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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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에서 인성 드러난 손흥민

최근 연일 개쩌는 활약을 하고 있는 손흥민 입니다
아쉬운 올림픽 이 후 토트넘에서 한풀이하듯 잉글랜드를 씹어먹고 있는데요. 보통 선수들은 이렇게 최정상을 달리고 있을때 조심해야 합니다. 그게 부상이 될 수도 있고 구설수가 될 수도 있죠.
아무래도 유명해진만큼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주변인들이 많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오히려 그 반대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맨시티전 이 후 손흥민 선수의 팬서비스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먼 한국땅에서 손흥민을 보러온 팬들에게 손흥민 선수가 직접 사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등 팬서비스다운 팬서비스를 해줬다는 것입니다.
모든 프로 선수들에게 이런 팬서비스는 당연한 일이지만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한창 잘나갈때 겸손함을 잃고 겉멋만 들어가는 선수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이미 이전부터 멀리서부터 응원 온 우리나라 팬들에게 깍듯하게 팬서비스를 했다고 합니다.
사실 그러고보면 인터넷에서 손흥민 선수의 팬서비스에 대해 악평을 봤던게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잘해주니 썰이 나올게 없었던 모양입니다.
중국전에서 물통을 걷어차는 등 축구팬들의 눈쌀을 찌푸르게 했던 행동들로 손흥민 선수는 얼마전 슈틸리케 감독에게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불손한 태도를 고쳐야 한다!" 이렇게 말이죠.
이에 손흥민 역시 빠르게 피드백을 했습니다. "감독님 말이 맞다. 내가 잘못한 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여기서 인성까지 100퍼 갖춰지면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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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인성왜이래 ㅋㅋㅋㅋ 얼마전까지만해도 그렇게 깠으면서 ㅋㅋㅋ태세 변환보소 ㅋㅋㅋㅋㅋ
우리나란 참 바라는게 많아요 저번시즌 부상이후 출전 못해서 부진아닌 부진할때는 느그흥이니 손벤딱이니 하더니 폼올라와서 좀 하니까 경기중에 안풀릴수도 있지 인성이 어쩌구 저쩌구...니들이 글케빠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세계 최고자리에있는 메시는??벤제마는??열심히해라 어른공경해라는 부모님이 할소리다.그냥 응원이나 하세요!하기싫음 다른선수응원하시고 꼴뵈기싫음 보지마세요.니들 눈높이에 맞춰가며 공차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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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하지못한건 잘못된 행동이지만 정말 운동선수면 저정도 승부욕은있어야지
이런게 선동아닐까...
원래 스포츠란 것이 경기 중에는 집중하다가 보면 반쯤은 이성을 잃은 상태가 되기 싶다. 거의 전쟁을 치르는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지.. 그걸루 걸구 넘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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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게임에 광고가? 피파 21과 '풀 프라이스 게임'의 가치
[리뷰] 게임의 최저가는 72,000원이다 <피파 21>은 설명이 필요 없는 게임이다. <피파 20>, <피파 19>, <피파 18>처럼 축구 게임이고, 팀이나 선수를 조작해 상대편 골대에 골을 많이 넣으면 된다. <피파 20>부터는 VOLTA(볼타)가 추가되면서 축구 게임이면서 동시에 '길거리' 축구 게임이기도 하다. 1990년대부터 지금껏 스포츠 게임의 명가 EA가 만들고 있다. 이번에도 버릇처럼 <피파 21>을 플레이하고 있다. 풍부한 라이선스를 갖춘 건 EA의 <피파>뿐이고, 가장 매끄러운 축구 '플레이' 게임도 <피파>가 된 지 오래다.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은 <FM>이다) 매치 엔진, 멀티플레이 인프라, 얼굴, 육성 등등... <피파>의 퍼포먼스는 매년 대단하다. <피파>는 축구 게임의 최첨단이다. 이번 작품에는 정말 많은 발전 요소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불만도 들었다. 게임에 묘하게 광고가 들어간 느낌이다. 선수 오버롤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피파 얼티메이트 팀(이하 FUT)은 이번에도 석연치 않다. # [좋은 점 1] 분명 나아진 플레이 체감 일단 좋은 점부터 이야기하자. <피파 21>의 게임 플레이는 <피파 20>보다 훨씬 발전됐다.  기자는 '월드클래스' 난이도 정도로 설정하고, 시도 때도 없이 똥볼을 날리는 캐주얼 게이머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분명 전작보다 플레이가 섬세해졌다고 본다. 공격수의 침투 방향을 설정하는 커맨드(L1+오른쪽 스틱)가 추가됐다. '에자일 드리블링' 기술도 추가됐는데 공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재빠르게 수비수를 제치는 기술이다. 또 크로스 옵션이 꽤 많아졌다. 빠르게 휘어 머리로 날아가는 휘핑 크로스, 허리 위치로 쏴서 발리 슈팅을 할 수 있게 돕는 드라이븐 크로스 패턴을 사용할 수 있었으며 크로스를 막는 수비수들도 능동적으로 대응했다. <피파 20>에서는 스루패스로 뒷 공간 터는 게 '본좌'처럼 느껴졌는데 <피파 21>의 AI 수비수들은 더욱 전략적으로 스루패스를 끊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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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축'에서 은퇴한 선수를 (ICON 없이) 만나볼 수도 있고, 저니 모드처럼 최신 버전에서는 사라진 모드를 즐길 수도 있다. 그런데 EA는 자꾸 최신 버전으로 넘어오라고 재촉한다. 적어도 구작에서 신작 광고를 끌 수 있게 하면 좋겠다. 게임 속 요소도 마찬가지다. 바로 지난달, EA는 <UFC 4>에 노골적인 광고를 삽입했다가 비판받고 삭제한 바 있다. 7만 원짜리 게임 <UFC 4>에서는 아마존 TV의 드라마 시리즈가 광고됐다. 전대미문의 광고였다. <피파 21>에 그 정도의 광고는 없지만, 게임에는 라이선스 대상인 구단부터 각종 스폰서까지 각종 기업의 로고와 아이템이 있다. 선을 넘어도 많이 넘었던 <UFC 4>의 중간 광고 (출처: 레딧) 서두에 쓴 대로 <피파>가 '축구 게임의 최첨단'인 이유는, 게임이 현실을 가장 충실하게 재현하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빠르고도 정교하게 슛을 때릴 때, 레알마드리드의 쿠르투와가 긴 팔을 뻗어 공을 막아내는 장면을 가장 정교하게 구현하는 시뮬레이터는 당연 <피파>다. 그렇기에 유니폼 스폰서와 LED 광고 판넬의 펩시, 마스터카드 광고 같은 것들은 용인된다. 원래 축구가 그러니까. 하지만 EA가 제공하는 환경은 교묘하게 조작된 것이다. 펩시코와 마스터카드는 실제로 UEFA 스폰서지만, EA는 전광판에 계속 자기들 광고를 삽입한다. 게임을 하다 보면 광고판에 <피파 21> 로고는 물론 EA스포츠의 SNS를 팔로우하라, FUT에 동참하라, ICON 선수들이 출시됐다 같은 홍보가 실제 UEFA 광고와 섞여서 돌아간다. EA는 높은 수준의 재현과 입맛에 맞는 조작을 섞었다. <피파>는 수년 전부터 나이키, 아디다스 등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쇼룸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들은 자기들의 새 유니폼은 물론 축구공, 축구화 같은 축구 관련 아이템과 슬리브, 집업 같은 일상적 복장까지 집어넣고 있다. <피파 21>에서 브랜드 패션 아이템은 '볼타 코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게임의 현실성과 재미를 살려주는 기능이기도 하다. 보기에 따라서 게임의 핵심 요소가 아니므로 신경 쓰지 않는다면 넘어갈 만한 지점이다. 하지만 <피파 21>의 재현이 다분히 의도된 것이라는 점은 짚어둘 필요가 있다. 브랜드 아이템은 코인으로 판매한다. # [안 좋은 점 2] 선수 데이터 선정 기준은 대체 무엇인가? <피파>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프로 축구 선수들도 자신들의 <피파> 데이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EA와 주요 구단들은 매년 스타 선수들을 불러놓고 자기 능력치를 예상하게 한 뒤, 결과를 보여주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SNS를 통해 게임 속 자신의 모습까지 "이렇게 생기지 않았다"며 강력하게 어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체흐 사례가 가장 유명하다. 이런 콘텐츠는 대체로 '유머 자료' 정도로 소비되지만, 몇몇 항의는 진지하게 봐야 한다. <피파>의 선수 능력치 설정은 예전부터 도마 위에 올랐고, 이번 작품도 마찬가지다.  EA는 선수가 조금만 나이를 먹어도 기하급수적으로 속도 숫자를 깎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전북의 이동국은 <피파 21>에서 스피드가 32가 나왔는데, 게임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나이가 많은 선수라고 해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숫자다. 실제로 본인도 납득하지 않았다. (출처: 전북 현대 유튜브) (출처: 전북 현대 유튜브) 메시, 라모스, 노이어 등 30대 후반을 향해 가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자기 위치를 지키는 현대 축구의 모습을 제대로 반영하고 못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언급한 선수은 국제적인 인지도가 높다 보니 높은 성적을 받았지만, EA는 기본적으로 나이 먹은 선수들의 스탯을 섬세하게 다루지 않는다. 그저 "나이 한 살 더 먹었으니 스피드를 더 깎자" 식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다. 명망 있는 선수들이라 하더라도 능력치 기준이 들쭉날쭉이다. EA는 <피파> 시리즈의 선수 데이터가 실제 축구와 연결된다고 주장하지만 의심가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뮌헨 트레블의 주역 노이어의 오버롤이 89인데, 챔피언스리그에서 뮌헨에게 8골이나 헌납한 테어슈테겐의 오버롤은 91이다. 역대급 활약을 펼쳤던 손흥민의 오버롤이 87인데, 시즌 내내 부진했던 피르미누와 아자르도 비슷한 80점 후반을 받았다. 인테르의 루카쿠는 아예 트위터에서 EA의 정책을 비판하기도 했다. 자신의 능력치가 아니라 EA의 스탯 설정 자체를 비판한 첫 사례로 꼽을 만하다. 우리에게 스포츠의 감동을 주는 축구 선수들이 없으면 오늘날의 <피파>도 없다. <피파 21>의 현역 선수의 스탯 배분은 여러모로 의문부호를 남긴다. # [안 좋은 점 3] 처참한 유저 평점이 보여주는 '풀 프라이스 게임'의 가치 여러 측면에서 <피파>는 풀 프라이스 게임의 가치를 되묻게 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피파 21> 라벨로 냈는데, <피파 20>에서 변한 점이 많지 않아서 IGN 리뷰어가 작년 리뷰를 그대로 '복붙'한 사건은 이미 유명하다. 돈 주고 게임을 사면 제대로 된 물건을 쓸 수 있으니, PS4 유저라면 NS 유저보다는 사정이 좀 더 낫다. 물론 플레이어가 멀티로 <피파>를 하려면 매년 신작을 구매해야 하고, PSN 플러스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선수 뽑기 비용도 들여야 한다. 그 결과 최근 <피파>는 굉장히 돈이 많이 드는 취미로 여겨진다. FUT의 선수 뽑기는 게이머 커뮤니티는 물론 유럽의 몇몇 국가에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유럽 의회에서 '루트 박스'를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언급되는 게 <피파> 시리즈다. 이 기사에 언급된 아자르, 쿠르투와, 루카쿠가 국가대표로 뛰는 벨기에판 <피파 21>에는 선수 뽑기가 금지됐다. 코로나19로 친구들과 만나서 게임을 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피파>는 EA에게 많은 돈을 벌어다 줬다. 지난 상반기 EA의 게임 판매 매출은 37% 증가했고 일등공신은 단연 <피파>다. EA가 상반기에 무슨 게임을 냈는지 기억하는 사람 있나? 정답은 <C&C 리마스터>와 NS판 <번아웃 파라다이스: 리마스터>다. 신작 없이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는 것이다. 리그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에서 <피파>는 엄청난 주목을 받았지만, 코어 유저들은 <피파 21>에서 작년에, 재작년에 했던 것과 똑같이 돈을 쓰게 생겼다. <피파 21>는 게임 자체로 보면 전작에 비해 눈에 띄는 변화가 많은 작품이지만, 수년 째 시리즈를 팔로우하는 팬 입장에서 보면 너무 매워서 눈물 나오는 기획이다. 메타스코어에서 <피파 21>의 전문가 리뷰는 73점, 유저 리뷰는 0.8점으로 극명하게 갈린다. 기자도 오래도록 <피파>를 즐기고 있다. <피파> 유저들은 대체로 게임 안에 '전에 없던 엄청난 혁신'보다는 우리가 아는 축구를 얼마나 잘 담아냈는지를 볼 것이다. 내가 아는 축구는 <피파 21>에 얼추 잘 들어있다. <피파 21>은 EA 기술력의 결정체다.  그렇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멀티플레이의 공간이 'FUT'과 '볼타'로 한정되면서 <피파>는 괴물이 됐다. 많은 사람이 FUT을 하기 위해 <피파>를 하는데, 랜덤박스 모델이 들어간 풀 프라이스 게임이 매년 꼬박꼬박 나오고 있다. 윤리적, 상업적 문제를 떠나 순전히 플레이어로서 이 게임은 너무 힘들다.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손흥민에 대한 영국 현지 토트넘 팬들의 반응ㅋㅋㅋㅋ.jpg
손흥민에 대한 토트넘 팬 현지 반응입니다ㅋㅋㅋㅋ (데뷔전 당시 트윗) 데뷔전만 해도 오지게 까더니 분위기 반전잼ㅋㅋㅋㅋ 여기도 냄비 장난 아니네요. Totti 최전방에 손흥민, 차들리, 라멜라 제로톱을 한번 보고싶군. 세명 전부 왼쪽, 오른쪽, 중앙에서 다 플레이 할 줄 아는 선수들이니까 mouse 그나마 쓸만한 원톱 대체 자원은 차들리, 손, 은지에 밖에 없으니, 이런 쉬운 경기에서 그들을 테스트 해봐야해 (우리가 얼마나 x됐는지 확인해봐야지) Totti Lloris (c), Trippier, Alderweireld, Wimmer, Rose; Carroll, Dier; Townsend, Alli, Lamela; Son Vorm, Davies, Fazio, Winks, Onomah, Clinton, Kane 이 라인업 마음에 드는군 existenzrippchen 강한 전력으로 나가는걸 원하지만 봄이나 프리차드를 선발로 세우는것도 괜찮았을텐데. 그리고 오 세상에 손흥민이 원톱이군 Totti, 손흥민은 이미 그 포지션에서 여러번 뛰었고, 아마 라멜라랑 알리와 자주 스위칭을 할거야 Macch 그래 이 경기가 손흥민이 우리의 #1 스트라이커가 되는 날이군 해리는 배가 아프겠어 Éperons 해리는 이미 다셧경기나 뛰었는데도 골을 못넣었어. 손이 6골을 넣을거임 토트넘 실점 Totti 트리피에의 끔찍한 실수군 HeroesAndVillains 멋지구만 203The Dane, 안해 Charabian x발 Nabil Bentaleb 우린 똥이야 DanSpur11 제발 지금 당장 나좀 죽여줘 Totti 타운젠드는 도대체 뭐하는거야? 윙 자리에 좀 처박혀있으라고 ㅅㅂ HeroesAndVillains 지금 혹시 인터넷 중계 링크 아직 못찾은 사람이 있다면, 그냥 찾지 마 Charabian 아직 7분이 지났을 뿐이야. 우린 분명 이길수 있어 Mockers 라멜라는 그저 끔찍하군 Totti, 알리와 캐롤은 교체해주는게 낫겠어 Charabian 우린 카라백이 도르트문트처럼 보이게 하고있어 The Dane 난 우리가 정말 싫어 Danoir 이 ㅂ신같이 느리고, 예측 가능한 똥같은 전술을 매주 보는것도 질렸어. 이건 토트넘이 아니라고 Harrison00777 난 라멜라가 너무 덩치가 커서 못하는거라 생각해. 그처럼 패스할 생각을 하려면 멍청이가 되어야 할텐데. 하지만 여전히 처절하게 그가 활약하기를 바라고있어 Mockers 라멜라는 그냥 축구를 ㅈ나 못해. 그가 얼마나 못하는지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정도야 Nabil Bentaleb 라멜라는 그저 라멜라처럼 플레이 하는것뿐 Sundowner 라멜라는 메시가 아니야. 다른 사람이랑 부딪히는걸 두려워하는것 같아. 바보같은 놈 꺼져라 Louisiana Hotspur 근데 손흥민은 확실히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는것 같지 않아? Louisiana Hotspur 우린 3-1로 이길거야. 근데 라멜라는 그냥 공간 낭비인듯 손흥민 골 Charabian 손! The Dane 그래 들어갔다 손!! HeroesAndVillains, HAHAH! YES SchmoodSpur 하느님 감사합니다 Totti 손!!! SoCalSpurs 이 폭스 스포츠1 해설자 자식은 우리팀 겁나 까고있는데 다 맞는 말인거같아 Chelmsford Spurs SOOOOOOOOOOOOOOONNNNNNNNNN Charabian 쟤네 아주 멋진 오프사이드 트랩이네 ㅋㅋㅋ Nabil Bentaleb GET IN SON 274John Thomas 저건 아마 지금까지 내가 본것들 중 최악의 수비일거야. 잘했다 손 dannydelacruz3 이래야 내 아들이지 *(son 으로 언어유희) Mensa 좋아ㅏㅏㅏㅏㅏ 저리 비켜라 마샬 세계최고의 젊은 스트라이커는 우리가 가지고있다 !!!! Melspurnian 슈발 손 SchmoodSpur 코너킥 수비 지리네요 dunx_e_paranoia Come on my Son! FDrells 아, 손흥민의 저 행복한 표정을 보라구! 손흥민 2번째 골 Danoir 손 더블!! 들어갔다!! Charabian SON! X2 SouthStand Billy 손이 오신다 The Dane 아름답군 Totti SON!!!!! HeroesAndVillains 좋아아아아 손에게는 행복한 밤이구만! Mockers 알리가 클래스를 보여주는군. 손도 좋아보여 The Dane 아주 좋은 축구였어. 내가 보고싶었던건 이거라고 existenzrippchen 점유율 축구같은건 그만하자고.... 상대는 카라백이야 Mockers 알리가 아주 성숙했어. 대부분의 선수들은 그 자리에선 슛을 했을텐데 dannydelacruz3 손!!! 스트라이커로서 성공 못하기는 개뿔!! 이친구 헤트트릭 간다 SydneySpur 까들 다 ㅈ까라 Rob81 더블 손 예스 Totti 정말 멋진 골이었어. 선덜랜드전 메이슨의 골 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급임 Chelmsford Spurs 정말 멋졌어 알리 손이 넣었다! Charabian 손흥민 드리블 보소 Buggot 정말 좋아서 녹아버릴것 같군. 내가 x발 손흥민 성공할거라 그랬지 까던 자식들 다 어디갔냐 existenzrippchen 알리 정말 잘하네 Danoir 손흥민의 간결한 마무리군 TheJockmur 더이상 해리 케인이 필요 없어 Yorkshire_Spurs 손흥민: 사람들은 내가 원톱으로서 못뛸거라 말했지 theromanianjackass 골 장면 움짤 없어? 집이 아니라 경기 못보고있어 Harrison00777 지금 유일하게 부정적인 점은 라멜라는 여전히 똥이라는거 dunx_e_paranoia 손이 이제 세계 최고 선수다! 좋아 Melspurnian 손흥민 정말 공 다루는 센스가 좋은데 DanSpur11 벌써 손과 사랑에 빠진것 같아 Louisiana Hotspur, 우리가 아껴뒀던 손흥민 응원가를 부를 시간이 온것같다 SouthStand Billy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일 전화오겠는데... SouthStand Billy "손흥민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인가" 라는 쓰레드를 세우면 안될까 DanSpur11 근데 난 아직까지도 두번째 골 장면에서 알리의 턴에 싸고있어 Totti 델레 알리의 움직임 정말 쩌는군. 18살이던가? Buggot 손흥민이 헤트트릭을 한다면 니네들도 드디어 기대에 부풀어 오르겠지. 난 2013년부터 그랬어 *(이사람은 몇년전부터 손흥민을 계속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던 손흥민 팬) Louisiana Hotspur 이제 충분해. 라멜라를 교체하자 moo 라멜라는 오늘 끔찍하군 Mockers 지져스 뻐킹 크라이스트 Harrison00777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나 많은 기회를 ㅈ되게 할수있는거지??? Louisiana Hotspur 라멜라가 우리를 일부러 ㅈ되게 하려고 이러는거같아 Mockers 저 아르헨티나 꼭두각시 대신 유망주라도 넣어라 Bale'sHairLine 라멜라는 그냥 축구를 못하는거같아 Nabil Bentaleb 라멜라랑 저 카라박 선수들 중 하나랑 트레이드 하면 안됨? THFC-Israel 라멜라의 주가가 폭락중입니다 FDrells 라멜라를 보는건 마치 내 마누라가 피파를 하는걸 보는것 같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dannydelacruz3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트윗에 올려 Louisiana Hotspur Mockers said 지져스 뻐킹 크라이스트! Macch 와, 우리가 정말 라멜라를 ㅈ같이 망쳐놨나보다 Harrison00777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나 많은 기회를 ㅈ되게 할수있는거지??? Louisiana Hotspur 라멜라는 우리를 ㅈ되게 하려고 일부러 이러는거같아 손흥민: 흐음... "라멜라" 라는 단어와 "ㅈ"이라는 단어는 항상 같이 쓰이나보군! Burko 라멜라는 그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뿐이라고 Jenny Talia 손은 센터 포워드처럼 움직이지는 않지만 상대가 그를 마크하지만 않는다면 상관 없지 cretinousgoat 라멜라는 개간년이야. 그래. 내가 말했어 VonnegutBusy 라멜라는 이제 끝이야. 에릭센, 뎀벨레, 은지에가 다시 뛸 상태가 된다면 그가 낄 자리는 없어 Louisiana Hotspur 벌써부터 내 아들 (Son) 에게 Son의 유니폼을 사줄 생각을 하니 기대되는군 sammyspurs 오늘 팀의 에너지 괜찮았어...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케인과 손을 같이 투입하는것도 괜찮을듯 AnotherKoreanDude 손은 좁은 각도에서 크로스보다는 골을 더 잘넣는것 같아 ㅋㅋㅋ TDub 손이랑 알리는 클래스다 Buggot 손흥민의 이름이 박힌 유로파 리그 키트가 나온다면 당장 살텐데 Louisiana Hotspur 손흥민은 정말 보이는것과는 달리 파워풀해. 턴 하는 동작을 보면 상체 힘이 상당한것 같아 Buggot 수고했다 내 아들 Totti 손은 기립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지 SchmoodSpur 일요일 경기를 위해 손흥민을 아끼는군. 좋아 Dan D 손에게 박수를 보낸다. 좋은 경기였어 Louisiana Hotspur 알리, 에릭센, 손이 한꺼번에 같이 뛰는걸 어서 보고싶군 kingdawson 라멜라는 중앙에서 뛰어야 하는데.. 문제는 손이 중앙에서 라멜라보다 낫다는거야 TDub 알리가 정말 기대되는군. 그는 정말 차세대 빅 플레이어가 될것같아. 손과 은지에도 기대돼. 우리의 새 선수들 다 마음에 들어 Jenny Talia 우린 꿀영입 많이한듯 Totti 케인, 에릭센, 손, 알리, 다이어가 다같이 함께 뛸때 정말 쩔어줄듯 SydneySpur 리오넬 라멜라를 빠뜨렸잖아 Buggot 손의 괜찮은 홈 데뷔였지? 헤트트릭을 하진 못했지만 마지막 한골은 팰리스 전을 위해 남겨놓았나보군 Pinkerton 45 손흥민이 정말 잘찼지 근데 알리와 손을 째려보는 라멜라는 웃겼어 번역회원: BlackNut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일본 반응도 보세요ㅋㅋ 현지 반응보다 더 웃깁니다ㅋㅋㅋ 카가와 까면서 꿀잼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sports&wr_id=205118
손흥민이 갑자기 미친 경기력을 보여주는 이유
"올림픽 이 후에 전 꽤 많이 속상했었어요. 정말 우울했었죠. 왜냐하면 내 나라를 위해 뛰는거고 나라를 위해 꼭 메달을 따고 싶었거든요. 제 심장은 이미 6개월 전부터 올림픽에 가있었어요. 하지만 올림픽이끝나고 전 이렇게 생각했죠." '아 이제 시즌에 집중해야 한다' "쉽진 않았지만 내 가족과 팀 동료들이 저를 엄청 많이 도와줬어요. 그래서 전보다 더 강해질 수 있었죠"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리우에서 아무 메달이나 땄다면 선수들은 군면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28살 이전에 군대를 가야합니다. 손흥민은 여전히 징병대상이며 만약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다면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4년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아시안 게임 차출을 거부했고 그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출처 가디언 최근 손흥민 선수의 폼이 갑자기 좋아진 것에 대해 궁금해하신 분들 많을거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아무래도 가장 유력한 이유가 바로 인터뷰에 나온 내용이지 아닐까 합니다. 새로운 리그에 적응할 시기에 올림픽 그리고 군대라는 인생의 전환점이 걸려있다보니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기 어려웠을겁니다. 프로 선수들은 이런 종류의 심리적 영향이 경기력에 그대로 전이되죠. 이적하자마자 괜찮은 폼을 보여주다가 부상으로 한차례 기세가 꺾였입니다. 그러다 올림픽이 다가온 시즌 후반기에 갑자기 혼자 수준급의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당시에 토트넘은 이기진 못했지만 손흥민 선수는 꾸준히 스탯을 쌓고 경기력도 좋아졌죠.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올림픽에 나가지만 아쉽게도 8강에서 탈락하고 맙니다. 6개월 전부터 고대했던 기대했던 올림픽이 끝난거죠. 기사에서도 언급됐다시피 올림픽에는 군면제가 걸려있었습니다. 이제 다음 기회는 2년 후였고 손흥민은 드디어 온전히 토트넘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심리적 안정+올림픽 준비로 미리 올려놨던 경기력이 시즌 초반 손흥민의 언터쳐블 폼에 영향을 준 것입니다.(+전술적인 부분도 추가) 동일한 기사에 있었던 다른 인터뷰 내용도 덧붙입니다. - 현재 폼상태에 대해, "지금 몸상태가 굉장히 좋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 전 올림픽에 참가하기 전에 프리시즌을 소화했고 리우에서 4경기 정도 뛰었죠. 지금 폼이 굉장히 좋고 훌륭한 스타트를 끊었다는건 명백한 사실이에요. 하지만 계속해서 열심히 훈련할거고 시즌 말미에도 이와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요." - 포체티노의 어떤 말때문에 팀에 남게 되었는지 "뭔가 말해주긴 했는데 (언론에)말하고 싶진 않아요." "현재로선 이곳에 남아 EPL과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모든 선수들에게 EPL과 챔스에서 뛰는건 꿈입니다. 이곳에 남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모든 경기에서 뛰고 싶어요. 모든 선수들이 똑같을 거에요. 이게 정상이죠." 내일 있을 토트넘vs맨시티도 기대합니다!
류현진 난적 화이트삭스 상대로 6승 도전
류현진 선수가 6월 첫 경기 휴스턴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7실점(6자책점)으로 아쉬운 출발을 했습니다. 물론 경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기의 흐름상 패배의 책임은 류현진 선수보다는 팀 야수들에게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유격수의 실책으로 인한 노아웃 2루 득점권 상황이 반복되며 실점하게 되었는데 류현진 선수의 스타일이 강속구로 상대에 삼진을 잡기보단 제구를 통해 땅볼이나 뜬공을 유도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치명적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olengelight/222390591057 이번 상대 또한 지난 번 잭그레인키와 마찬가지로 사이영상 출신의 댈런스 카이클 선수입니다. 카이클 선수 같은 경우는 2015년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휴스턴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경험이 있는 베테랑 투수입니다. 류현진 선수와 같은 좌완 투수에 강속구보다는 다양한 구종과 제구를 통해 타자들을 요리한다는 점도 매우 흡사합니다. 패스트볼의 구속 또한 89~90마일로 류현진 선수와 거의 같네요. 현재 토론토 타선은 나름대로 준수한 편입니다. 블라디미르 게리로 주니어 선수가 홈런 선수를 달리고 있고 팀 공격 순위도 1위에 올라 있는데요. 문제는 꼭 승리해야하는 에이스 선발 경기에서 그런 기조를 이어가주느냐일 것 같습니다. 이번 상대인 화이트삭스 타선도 정말 5월에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1회부터 긴장하고 투구를 해서 최대한 위기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원래 다저스 시절에도 류현진 선수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초반 실점이었는데요. 토론토에서 다시 재현되지 않도록 준비가 철저히 되어야 하고 특히 유격수를 포함한 야수들은 수비할 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부디 6승 달성을 기대하며 호투와 승리 소식을 기다려보도록 하죠.
축구 경기중 하프타임이 되면 줄담배를 피웠다는 선수
"나는 나 자신이 천재라는 걸 알았다." - 요한 크루이프 "그는 절대로 연습을 하지 않는, 다시 말해서 노력도 안 하는 선수다." - 당시 감독 <크루이프의 유명한 일화 중 하나> 미헬스 감독 "크루이프. 너는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자질이 있어. 그러니 그 담배를 끊고, 나를 따라라. 제대로 훈련을 해! 그럼 널 최고의 선수로 만들어주마." 크루이프 "그런 거 안 해도 전 이미 최고의 선수인데요?" 미헬스 "당대 최고가 아니라 그 이상, 펠레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 이거야!" 크루이프 "획일적인 교육론은 선수의 재능을 죽이는 법이죠"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48경기 33골 74 서독 월드컵 준우승 - 발롱도르 3회 수상 ('71 '73 '74) 옹즈도르 2회 수상 ('86 '87) 월드컵 골든볼 1회 수상 ('74) 유로피언 골든슈 1회 수상 ('68) 네덜란드 올해의 스포츠선수 2회 수상 ('73 '74) 네덜란드 올해의 축구선수 5회 수상 ('67 '69 '71 '72 '84) - 아약스 365경기 267골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71 '72 '73) 유에파 슈퍼컵 우승 2회 ('72 '73) 인터콘티넨탈컵 우승 1회 ('72) 유에파 인터토토컵 우승 1회 ('68) 네덜란드 에레데비지에 우승 8회 ('66 '67 '68 '70 '72 '73 '82 '83) KNVB컵 우승 5회 ('67 '70 '71 '72 '83) 바르셀로나 184경기 61골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1회 ('74)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 ('78) <감독 커리어> (아약스) KNVB컵 우승 2회 ('86 '87) 유에파 컵 위너스 컵 우승 1회 ('87) (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92) 유에파 슈퍼컵 우승 1회 ('92) 유에파 컵 위너스 컵 우승 1회 ('8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4회 ('91 '92 '93 '94)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 ('90)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3회 ('91 '92 '94) 출처 더쿠
델레 알리 : 쏜의 2번째 골? 뭐가 놀랍단겨?
주말동안 축구팬들은 손흥민 뽕에 푹 빠졌습니다. 리그 1, 2호골에 이어 3, 4호골을 작렬시킨 손흥민 때문이죠. 더군다나 본인의 4호골이자 결승골이 된 이 원맨쇼골은 분데스리가 시절 손흥민을 떠오르게 만드는 그리고 우리가 기다렸던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골에 대해 손흥민 선수는 자기 자신도 '놀라웠다(shocked)'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사실 분데스리가처럼 역습 상황이 자주나오는 팀이 아닌데다 지공 상황에서 쉽사리 나올 수 없는 골이었던지라 본인도 놀랐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델레 알리는 좀 다르게 생각한 모양입니다. 델레 알리 : "(손흥민 2번째 골이 대해) 제가 바로 그 뒤에 있었어요. 전 쏜이 그 골에 대해 왜 놀라웠다고 말했는지 모르겠어요." "왜냐면 트레이닝장에서 쏜은 항상 그런걸 보여주거든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처 토트넘 공홈 캬~ 이틀이나 지났지만 여전한 손흥민뽕 ㅋㅋㅋㅋㅋㅋ 사실 손흥민이 트레이닝에서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지는 이미 선수들이 여러 인터뷰에서 증언을 했습니다. 지난 시즌엔 팀 동료였던 트리피어가 이런 말을 했죠. 트리피어 : "토트넘 선수들에겐 놀랄 일이 아니다. 팀 훈련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것은 손흥민이 가지고 있는 기술의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작년 박싱데이에 왓포드를 상대로 기가막힌 힐킥을 선보인 이 장면에 대해 트리피어가 한 말입니다. 유독 개쩌는 골을 넣을때마다 동료들이 이런 말을 하니 도대체 트레이닝에선 얼마나 잘하나 궁금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