는가. ◇ 부양의 전방위성 = 위아래 위위 아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발간한 연구보고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국민 인식 및 욕구 모니터’에 따르면, 50~60대 2,022명 중 학교(초등~대학원)를 다니는 자녀가 있는 비율은 30.6%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 중 64%는 자녀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생만 있는 건 아니다. 일명 ‘캥거루족’ 자녀와 함께 산다는 응답자가 39.1%, 역시 이 중 41.2%가 경제적 지원에 부담을 안고 있었다. 중년층 상당수가 학생 자녀의 교육비나 등록금, 나아가 장성한 자녀를 거두는 비용에 저마다 허리가 휘고 있는 셈. 내리사랑은 섭리요 아름다운 것이지만, 돈을 동반하지 않고서는 현실에서 감동을 주기 어렵다. 부모 쪽은 어떨까. 부모 또는 배우자의 부모님 중 한 분 이상 살아 계시다고 답한 50~60대의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58.7%. 여기서 생활비·의료비 등 부모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부담스럽다는 이들은 32.8%로 집계됐다. 부담과 부담이 만났다고 하나가 양보하지는 않는다. 연구원의 또 다른 자료 ‘중·장년층의 이중 부양 부담과 정책 과제’를 살펴보면, 45~64세(1,000명)의 39.5%가 미혼 성인 자녀와 노부모를 동시에 부양하는 ‘이중 부양’ 상태에 놓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양 비용이 월평균 가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기준 17.7%. 이중 부양 전후로 가족생활에 변화가 있다는 답변도 절반 이상이다(50.3%). 변화의 양상으로는 부양자 간 갈등, 부양자와 피부양자 간 갈등이 다수인 가운데 부양자의 일상 및 사회생활 제약, 경제 및 건강 악화 등이 적지 않았다. 실업과 비혼으로 수식되는 청년 세대, 기대수명과 빈곤율 증가를 동시에 떠안은 노년 세대, 그리고 이들과 한 가족인 신중년. 앞과 뒤 혹은 위와 아래에 끼인 탓에 하중을 피할 길은 윤리적으로는 물론 물리적으로도 없어 보인다. ◇ 뭉쳐서 잘살고 싶었는데 보고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국민 인식 및 욕구 모니터’에 따르면, 중년들은 지금 삶에서 가장 큰 걱정거리 1위로 소득 부족을 꼽았다(24.6%). 자녀 부양이 22.5%, 사회적 고립에 따른 외로움이 11.8%, 부모 부양은 7.6%로 조사됐다. 10명 중 3명은 부양을 제일 큰 고민거리로 고른 것. 1위인 소득 부족 역시 부양 부담과 무관하지 않을 테다. 50~60대는 소득이 줄고 있거나, 줄었거나, 또는 언제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연령대다. 그럼에도 그들 대다수는 앞뒤 세대에 대한 지원 책무를 도맡고 있다. 작은 균열로도 자칫 구성원 전체가 연쇄 붕괴될 수도 있는 구조다. 이를테면 자식과 늙은 부모의 어려움이 중년(부부)의 과부하로, 중년(부부)의 과부하가 다시 자식과 부모로 향하는, 순환의 도미노. 뭉쳐서 잘살고 싶었겠지만, 좋은 수저를 공유한 가족이 아니라면, 뭉쳐진 채 같이 죽을지도 모른다. 현재 도입됐거나 추진 중인 사회안전망 정책들은 청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옳은 방향이다. 하지만 버텨야 하는 무게가 만만찮은 중년이 넘어질 때도 일어나도록 도울 손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오늘도 세상은 ‘멋진 신중년’ 같은 그룹에 합류할 도리가 없는, 위태로운 ‘진짜 중년들’로 넘쳐나니까.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300여 년간 얼음 속에 갇혀 있던 사람(사진주의)
1991년 9월 19일 알프스 산맥 피나일봉 등반을 마치고 하산하던 독일인 등반가 헬무트 지몬과 아내 에리카는 해발 3,200m 부근 외치 계곡 빙하지대에서 얼음 위로 상반신이 드러난 사체를 발견하게 된다. 발견 당시 두 부부는 조난 당한 산행가의 사체로 오해하여 지역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그만큼 사체의 상태는 그리 오래되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냉동 미이라 곁에서 현대인의 것이라고는 볼수없는 유물들이 함께 발견되면서 뼈와 피부로 연대를 측정한 결과 5300년 전의 석기시대인으로 밝혀졌다. 또 미라의 뼈와 근육에서 DNA를 뽑아내 분석한 결과 유럽인의 조상으로 판명 되었다. 그리하여 그를 발견된 지역명 Oetzi 을 본따 아이스맨 외치(Oetzi The Ice Man)로 부르게 된다. 외치의 사체를 현대 의학 기술로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 외치는 159cm 키에 46세의 남자이며 웨이브진 머리카락과 눈은 갈색이였다. 많은 학자들이 당시 유럽인이 푸른 눈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측했던 것과 달리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때까지는 푸른 눈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내장에 든 내용물을 2년간 DNA 분석한 결과 두 번에 걸친 식사의 음식물이 밝혀졌다. 그는 죽기 전에 산등성이에서 곡식 야채 야생 염소고기를, 해발 3200m 지역에서는 곡식과 붉은 사슴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그는 염소가죽 정강이받이에 풀잎 망토를 입었고 잘 짠 신발을 신었으며 곰 가죽 모자를 썼으며 뼈에 도끼날을 묶어 만든 구리도끼와 함께 돌촉 화살이 든 화살통을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연구팀은 외치가 추위와 굶주림 때문에 죽었다고 예측되었지만 발견 10년 후인 2001년 X선 촬영에서 왼쪽 어깨 뒤에 깊이 박힌 돌 화살촉이 드러나면서 살해된 것으로 추론됐다. 그리고 그는골반뼈 세포핵으로부터 추출한 DNA 분석 결과 O형 혈액형을 가졌으며 젖당(락토스) 소화장애증, 심장병 소인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중추신경계, 심장혈관계, 관절, 피부 등에 통증 및 발진 등을 일으키는 라임병을 유발하는 보렐리아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라의 등, 발목, 오른쪽 무릎 뒷부분의 피부에 문신이 돼 있는 것은 라임병으로 인한 통증치료 차원에서 시술된 듯하다고 추측했다. 2002년 3월에는 외치의 오른손에서 적을 방어하면서 생긴 듯한 상처가 발견됐고 2007년 8월에는 외치의 칼 화살촉 옷에 묻은 혈흔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이 피가 네 사람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국 외치는 여러 사람들과 격렬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어깨에 화살을 맞아 죽은 것으로 결론 났다. 하지만 사체를 연구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의 고고학 연구진은 아이스 맨이 화살에 맞아 숨졌다는 기존의 가설을 뒤엎고 직접적인 사인을 실족사로 확인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아이스 맨은 살해당한 게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연구팀을 이끈 볼프강 레체이스 박사는 “그가 화살에 맞은 건 죽기 전에 일어난 일이었다. 사냥을 하려고 산에 오르던 중 추락해 왼쪽 쇄골 아래 동맥에 구멍이 나는 치명상으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얼마전 그의 생전모습을 복원한것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복원된 외치의 외모는 주름이 많고 볼이 움푹 패여 현재의 45세 남성과는다소 다른 이미지지만, 5,300년전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지만 미이라로 발견되어 현세에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는아이스맨 외치. 그는 선사시대 인류를 파악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탈리아 사우스 타이럴 고고학박물관에 –6°C가 유지되는 특수한 방에 보존돼 있다. 출처 : 인스티즈 와 5300년전 미라로 뭐먹었는지 무슨병있는지 DNA고 다 밝혀내네 미친과학;; 세상좋아졌다 정말로;; 누군 연구해서밝혀내고 난 가만히 폰으로 쉽게 접하고
자신의 방사능 피폭 과정을 기록한 일본 블로거
누마우치 에이코씨는2011년 11월부터 본인의 블로그에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신체 이상 증세를 기록 후쿠시마 제 1원전이 폭발한 3월 11일 이후 안전 지역으로 이사 하지 않고 본인의 집에 계속 거주함 왜냐하면 원전 반경 20km 범위 외의 지역은안전하다고 말한 일본 정부를 신뢰했다고 함 미나미 소마시는 후쿠시마에서 24km 떨어져 있음 일본 정부는 안전 지역이라고 발표 했으며 실내에 있으면 안전하니 지역에 머물라고 함 누마우치 씨의 신체 이상 변화가 오기 시작한건 10월 중순부터 피부에 물집이 생기기 시작하자 병원에 갔더니 진단 결과는 원인 불명 질병 원인을 모르니 약도 처방해주지 않았음  결국 스스로 물집을 터트리고 집에 있던 연고를 바를수밖에 없었다고 그외 신체 이상으로는 손톱이 벗겨지고 심지어는 빠지기도 했으며 왼손 전체에 저림 증상이 있고 손가락 감각이 사라진 것,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 노안이 왔으며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 않는 현상이 옴 탈모가 심해 전부 밀어버리고 평소에는 가발을 쓰고 다님 아래는 인터뷰 내용 Q 일본 정부의 말을 믿나? A 난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는 그들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Q 왜 미나미소마에 남았습니까? A 결국 (안전하다는)정부 발표를 증명하기 위해 제 신체를 죽이고 있는 셈이죠…  원전 폭발 후 도쿄전력(Tepco)의 방사선 누출 발표를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게다가 우리 집은 철수지역도 아니었어요. 정부도 미나미소마는 위험하지 않다고 하고, 정부가 설마 제 나라 국민을 위험하게 만들리 없다고 생각했어요.  늦었지만 이 지역 주민은 모두 죽을 겁니다. 나는 이 일이(블로그 활동) 남은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내 몸에 일어나는 신체 이상증상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몸 변화가 솔직히 너무 빨라요. Q 증상은 어땠습니까? A 6월부터 8월까지 물 같은 설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유도 없이 설사병이 나오니 뭔가 나쁜 징후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8월 13일 엄지 손가락 감각이 사라졌습니다. 이어서 팔 전체로 점점 마비가 왔어요. 목까지 마비됐습니다. 그러다 한달 반 정도 지나자 마비가 풀렸습니다. 의사는 증상이 반복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8월 18일엔 턱에 끔찍한 통증이 왔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성대나 혀에 이상이 생겼는지 의사를 만나 증상을 말하고 싶어도 말을 못했어요.  병원에서는 진통제 처방을 해줬습니다. 8월 25일 염증이 원인이라는 병원 검사결과가 나왔어요.  그러나 구체적인 염증 원인은 미상이라 제 몸의 어디가 이상이 생긴 건지도 알 수 없는 거죠. 10월이 되자 모든 손가락이 마비됐습니다.  그리고 뭔가가 치아 사이에 붙어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10월 3일 앞니 3개가 떨어져 나갔어요(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 다시 의사의 처방을 받고 진통제를 받아왔습니다. 10월 4일 다시 치아 한 개가 더 떨어졌습니다.  치아의 상아질 조각이 깨져 떨어졌습니다.  손상된 치아들이 구강에 많은 상처를 입혀 의사가 빼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총 8개의 치아를 잃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의사가 더이상 제 치료를 원하지 않는지 절더러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10월 20일 제 손에 수포가 생겼습니다.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았지만 점점 커지더군요,  수포 안에는 노란 물이 차 있었구요.  밤에는 정상이던 손이 아침에 느닷없이 수포가 생긴 것입니다.  연고를 발랐더니 더 번졌습니다.  다리에도 수포가 생겼지만 의사들은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피곤했습니다.  3일 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10월 22일 수면 치료 처방을 받고 좀 나아졌어요. 10월 26일 체온이 3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혈압도 140/93으로 높아졌어요. 11월 9일 극단적인 피로가 몰려 왔습니다. 너무 피곤해 눈꺼풀을 뜰 수가 없을 정도로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부분 부분 너무 많이 빠져서 조카가 대머리라고 놀렸습니다. 12월에도 머리칼은 계속 빠졌습니다. 피곤해서 계속 의자에 앉아 생활했습니다. 손톱도 빠졌습니다. 건강해서 평소에는 코피를 흘린 적이 없던 남편은 화장실에서 코피를 흘렸습니다. 12월 절친한 친구를 만났어요. 친구는 가발을 쓰고 나왔습니다. 그녀의 모발은 10월까지 정상이었습니다. 친구와 친구 남편도 제 증상처럼 극단적인 피로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Q 당신의 미래 희망은? A 120세까지 살고 싶어요. (죽고 나면)그들이 내 신체를 실험실로 보내 연구자료로 쓰겠지요. 출처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7237741&select=sct&query=&user=&reply= 저거 피부랑 소화기 입안 이런쪽 세포가 분열이 제일 활발함 주기도 짧고 그래서 증상이 가장 먼저 나타난거라고 함. 요즘 sns 다하고 분명 실제로 방사능 피폭된사람들 엄청 많을텐데 아니 그리고 어쩜 다들 이렇게 고분고분 조용한지 이해 안됨; 진짜 안전하다고 믿는건지, 믿고싶은건지.. 신기할정도임 ㅇㅇ 이래도 안전하다고 먹어서 응원하자고하는 일본이 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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