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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요원 합격하는 받는 훈련 클라스.jpg
출처는 2005년도 국정원다큐,동아일보 취재 3개국어마스터에 빡빡한 논술시험과 체력시험을 거치고, 신원조사와 면접까지 통과해 합격한 사람은 일단 1년동안 경기도 어딘가에 위치한 국가정보대학원에 보내져 합숙을 하게된다 입구에 무장군인들이 경비서고있어서 함부로 나가면 안된다 초기 4개월동안은 외출도 금지돼 가족도 못본다 입소하게 되면 5시에 일어나 동기들과 아침구보 2km를 뛰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다음 아침식사후 사격훈련을 받게된다 신입인데도 이정도쐈다고 욕을 오지게 먹는 당신... 그 다음은 마약전문화교육이 있다 직접 맛도 보면서 마약과 불법약물을 구분한다 실제로 거물급 마약사범들은 국정원이 증거모아서 검찰청에 넘긴다고 한다 마약수업을 마치고는 무술훈련이 있다 이때 태권도,유도,합기도를 전부 배운다 지칠때로 지친 당신...하지만 (사진과 관계없음) 기억술 수업이 있다 본 장면과 들은 정보를 사진처럼 찍어내는 기술이라고 한다 기억술외에 미행,감시,도청,면담유출등등을 배우고 분야에따라 해킹도 같이 배운다 어느정도 훈련이 익숙해질 여름에 특전사부대로 가서 특전사와 같은 훈련을 받게된다 새벽부터 뻘밭을 구르고 공수훈련도 받는다 그렇게 한달동안의 특수훈련을 마치면 다시 국가정보대학원에 컴백해서 똑같은 교육을 받는다 와인,사교댄스같이 독특한 것도 가르쳐준다 이렇게 1년동안의 과정을 거치고나면 백색요원,흑색요원으로 나뉘어 정식 요원의 길을 걷는다 흑색이든 백색이든 주기적으로 신분을 바꾸며 주위에는 출판사나 제약회사 다닌다고 하며 살아간다 참고로 연봉은 같은 직급 공무원이 받는 월급에 '정보비'라는 특수활동비가 같이 지급된다 대략 월급의 2배에 해당하며, 이 금액은 국가기밀이라 세금도 추징하지않는다 (mb때 댓글공작팀이 있었던 흑역사가 있긴하지만...) 같은팀외에 서로가 무슨일하는지도 보안이라 같이 합숙한 동기끼리도 무슨일을 하는지 숨겨야한다 건물이 저렇게 생긴 이유도 방끼리 마주보지않게 보안을 지키려고 저렇게 설계했다고 한다 흑색요원으로 활동하다 상대국에 발각되면 우리나라에서 파악한 상대국흑색요원을 체포해 서로 교환하기도 하지만 순국할시 이름 석자도 남기지못하며 단순히 '별'로 기록되어 국정원에 남는다 지금까지 기록된 별은 52명이라고 한다 배가본드보다가 심심해서 글쪄봄 출처 예전에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드라마에 미쳐서 국정원뽕에 찼던적이 있는데 ㅋ 요즘은 이미지 너무 안좋아졌지만 예전엔 진짜 정보요원 그자체의 이미지였음 ㅋㅋ
죽도록 힘들때 고통을 대처하는방법(수용과 받아들임)
죽도록 힘들때 고통을 대처하는방법(수용과 받아들임) 1. 삶자체가 고통이다. 누구나 사는 것 자체고 고행이다. 내 생각대로 내 맘대로 삶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힘든 현실을 꿋꿋하게 견뎌내면 그 현실의 종이 아닌 주인이 된다.  그때부터 고통은 사라진다. 2. 현실이 나를 죽이지 않는다. 현실이 나를 죽이기 보다는 내가 스스로 나를 괴롭힐 뿐이다. 이 현실은 나에게 고통을 주기도 하지만 기회를 제공해준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한 무너지지 않는다. 현실속에서 내 삶을 멋지게 만들어가자. 3. 현실을 외면 억압 왜곡하지 말라.  눈 앞에 현실을 똑바로 쳐다보면 답이 보일 것이다.  아무리 힘든 현실을 당당하게 헤처나갈수 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현실속에 숨기보다는 당당하게 마주한다.  이것이 멘탈강해지는 최고의 방법이다. 힘들때 스스로를 의지하고 믿어야 한다.  4. 다람쥐처럼 살아가자.  다람쥐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좌절하지 않는다.  오늘도 열심히 도토리를 찾아서 움직인다.  힘들때 우리는 좌절하는것이 아니라,  더 열정을 갖고 도전해야 한다.  그러면 오늘의 고생은 내일의 기쁨이자 행복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Klm3oSGtBzE
[펌] 옛날엔 알몸에 말XX를 바르고 싸우던 사람들이 있었다.
스파르타가 떠오른 친구들도 있겠지만 사실 이 새끼들이 가죽빤스만 입고 싸우는건 희대의 왜곡영화 300에서나 나오는 거고 실제로는 당대 세계에서도 최고로 두껍게 갑빠를 두르고 싸운 개쫄보들이다  물론 갑빠 비용은 노예들 삥 뜯어서 냈음 양아치들 이런 쫄보 양아치들말고 진짜 상남자들이 필요해 켈트족이라고 다들 한 번씩 이름 정돈 들어봤을 거임 그 잘 나가던 초강대국 고대로마랑 죽빵 갈기면서 싸운 이 상남자들로 말할 거 같으면 어... 보면 알겠지만 알몸으로 싸웠다 왜냐면 존나 상남자스러운 인생관을 가지고 있었거든 인간이 뒤지거나 사는건 전부 신한테 달려있으니 쫄보같이 갑빠를 왜 차려입냐는 것이지 살 놈은 고인물 패션 하고 있어도 all 회피 띄우면서 살고 죽을 새끼는 건담처럼 차려입어도 어차피 뒤지는 건데 갑옷은 노쓸모라는 거다 그래서 화끈하게 방패 하나 사시미 하나 챙겨서 전장으로 달려가서 로마 스파게티 뚝배기를 마구 까부수는 것이다 (바르고 건전한 빙글을 위한 이미지) 상남자스럽다는 표현은 살짝 틀린 감이 있는데 켈트족은 여전사로도 유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자도 노빠꾸다 알몸에 방패 하나 투창 하나 끼고 로마 머갈통을 때려잡으러 나갔다 그러니 상남자라는 표현이 아니라 상젠더라는 표현을 쓰도록 하자 젠더감수성을 익혀야 하니까 코스프레할 때는 아무리 그래도 저런 미친 복장을 하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 바지 정도는 입는다 아니네 미친놈도 있네 뭐 아무튼 잠깐 짤을 보자면 켈트 상젠더들이 온몸에 덕지덕지 바른 파란 문양이 보일 것이다 문신 같은 건 아니고 전쟁터 나가기 전에 바르는 일종의 워페인트다 뭔가 간지나고 예뻐서 여기저기서 꽤 좋아하는 문양들이지만 그리는 방법은 그다지 예쁘지 않은데 저거 말 ...쳐주고 짜낸 말정액으로 그린다 전쟁 나갈 때가 되면 켈트 상젠더들은 단체로 말의 성욕을 해결해주곤 정액을 받아내서 대청이라는 식물과 섞어서 파란색 페인트를 만들었다 염료가 오지게 구하기 힘들었던 고대시대라는 거 감안하자 찐득거리고 양 많고 지속적으로 짜낼 수 있는 액체인 말정액 말고는 별로 선택지가 없다 아무래도 맨정신으로 하긴 힘든 모양인지 말정액으로 몸을 떡칠하고 나면 술을 퍼마시고 광전사 스킬 띄우고 로마인에게 돌격하곤 했다 로마인 입장에선 알몸의 남정네와 여편네들이 온몸에서 말정액 냄새를 휘날리면서 눈깔을 뒤집고 돌격하는걸 보게 된다 무섭겠네 진짜 존나 무섭지 않을까 요즘도 잘 먹힌다고 한다 [출처 : 디씨인사이드 고릴라맛스키틀즈]
[펌] 인싸 대학살을 일으킨 초록색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거 하나 묻고가자 초록색하면 무슨 생각이 드냐 개인적으로는 세상의 모든 거지같은 걸 모아서 잡탕을 끓이면 틀림없이 초록색 잡탕이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런건 전부 초록색이거든 봐라 전부 초록색이다 죄악의 색깔이 틀림없다 이 초록색은 한 때 인싸들을 대학살로 몰고갔던 적도 있다. 유행에 뒤쳐지면 초당 10씩 도트데미지를 받다 죽어버리는 예민한 종족인 인싸들은 어쩌다가 초록색 때문에 죽었을까. 당연히 초록색이 유행했기 때문에 죽었다 1800년대의 이야기다 역사에 관심있는 교양있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빅토리아 시대는 인싸들이 온갖 패션 테러를 자행하며 서로의 눈깔을 고문하던 치열한 패션 전쟁의 시대다 스페이스마린보다 방호력이 강해보이는 어깨뽕이 들어간 드레스가 대표적이지 색깔도 다양하지? 요즘에야 동네 옷가게에만 들어가도 레인보우 샤베트 색깔 옷을 다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염료가 흔한 시대지만 이 시대에는 그런게 없었으므로 레어한 색깔을 장비한 인싸는 엄청난 시선을 한 눈에 받았다. 그래서 옷가게들은 온갖 색들을 만들려고 시도했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만들기 힘든 레어 색깔이 바로 초록색이었다 선명하고 예쁜 초록 색깔을 만들기 위해 전 유럽의 인싸들이 고민들 거쳤고 그 결실이 마침내 1814년에 맺어진다 '파리스 그린'이 탄생한 것이다. 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컬러에 유행에 미쳐있던 유럽 인싸들은 환장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인싸 중의 인싸, 퀸 오브 인싸인 프랑스 황후가 이 파리스 그린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맞춤하고 오페라를 보러 나타난 순간 이 유행은 대폭발하게 된다 옷가게마다 인싸들이 밀어닥쳐 황후가 입었던 부띠끄를 내놓으라며 달려들었다. 이 녹색 대유행은 프랑스를 넘어 기행의 국가 영국까지 넘어갔고, 우리의 영국 친구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프랑스보다 한술 더 떴다. 초록색 옷은 시시하다. 모든 것이 초록색이 되어야 했다 그리하여 초록색 드레스부터 시작해서 머리장식, 조명, 촛불, 카페트, 심지어 벽지까지 초록색으로 도배되기 시작했다 거기다 파리스 그린 벽지를 바른 집은 이상한 부과 효과를 얻었는데, 벽지를 칠하자마자 집에 득실거리던 벌레나 쥐새끼들이 싹 사라져버린 것이다 이러니 더욱더 인싸들은 열광할 수 밖에 없었다. 벽지에서 에프킬라 효과가 나온다니 요즘 들어도 환장할만하다. 이리하여 영국 전역이 참피가 파리스 그린으로 물들었다. 당연히 읽다보니 뭔가 존나 꺼림칙한 기분이 들겠지. 쥐새끼랑 벌레들이 그냥 죽었을까? 어느 순간부터 인싸들이 픽픽 쓰러져 뒤져가기 시작한다. 저주의 색깔 초록색이 불러일으킨 인싸 대학살이 시작된 것이다. 초록색 벽지와 초록색 카페트 위에서 기어다니던 신생아들이 제일 먼저 죽었다 초록색 양초를 들고 노래를 부르던 교화성가대 소년소녀들도 픽픽 쓰러져 죽었다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클럽에 놀러간 아줌마들도 죽었다 새로 산 초록색 장갑을 꼈다가 빼보니 손이 온통 물집으로 덮여있었고 드레스에 눌린 어깨와 허벅지에는 끔찍한 종기가 나기 시작했다 가장 심각한 건 옷을 초록색으로 염색하는 염색공장 직원들이었다. 공장에서 오랫동안 파리스 그린을 손에 담그고 일하던 공순이 공돌이들의 피부는 초록색으로 물들었고, 입에선 초록색 구토가 계속 쏟아졌고 눈깔에서는 초록색 눈물이 쏟아졌다. 피부 곳곳이 갈라져 고름으로 가득찼고 손발이 썩어갔다. 사방에서 죽음이 일어나고 있었지만 아무도 원인을 몰랐다 사망자들이 하나같이 파리스 그린이랑 가까이 있었다는 거 빼곤 슬슬 감이 오지? 파리스 그린에 뭔가가 있었다 파리스 그린은 다름아닌 비소로 만든 염료였던 거다 비소가 뭔진 다 알지? 쥐약 원료다. 쥐약을 벽지에 처바르고 몸에 두르고 다녔으니 당연히 쥐새끼가 전멸하지 근데 쥐약이 쥐만 때려잡는게 아니거든 파리스 그린은 액체 비소도 아니고 가루 비소로 만든 염료가 아니라 쥐약 그 자체였다. 초록색 옷을 입고 돌아다닐 때마다 몸에서 비소 가루가 떨어져나와 공기 중에 떠나니고 인싸들은 파티장에서 열심히 몸들 부대끼면서 그걸 다 처마시는 거다. 실시간으로 독약 드링킹하는 거지. 인싸들의 집에서도 마찬가지다. 초록색 벽지와 초록색 카페트에선 끈임없이 쥐약이 폴폴 쏟아졌고 애새끼들은 그걸 들이마시면서 뒹굴었다. 유럽 전체가 쥐약 가루 속에서 해엄치고 있었던 거다 문제는 비소의 위험성을 인싸를 비롯한 일반인 대부분이 알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빡대가리 인싸들이 시름시름 앓으면서도 초록색 드레스와 초록색 머리장식을 하고 또 파티장에 나가 비틀비틀 부대끼는 동안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인들이 나섰다 의사들은 인싸들의 시체를 면밀히 부검했고 그 끝에 충격적인 진실을 폭로한다 느그들이 쓰고 다니는 머리 장식에는 사람 20명을 죽일 수 있는 비소가 들어있고 느그들이 좋아라 입고 다니는 최신 유행 드레스 무게의 절반은 쥐약무게라는 대폭로였다 인싸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다들 알겠지만 유행에 뒤쳐지느니 쥐약 먹고 뒤지는게 인싸들이다 파리스 그린은 여전히 유행했다. 심지어 파리스 그린 염색 공장에서 비소에 절여져서 죽은 직원들이 나와도 몽땅 사고사로 처리됐다. 인싸들의 유행은 아마겟돈이 와도 막을 수 없는 모양이다. 이렇게 숫자도 가늠할 수 없는 인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인싸들의 대광란은 빅토리아 여왕이 직접 나서서 궁전 초록 벽지를 모조리 잡아 뜯어낸 후에야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했다. 뭐 그러거나 말거나 인싸들은 흙수저 인생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비소로 염색하지 말라는 법은 1895년에 되어서나 만들어지고 그 전까지는 흙수저들은 자기들이 입지도 못할 초록 옷을 만들다가 비소에 절여져서 죽어나갔다 오늘날 독약하면 다 초록색 색깔을 쓰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다 이 비소 대학살이 원인인 거다 일설에 따르면 유럽을 다 두들겨패고 다니던 개깡패 나폴레옹이 바로 이 초록색 벽지 때문에 죽었다고도 하니 초록색의 위험성을 알 수 있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이 분 글은 다 좋은데 너무 욕설이랑 디씨 밈이 많아... 필터링하는데 개 오래걸려...
냉혹한 1차 대전의 짬밥 썰
1차머전은 보다시피 파워드슈트를 걸친 초인 병사와 공중전함들이 자웅을 겨루는 헬지옥도였다 지구에서 가장 에듀케이티드한 게임 회사에서 주장한 고증이니까 반박하지 마라 사실이다 근데 스페이스마린이건 스파르탄이건 사람은 밥을 먹어야 전쟁질을 하는 법인데 일차머전의 밥은 참호전만큼이나 끔찍했었다 영국 이건 주로 영국군들이 먹던 통조림 '머카나키'다 이 새끼가 어떤 음식인지는 이걸 먹던 영국군들의 반응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는데 장어젤리 같은 걸 맛있다고 먹으며 살아온 그 영국인들이 이 머카나키한테 붙인 별명이 이거다. '살인마man-killer' 그 영국인들이, 수백 년의 역사 동안 혓바닥를 작살내오며 온갖 끔찍한 요리를 견뎌온 영국인들이 치를 떨며 이걸 먹으면 죽는다고 지랄을 했던 맛이다 도대체 얼마나 끔찍한 것일까 사실 머카나키 자체는 생각보다 괜찮아보이는 요리다 일단 고기에 환장하는 영국군한테 보급하는 음식답게 소고기가 왕창 들어가있는 고기수프에다 감자, 무, 당근 따위도 들어가 있다 통조림에는 요리 설명서도 같이 동봉되어 있는데 그 방식이 좀 기괴하긴 해도 일단 제대로 된 요리는 맞음 대충 깡통째로 데우고 통조림 위에 떠오른 기름으로 감자랑 야채 볶아서 나중에 한꺼번에 말아먹는 방식인데 좀 영국스럽네 아무튼 그래도 먹을 수 없는 음식은 아니었던 것이다 제대로 만들기만하면 문제는 제대로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음 좃같지 않은 전쟁이 어디있겠냐만은 1차대전은 좃같은 전쟁 중에서도 헬스런 전쟁이었는데 바로 참호전 때문에 그렇다 먹는 것만 해도 그렇다 지붕 없어서 눈비 그대로 쏟아지고 물은 무릎까지 올라오고 쥐새끼들이 그래-그래를 외치며 뛰어다니고 머리 위로는 24시간 내내 포탄이 날아댕긴다 이런 환경보다 요리에 덜 적합한 환경이 없음 이런 환경에서 느긋하게 병사 개개인이 머카너키를 까고 데워서 먹는다는 건 말도 안 됨 그런고로 이렇게 존나 큰 접시에 한꺼번에 통조림 까담고 한꺼번에 조리해서 분출하는 식으로 짬밥을 만들게된다 요리의 절대적인 법칙은 한 번에 만드는 양이 많을 수록 맛이 아작난다는 건데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근데 이것만으로 마카너키가 살인마라는 별명을 얻은건 아님. 영국인의 혓바닥은 이 정도로 굴복하지 않는다. 다들 알겠지만 밥을 하면 연기가 나고 연기가 나면 적이 보게된다. 그리고 적들은 밥 짓는 연기 보면서 우왕 우리도 배고프다 이런 생각을 하는 대신 바로 대포 끌고와서 포트리스를 시작한다. 적이 보이는 대서 밥을 할 수는 없으니 전선에서 먼 곳에서 밥을 만들어야 됨. 어느 정도로 먼 곳? 대충 수십km다. 즉 최전선에서는 20km를 걸어서 배달된 식어빠진 국을 먹게 된다. 당장 만들어질 때는 이렇게 그럴싸해보이는 비쥬얼을 가지고 있지만 이게 차가운 겨울 날씨나 비 쏟아지는 장마철에 수십킬로미터를 걸어 배달된다고 생각해보자 식는게 문제가 아님 이거 고깃국임 그리고 고깃국엔 지방이 들어간단 말이야 지방이 식어서 감자 당근 고기에 늘러붙고 흘러내리고 굳어버리고 그 와중에 날씨 안 좋으면 심지어 얼어붙기까지 하면서 묵묵히 걸어서 배달을 간다고 결국 최전선에서 받게되는 물건은 어떤 꼬라지가 날까 차라리 통조림이 아니라 통조림깡통이 더 맛있는 꼬라지가 될 수 밖에 없다 히에잉 고깃국이 아니라 고기지방 속에 묻혀있는 당근이랑 감자를 파먹는 신세가 되면 아무리 영국인들이라도 지랄을 하고 싶어진다 물론 모든 군대가 그렇듯이 윗대가리한텐 알 바 아님 어차피 자기들은 후방에서 스테이크 썰거든 마카너키를 맛있게 만들려는 노력은 온건히 불쌍한 흙수저 사병들의 몫이다 그래서 영길리 병사들은 자기들끼리 돈을 모아서 조그만 버너를 사는 경우가 잦았는데, 이 버너로 고형물이 되어버린 식사를 다시 데우는 거임 이러면 적어도 먹을 수 있는 물건이 되니까. 밥 오면 전부 모아다가 양동이 같은데 처넣고 난로 위에서 다시 끓이는 거다 아까 연기 나면 포격 당하지 않느냐는 게 떠올랐을 텐데 물론 당하지 근데 포탄이 날아오면 맞아 죽을 '수도' 있지만 가만히 앉아서 지방 속에 파묻힌 감자 빼먹으면 확실하게 죽는다고 생각한 영길리들은 그딴 거에 신경쓰지 않았음 비참하네 근데 영국은 먹는 걸로 따지면 제일 덜 비참한 국가였음 왜냐면 낙찌들은 이거보다 더 심했으니까 낙찌(나치, 독일) 이 전쟁에서 처발리고도 몇년 지나지도 않아서 또 2차대전 일으킬 독일은 영국군보다도 훨씬 비참했다 영국인들은 죽을 정도로 맛없는 걸 먹고 싸웠지만 얘들은 먹을 게 없어서 죽었음 무역에서 왕따 당하니 전국민이 먹을 게 없어서 다들 굶어뒤지기 시작했는데 설상가상으로 날씨가 역대급으로 지랄났음. 전쟁하느라 바빠죽겠는데 식량까지 오링나버린 것이다. 얼마나 날씨가 지랄이었냐면 니들 배고플 때 딱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이 감자잖냐. 감자는 개같은 상황에서도 잘 자라니까. 근데 그 감자까지 다 뒤졌을 정도다 독일은 난리가 났다 독일에서 살아남은 먹을 것이라곤 가축 처먹이는 용도로 주로 기른 순무 뿐이었음 딱 봐도 맛이 상당히 개같아보일 것이다. 근데 이걸로 전국민은 물론이고 전장에서 총질하는 군바리까지 먹여살려야 함. 하루종일 총질하다가 간신히 밥시간 됐는데 나오는게 무 끓인거 4등분한거다. 당연하지만 이런 횡포 용납 못하는데스를 외치며 낙찌들의 사기는 수직낙하하기 시작했음 그래서 독일 윗대가리들은 고민 끝에 꼼수를 부린다 어느 날부터 갑자기 몇달 전부터 보지도 못했던 빵이 보급되기 시작한거임 독일군은 아주 신이 나서 빵에 달려들었는데 그게 좀 이상했다. 빵이 존나 가벼운거야 맛도 쓰레기고 흐물거리고 거기다 먹어도 배가 하나도 안 참 뎃? 식품위장인데스? 물론 당연히 식품위장이 맞았음. 빵이랍시고 가져다 준게 알고보니 빵이 아니었던 거임 이 식품위장빵은 사실 밀가루가 아니라 순무를 바짝 말린 다음에 갈아서 뭉친 다음 쪄낸 순무뭉침이었음. 즉 빵처럼 생겼을 뿐인 찐무였던 거지. 이딴 걸 처먹었으니 배는 하나도 안 차는데 맛은 더럽게 없고 영양분도 쓰레기라 픽픽 쓰러졌지 군인들이 식품위장은 용서 못한다며 지랄을 하자 윗대가리들은 마치 선심이라도 배푸는 듯이 이번엔 버터를 가져다 줬음 아무리 맛 없어도 일단 버터를 발라먹으면 뭐든지 괜찮아지잖아 버터를 받아든 군인들은 히히덕거리면서 버터를 순무뭉치에 발라먹기 시작했는데 또 버터맛도 이상했다 버터에 기름기가 하나도 없고 식감도 아삭거리는 거야 맛은 당연히 썩었고 뎃? 식품위장인데스? 물론 식품위장이 맞았지 버터도 순무였음! 걍 순무 즙에서 물기 좀 뺀 걸 버터라고 생각하면서 발라먹으라고 준 거다. 즉 빵에 버터 발라먹으라는게 알고 보니 순무에 순무즙을 발라먹던 것이었음 참고로 순무는 워낙 영양가가 헬이라 배불러 터진 현대인들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쓰는 놈들이다 그리고 낙찌군들은 별로 강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음 그래서 광기로 가득찬 2차대전의 기묘한 장면이 연출되게 된다 독일인들이 영국인 음식을 뺏어먹으려고 닥돌하는 끔찍한 장면이 말이다 실제로 2차머전에서 독일군이 참호를 뺏으면 제일 먼저 하는게 통조림 수색이었다. 영국인들이 먹는 건 위에서도 보다시피 적어도 고기이긴 했으니까 수년동안 순무만 처먹으면서 강제비건화된 낙찌들에겐 눈뒤집어질만한 진수성찬이었던 거임 아마 영국 음식이 다른 국가에게 노려진 최초이자 최후의 사건이 아닐까 [출처 소녀전선 갤러리] 원문에 욕이 너무 많아서 필터링하는데 한세월... 노고를 생각해 하트와 댓글이라도 좀//...
[펌] 냉혹한 조선 두부의 역사
두부의 발상지는 분명 중국임 그런데 이상하게 맛난 두부의 본고장하면 항상 조선이 뽑혔음 조선 두부는 맛있기로 소문났는데 이게 그냥 동네 단위 맛집이 아니라 국제적인 맛집이었다 얼마나 맛이 좋았냐면 세종대왕한테 명나라 황제 도장이 찍힌 칙서가 3통이나 날아온 적이 있었음 그냥 흔한 편지 같은게 아니라 황제가 직접 쓰고 도장 찍어서 보낸 어마어마한 칙령임 야 빨리 열어봐라 짱깨대빵이 직접 보낸 칙서면 존나 대단한 내용 적혀있겠네 분명 동아시아 향후 200년간의 정세를 위한 방침 같은게 적혀있을듯 두부 주샘 ???잘못들어씀다? 니네 두부 맛있더라 요리사 좀 보내줘 ???아니 그게 다임? 두부 줘 요즘으로 치자면 대통령한테 트럼프가 핫라인으로 직통전화 때려서 헐래벌떡 달려갔더니 첫마디가 롯데리아 햄버거 좀 보내달란 소리 되시겠다 명나라가 조선 두부맛을 알게 된 계기도 참 걸작인데 우연히 명나라 내시가 조선 두부 장수 하나를 집에 데려간게 화근이었다 이 두부쟁이가 만든 두부를 우연히 먹어본 명나라 황제는 두부 밖에 만들 줄 모르는 이 두부 장수를 데려온 내시를 황실 부엌의 부책임자로 임명해버린다 진짜 어지간히도 맛있었나봄 두부조각 하나로 난데없이 조선 두부장수에서 대륙의 요리왕까지 올라간 이 행운아의 이름은 현재는 알려져있지 않다 아무튼 명나라에선 조선 두부를 좋아했다 근데 이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조선은 황급히 중국에 헬프를 때렸고 쪽바리들을 조지기 위해 명나라 지원군이 온 것 까지는 좋았다 근데 문제는 보급이었다  개발리고 숨어있던 조선의 왕 선조는 중국 군대가 조선의 민가를 약탈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듣고 기어나온다 아니 헬프를 쳤는데 왜 죽빵을 까세요  우리 애들 굶주려서 어쩔 수 없음 남 땅 가서 싸우는 것도 서러운데 굶기까지 해야 함? 아니 밥을 사서 먹으면 되지 굳이 패고 뺏어가는 이유는 머임 사서 먹으라고 우리 애들한테 은 나눠줬는데 은 아무도 안 받아줬음 니네 나라 경제 존나 폭망임 틀린 말은 아니었다. 명나라 애들은 나름 제대로 값치르고 사먹을 생각으로 은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문제는 조선은 은을 화폐로 통용하는 경제가 아니었다. 명나라 입장에서는 돈을 줬는데도 그건 돈이 아니라고 지랄하고 조선 입장에서는 바꿔먹지도 못하는 걸 주고 쌀을 달라니 바꿔줄 수가 없었다 이러니 당연히 약탈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선조는 씨발거린 끝에 딜을 하나 한다 아니 암만 그래도 백성 죽빵 갈기는 건 에바임 백성 그만 때려 니들 밥은 우리가 다 책임짐 오 그럼 두부 나옴? 아니 그건 좀 얘들아 쟤들이 오늘부터 매일매일 두부 준대! 홧김에 딜을 해버렸다만 문제가 생겼다. 지금이야 두부가 존나 싸지만 조선시대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맛있기로 소문난만큼 조선 두부는 상당한 고급식품이었다. 근데 명나라는 이 고급식품을 사병부터 부사관 간부까지 모두 지급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당장 백성들이 죽빵 맞는 일은 없어졌지만 발등에 다른 불이 떨어졌다.  아니 차별대우 실화임? 그래서 결국 임진왜란 때 짬밥 보급은 이렇게 현대인이 봐도 참 어처구니없는 수준으로 벌어지고만다.  두부가 너무 비싼 나머지 비용을 절감해야 하니 그걸 조선군 식량에서 빼간 거다. 보다시피 중국은 두부는 물론이고 개짬찌 보병도 새우를 얻어먹을 수 있다 그에 비하면 조선군은 대령클래스까지 올라가도 두부는 꿈도 못 꾸는 건 물론이고 짬찌들은 그냥 쓰레기다 요즘으로 치면 주한미군한테 식사 때마다 치킨 돌린다고 정작 국군장병한테 365일 코다리 명순튀 해물비빔소스만 처먹이는 꼴이다 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생긴 특이한 비극이라 하겠다 [출처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아 이거 보니까 두부땡긴다 순두부에 양념간장만 쓱 해서 퍼먹고싶다
촉수로 가득찬 '이 동물'은 누구일까? 바로!
먹이를 갈기갈기 찢을 듯한 뾰족한 돌기가 입천장과 혓바닥에 가득 차 있습니다.  마치 공포 괴수 영화에나 나올 법한 구조인데요. 과연 어떤 동물일까? 바로 바다거북입니다. 바다거북은 잡식성으로 가끔 동물성 먹이를 잡아먹기도 하지만 주로 해조류를 먹습니다. 돌기는 먹이를 씹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죠! 그렇다면 입안이 왜 뾰족한 돌기로 나 있을까? 자세히 보면 바다거북의 돌기는 역방향인 안쪽을 향해 나 있습니다. 이 돌기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한번 먹은 먹이를 밖으로 다시 내뱉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바다거북은 먹이를 먹을 때 많은 양의 바닷물도 함께 삼키게 되는데요. 생선들은 아가미를 통해 입안으로 들어온 바닷물을 바로 배출시키지만, 바다거북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바다거북은 삼킨 바닷물을 바깥으로 다시 배출하기 위해 토해냅니다. 이때 수많은 돌기는 바다거북이 바닷물을 토해내는 과정에서 힘들게 잡아먹은 먹이가 입 밖으로 다시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 사진은 바다거북이 삼킨 바닷물을 다시 토해낸 사진입니다. 마치 피를 토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픈 것도 다친 것도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극히 건강하고 정상적인 현상이죠. 즉, 돌기는 아가미가 없는 바다거북이 생존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그럴 것인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입니다. 우리가 바다에 버린 플라스틱, 비닐봉지 등의 쓰레기를 삼킨 바다거북이를 죽어가고 있습니다. 수억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인공 쓰레기들이 바다를 가득 채우고 있고, 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돌기는 오히려 바다거북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절대 바다에 버려서 안 되는 이유입니다. 위 사진과 일러스트 자료는 생물학자인 헬렌 카이로가 만든 삽화 시리즈로,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는 "동물을 보호하자고 무작정 외치는 것보다는 보존하려는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말합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약혐) 냉혹한 근접무기의 세계.txt
인간의 가장 오래된 고민을 꼽는다면 누가 뭐라고 해도 더 쌔고 강한 무기에 관한 고민일 것임 내 생각에는 아마 딸딸이보다 무기 생각을 먼저 했을거야 왜냐면 인간은 존나 폭력적인 개새끼들이잖아 개씹똥겜 포아너만 해봐도 암  어떻게해야 내가 저 새끼를 쉽고 편하게 조져버릴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돌맹이에서 시작해서 원자폭탄까지 이어졌다 아무튼 무기라고 하면 사람들은 총박이들은 대체로 총을 떠올릴 테고 복고 취향인 놈들은 칼이나 창을 떠올릴테고 배박이들은 함선을 떠올릴텐데 공통점이 뭐냐면 금속으로 만들었다는거지 무기=금속이라고 해도 큰 과언은 아니야 그런데 만약 금속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평화적인 문명이 세워졌을까? 딱히 그렇지는 않더라 인간은 금속이 없는 지역에서 살아도 어떻게든 개쩌는 무기를 만들어내서 서로를 조사버리면서 살아왔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좀 역겨운 얘기도 나오니까 좀 조심하고 뼈 뉴기니라는 쪼마난 섬에 금속테크를 못 올린 인간들이 살았었다 뉴기니 섬의 원주민들은 물론 같은 인간끼리 죽이기도 했지만 때로는 몬스터랑도 싸워야 했다 이게 그 몬스터임 뉴기니에는 존나 크고 성질 더러운 새대가리 화식조가 살고 있거든 이 화식조로 말할 것 같으면 요즘도 심심찮게 인간을 작살내는 살인조로 유명한데 그 무기는 저 개쩌는 벨로시랩터 발톱이다 한 번 걷어차이면 순대 줄줄이 끌려나오는 것도 일이 아님 금속테크도 못 탔는데 이런 벨로시랩터들이랑 싸워야 했던 뉴기니 전사들은 이런 무기를 만들어썼음 딱 보면 뭘로 만들었는지 감이 오지? 뼈로 만든 단검임. 뉴기니 파이터들은 이걸 움켜쥐고 화식조의 목을 찔러서 사냥을 했음 왜 굳이 뼈를 썼냐면, 강도는 돌이 더 높지만 돌은 부서지기 쉬워서 금방 무기로서의 가치를 잃고 나무는 데미지가 충분하지 않는데 비해 뼈는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고 가공하기도 쉽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좆만한 섬에서 무기 만들기엔 최고였기 때문임 보면 굉장히 섬세하게 장식을 해놓은게 보일텐데 왜냐면 뉴기니 파이터들 사이에서 단검은 좆본의 일본도랑 비슷한 물건이라서 존나 대단한 물건이었기 때문임 뼈단검이 부러지기라도 하면 꼬추가 부러진 것보다 더 큰 사회적 타격을 입기 때문에 부러지지 말라는 의도로 저렇게 인챈트해놓은 거다 참고로 이 뼈단검은 섬뜩하면서도 재밌는 특징이 있는데 재료가 두 개였다는 거임 하나는 당연히 저 위의 몬스터 화식조고 다른 하나는 같은 인간 다리뼈로 만든 거다 일반적으로 화식조뼈단검은 좆밥들이 썼고, 인간뼈단검은 고인물들이 썼는데 이건 일단 인간뼈단검이 더 성능이 좋았기 때문임 인간뼈가 화식조뼈보다 두 배나 튼튼하거든(조류는 대체로 포유류보다 뼈가 약함) 게다가 단순히 성능 뿐만 아니라 주술적 의미도 강했는데, 뉴기니 파이터들은 강한 인간 다리뼈로 만든 뼈단검이 더 강할 거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임 그래서 아마 촌장 같은 잘난 인간이 죽으면 제일 먼저 다리 자르고 뼈부터 뽑았을 거라고 생각된다 촌장 영혼 인챈트(관통력 +15%) 상어 하와이 원주민들도 금속 같은 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조그만 섬에 살았기 때문에 독특한 무기를 발전시켰는데 위의 기둥의 남자가 들고 있는 무기가 그거임 바로 상어 이빨로 만든 무기다 이 상어이빨로 만든 무기는 폴리네시아 문화권 전반에서 수천 년이 넘도록 쓰여온 전통있는 무기인데 레이오마노라고 불린다 하와이 파이터들은 이 무기에 대해 존나 자긍심을 품고 있는게 그도 그럴만한게 만들기가 지랄맞게 어려움 레이오마노는 다른 상어도 아니고 뱀상어의 이빨을 사용해서 만드는데 뱀상어는 백상아리까진 아니더라도 존나 위험한 생물임 이 새끼는 귀상어나 흥국이 같은 동족 상어까지도 잡아먹을만큼 성깔 더럽고 난폭한데 하와이 인간들은 이걸 또 굳이 잡으러 바닷속으로 향하곤 했음 이것도 주술적인 의미가 강한데 좆밥상어한테서 뽑은 이빨보다 개쌘 상어한테 뽑은 이빨을 써야 데미지가 높게 들어가지 않겠냐는 이유였다 아무튼 존나 힘들게 뱀상어를 때려잡고 나면 이빨을 죄다 발치한 다음 나무에 촘촘히 박아서 전기톱처럼 만들어서 쓴다 생김새가 이렇다보니 찌르는 용도로는 애매한데 베는 절삭력 자체는 생각보다 굉장했음 강철로 만든 롱소드처럼 깔끔하게 고기를 베지는 못하지만 대신 들쭉날쭉한 날로 완전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린다 박고 당기기만 해도 살이 다 찢어지면서 개작살이 나니 심리적으로도 무서운 무기였다 이렇게 좀 변태적으로 생긴 레이오마나도 있었음 흑요석 이런 분야에서 제일 유명한건 아마 흑요석 무기일건데 현실마왕군 아즈텍 씹새끼들이 주로 쓴 무기다 얘들도 고산지대에서 살았는데다가 특유의 잔혹한 문화 때문에 금속 테크를 못 탔는데, 그래서 전쟁질하러 나갈 때는 흑요석을 깨서 무기로 썼음. 흑요석은 다들 알다시피 빠따로 때려서 깨면 굉장히 날카롭게 갈라지는 성질이 있음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예리도가 높은 돌인데 아즈텍에는 이게 꽤 풍부했기 때문에 근접무기에다도 달고 화살에다도 달고 그랬다 이걸 적당히 깨서  와 샌즈! 레이오마나와 유사하게 나무 빠따에 붙여서 전기톱처럼 만들거나 통째로 단검으로 쓰거나 했음 내구도는 유리 수준이라 잘 깨졌지만 살상력은 죽여주게 확실했다. 잘 깬 흑요석은 과장 좀 보태면 수술용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존나 날카롭다.  근데 문제는 아즈텍 새끼들이 이걸 죽이는대 쓰는 경우가 드물었다는 거임 평화주의자들이라 그랬냐고? 물론 아니지 아즈텍 씹새끼들은 인간 역사에서도 가장 악랄한 씹새끼들인데 왜냐면 식인을 국가단위로 적극적으로 저지른 놈들이기 때문임 얘들은 고기 땡기면 가축 잡아먹는다는 생각을 한게 아니라 주변 인간을 잡아먹으러 나갔다 가축이 아예 없는 게 아닌데도 그냥 좋아서 식인을 한 새끼들임. 그리고 흑요석 무기들은 아즈텍의 식인에 최적화된 무기였다 저거 생긴거 보면 알겠지만 흑요석 날은 옆에만 붙어있고 전체적으로 빠따처럼 생겼잖아 왜 저렇게 생겼냐면 옆에 달린 흑요석으로 긁어서 출혈 데미지만 입히다가 빠따 부분으로 뚝배기를 깨서 적을 생포하려고 그렇게 생긴거임. 아즈텍이 사는 밀림은 덥다 죽으면 금방 썩고 파리가 꼬여서 고기를 못 먹어 대신 기절시키면 신선한 상태로 집에 가지고 와서 인간으로 불고기 파티를 열 수 있지 살려서 데려오는 이유 중에는 산 채로 심장 뽑아서 제물로 바치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심장만 뽑았을 것 같진 않지? 남는 고기는 당연히  피라미드 아래로 굴려서 다들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심장 뽑을 때나 고기 자를 때도 흑요석 칼을 주로 썼음. 증말 다용도 유틸리티 도구구나 멕가이버같어 이런 식인전쟁은 진짜 심심하면 벌어졌는데 심할 때는 만명 단위로 잡아처먹었다 이런 지랄을 하니 아즈텍 옆동네들은 모두 이 씹새끼들을 존나게 증오했음 물론 이 씹새끼들은 금속화약테크 탄 스페인 새끼들이 와서 조져놨으니 안심하라구 이 새끼들도 별로 좋은 놈은 아니었지만 현실마왕군인 아즈텍에 비하면 양반이다 좆간 좆간 네버체인지 [원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소녀전선 갤러리] 원글에선 원체 욕이 많아서 필터링 좀 했습니다...여전히 욕이 많지만....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주는 7가지 부작용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주는 7가지 부작용 못하면 바보 된다. 그래서 잘해야 한다. 못하면 욕 먹는다. 그래서 잘해야 한다.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 잘좀해라"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자주 이런 말을 한다. " 잘좀해라" 좋은 말이다. 그런데 '잘해야 한다' 라는 이 심리최면에 잘못 빠지게 되면 헤어나올수가 없다. 처음에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의욕이 넘쳐서 잘 할 것이다. 그러나 어느순간 잘해야 한다는 동기부여(부담감)가 시간이 갈수록 심리적 스트레스가 된다. 서서히 못하면 어쩌지? 라는 불안을 만든다. 급기야 그 불안은 나를 점령하고 강박증상을 만들어낸다. 그때부터 잘해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린다. 아니, 이제는 잘해야 한다는 것은 핑계이며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증만 남는다. 내 심리의 주인은 '잘하고 싶은 열망'이 아니라 '못하면 안된다는 공포'가 주인인 것이다. 그래서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잘해야 한다는 사고는 자칫 이렇게 오염된다. 1. 못할것 같으면 애초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2. 조금이라도 내 생각대로 안되면 곧바로 도망간다. 3. 아무리 잘해도 만족감이 아닌 두려움만 커진다. 4. 결국 잘하지 못할때 자신을 못난놈으로 간주한다. 5. 행복해지기위해서 잘하고자 했지만 불행해졌다. 6. 겉만 화려한(목표집착) 빈깡통소리(말만함) 7. 잘해야 하는 것은 눈 앞 현실인데(진짜) 자기 생각속에 갇혀서 시뮬레이션 게임만 한다.(가짜) 잘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과감하게 발휘해야 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마음 (자존감) 을 먼저 길러야 한다.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고 오로지 잘해야 한다는 결과에 집착하면 나도 잃고 목표도 잃게 된다. 내일의 목표만을 위해서 오늘의 행복을 없애버린다. 지금 과정이라는 현재에 존재하는 나를 지지해주고 존중해주면서 하루하루 묵묵하게 살다보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나의 몫이 되지 않을까? 김영국 행복명상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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