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i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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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재벌기업의 삐뚤어진 노사관!

현대차 정문앞 비정규직 노숙농성장. 나는 오늘 요기서 잔다. 투쟁하는 동지들과 함께...... 00시 넘으니 야간조 노동자들이 일마치고 퇴근한다. 낮에 피곤해 커피를 좀 많이 마셨더니 잠이 안온다. 버스는 끊겼고 택시와 승용차만 빠르게 지나다닌다. 2000년 7월 하청업체 통해 현대차 울산공장 들어가 10여년 일하다가 2010년 3월 짤렸다. 그렇게 난 짤렸는데 현대차는 "니 스스로 사직서 내고 나갔잖어" 라고 거짓말 한다. 3.21 불법파견에 대한 노사합의가 정리 되었단다. 나는 아직 이렇게 거리에 방치되고 있는데...... 나는 정리해고 되었다. 그래서 3.21 노사합의 내용대로 채용시켜 주는게 합당하다 여긴다. 합의서에 현자노조도 서명했으니 내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해 줘야 하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평등하게 적용되는 불법파견은 물건너 가버린거 같으다. 현대차는 불법파견을 끝내 불인정으로 노사합의를 끝냈다. 그렇게 차별된 노사합의로는 현대차 불법파견 문제 절대로 완결될수 없다. 2차도 3차도 현대차 안에서 일하는한 불법파견인데 인간차별 합의서로 끝냈으니 뿔따구나는데 참고 있을 사람이 어딨겠나? 그래서 지금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2라운드 투쟁이 시작되는거 아니겠나? 노사합의는 지극히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한다. 이번 불법파견 노사협상은 밀실야합으로 마무리 되었으니 인간차별이 가득찬 불합리한 합의가 되고 만것 아닌가? 불법파견은 아직도 희망 가득하다. 불법파견 투쟁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차별받고 버림받은 노동자들이 존재하는한 불법파견 투쟁 마무리 않될거다.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난 현대차 불법파견은 아직도 여전히 유효하고 그 판결문은 법정시효가 없는 사안이다. 하늘이 두쪽나면 모를까. 불법파견은 비정규직 노동자에겐 희망이다. 신규채용 노사합의는 인간차별 합의라서 차별 당한 나같은 노동자에겐 절망이다. 3.21 합의서를 적용 받고자 했으나 7인 조합원에겐 문닫은 현대차. 별 뾰족한 수가 없는거 같다. 대법까지 갈수 밖에. 2차수내 조합원 다 넣어 준다더니 이게뭐얌? 3.21 불법파견 노사합의후 불법파견 소송 지법승소한 내게도 적용되나 싶어 생업포기하고 투쟁하며 매달렸는데 7개월째 기다려도 묵묵부답? 가정이 박살나게 생겼다. 다시 생업전선으로 나설수 밖에 없다. 고법,대법에서 불법파견 소송 하루빨리 판결 나기를 기다리며....... 현대차 정문앞 노숙농성장에서 새벽에 남기는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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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 ! ! 응원합니다 .
끝까지 힘내시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버티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현대차 금속노조 주제에 감성팔이는 ㅉㅉ
단체에 반대하는 입장은 충분히 가지실순 있지만 님 어투만 놓고 보자하니 여태 인생을 허투루 사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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