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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1년 중 10월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가장 적합한 달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결과를 살펴보면, 몸무게가 가장 빨리 증가한 시기는 크리스마스, 새해 등 휴가 기간 직후였다. 각종 행사가 많은 1월 초까지 실험자들의 몸무게는 꾸준히 증가했으며, 다시 예전 상태로 돌아가기까지는 최대 5개월이 걸렸다.
몸무게가 가장 적게 나가는 달은 10월 초였다. 연초에 찐 살이 유지되다가 큰 이벤트가 없는 10월이 되면 살이 가장 크게 줄어들었다.
연구팀을 이끈 브라이언 완싱크 박사는 “10월이 지나고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다시 살이 찌기 쉽다”며 “크리스마스, 신년회 등으로 각종 모임과 행사가 많아 기름진 음식과 술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연초 목표로 다이어트를 외치지만 10월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것이 성공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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