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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양치하고 고른 칫솔 6

이거 보기 전엔 칫솔 사지 마세요~
출처: bogobrush
요즘엔 예쁜 칫솔이 많아서 파우치에 쏙 넣어 다니기
좋아요. 이왕 쓰는 거 예쁜 칫솔을 쓰면 치아도 마음도
더 상쾌하지 않을까요?
출처: allets.com
예쁜 칫솔을 소개하기 전, 요즘 칫솔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간단히 알아볼게요. 이를 닦는 기구는
고대부터 존재했는데요. 현대적인 칫솔은 1700년대
후반에 윌리엄 애디스라는 영국 사람이 만들었어요.
출처: allets.com, Addis
재미있게도 그는 감옥에 수감돼 있을 때 칫솔을
개발해요. 천 조각에 소금을 묻혀 이를 닦는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죠. 윌리엄은 동물 뼈에 구멍을 뚫고
잔나뭇가지 묶은 것을 끼워 칫솔을 만들었어요.
출처: allets.com, pixabay
그는 감옥에서 나온 후 '애디스'라는 최초의 칫솔
회사를 설립했어요. 이때부터 뼈 손잡이에 동물 털을
꽂은 칫솔을 판매하기 시작했답니다. 애디스는 현재
영국의 칫솔 브랜드 위즈덤으로 남아 있어요.
출처: allets.com, Wisdom
칫솔은 점차 널리 쓰였지만 동물 털로 만든 칫솔 모가
위생적이지 않았어요. 1861년에는 프랑스의
생화학자 루이 파스퇴르 박사가 동물 털에 번식하는
세균의 위험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죠.
그 후 새로운 소재가 개발되면서 칫솔은 변화를
겪는데요. 1938년에는 듀폰사에서 세계 최초로
나일론 소재 칫솔 모를 선보였어요. 이때부터
사람들은 지금 같은 모습의 칫솔을 사용했죠.
출처: allets.com, AOGHS
그로부터 약 80년이 흐른 지금, 칫솔의 종류는 아주
다양해졌어요. 수많은 칫솔 중에서 치아에 좋은 것을
고르려면 예민한 관찰력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치과
전문의 조유나 씨에게 좋은 칫솔 고르는 방법을
물어봤답니다.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 멀티비츠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 Youtube / Philips, bogobrush
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
출처: allets.com
여섯 개의 칫솔로 양치질을 했더니 어찌나
뽀드득한지... 치아에서 광이 날 것만 같아요~
출처: allets.com
저는 이 중에서 칫솔 캡이 달린 제품을 골라 파우치에
쏙 넣었어요. 칫솔이 예쁘니 앞으로 양치질하는
시간이 즐거워지겠는데요?
출처: allets.com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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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면 저런거없음
걍 다이소 2000원 짜리 치약 칫솔 설태제거기 있는거 사고 치약 다쓰면 새로 구입.
칫솔의 시작은 중국 황실이죠 나무에 돼지털로 처음 시작한게 중국 황제를 위한 것이었고 서양에 전해진 것은 후에 고위층에서 선물로 주고받을때 였다고 해요
이제는 사람들 다 해탈한듯 ㅋㅋㅋㅋㅋ
치약도 문제있는데 칫솔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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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찰떡같이 말해줘도 개떡처럼 알아듣는 대일본제국
성형작약탄이라는 신통한 물건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루하니까 생략하고 폭발력을 사방으로 분출시키는게 아니라 한점으로 모아서 엄청난 관통력을 얻은 탄이라고 생각하면 됨 독일군이 발견하고 독일군이 제일 쏠쏠하게 써먹었다 가끔 2차머전 영화에 보면 뜬금없이 나치들이 존나 큰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보이는데 이게 성형작약탄임. 이렇게 멀리서 발사하는 형태도 있었지만 좀 더 구식인 형태로는 그냥 땡크 옆구리에 철썩 붙여서 터뜨리는 흡착지뢰도 있었다. 자석이 들어있어서 전차 옆구리에 갖다 붙이면 알아서 찰싹 붙는다. 이 상태에서 터뜨리면 아무리 두꺼운 양키나 쏘련 전차라도 구멍이 뚫리는 물건이다. 물론 개 위험하다. 전차말고 이거 들고 있는 불쌍한 나치 가 미친듯이 굴러다니는 탱크에 이거 붙이려고 개다리스텝으로 뛰어당기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드물다. 뭐 그래도 독일은 이거라도 있어서 제법 괜찮게 버틴 편임. 태평양에서 미국 땅크들에게 고통받는 일본은 상황이 훨씬 안 좋았다. 일본 친구들로 말할 거 같으면 미국 땅크는 지옥에서 올라온 디아블로 같은 존재였음. 땅크가 뒤지질 않아 일본은 양키 땅크를 잡으려고 폭탄 껴안고 궤도 밑으로 기어들어가고 관측창에다 총검을 쑤셔넣으려고 시도하고 심지어는 청산가리 유리병을 해치에 넣어서 안에 있는 양키를 독살하려고도 시도했지만 별로 효과는 없었다. 얘네는 왜 탱크도 근딜로 잡으려고 지랄할까. 물론 기술력이 똥이라 그렇다.  이 꼴을 보다 못한 독일군이 저 모자란 놈들이 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친구니까 도와주겠다며 흡착지뢰의 설계도를 보내준다 성형작약탄에 자석 붙이고 땅기면 되니 설마 아무리 멍청이들이라도 이걸 못 만들진 않겠지 싶었을 것이다 물론 못 만듬 2차머전 최대미개국 대일본제국을 너무 과대평가했던 것은 아닌가? 어케어케해서 성형작약탄 부분까진 만들었는데 자석을 못 만들었다. 보통 폭탄보다 자석이 더 만들기 쉬울 거 같지만 아무튼 그런 고로 폭탄을 들고 있어봐야 땅크한테 붙일 수가 없었음.  그래서 일본은 포기...하지는 않고 참으로 일본스러운 해결책을 생각해냈다. 자석의 용도가 터질 때까지 땅크에 달라붙어 있는 용도가 전부라면 그걸 굳이 자석으로 할 필요가 없잖엉 인간한테 들고 꼬라박으라고하면 되지 그리하여 성형작약탄을 죽창 끝에다 달아서 탱크한테 찔러넣는 대전차죽창 자돌폭뢰가 개발된다. 사용법은 존나게 간단했는데 사무라이 정신으로 무장하고 지나가는 탱크에 달려들어 꼬라박으면 된다. 성형작약탄이라 관통력은 개확실하니 전차는 확실히 죽고 이거 들고 있는 새끼는 더 확실하게 야스쿠니로 즉시사출된다. 정말 일본스런 병기다. 뭐 여기까진 자돌폭뢰가 존나 유명하기도 하고 나무위키에만도 쳐봐도 나오는 내용이다. 근데 잘 안 알려진, 존나 스케일이 큰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다. 자돌폭뢰가 가끔 가다 로또샷 터져서 무적으로 보였던 양키 탱크를 잡는 모습을 보자 눈이 돌아간 윗대가리들이 어마어마한 계획을 내놨다. 탱크도 잡는데 항공모함이라고 못 잡겠냐? 이 미친 놈들이 존나 큰 성형작약탄을 만들어서 항모에 꼬라박기로 한 것이다. 다들 알겠지만 일본은 열심히 카미카제로 양키 항공모함에 꼬라박고 있었지만 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효과는 별로 없었다. 온몸을 떡장으로 두른 항공모함에 쥐톨만한 비행기로 꼬라박아봤자 항공모함이 입는 피해는 페인트칠을 다시해야 하는 정도가 대부분이었음 왜냐면 비행기는 가볍고 가벼운 놈이 전속력으로 꼬라박아봐야 관통력엔 한계가 있으니까 근데 나치들이 보내준 신통방통한 관통력을 자랑하는 성형작약탄을 보고 이거라면 항모에 빵꾸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 병신들의 폭주가 시작된 것이다 근데 육지에서라면야 불쌍한 일본인 하나 골라서 성형작약탄 들고 꼬라박으라고 할 수 있지만 바다에서는 어떻게 할 거 같음 당연히 카미카제죠 시바 보통 비행기도 아니고 존나 큰 폭격기를 통째로 개조해서 비행기 자체를 성형작약탄으로 만들어버렸다. 저기 등짝에 동그랗게 튀어나온 부분 보이냐? 저게 통째로 성형작약탄임. 이게 자랑스런 대일본제국의 일격필살항모격침병기 '벗꽃탄'이었다 물론 무인비행기는 당연히 아니다. 안에는 이 존나 큰 빅-성형작약탄을 항공모함까지 배달하는 불쌍한 파일럿이 들어있다. 이 새끼들 자폭 집착은 진짜 답이 없다. 이거 몇 대만 있으면 양키 함대는 모조리 용궁행 게이바로 보낼 수 있다며 득의양양하기 시작한 일본이었지만 이따위 곱추 비행기로 항모를 격침시킬 수 있는게 말이되냐며 상식적인 딴지를 건 사람도 있었음. 그래서 이 굉장하신 자폭무기가 항모를 한 방에 격침할 수 있다면서 쇼를 보여주기로 한다. 물론 실험목적이니까 미군이 아니라 지들 물건을 상대로 쇼를 해야 했음. 그래서 이 븅신들은 안 그래도 배 부족해서 난리인 주제에 항모 한 척을 통째로 벚꽃탄 실험용도로 날려버린다. 진짜로.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자폭무기 실험한답시고 지들 항모를 날려버렸다고. 뭐 일단 저렇게 존나 크게 만든 폭탄을 꼬라박았으니 일단 침몰하긴 했고, 일본 친구들은 득의양양하게 웃으며 이 물건의 양산에 들어갔음. 그리하여 1945년, 항복이 임박한 일본인들의 절박한 기원을 담아 제작된 벚꽃탄들이 일제히 양키 항공모함을 목표로 날아오름 그리고 전부 가던 도중에 추락해서 행방불명됨 이 새끼 생긴 꼬라지 봐라 등짝에 저런 종양을 달고 멀쩡히 비행할 수 있겠냐 결국 항모 한 척을 꽁으로 날려먹고 수십대의 폭격기를 자폭무기로 개장해서 얻은 전과는 0였다 참으로 일본스런 결과였다. 찰떡같은 기술력을 전해줘도 개떡같이 알아먹는 놈들한텐 아무 의미가 없어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존나 웃긴 반전이 있는데 이거 일본 육군에서 개발한 무기다. 해군이 아니라.  [출처 - 소녀전선2 마이너갤러리 고질라맛스키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