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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감] 5년간 아동학대로 197명 사망…여아 학대 많아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최근 5년간 아동학대로 사망한 12세 이하 아동이 19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 범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인재근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아동학대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5년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7만1170건에 달했으며, 이 중 학대로 판단된 건수는 4만99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1만1715건으로 5년 전인 2011년(6058건)에 비해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전체 학대피해 아동 중 남성은 1만8893명으로 약 46%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2만2106명(약 53.9%)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10~14세가 1만5087명(36.8%)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9세 1만1145명(27.2%) ▲0~4세 8167명(19.9%) ▲15~17세 6600명(16.1%)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9910건(24.2%)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4509건(11.0%) ▲전북 3229건(7.9%) ▲경남 2896건(7.1%) ▲경북 2826건(6.9%)이 뒤를 이었다.
단일 학대유형별로는 유기를 포함한 ‘방임’이 9207건(22.5%)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정서학대’ 6574건(16.0%), ‘신체학대’ 5017건(12.2%), ‘성학대’ 1482건(3.6%) 순이었다. 두 가지 이상의 학대를 동시에 진행한 ‘중복학대’의 경우 1만8719건으로 전체 학대의 45.7%를 차지했다.
학대는 대부분 ‘아동이 살고 있는 가정 내’에서 ‘부모’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발생장소별 현황을 살펴보면 ‘아동 가정 내’가 3만3872건(82.6%)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어린이집’ 1258건(3.1%) ▲‘아동복지시설’ 1112건(2.7%) ▲‘기타 장소’ 1025건(2.5%) ▲‘학대행위자 가정 내’ 756건(1.8%) 순으로 나타났다.
학대행위자의 81.5%에 해당하는 3만3418건이 부모에 의한 학대였으며 이어 ‘대리양육자’에 의한 학대가 4086건(10.0%), ‘친인척’에 의한 학대 2256건(5.5%), ‘타인’ 596건(1.5%), ‘기타’ 545건(1.3%), ‘파악 안 됨’ 98건(0.2%) 순으로 확인됐다.
학대행위자의 56.0%는 남성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40~49세 1만7264건(42.1%) ▲30~39세 1만2676건(30.9%) ▲50~59세 4982건(12.2%) ▲20~29세 3899건(9.5%) ▲60~69세 993건(2.4%) 순이었다.
한편 인재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800건 이상의 아동대상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아동대상 4대 범죄(살인․강도․절도․폭력) 발생 또한 연 2~3천 건을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지난 5년간 살해당한 12세 미만 아동은 총 19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재근 의원은 “최근 일어난 아동학대 및 살해 사건으로 인해 사회가 큰 충격에 빠져있다. 매년 급속도로 증가하는 아동학대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학대받은 아동은 그 상처가 지속되고 그 중 많은 수가 나중에 학대하는 부모가 되기도 한다.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정부는 부처 간 협조체계를 재정비하고 사회안전망 강화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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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나침반이 되는 명언 30가지 1. 큰 목표를 이루고 싶으면 허락을 구하지 마라. – 미상 2. 상황을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상황을 맞는다. – 존 우든 3. 창조적인 삶을 살려면 내가 틀릴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버려야 한다. – 미상 4. 일반적인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평범한 것에 만족해야 한다. – 짐 론 5. 신뢰의 이유는 안전하거나 확실해서가 아니라, 위험을 감수할 용의가 있어서이다. – 미상 6. 한 가지 생각을 선택하라. 그 생각을 당신의 삶으로 만들어라. 그걸 생각하고, 꿈꾸고, 그에 기반해서 살아가라. 당신의 몸의 모든 부분, 뇌, 근육, 신경을 그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다른 생각은 다 내버려둬라. 이것이 성공하는 방법이다. – 스와미 비베카난다 7. 추구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의 모든 꿈은 이뤄질 수 있다. – 월트 디즈니 8. 기다리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기지만, 찾아나서는 사람에게는 더 좋은 일이 생긴다. – 미상 9. 늘 하던 대로 하면 늘 얻던 것을 얻는다. – 미상 10.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에서 실패로 걸어가는 것이 성공이다. – 윈스턴 처칠 11. 애벌레가 세상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비로 변했다. - 속담 12. 성공한 사업가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이지 가져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 미상 13. 성공한 사람을 볼 때 당신은 대중에게 드러난 영예만 보지, 절대 그 영예를 얻기 위해 했던 개인적 희생은 보지 않는다. – 바입하브 샤 14. 기회는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 크리스 그로서 15.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 알버트 아인슈타인 16. 위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생각을 논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사건을 논한다. 마음이 좁은 사람들은 사람들을 논한다. – 엘리너 루즈벨트 17. 나는 실패한 게 아니다. 나는 잘 되지 않는 방법 1만 가지를 발견한 것이다. – 토마스 에디슨 18. 당신이 자신의 시간을 가치있게 생각하지 않으면 남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시간과 재능을 막 나눠주지 말고 팔아라. – 킴 가스트 19. 남들이 당신에게 던진 벽돌들로 탄탄한 기반을 쌓을 수 있어야 성공한다. – 데이비드 브링클리 20. 당신이 허락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이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 수 없다. – 엘리너 루즈벨트 21. 성공적인 삶의 비밀은 무엇을 하는 게 자신의 운명인지 찾아낸 다음 그걸 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 22. 지옥을 겪고 있다면 계속 겪어 나가라. – 윈스턴 처칠 23. 자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미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 미상 24. 언성을 높이지 말고 논거를 강화하라. – 미상 25.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일 때가 많다. – 오스카 와일드 26. 삶의 의미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다. 삶의 목적은 그것을 나눠주는 것이다. – 미상 27.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 브루스 페어스타인 28. 잘못된 것들을 쫓아다니는 것을 그만두면 옳은 일들이 당신을 따라잡을 기회가 생긴다. –롤리다스칼 29. 위대한 것으로 향하기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 존 록펠러 30.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 미상
도로 위의 무법자, 렉카차 총정리!
우리가 흔히 렉카라고 부르는 견인차량에 대한 얘기입니다. 1990년 8월 21일 경향신문 기사에 따르면 당시 일부 견인업체가 정부의 고시가보다 4배에서 6배 비싼 요금을 요구하는 횡포를 부렸다고 합니다. 렉카차의 불법과 탈법은 27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현장을 찾아 질주하는 견인차량은 수많은 운전자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고소식을 경찰보다 빨리 접한 렉카차는 견인할 대상보다 훨씬 많은 숫자가 사고 현장으로 몰려듭니다. 그리고 동의 없이 차를 견인해 간 뒤에 요금을 과다 청구하죠. 일부의 얘기라고요? 작년 소비자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자동차 견인 관련하여 접수된 1,200건 중 요금 과다 청구가 80%였고, 다음은 동의 없이 차를 견인한 것이었습니다. 견인차를 운전하려면 1종 특수 구난차 면허를 취득해야 합니다. 다만 750kg 미만을 견인할 때는 면허가 없어도 가능합니다. 도로교통법에서는 레커라고 부르지만 군대에서는 구난차라고 부르죠. 사전에는 견인차, 구난차, 레커차가 함께 올라와있습니다. 영어로는 wrecker, wrecking car, tow truck 등으로 표기합니다. 흔히 보는 중대형 렉카차는 후방에 크레인이 달려있어서 트럭과 버스까지 견인할 수 있습니다. 준중형 견인차는 크레인 대신 T자형 리프트로 견인하는 언더리프트 방식입니다. 세이프티 로더 방식은 화물칸에 차를 통째로 올려놓고 견인합니다. 잭리프트 방식은 대형트럭을 개조하여 12톤이 넘는 트럭이나 버스, 중장비를 견인합니다. 주거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렉카차는 불법주차 단속 차량이죠.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사설업체에 대행을 주며 차량에 ‘공무수행’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경찰에 속한 견인차는 경찰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군용 견인차는 보통 ‘츄레라’라고 부르는데 렉카차 용도로 쓰는 차량은 ‘구난차’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악명 높은 사설 렉카차입니다. 오늘 제가 얘기할 것은 바로 사설 렉카차입니다. 무엇이든 거침없이 대충 정리해서 배달해 드리는 내 손안의 지식인, 총정리! 이번 57화의 주제는 ‘도로 위의 무법자 렉카차’입니다. - 총정리답게 견인차, 렉카차의 정의와 유형부터 시작합니다. -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사설 렉카차, 통계로 알아봅니다. - 기가 막힌 렉카차의 사고사례, 어떤 게 있을까요? - 사설 렉카차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리죠. - 정부의 대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니, 정부가 개선시킬 수 있을까요? 사설 렉카차는 개인이 영리목적으로 차량을 견인하는데 쓰는 차량입니다. 개인 자격이기 때문에 당연히 구급차나 경찰차, 소방차처럼 경광등을 켤 수 없고 요란한 사이렌도 울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법 개조한 경광등을 번쩍이고 요란한 사이렌에 크락션을 울리며 도로 위의 무법자가 되는 게 이 사설 렉카차입니다. 사설 렉카차 기사는 자기가 올린 건수만큼 돈을 받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도착해서 떠가는 게 임자라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죠. 그러니까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처럼 사고가 나기를 기다리다가 건수가 발생하면 바로 아드레날린 발업 저글링처럼 러시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보통 사고가 나기 좋은 곳에 상주합니다.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있는데 렉카차가 모여 있는 것을 보셨나요? 그렇다면 사고 다발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안전운전을 해야 합니다. 도심에서는 유동인구가 많고 차가 막히는 곳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겠죠. 이런 곳의 갓길에도 렉카차가 죽치고 있는데 그 자체가 사고를 유발하고 도로는 더욱 정체되겠죠. 제가 사는 일산에서는 장항 지하차도 앞 안전지대에 렉카차가 늘 상주합니다.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자유로에 출동하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는 버스 정류장을 렉카차가 점거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설 렉카차는 긴급차가 아니며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기할 때는 시작에 불과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불법은 더욱 심각해지죠. 렉카차의 역주행 사례는 블랙박스 영상을 비롯해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수도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구급차도 역주행을 하면서 전속력으로 달리지는 않아요. 여기에 불법유턴과 과속, 신호위반을 기본으로 하니 다른 차량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합니다. 그래서 많은 운전자들이 렉카차를 싸잡아 준범죄집단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렉카차가 일을 따내는 것은 선착순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선착순과 달리 반칙이 없어요. 팔꿈치로 찍건 다리를 걸건 먼저 도착만 하면 이기는 룰 때문에 난장판이 되는 것이죠. 반칙하지 않겠다며 교통법규 다 지키다보면 굶어죽는 시장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렉카차에게 공평하게 일을 분배해도 다 먹고살 만큼 사고가 자주 나는 것도 아니죠. 동네 치킨집처럼 레드오션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앞차를 보고 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뒤에서 쿵! 다행히 가벼운 추돌사고였지만 깜짝 놀랐죠. 충격에 고개도 잘 움직일 수 없고 이제 어떻게 할지 머리가 하얗게 된 순간, 누군가 창문을 두드립니다. 갓길로 나오라는 남자, 이들이 바로 사설 견인차 직원이죠. 능숙하게 블랙박스도 확인해주고 보험사에 전화하라며 도와줍니다. 고마운 마음까지 듭니다. 잠깐, 그런데 이들은 어떻게 고속도로 위의 사고를 알고 구급차보다 빨리 도착했을까요? 고속도로를 내내 순찰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누군가 견인업체에 사고가 났다는 정보를 제보한 것이죠. 예전에는 경찰 무전망을 불법으로 도청했습니다. 사설 견인업체에 사고 제보를 하면 돈을 받습니다. 주로 택시기사가 제보를 많이 하는데 건 당 사례금은 3만 원 정도죠. 세 번 이상 제보를 하면 타이어 교체까지 해줍니다. 이건 일단 견인에 성공하면 남는 돈이 많다는 얘기죠. 렉카차가 사고차량을 정비업체에 건네주면 건당 30에서 40만원을 받습니다. 이 돈 때문에 자신은 물론 타인의 재산과 생명까지 걸고 도로 위의 무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불법의 시작은 작은 것부터입니다. 요즘에야 타투하는 일반인도 많지만 예전에는 문신으로 조폭과 일반인을 구분할 수 있었죠. 렉카차 역시 진한 선팅과 화려한 경광등을 통해 쉽게 구분할 수 있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도로교통법에 의해 견인차는 긴급자동차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요란한 사이렌과 LED, 황색이 아닌 경광등은 불법입니다. 그런데도 처벌은 솜방망이니까 개선되지 않습니다. 도로교통법 제49조 2항에 따르면 불법 경광등과 사이렌으로 적발돼도 범칙금 2만원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단속도 잘 하지 않죠. 그래도 열심히 신고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인 HID 전조등 같은 라이트 개조, 규정 외 경광등으로 신고를 하시는 거죠. 범칙금은 신경 안 쓰더라도 자동차 검사 때문에 하루를 날리니 렉카차에게는 큰 손해가 됩니다. 다시 사고 현장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교통에 방해가 되니까 갓길까지 빼주겠다.”라고 하면서 견인을 합니다. 여러분을 위해 선의를 베푸는 것일까요? 당연히 견인료를 요구합니다. “협력 업체로 견인해주겠다”, “거기 가면 렌트가 공짜다”라고 해도 들으면 안 됩니다. 견인 요금은 물론 수리비와 렌트비까지 청구합니다. 사설 렉카차를 이용한 사람 중 많은 이들이 폭탄 청구서를 받고 놀랍니다. 사용하지도 않은 구난장비 사용료에 생각지도 못한 항목들이 쓰여 있죠. 견인을 위해 차에 고리를 다는 순간 50만원은 그냥 나옵니다. 그리고 잘 안다는 협력업체에 견인이 되면 정비소에게 또 눈탱이를 맞습니다. 눈탱이 때린 돈을 정비소와 렉카차가 나눠먹습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일단 보험회사를 활용하는 게 기본입니다. 사고가 나서 차량을 견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보험회사가 제공하는 출동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서비스는 10km 이내의 견인거리면 무료입니다. 초과 시에는 km당 2,000원 정도의 요금만 내면 되죠. 만약 사설 견인업체를 이용할 때는 미리 요금을 알려달라고 하세요. 바가지요금을 막기 위해서는 청구될 요금의 적정성을 확인한 후 견인을 승낙해야 합니다. '화물차운수사업법'에는 미리 신고한 운임만 받도록 규정돼 있죠. 그리고 확실하게 해두기 위해 렉카차 기사의 연락처, 견인차량번호, 견인영수증을 받아 두는 게 낫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거나 고장 때문에 운행이 불가능할 경우 한국도로공사 소속 견인차를 부를 수 있습니다. 갓길로 빼주는 건 기본이고 가까운 졸음쉼터나 안전지대, 휴게소까지 무료로 견인해줍니다. 사설 렉카차 기사가 자꾸 재촉한다고 낚이면 안 됩니다. 차에 손도 못 대게 해야 합니다. 갓길까지만 빼겠다는 말 믿지 마세요. 한국도로공사에 긴급견인을 신청하려면 콜센터로 전화해 위치만 알려주면 됩니다. 대표번호는 1588-2504입니다. 지금 메모하세요. 1588-2504번입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정비소나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견인해주는 것은 아니고 가까운 휴게소나 톨게이트, 졸음쉼터까지 무료로 이동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제는 민자고속도로에서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디에이터가 터지고 미션 오일이 새어나오는 정도의 파손이라면 차를 움직여서는 안 되죠. 경험이 있는 운전자라면 차량의 파손 정도를 보고 내 차가 갓길까지 움직일 수 있을지 여부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직접 운전해서 조심스럽게 갓길로 이동하는 게 낫습니다. 사설 렉카차의 명함도 받지 말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견인에 동의한 적도 없는데 명함을 받은 것을 동의의 증거라고 하며 견인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경찰에게 자초지동을 얘기해도 민사 문제이기에 개입하지 않는다는군요. 그러니까 지하철 역 앞에서 달려드는 사이비 종교인 대처하듯 단호하게 대응하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 빨리 빼라고 빵빵거리는 뒤차 눈치 보지 마세요. 그 차가 견인요금 대신 내 줄 게 아니니까 보험사의 견인차나 도로공사 견인차를 기다리세요. 전문가들이 제시한 사설 렉카차에 당하지 않는 방법, 위에 말씀드린 것과 비슷하기에 생략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지난 5월 1일, 국토교통부는 콜밴·견인차 불법운송행위 근절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연말부터 콜밴과 견인차가 난폭운전을 하거나 바가지요금 횡포를 부리다 걸리면 사업자는 감차 처분(퇴출), 운전자는 자격취소 등의 제재를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난폭운전으로 적발된 견인업체에는 1차 위반 시 60일 운행 정지, 2차 위반 시 감차 조치를 내립니다. 견인업체의 종사자는 1차 자격정지 60일, 2차 위반 시 자격을 취소하겠다고 합니다. 또 사고차량 운전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무단으로 견인하면 사업주는 1차 사업정지 10일, 2차 사업정지 20일, 3차 허가취소 처분을 받습니다. 견인차 운전자는 1차 위반에 자격정지 30일, 2차 위반에 자격 취소 조치를 받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먹고사는 일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재벌은 골목상권까지 침범해서 돈을 뜯어 가는데 서민들은 다른 사람의 목숨과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 불법운전을 해야 먹고 사네요. 어떻게 보면 서글프고 한숨이 나오는 얘기죠. 그렇다고 매일 저지르는 생계형 범죄(?)를 놔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위험하게 운전할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니 더욱 문제죠. 사설 렉카차 기사들이 안전하게 견인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생계가 보장되는 완벽한 대책은 없을 것입니다. 이미 레드오션이니까요. 어떤 경우에도 민간차량이 사고를 수습한다며 또 다른 사고를 유발하거나 저지르는 건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지금 길에 나선 여러분의 안전도 위협할 수 있으니까요. - 이 글은 전체 방송의 일부분만 다루었습니다. - 무엇이든 정리해드리는 "총정리" - 아래 주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PC, 모바일: http://www.podbbang.com/ch/12078 * 아이폰 팟캐스트: https://itunes.apple.com/kr/podcast/chongjeongli/id1130129527?mt=2
신천지 31번 확진자의 대구 초토화 실황.txt
- 교통사고로 입원 4일차, 발열 시작. 한방병원 영상의학검사 진행 폐렴 확인. (내과 전문의 있는 병원) - 병원측,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검사 가능 병원 전원 권유. - 31번 신천지 `해외 여행 안하고, 확진자 접촉 안했다. 안간다` - 병원, 항생제 투여. 차도 없음. (4인실에 홀로 입원시켜 격리) - 31번, 입원 상태에서 15일 대구 퀸벨 호텔 결혼식 참석 16일 대구 남구 신천지 예배 참석 -> 새로난한방병원 일시 폐쇄. 환자 33명 대구 의료원 전원     한방병원 1층. 약국. 신협 범어지점 임시 휴업(자가격리) -> 수성구 보건소 전체 방역. 민원실 폐쇄. 직원,공익 11명 자가 격리 -> 퀸벨 호텔. 휴업. 방역 시작. CCTV로 동선분석. 휴업 -> 신천지. 다단계 폐쇄후 방역중 -> 환자 아들이 다니는 자동차 부품업체. 환자 아들 자가격리. 사무실 소독 -> 병원 간호사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 휴원 -> 대구시 주최 행사 모두 취소. -> 수성구 도서관 8개 2.19~3.3일 임시휴과ㅣㄴ -> 청도군, 2월 22일 재개 예정 소싸움 무기한 연기.     청도군. 이서면 주민 수십명이 퀸벨 호텔 결혼식 방문 이력 확인. 조사중.  성주군, 직원 51명 동료 결혼식 퀸벨 호텔 참석 -> 전원 자가 격리중(재택근무) (군수 재량으로 결정한 재택근무라고 함. 질본차원에서 하는 공식 조치 아님.) 새로 확진된 15명 중 10명이 31번 확진자와 같이 예배 본 신천지 신도들이라고 함. 덕분에 신천지 예배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