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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시간에 아이디어가 쑥쑥 나오게 하는 '창조 리더십' 4가지 방법

왜 우리회사 부하직원들은 회의 시간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될까요?
아이디어를 내면 정말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리더인 나 때문입니다.
말도 안 된다고요?
나는 아이디어를 살리는 리더인지, 죽이는 리더인지 한번 점검해 보시죠.
(회의 때 본인이 자주 말한다고 생각되는 말에 체크를 해 보세요.)
1개 이하 : 안심 단계입니다.
2개~6개 : 아이디어 킬러가 될 조짐이 있군요.
7개 이상 : 아이디어 킬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하 직원들이 회의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리더들의 말 때문입니다.
아이디어를 냈다가 리더에게서 무시당하고 나면 기가 죽죠.
그래서 다음번에는 아예 입을 다물어 버리게 됩니다.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의 시간에 아이디어가 쑥쑥 나오게 하는 '창조 리더십'의 4가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분위기부터 만들어라.
보통의 회사라면 임원이 말씀했는데 직원들이 의견이 좋다 나쁘다 쉽게 얘기할 수 없죠.
하지만 아이디어를 모으는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직급 상관없이 모든 의견은 같은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회사, 아이디오(IDEO) 호칭이나 상석 등을 없앴습니다.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디오의 회의실을 보면, 누가 직원인지 임원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만큼 다들 편한 자세로 앉아있죠.
둘째, 괴짜 아이디어를 장려하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아이디어를 막는 주범입니다.
그래서 아이디오는 회의실에 아예 경고 벨을 두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의견을 비판하려고 하면 벨을 눌러 경고를 줍니다.
덕분에 직원들은 이상한 생각이라며 욕먹을 걱정 없이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쏙쏙 내놓게 되는 겁니다.
셋째, 질보다는 양이다.
아이디오는 아이디어는 처음에 나오는 것이 평상시에 그냥 생각하고 있던 것일 뿐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진짜 참신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은 저 아래 깔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꺼내기 위해서는 평범한 아이디어들을 걷어 내야 하는데요.
그래서 아이디오는 보통 1시간 회의 면 아이디어가 100개 이상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97번, 98번, 99번째에 진정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넷째, 포커스 된 주제를 던져라.
회의를 주재하는 리더가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부분입니다.
처음에 너무 넓은 주제를 가지고 시작하면 배가 산으로 가기 쉽습니다.
이런 상태로 10시간을 회의해도 제대로 된 아이디어가 나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 회의의 처음은 범위를 아주 좁혀서 시작해야 합니다.
아이디오가 '자전거 컵홀더'를 디자인할 때의 상황을 살펴보죠.
아이디어를 모을 때 자전거 컵 홀더를 디자인하라고 주제를 던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자전거 통근자들이 커피를 마실 때 엎지르거나 혀를 데지 않으려면 컵 홀더를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까요?” 라는 구체적인 주제로 시작합니다. 가장 필요한 부분에 관련된 아이디어들을 쏙쏙 얻어낼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회의 때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부하 직원들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창조리더십을 발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콘텐츠는 '임원 및 CEO 전문교육기관' IGM 세계경영연구원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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