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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맛집] 라멘집에서 내 생애 최고의 레어치즈케익을 만날줄이야... - 하쿠비(白眉)

이것도 몇달 된 묵은지 포스팅. 춘천 명동의 닭갈비 골목에, '진짜 제대로된' 일본 라멘을 선보이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여기까지는 애초에 일본가서 라멘을 먹어본 적이 없고, 라멘/라면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게는 그닥 유혹적으로 들려오지 않았는데요. 아니 글쎄... 그 라멘집 사장님의 와이프분께서 일본 파티셰 출신이신데, 그분이 만들어내시는 케익이 그렇게 맛있다는거에요...! 그래서 갔습니다. 디저트수니, 춘천 간김에 라멘집에, 그것도 케이크를 먹으러 갔습니다 :P... 잠깐 춘천에 병문안 갔던거구 연고가 있는 곳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는데, 춘천에서 '브라운 5번가'라고 하면 다 아시나봐요. 여기는 브라운5번가에 있는 춘천 ABC마트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크지 않은 규모에 검정색,흰색으로 이루어진 외관이라 모르고 가시면 그냥 지나칠지도... ABC마트만 일단 발견하면 그 옆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되요. 영업시간도 평일에는 낮 12시부터 2시 30분, 저녁에는 6시부터 8시 30분까지에요. 일본에서 정통 라멘을 배우고 오신 분께서 약간 시험적으로? 운영하시는 곳인 것 같았는데요. 그냥 잘 모르고 '어디서 먹어봤던 일본 라멘 맛이겠거니~'하고 찾아오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사장님이 케익을 권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나마 요새는 좀 무난해진 돈코츠 스프가 아니라, 돼지뼈랑 생선의 두 종류로 육수를 낸 독특한,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의 라멘 육수를 사용한다고. 그래서 이에 대한 손님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는데, 아무래도 음식을 만드시는 분 입장에서는 정성껏 만든 음식이 취향에 맞지 않아 버려지는걸 보기 싫으시지 않을까요. 그래서 안전하게 케익을 권하시는 것 아닐까.. 싶기도 ^^; 근데 애초에 어쨋든 저희는 밥 먹으러 간게 아니고 케익먹으러 간거여서... ㅋㅋㅋㅋ 가자마자 케익을 찾았어요. 케익도 서울에서 파는거 생각하면 굉장히 착한 가격!!!! 세번째 사진에 메뉴판을 첨부해두었는데요. 사이즈가 크지는 않지만, 암만 이정도 사이즈래도 이게 청담동이나 가로수길쪽에 있었으면 못해도 7천원은 받았겠죠 ^_T 6시 땡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바로 앞에 케익 포장손님(ㅠㅠㅠㅠㅠ)이 오시는 바람에, 남은 케익이 두 종류밖에 없었어요. '초(超) 레어치즈케잌'이랑 '京 녹차무스', 이렇게 두가지를 주문했답니다. 미리 만들어놓고 냉장고에 보관해두시는거라 케익은 바로 나왔어요. 아메리카노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면서 먹었어요. 커피는 판매하지 않기때문에, 케익 드시러 오는 손님이라면 외부에서 커피 사갖고와서 드셔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 아니 근데, 커피가 없는건 그렇다치구요.... 미쳤나봐. 레어치즈케익 진----------------짜 맛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간 디저트수니로서 여기저기서 '레어치즈'케익들을 많이 먹어봤는데요. 여긴 진짜.. 치즈의 함량이 달라요. 한입 먹자마자 헐 이게 레어치즈구나 하면서 감동의 눈물 ㅠㅠ 수지타산 생각 안하고 정말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 진짜 너무맛있다 하면서 감동감동 ㅠㅠ 아마 4번째 사진이 레어치즈케익 먹다말고 신나서 한입샷을 찍은 것일텐데, 흥분해서 찍어서 그런가;;; 사진은 좀 별로지만 암튼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다음은 녹차무스! 위에는 피스타치오 조각이 올라가있는데 얘도 진짜 맛났어요.. 전 지금까지 녹차가 들어간건 색이 진하면 진할수록 맛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얘는 진짜 부드러우면서도 녹차의 맛을 딱 느낄 수 있는 고런 느낌! 아.. 그치만 둘 중에 고르라면 역시 레어치즈케익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ㅠㅠ 서울에 없다는 점이 아쉽기도 하고 아니면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서울에 있었으면 일단 이것보다 가격이 훨씬 비쌌을거고, 저를 매우 살찌웠겠져^_T... 남아있던 두 종류가 넘넘 맛있어서 다른 메뉴들도 죄다 시도해보고 싶었는데ㅠㅠㅠ 아.. 한동안 잊고있었는데 카드 쓰다보니까 또 생각나네요... 레어치즈케익 먹으러 춘천까지 가야하나..... 그땐 꼭 점심에 가고야 말겠어요... 케익도 라멘도 준비된 양이 떨어지면 그날은 영업을 끝내시는 것 같더라구요 T_T 케익도 진짜 맛있지만, 정통 일본라멘이 그립다! 하시는 매니아분들이라면, 춘천 갈 일 있으실때 한번쯤 들려보셔도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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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여기 계속 하고있어요 ㅎㅎ 이거보고 이번주에 다녀왔어요 저는 츠케멘셋트 먹었는데 치즈케익도 케익이지만 라멘맛에 반했더랬죠....
레어치즈케익 잘하는곳에 가면 증말 맛있죠
춘천에 가면 꼭 들려야겠어요ㅠㅠ 맛있겠다ㅠㅠ
우리지역에 이런 야무진 곳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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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감성문화공간 ‘카페봇’ 성수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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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페리도넛 ; 한남동
오랜만에 이태원왔는데 그냥 가기 아쉬워서 주차되는 카페를 찾다가 올드페리도넛를 발견했어요 네비가 꼬부랑길로 알려줘서 블루스퀘어 뒤에 으슥한 곳으로 들어왔더니 금방 발견했어요 주차가 된다고 해서 온건데 앞에 입간판에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라는 안내가 되어있더라구요 다시 차를 대고..... 왔더니 대기.......날이 엄청 더웠는데 앞에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셔서 갈까 하다가....더 움직이기 힘들어서 그냥 기다리기로 했어요 요즘 핫한카페는 이게 유행인건가 메뉴가 영어가 기본이네요.... 그래도 기본 메뉴 이외는 한글 설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솔티드카라멜먹고싶었는데 솔드아웃이라고 해서.... 한번 멘붕이 왔어요 더워서 딴 건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쨌든 주문을 하고 앉아서 정신을 쫌 차리기로 했어요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테이블도 그리 많지 않았고 큰 테이블을 중심으로 삼삼오오 모여앉았어요 사람도 많고 시끌벅적한 활기가 있는 카페였어요 맑은날에 큰 창으로 해도 들어오고 천정이 높아서인지 갑자기 정신이 확 들더라구요 조금 정신을 차리고 도넛도 구경했어요 다 먹고싶은데 생각보다 도넛가격이 비싸서 놀랐... 기본 5천원 이상이더라구요..... 역시 맛있는거 먹을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하네요.....진짜 다 먹고시푸다TAT 일명 도넛라뗴로 유명한 올드페리도넛의 시그니처 음료인 튜브라떼를 시켰어요 고소한 라떼위에 우유거품이 올라가고 그 위에 귀여운 미니도넛하나가 올라가요 일단 모양이 넘나 예뻐서 계속 보게되더라구요 도넛을 꺼내먹는게 쪼꼼 불편했어요 솔티드카라멜이 안되서 시킨 진저허니발사믹에이드는 사실 생강도 꿀도 발사믹도 다 좋아하는 재료라서 시켰어요 근데 가격이 사악해요 7,200원이라는 무척 비싼 가격이였어요 그냥 올드페리도넛 자체가 다 비싼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명색의 도넛집이라 도넛도 하나시켰어요 진짜 고소하고 묵직한 느낌이 가득한 피넛버터도넛은 빵도 두툼한데 그 안에 들은 피넛버터 양에 참 많이 놀랐어요 가격이 비싼만큼 고열량에 이거 하나만으로 충분히 배가 부를 정에요 뭐 한끼 식사치고도 비싼 도넛이지만...쨋든 맛은 진짜 맛있었더라구요 나오는 길에는 조금 여유로워져서 건물도 둘러봤어요 벽에 그려있던 그림과 같은 부채도 있어서 하나 들고나왔어요 무슨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적인 느낌이 나서 정감가요 사실 아쉬워서 라즈베리도넛을 하나 포장해왔어요 날이 더우니 금방 녹아버려서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었는데도 맛있었어요 우리가 흔히아는 도넛 식감이 아니라 더 맛있는거 같아요 역시 안에 상큼한 라즈베리가 듬뿍이였어요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하아.... 올드페리도넛 ; 한남동
태국 치앙마이
호텔 조식 대신 국수가 먹고 싶어 찾은 로컬 국수집 대표메뉴 등뼈 국수. 우리나라 감자탕과 정말 똑같은 맛~^^ 동네 맛집인지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가끔 줄도 서고.. 위생도 철저하고 맛도 좋고 가격 착하다. 등뼈국수 20밧(800원),어죽국수 20밧,카오 소이(태국북부 카레국수) 40밧,빙수 10밧, 전 메뉴 곱배기 10밧 추가 시장조사 일정 으로 일행과 방문한 무엉마이 도매시장. 치앙마이 에는 핑강을 끼고 형성된 큰 시장이 두곳이 있는데 무엉마이 도매시장과 도소매가 혼합된 와로롯 시장. 과일이나 야채 가격이 거의 헐값. 과일 덕후에겐 천국이 따로 없다. 시내에선 두리안 작은 조각 한팩에 200~300밧. 여기선 한통에 100밧~150밧. 달콤함의 극치~♥ 내 사랑 망고~♥ 야자 10통 100밧,수박 1통 30밧,미니 파인애플 한 자루 100밧... 다 사고 싶다~ 시장조사 마치고 핑강으로 나오니 날씨가 심상찮네요. 곧 소나기 퍼부을 듯.. 비도 피하고 션한 강바람 벗 삼아 한잔 하려 찾은 레지나 게스트 하우스 겸 식당. 엔틱한 건물을 통과하니 션한 강바람이 맞이해 주네요.귀여운 고양이가 많은 곳으로도 유명해요. 태국식당 기본 메뉴인 팍붕 파이뎅(모닝글로리 볶음)과 쏨땀 타이(파파야 샐러드).그리고 쫄깃쫄깃 텃만쁠라(생선 어묵). 시원한 강바람과 비아 싱 한잔이 오전 일정의 고단함을 씻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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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사야할 것들이 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판매를 하는 것도 있지만, 일본으로 여행을 떠날거라면 일본에서 국민 아이템이라 불리는 제품들을 좀 더 저렴하게 사오도록 하자. 그럼 이제부터 일본에서 꼭 사야할 것 베스트 10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스토파 급똥을 즉각적으로 차단해주는 약. 급 신호가 올때 물 없이 한 알만 씹어 먹어주면 화장실 갈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스토파는 일본 드럭스토어 약품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다.  2. 다이쇼 구내염 패치  입 병이 자주 생기는 사람은 다이쇼 구내염 패치를 써보자. 악마의 약이라 불리는 알보칠 과는 달리 통증이 없고, 효과 또한 좋다. 입 안에 환부를 거즈로 닦아주고 동그란 패치를 붙여주면 끝. 다이쇼 구내염 패치도 드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3. 비오레 사라사라 시트 비오레 사라사라 시트는 땀 나고 끈적이고 냄새나는 한 여름에 필수품이다. 시트 한장 꺼내서 겨드랑이나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닦아주면 땀 냄새도 잡아주고, 해당 부위가 뽀송뽀송해진다. 남녀 가릴것 없이 일본에서 꼭 사야할 제품이다.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4. 사카무케아 사카무케아는 바르는 밴드다. 우리가 상처 났을때 흔히 쓰는 붙이는 밴드와는 달리 환부에 발라주는 제품이다. 매니큐어처럼 발라주면 얇은 막이 생겨 환부를 보호해 준다. 방수효과 까지 있어 설거지도 가능!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5. 유자폰즈 먹어 본 사람은 집 안에 항상 비치해 둔다는 유자폰즈. 유자폰즈는 간장 소스라 보면 된다. 만두나 샤브샤브, 고기, 회, 초밥등 어디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유자폰즈는 브랜드가 상당히 많은데 mizkan 유자폰즈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6. 카베진 일본 국민 위장약이라 불리는 카베진. 속이 자주 더부룩 하거나 쓰린 사람들은 반드시 사오자. 카베진 1정에는 소화 기관에 좋은 양배추 1통이 들어 있는것과 같다고 한다. 일본여행 가서 작정하고 과식할 사람도 추천! 카베진 복용법은 8세미만은 복용 금지, 15세 미만은 1일 3회/1회 1정 , 15세 이상은 1일 3회/1회 2정 식후 복용하면 되며, 카베진은 영양제가 아니므로 증상이 있을때만 복용해야 한다. 7. 로히츠보코 동전파스 로히츠보코 동전파스는 부모님들이 특히 좋아하는 제품이다. 크기가 동전만해서 아픈 부위에 쉽게 붙일 수 있다. 효과도 좋아 꾸준한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 허니체 헤어마스크 써 본 사람들은 모두 극찬한다는 헤어마스크 제품. 드럭스토어에서 헤어케어 제품 판매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유해한 성분은 빼고, 고보습 꿀을 모아 만든 천연성분 헤어케어 제품으로, 상한 머릿결에 강력한 보습을 전달해 준다. 9. 오타이산 국민 소화제라 불리는 오타이산. 소화제 종류가 엄청 많은 일본에서 14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일본여행에서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 할때 한 스푼 떠서 물과 함께 먹어주면 속이 편안해진다. 10. 호빵맨 패치 호빵맨 패치는 모기나 벌레 물린 곳에 붙여주는 동전 크기의 패치다. 효과가 좋아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12개월 이상 아기부터 사용 가능하고, 사용 시간은 4시간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여행을 못가는 사람들은 큐텐에서 직구도 추천한다. https://www.qoo10.com 출처 : http://munanh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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