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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수험생 필참 방송_레알! 역사퀴즈 5회]

[공무원 수험생 필참 방송_레알! 역사퀴즈 5회:고려의 경제사회문화] 10월 06일 목요일 오후 4시에 LIVE로 진행된 레알! 역사퀴즈는
공무원 수험생의
공무원 수험생에 의한
공무원 수험생을 위한 역사퀴즈입니다.
한국사 스타강사 황현필역사쌤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까지 해주는 뻔(fun)한 역사퀴즈 쇼입니다.
생방송 5회에서는 '고려의 경제.사회.문화' 단원으로
4회 우승자인 닉네임 '오레오' vs 도전자 '복면왕'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과연, 5회 우승자와 상금은 얼마인지? 페이스북, 유투브 방송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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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무덤 기둥에 그려진 귀신 그림.jpg
보통 안학 3호분하면 유명한 [대행렬도]와 [마굿간, 부엌도]만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고분에는 마치 지옥에서 온 귀신들같은 형상을 한 그림들이 네 개의 육각기둥의 상부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1949년 촬영되어 [안악제3호분 발굴보고]라는 형태로 1958년 발간된 황욱과 리동성 저작인 [유적발굴보고] 3집에 실린 사진들입니다. 약 60년 전으로 현재보다 더 선명한 벽화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지요. 우선 전경사진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네 개의 기둥의 윗부분이 무언가 그림들이 있습니다. 우선 한 놈입니다. 그야말로 도깨비의 형상을 한 귀신 얼굴입니다. 에메랄드빛 눈을 하고 있지요. 기둥을 받치고 있는 상단이 거대한 뿔처럼 보입니다. 그 다음은 필자가 한국의 모든 그림 중 가장 '사악하다'고 느낀 것입니다. 하얀 얼굴에 쌍각 (두 개의 뿔)을 가진 그로테스크한 사악한 귀신얼굴입니다. 더군다나 웃고 있는 것 같죠. 다음은 눈동자가 있고 속눈썹이 긴, 갈기가 나 있는 귀신 얼굴입니다. 마지막 녀석은 첫 번째 것과 비슷하게 에메랄드 빛 눈을 가진 귀신입니다. 이빨이 날카롭지요. 이런 식의 기둥에 그려진 귀신은 또 다른 고구려 고분인 [팔청리 고분]에도 기둥에 존재합니다. 필자가 찾은 것으로는 이렇게 그림으로 묘사된 것만 있습니다만, 어딘가 안악 3호분 귀신들과 유사하지요. 확실히 고구려 문화는 무언가 공격적이고 그로테스크한 면도 엿보입니다. 망자를 지키는 귀신들이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지옥으로 초대하는 사신들처럼도 보이네요. '출처 망자를 지키는 귀신들... 왠지 귀여운건 저뿐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이사직 10년차 직원이 썼다는 엄청난필력👍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tasared.com/zipdoc 09.묵혀둔 에어컨에 먼지가 있다면 보이지않는 먼지와 곰팡이 세균이 있을 수 있는데 최근에는 전문가들이 에어컨 분해 살균 청소를 싹 해주는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괜찮은거같아요 www.miso.kr/ac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7.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기 이사가기 전에 디지털 도어락 비번은 변경해놓으셔야 해요.(다시 연락오는 일이 생길 수도있어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니 조심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출처:디*매니아
역사에 기록된 기원전 패드립 레전드.jpg
초한지에서 항우 vs 유방 싸울때 항우가 유방 아버지를 포로로 잡고 있을때... 군량이 떨어지자 다급했던 항우 이 미친놈은 유방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는데 (짤은 드라마 초한전기) (유방 아버지: 시발) 하지만 유방 이 쌍놈은 이런 인질극이 통하지 않는 더 미친놈이었다 응~ 느그 아부지 삶으면 나도 한그릇 나눠줘~~ 존나 상상을 초월하는 패드립.....;;;;;; 소설이나 드라마의 창작인가 싶지만 무려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된 내용,,,(기록된게 저정도면 실제로는 훨씬 더 심한 욕설과 패드립이었을거라고 예상됨 - 유방은 원래 입이 존나 험해서 욕을 달고살았음) 「이때 팽월이 여러 차례 양(梁) 땅에서 반란을 일으켜서 초군의 군량을 끊어버리니, 항왕이 이를 근심했다. 그리하여 그는 높은 도마를 준비해 태공(太公)을 그 위에 올려놓고 한왕에게 통고하기를 "지금 빨리 투항하지 않으면 내 태공을 삶아 죽이겠다."라 했다. 그러자 한왕이 전하기를 "나와 항우는 모두 북면(北面)해 회왕의 명을 받고 형제가 되기로 약속했으니, 나의 아버지가 곧 그대의 아버지이거늘, 그대의 아비를 반드시 삶고야 말겠다면 내게도 국 한 그릇을 나누어주기 바란다."라 했다.」 초한지 보면 ㄹㅇ상상을 초월하는 미친새끼들밖에 안나옴 진짜ㅋㅋㅋㅋㅋㅋㅋ 해연갤펌
대치동 : 학벌주의와 부동산 신화가 만나는 곳
왜 이 책을 데려왔을까… 집에 고1이 있어서일까… 그것만은 아닌것 같다. 학벌주의와 부동산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한국사회를 가로지르는 커다란 이슈였고, 거기에 나의 두 이슈에 대한 관심사는 양념^^ 일 하다가 항상 지나다녔던 대치동. 대치동이 이런(?) 동네였다는건 한참 뒤에 알게 되었다. 한보가 지은 은마아파트도 그냥 엄마아파트가 아니라 은마아파트네 하면서 지나다녔다 ㅋ. 왜 이런 개그를 하냐면 집 뒷편에 있던 백화점 이름이 엄마손 백화점이었다. 아직도 있는것 같은데… 참 그런거보면 서울 살때는 서울에 관심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대치동을 가로질러 갈까 세브란스 앞 매봉터널을 지나갈까 하는 고민은 그날의 트래픽에 따라서 정해졌으니… 근데 참 진도가 더뎠던것 같다… 뉴스의 주요 꼭지로 자주 등장하는 소재들. 그리고 진보와 보수가 다르지 않는… 내가 한곳은 2번지였나 3번지였나 ㅡ..ㅡ 카페에 진을 치고 있는 그 엄마들도 나름 다 스토리가 있었군… 얼굴도 기억나지않는 사촌매형도 강사로 시작해 강사겸 학원장을 했었는데 돈을 많이 벌었다던가 어쨌다던가… 학벌주의가 엄연히 존재하고, 자본주의적 계급 질서가 한층 공고해진 상황에서 학벌을 통해 계급 상승 혹은 재생산을 하려는 열망은 점점 더 강력해질 것이다. 학원 사교육을 망치로 내리누르면, 두더지 같은 욕망은 다른 구멍으로 고개를 내밀 것이 자명하다.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의 욕망, 자녀가 좋은 학벌을 얻기를 바라는 부모의 욕망은 이미 존재하는 현실이다. 이것이 다 틀렸다고 없애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내용중…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 와입이 지나가면서 툭 던졌던 말… 참, 남의 나라 이야기 같다는거였다.
옛날엔 빈민의 음식이었던 것들
퐁듀 옛날 스위스 산골짜기에서 살던 스위스인들이 겨울에 농사도 안되어 먹을게 없어서 남은 치즈들을 냄비에 쏟아부어서 녹이고 딱딱해진 빵을 부드럽게 먹고자 녹인 치즈에 찍어먹던 음식 비빔밥 여러가지 반찬들을 섞어먹어 처리하기 좋은 비빔밥의 기원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이 많다. 왕이나 양반집에서 먹었다는 주장도 있고 그냥 서민들이 대충 집에 남은 재료를 장에 비벼먹은 가정식이라는 주장도 있다. 부대찌개 이름처럼 유래는 6.25 때 미군기지에서 얻은 햄통조림, 치즈 등을 김치와 섞어서 만든 퓨전찌개 꿀꿀이죽이 부대찌개의 기원이라는 말도 있으나 이것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꿀꿀이죽은 진짜로 먹다 남은 잔반으로 만든 거지만 부대찌개는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거나 질척한 상태로 끓이지 않는다. 오트밀 귀리로 만든 죽 오트밀은 과거 가장 가난한 빈민들이나 먹던 음식이었다. 귀리는 말의 사료로나 주던 음식이었고 먹을게 없던 스코틀랜드에서는 이거라도 먹어야 했다. 서양 영화에서 걸쭉한 죽 같은거 먹고 있으면 십중팔구 이거 고래고기 2차 세계대전까지만 해도 고래고기는 가장 싼 생선 중 하나에 속했다 일본 대중매체에서 60~80년대초까지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들이 학창시절 급식 반찬이나 하숙집에서 나오는 반찬으로 고래고기를 많이 먹었다는 추억의 음식으로 많이 나온다. 당시에는 돼지고기로 만든 햄,소시지가 더 비쌌던 시절이다. 86년 전세계적으로 포경금지가 되면서 고래고기 가격은 치솟게 된다. 보리밥,현미밥 현대의 한국에서는 건강식으로 먹지만 과거에는 하얀 쌀밥보다 낮은 음식으로 취급 받았다. 현재 우리가 먹는 보리밥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가공된 것이다. 원래 보리,현미 등의 잡곡밥은 거칠어서 잘 먹기가 힘든 곡물이다. 북한에서 온 탈북자들은 북한에 있을 때 하도 질리게 먹어서 남한 사람들이 맛있는거 사준다고 보리밥집에 데려가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랍스터 옛날 미국에서는 빈민, 어린아이, 하인, 죄수들이나 먹는 흔해터지고 싸구려 취급받는 물건이었다 초기 미국 이민자들이 고향에 보내는 편지에 빈곤해서 허구헌 날 바닷가재나 먹고 있다고 푸념하는 내용이라든지 너무 가난해서 먹을 것이 바닷가재밖에 없고 대접할 음식도 바닷가재뿐이라고 하는 내용이 나온다. 미국에 이주한 영국인들은 대개 처음에 남의 집에 하인으로 들어갔는데 이들의 계약서에 1주일에 바닷가재를 3번 이상 주지 말 것을 요구하는 조항이 있었을 정도로 싸구려 음식이었다 지구촌갤러리 211.36 님 펌
경주에서 라면 박스 주우면 생기는 일.jpg
경주 손씨 종가의 고택이 문화재로 지정이 됨 문화재청에서 보수 공사를 할 겸해서 고택을 방문함 이때 고택에서 소장하던 책들을 한국학중앙연구원(a.k.a 한중연)에 기증하기로 해서 한중연에서도 연구원들이 옴 그리고 한중연 연구원이 고택에 굴러다니는 낡은 박스 하나를 발견해벌임 “선생님 저기 저 박스는 뭡니까?” “아버지가 옛날에 버리려고 따로 모은 폐지임니다. 버릴끼라예” 뭔 촉이 왔던건지 다 낡아빠진 라면 박스를 본 한중연은 “버리실거면 한중연에 버려주실?” 이라며 라면 박스를 들고 옴 “ㅇㅇ” 그리고 연구실에 돌아온 연구원은 박스를 개봉하고 책 하나를 발견함 아마도 이런 반응(궁예) 라면 박스에서 나온 건 바로 원나라 최후의 법전 ‘지정조격’ 이게 대박인 게 전세계에 유일하게 남은 원나라 법전임 중국에서도 몽골땅에서도 못 찾은 게 이 책ㅇㅇ 당시 원나라가 워낙 대국이라서 이런 법전이 다른 나라로도 뿌려졌고 그때 흘러 흘러 반도에 들어와 경주에서 쿨쿨 자다가 600년만에 세상에 튀어 나옴 존나 갑툭튀ㅇㅇ 심지어 보존 상태도 개굿이라 복원도 잘 할 수 있었음 세계 유일+제국 최후+완벽한 원형 보존 쓰리 콤보의 문화재 근데 이게 경주에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주는 진짜 굴러다니는 유리 조각 하나도 다시 봐야하는 신비의 땅.... +지정조격 보러 한국 온 몽골 전 대통령 출처 * 리빙꿀팁 경주에서는 버려진 라면박스도 다시봐라
공식적으로 올타임 월드클래스로 인정받은 '거북선'
『이순신세가』 이진성 작가의 거북선 글을 들어가기에 앞서 말하자면, 해당 자료는 6년 전 발간됐다. 그러나 자료가 나올 당시의 평가는 거의 그대로일 것이라 본다. - 기사는 2016년 4월 6일 작성 - USNI(U.S Naval Institute), 즉 미국 해군 연구소에서 발행하는 공식 뉴스에서 미국 군사 관계자는 물론 군사 전문가, 일반 독자 총 26,000명을 대상으로 투표 투표 주제는 "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함은?" 여기서 거북선은 2위를 차지, 그런데 거북선을 제외한 나머지는 1790년 이후에 진수된 것 즉 근-현대 시기에 진수된 다른 군함들보다도 거북선의 가치가 인정받는 여론이 많았던 것 (참고로 기사에 나온 거북선의 진수 연도는 틀렸다. 1591년이 아닌 1592년에 진수됐다.) * 그것도 임진왜란 발발 하루 차이로 진수되었다.(음력 1592년 4월 12일) 구라 아니다 링크한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 봐라. ㄹㅇ로 '미국 해군 연구소' 가 발간한 공식 뉴스다. https://news.usni.org/2016/04/06/survey-results-what-is-the-greatest-warship-of-all-time 즉, 6년 전에도 이미 올타임 월클 군함임을 인정받은 거북선이다... - 군함 순위 - 1. USS Constitution(Old Ironsides) - 미영전쟁(1812)에서 활약한 미 해군의 군함 2. Korean 'Turtle Boats' - 거북선,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무수한 해전에서 대활약 3. Aircraft Carriers - 이른바 '항공모함 체계', 2차 세계대전부터 활약하며 무수한 전과를 거둠 4. HMS Dreadnought - 20세기의 군비 경쟁을 촉발한 군함 형태, 1차 세계대전 당시 주로 활약 5. Battleships - 전단을 구성하는 군함 중에서 가장 배수량이 큰 '전투함' 형태, 주력 전투를 담당 6. USS Nautilus - 노틸러스 호, 이른바 세계 최초의 원자력 잠수함 7. SMS Emden -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드레스덴급 경순양함 도탁스 펌
현실에서 트루먼쇼를 찍은 독재자 총리와 황제
안토니우 드 올리비에라 살라자르(1889 ~ 1970) 포르투갈의 총리로 30년 넘게 집권하다가 1968년 휴양지에서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몇 달 지나서 깨어났을 땐 이미 정적들이 자신을 총리직에서 해임시켜버린 상태였음. 방금 퇴원해서 오늘 내일하는 80세의 노인네라 측근들은 충격먹고 죽지 말라고 가짜 신문과 서류를 보여줘가면서 해임 사실을 철저히 숨겼고 본인 또한 자신외엔 포르투갈을 이끌 사람은 없다며 스스로도 해임할 생각 1도 없었음. 그렇게 살라자르는 자기가 해임당한 줄 꿈에도 모른 채 집무실에서 아무 의미없는 총리 업무를 보다가 1년쯤 지나 노환으로 사망함. 독실한 가톨릭 신자여서 가족도 없는 독신에 기자회견이나 해외순방은 물론 휴가를 제외하면 일상을 아예 관저에서만 보냈고 총리로서 국내 지역 방문 등의 대외활동은 있었지만 당연히 모두 사전에 조율되어 있는 연극이었음. 평소에 TV도 라디오도 없이 세상 물정을 전부 측근과 신문으로만 접하는 우물안 개구리 생활을 해와서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 위안스카이 (원세개) 1911년 신해 혁명이 발생하자 청 정부는 위안스카이에게 토벌 명령을 내림 하지만 위안스카이는 청을 배신하고 혁명정부편에 붙음 그렇게 청 황제를 강제로 퇴위시키고 자신은 '대총통'의 자리에 오름 하지만 그 곳에 만족하지 못하고 스스로 황제가 되려함 순천시보라는 신문에서도 위안스카이의 황제 즉위를 지지했고 찬성 여론이 높자 황제에 즉위함 그런데 그건 사실 자기 아들이 조작한 거였고 황제 즉위에 반발한 세력은 반란을 일으킴 결국 신문이 조작됐단 것과 전황이 불리 한걸 깨닫자 황제에서 내려오는 대신 총통직에 다시 선출되려는 계획을 세움 하지만 반발이 컸고 결국 위안스카이는 황제에 즉위한지 4개월만에 하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죽음 이것도 단 한명을 위해 연극을 했다는 점에서 살라자르랑 비슷한거 같아서 적어봄 다만 살라자르는 죽을 때 까지 몰랐지만 이건 꽤 빨리 알아차렸다는게 차이 ㅊㅊ 펨코 모야 트루먼 쇼가 실제로도 가능하네 ㄷㄷ 그래도 살라자르는 현직에 있을 때 인덕을 쌓았나보네ㅇㅇ 힘빠졌다 싶으면 잔인하게 구는 인간들이 허다한데 정신도 없는 노인네를 지극정성으로 모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