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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업(Seven-up) 법칙

사람의 나이는 수많은 얼굴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는 밝은 얼굴 또는 무서운 얼굴로 다가오고,
누구에게는 보람 있는 얼굴 또는 회환의 얼굴로 다가오고,
누구에게는 유치한 얼굴 또는 성숙한 얼굴로 다가옵니다.
고령화 사회에서 신체적인 나이는 별로 큰 의미가 없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우두커니 서서 남이 대접해주기만 바란다면
사람들에게 외면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동참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존심부터 버려야합니다.
"내가 왕년에 어떤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거들먹거린다면
자기를 위해서나 사회를 위 해서나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0월을 맞이하면서 소위 세븐-업(Seven-up) 법칙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노년의 삶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고 나이가 들어서도
존경과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삶의 지혜입니다.
첫째, 더 청결하라(Clean UP).
나이 들수록 집도 환경도 깨끗이 해야 합니다.
특히 자신의 재산을 더 늙기 전에 잘 정리해야 합니다.
둘째, 더 잘 입어라(Dress UP).
늙을수록 용모를 더 단정히 함으로써 구질구질하고
냄새가 난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 더 입을 다물라(Shut Up).
왠지 사람은 늙을수록 말이 더 많아집니다.
말을 하는 것보다는 많이 들으십시오. 나이 든 사람의 훈수는 사람들을 지치게 하고 모임 분위기를 망칠 수 있습니다. 말 대신에 격려의 박수를 많이 치십시오.
넷째, 더 열심히 참석하라(Show Up).
각종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십시오.
만사가 귀찮다고 외부활동을 하지 않으면 육체와 정신은 점점 더 병들고 약해집니다.
다섯째, 더 쾌활하라(Cheer Up).
항상 주변을 쾌활하게 만드십시오.
좌중을 웃길 수 있는 비장의 유머들을 준비하십시오.
특히 다른 사람들을 칭찬하는데 인색하면 안 됩니다.
여섯째, 더 베풀라(Pay Up).
늙을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야 합니다.
너무나 헤프지 않는 선에서 돈을 쓰면 본인도 즐겁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존경과 대접을 받을 것입니다.
일곱째, 더 포기하라(Give Up).
어쩌면 이것은 노년에 가장 중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포기할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십시오. 세상을 살다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도저히 불가능한 일에 허비해선 안 됩니다.
여기에 하루에 한 가지 더 "1, 10, 100, 1000, 10000 법칙"을 실천해보십시오.
즉, 하루 1(한)가지씩 좋은 일을 하고, 하루 10(열)사람을 만나고, 하루 100(백)자의 글
씨를 쓰고, 하루 1000(천)자의 글을 읽으며, 하루 10000(만)보씩 걷는다면 우리의 여생
은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 펌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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