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패션위크의 마지막 날 만날 수 있었던 #루이비통✨ 모델 최소라와 정호연도 런웨이에 올랐는데요. 루이비통 이력 중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2017 S/S 컬렉션은 어떤 룩이 시선을 사로 잡을까요? 제약받지 않는 자유로운 커팅과 테일러링이 하나의 변주곡을 듣는 것처럼 다채로웠어요! 여기에 그래픽 패턴까지 더해져 미래적인 느낌이 한가득 담겨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