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in9959
2 years ago10,000+ Views

읽으면 살빠지는 이상한 책

제목만큼이나 궁금한 책 책 읽고 살 안빠지면 100% 환불해준단다ㅋㅋㅋㅋ 나는 12600원 돌려받고싶지않은뎅 ㅋㅋㅋ 반신반의로 시작 화이팅!
지태주 지음 / 이주용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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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알려주세용~!!@
후기해주십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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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더 스퀘어', 미디어의 모순과 비윤리성 고발
영화 <더 스퀘어>는 지난해 개최된 제70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복지국가인 스웨덴의 현대미술관 광장을 무대로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티안(클라에스 방 분)이 '더 스퀘어'라는 전시회 오픈을 앞두고 겪는 일상을 소재로 만들어낸 블랙코미디이다. 출근 첫날 지갑과 휴대폰을 소매치기당한 데 이어, 분실물을 찾기 위해 직원의 조언에 따라 범인이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아파트 전 세대에 협박 편지를 쓰는가 하면, 광란의 파티를 즐기고 인터뷰 리포터와의 하룻밤을 보내고 난처한 상황을 맞이하고 정작 전시회 준비에 구멍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에피소드들이 흥미롭다. 특히, '신뢰와 배려의 성역'으로 상징화된 정방형의 전시 공간에 거지 소녀를 세우고 폭발시키는 충격적인 실험을 통해 전시회 홍보를 위해 프로파간다(Propaganda) 형식으로 유튜브에 여론몰이를 하는 미디어의 모순과 비윤리성을 고발한다. 또한 영화는 최근 유럽 사회에 쟁점이 되고 있는 난민 문제를 떠올리며 인종 차별, 사회적 약자 문제와 복지국가인 스웨덴의 부랑자 실태를 조명하면서 현대 사회의 방관자 효과와 지식인의 위선, 익명성 뒤에 숨으려 하는 현대인들의 모순적인 모습을 성찰한다. 유인원 퍼포먼스를 펼치는 행위 예술가가 점차 공포의 분위기로 몰아넣는 돌발 행동에도 이렇다 할 제지 없이 침묵과 은폐로 일관하는 초청객들이 보이는 '방관자 효과'는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고 개인주의 성향으로 치닫는 현대사회의 민낯을 바로 보여주는 인상적인 장면이다. 방관자 효과란, 주변 사람이 많아질수록 위험에 처한 사람을 덜 돕게 되는 현상을 일컫는 심리학 용어이다. 큐레이터의 전시 준비과정을 소재로 선택한 이 작품은 속을 곪았지만, 겉으로 아닌 척하는 지식인의 위선을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한핏줄 영화 - 더 서클, 헝거게임:모킹제이, 세라비 이것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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