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100,000+ Views

전설의 레전드인 영국 잡지 화보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밀어서 보기)
제이크 질렌할
(밀어서 보기)
마이클 패스벤더
걸그룹같은 이완 맥그리거
생매장 당한 킬리언 머피ㅠㅠ
의자를 파.괴.한.다!
베네딕트 컴버베치
(밀어서 보기)
가구처럼 집안에 소장하고 싶은(?) 크리스찬 베일
(밀어서 보기)
이완 맥그리거가 하의를 실종했으니
톰 히들스턴은 상의를 실종해보자..!
심지어 다리미 광고도 아닌게 가장 충격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밀어서 보기)
두발을 동시에 땅에 대지 않기 미션을 하고있는 것 같은 .. 조셉 고든 레빗
(밀어서 보기)
전설중의 전설 스크류ㅂ...가 아니고
제임스 맥어보이
(밀어서 보기)
심지어 화보 갯수도 많음...ㅠㅠ
(밀어서 보기)
역시나 땅에 두발 안닿기 미션 수행중인것 같은 제임스 맥어보이
(밀어서 보기)
멋진 공원에서, 벤치와, 우산과, 맥어보이로 뽑을 수 있는 화보란?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18 Comments
Suggested
Recent
병*같지만 멋있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셜록4 보려면.. 아직도 1년이 남았엌ㅠ_ㅜ 베네딕트횽 보고싶어 미치갔넹ㅠ
왜 이러지???
무슨 약하시는지....
어떤 사진은 괜찮아보이는데 다리민 진짜 보고 막 웃었네요 광고도 아니라는 말에 더 웃기네요 이게 화보라는걸 그제야 알았거든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Dailylook] 소년인 듯 소년 아닌 소년 같은 데일리룩
다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셨나요? ^.^ 오늘은 저녁이 되니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라구요 ! 습도 탓인지 비가 내려도 많이 춥지 않은 날씨였어요ㅎㅎ 각설하고, 본격적인 주말을 즐기기에 앞서 오늘 가져온 데일리룩은 제목처럼 '소년인 듯 소년 아닌 소년 같은'.......? ㅋㅋㅋㅋ룩! 상,하의 둘 다 박시하게 입었더니 본의 아니게 남성미가 폴폴 나더라구요.. top - 온라인쇼핑몰 bottom - 온라인쇼핑몰 acc - 핸드메이드 팔찌 bag - 네이키드니스 shoes - 아디다스 흰 남방에 네이비색 니트를 레이어드 해서 입었어요~! 저 니트는 단독으로 입어도 여리여리한 핏이라 예쁜데, 저는 개인적으로 셔츠와 레이어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하의는 소년같은 데일리룩에 한몫해준 반하이 라인의 커팅진 ! 바지 밑단 끝처리가 살짝 올풀림이 돼 있어서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어머니는 올풀림이 싫다고 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단 자세히 보시라고 상세컷 올려요 총총 아버지st 양말은 유니클로에서 구입 ! 저는 올풀린 바지가 좋은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굉장히 싫어하시더라구요 제발 그런 거 입지마라고..... 흑흑 어때요 소년소년 한가요? ㅎㅎㅎㅎ 마지막은 비맞아서 부스스한 머리와 함께 찰칵 ! ㅋㅋㅋ 오늘 제가 준비한 카드는 요기까지 입니다~! 모처럼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인데 비가 와서 슬프지만.....ㅠㅠ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카드에서 봬요~! ㅎㅎ
나이브스 아웃, 깔끔한 한 판 승부!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시험 기간임에도 영화는 꼬박 챙겨보는 사람은 흔치 않죠. 바로 그 특이한 인간이 저입니다. 점수는 놓쳐도 보고 싶은 작품은 버릴 수 없습니다! 오늘도 심야로 보고 온 따끈한 신작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간만에 보는 추리소설극 '나이브스 아웃'입니다. 12월 첫째주부터 쟁쟁한 작품들이 쏟아졌는데요. 앞선 시사회나 해외 반응부터가 호평일색이었습니다. 특히 각본에 대한 칭찬이 많았는데요. 과연 어땠을지 세상 가장 솔직한 후기/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추리극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을 한 편의 영화에 담아 놓았습니다. 최근에 찾기 힘들었던 의문의 사건에 대한 추리극은 옛날의 향수마저 풍기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소재가 반갑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죠. 추리극인만큼 사건을 풀어가는 탐정의 역할도 중요하고 영화 자체의 탄탄한 대본은 필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들기도 어렵고 카타르시스를 얻어가기는 꽤 힘든 장르입니다. 그럼에도 나이브스 아웃은 빈틈 없는 각본을 통해 추리를 완성했습니다. 거기다 영화가 말하고 싶은 메시지, 현재의 단면들을 노골적으로 담아내며 작품 자체의 개성 또한 살리게 됐죠. 추리소설이나 탐정영화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단비 같은 작품이라고 봅니다. 미국의 현실 겉보기에는 오락적인 추리극일지 모르나 사실 그 이면에는 추악한 미국의 단면을 품고 있습니다. 얼핏봐서는 매너 있고 친절한 집안이지만 실상은 검은 속내로 가득차 있죠. 이 모든 요소는 '돈'과 관련됩니다. 유산을 둘러싸고는 가족들끼리도 갈등을 피하지 않죠. 마치 자본에 크게 움직이는 현재의 미국과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집안의 간병인은 에콰도르인지, 브라질인지 잘 알지도 못하는 이민자 인물입니다. 불법체류자인 어머니와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성실하게 일을 하는 캐릭터죠. 집안 사람들은 전통 미국인이자 자부심이 넘치는 백인을 대표하고 간병인 마르타는 미국으로 넘어온 멕시코인을 대변합니다. 문제는 불편한 상하관계가 존재하고 은연중에 편견을 강요하며 절대 바뀌어서는 안 되는 규칙으로 규정합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미국 역시 이민자들의 나라며 본인들도 전통과는 거리가 멉니다. 분명 대단한 착각 속에서 살고 있을지 모르는 집안의 모습이 바로 지금 미국의 현실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진짜 칼을 뽑는다면 영화의 제목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나이브스 아웃은 직역하면 '칼을 뽑다'입니다. 영화가 말하는 칼의 의미는 '사람 됨됨이'를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선함이 승리하고 진정한 칼이라고 보는 것이죠. 그런 진짜 칼과 가짜 칼을 구분하길 원하는 집 주인 할란의 의지는 영화 전반적인 주제에 퍼져있습니다. 당연히 가짜 칼을 뽑은 자는 진짜 칼을 쥔 자를 이길 수 없기에 애초부터 칼을 뽑는다면 진짜 칼을 선별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정의는 승리한다'는 상투적인 교훈이지만 이 또한 영화 자체의 노스텔지어를 부각하는 설정일지도 모릅니다. 퍼즐 맞추기 우리는 왜 퍼즐을 푸는가. 사실 퍼즐을 하다보면 다 만들기도 전에 대충 전체적인 그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중간에 퍼즐을 그만두지는 않죠. 이미 알고 있음에도 본인이 상상한 그림과 맞는지 비교해보기 위함이거나 혹시 모를 반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분명한 건 퍼즐은 끝까지 완성됐을 때 그 의미가 있다는 말이죠. 분명 뻔하고 큰 반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뒤가 맞아떨어지는 스토리와 적절한 반전, 알맞은 교훈을 섞어 깔끔한 한 판 승부를 감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작품의 몰입력 또한 훌륭했습니다. 중간중간 루즈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취향에 따라 이 부분 또한 의견이 갈릴 수 있겠네요. 오랜만에 흥미진진한 탐정물을 보고 왔습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고 관객수는 150만 정도 예상해봅니다. 선함은 생각보다 날카로운 칼임을 알려주는 추리소설극, 영화 '나이브스 아웃'이었습니다.
고전미녀 분위기의 신인 아이돌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모모랜드>를 아시나요? 아마 <모모랜드>를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을 거예요 왜냐하면 모모랜드는 2016년 11월 9일 데뷔했기 때문이에요.. (아까 데뷔한 수준ㅠㅠ) 완전 신생아 수준의 초면 걸그룹인데 유독 튀는 멤버가 있네요! 홍콩의 미녀배우 같으면서도, 서양의 클래식한 미녀배우 같은 낸시! 성숙한 분위기의 낸시는 사실 2000년생으로 고작 17살! IOI의 전소미도 그렇고.. 요즘 아이들 무섭네요ㄷㄷ 낸시의 본명은 Nancy Jewel McDonie (낸시 조월 맥다니)로 혼혈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출생은 대구광역시에서 한 대구소녀라는 사실>.< 대구에 미인이 많다는데.. 역시나는 역시나!!♡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많이 좋아할 것 같은 미모예요! 낸시의 아이돌 데뷔는 올해 11월이지만, 방송 데뷔는 그보다 훨씬 이전이에요! 2011년에 투니버스 <막이래쇼>에서 MC그리와 함께 출연해서 다양한 방송과 CF에 출연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을 겁내지 않고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이름 알리기에 열심히인 낸시ㅠㅠㅋㅋㅋㅋ 이제 막 데뷔한만큼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음악도 많이 들려주고 미모도 뽐냈으면 좋겠네요! MC그리와 함께한 <이불밖은 위험해>무대! 상큼한 신인걸그룹 모모랜드의 낸시가 예쁘다면 하트뿅뿅♥ x 1000
옷좀 입는 언니 - 키가 작아 옷을 못입는건 핑계다
저기서 걸어오는 한 여신.. 비율이 장난아니죠 믿기힘드시겠지만 키가 157이라고 합니다..아.. 아무리 힐싣고 얼굴이 작고 뭐 그런다해도 어떻게 저렇게 된답니까! 아 일단 이 언니는 독특한 스타일링에 배이비패이스로 유명한 호주의 패션블로거에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사진찍는 걸 즐긴다고 해요. 스타일로 비율살리는 이 언니 코디한번 보쟛~☆ 파스텔톤..어울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죠! 저도 저렇게 입는거 참 좋아하는데요~ 이 2개의 코디가 수 많은 사진들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에요. 그래서 맨앞에 배치했다는 자칫 이상해보일수있는 스쿨룩도 완벽하게! 요래요래 독특한 옷도 입고 이렇게 심플한 옷도 즐겨입으시고 장르가 참 다양하다는! 여성스럽게 섹시한 이런옷도 입으십니다 이건 완전 제 취향저격 배경도 옷도 인물도 예쁨예쁨♡ 이 언니 옷들이 넘사벽처럼 보이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H&M이나 일반 쇼핑몰과 같은 저렴한 곳을 많이 이용한다고 해요! 패션블로그는 무작정 따라입기 위해 보는 것보단..눈호강도 하고 저런 것도 있구나 하기도 하고! 보면볼수록 감각이 느는것같아요. 전 더 흥미로운 볼거리가 있나 또 탐색하러가야겠다는! 출처 http://www.chloe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