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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요🤗

[이벤트 공지] ✔우리만나요 이벤트✔ 더치커피닷컴을 만나고 싶어 하시는 많은 분들께 반가운 소식 전합니다. #우리만나요 ✌ ✔10월 21일(금) ~ 10월 23일(일) 3일간✔ ✔시간 : 오전 11시~ 오후 5시✔ ✔장소 :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일원✔ ⛧하나. sns로 #소문내주세요~! 더치커피닷컴을 찾아 공유한 sns를 행사장에 오셔서 보여주세요. + 더치커피원액 60ml 한 병을 드립니다. (현장에서 바로 지급) ⛧둘. sns에 공유해주세요~!! 더치커피를 구매 후 인증 샷을 sns에 공유해주세요~!! + 더치커피원액 500ml [정품] 한 병을 추가로 드립니다. (현장에서 바로 지급) ⛧셋. 현장에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벤트를 본인의 sns에 올린 후 댓글로 [참여완료/더치커피닷컴 회원아이디]를 남겨 주세요. + 적립금 5000원씩 쏩니다. (적립금은 행사종료후 일괄지급 됩니다.) . 제주에 사시는 분~! 제주로 놀러 오시는 분~! 손에 손 잡고 맛난 더치커피 드시러 오세요. (더치커피 시음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www.dutchcoffee.com #커피 #더치커피 #더치커피닷컴 #축제 #제주음식문화축제 #제주 #제주도 #제주도민 #제주살이 #제주커피 #제주를담다 #대세는더치 #우리만나요#놀러오세요 #이벤트 #공유해주세요 #일상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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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4 오늘의 일상🍃
와 여러분 오늘 진짜 덥지 않나요? 진짜 여름같은 날씨가 돌아왔어요... 어제는 비도오고 저녁에는 선선했는데 점심시간에 카페투어 갔다가 녹아서 사무실 컴백..!! 텅 비어있는 한적한 오후의 거리를 걷다보면 퇴근 욕구 뿜뿜! 많이 덥긴 하지만 그래도 뭐랄까 저는 이 계절을 좋아해요 💙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눈에 담는 걸 좋아해서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곤 해요! 왜 자전거냐면... 걸으면 덥거든요... 자전거는 바람불어서 좋아요..후후 아 오늘의 카페는 예술의 전당 앞에 위치한 비엔나 커피 하우스 카페 사진은 깜빡해서 커피만 찍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저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였는데 🤔 굉장히 구수한 숭늉을 좀 태워서 마신 맛...? 다음에는 레체레체 에스프레소를 먹어보려고요! 연유도 들어있다고 하고 뭔가 달달해보여서요 (단맛 성애자) 요즘 일상카드를 적으면서 뭔가 커피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커피 글을 매일 적는데 하는 말이 '시다', '쓰다', '숭늉같다' 이런 얘기뿐이여서 너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에 대해 빠삭하신 분들은 뭐 원두의 풍미가..... 산도가 높은.... 향이... 이런 얘기도 하시는데 저는 정말 1차원적인 이야기뿐...후후후 여러분의 회사 근처에는 어떤 맛집 or 카페가 있나요? 최애 카페나 맛집을 소개해주세요! 혼자 카드쓰는게 고독해서....헤헤 응답하라 직장인들 🙏
통갈치조림이 괜찮았던 제주도 색달식당
어버이날을 기념해서 주말에 부모님 댁에 다녀왔네요. 원래 고향이 중문이라서 근처에 식당이 굉장히 많았어요. 아이가 있어서 어린이날 겸 해서 다녀왔는데 집에서 먹기 좀 좁고 해서 식당에 가서 먹기로 하고 나왔네요. 진짜 중문관광단지 근처에 식당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제주도민이지만 어딜갈지 고민이 많아요. 진짜 극성수기라서 렌트카들로 꽉차 있었는데 예전에 먹었던 추억을 떠올려서 오게된 곳이 바로 색달식당이었어요. 어딘지는 다 검색하면 나오니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아요. 선배가 하는 식당도 있었는데 거기 이미 꽉차 있을 것 같아서 가지는 못했어요. 지인들이 운영하는 식당을 제쳐두고 여기로 왔는데 아무래도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이렇게 오게 되었네요. 단품보다는 세트가 매력적이라 여기 온 것 같아요. 이건 문어통갈치스페셜이었나 기본 통갈치에 성게미역국하고 공기밥이 아닌 돌솥밥이 나와요. 알찬 것도 있지만 부모님이 돌솥을 좋아하셔서 온것도 없지 않네요. 아기 의자도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 왔는데 감기 기운이 있어서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 오늘 입원이네요. 저녁엔 저도 병원행이네요. 암튼 중문관광단지 근처에 있어서 식당을 찾는다면 여기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오늘의 일기 끝 색달식당 중문본점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23 영업시간 9:00 ~ 21:30 마지막 주문 20:30
남산이 보이는 이태원 루프탑바, 서울루덴스 후기
네이버 블로거 otaru입니다 지난 주말에 다녀온 이태원 루프탑바 남산타워 야경을 볼수 있는 서울루덴스 에 다녀왔습니다. 이태원 루프탑바에서 인기가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들어가면 입구에서 대기를 하게 됩니다 주말 기준 인당 음료 하나, 음식은 총1개 주문하면 된다고 합니다. 대기 공간은 좀 덥습니다. 옆은 남, 녀 화장실이 있습니다 해지기 전 2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술, 음료가 서빙되는 공간은 멋지네요 음악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유린기는 240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양이 좀 아쉽습니다 루프탑의 경치 이외에 만족스러운 부분이 좀 없습니다. http://m.blog.naver.com/kmknim/221536739819 이날 기분 나쁜 감정을 안고 돌아와서 오랫만에 거친 문체로 비추천 포스팅을 했고 그 결과 직원에게 댓글이 달립니다. 요지는 이 날 직원이 둘 뿐이라 많이 바빴다 외국어 못하는 건 개인적인 문제다 불만은 직원에게 얘기해 달라 그리고, 마음에 안 들면 오지마라 응? 그리고 다시 댓글이 수정 되었지만, 저는 원래 캡쳐가 좀 빠른 편이라 미리 캡쳐를 해 뒀지요 현재는 이 댓글도 삭제 되었지만 인터넷 상의 공간에 쓴 말은 고민해서 생각하고 그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뷰는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나 손님을 대하는 직원의 "그날" 태도는 제 기준에서는 많이 아쉬웠구요 구글 리뷰나 기타 리뷰, 블로그 리뷰 등을 살펴보면 일부 서비스에 대한 불만글이 다소 적혀 있습니다 혹시 가시고자 하는 분들께서는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있다면 한 번 고민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면식수햏 14일차 // 깔끔한 모닝 미니컵면
주말에도 면식은 계속됩니다. 문득 편의점을 갔다가 되게 귀여운 친구를 발견하는 바람에 마침 귀찮기도 했고 컵라면으로 아침을 떼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한번 사와봤습니다. 쨘 화사한 노란색에 아담한 크기. 무엇보다 '시원한 해장국맛'이라는 키워드가 끌렸습니다. 과연 시원한 그 맛을 재현해낼 수 있을지..! 아마 사진으로 봐서는 사이즈가 실감이 안될텐데 높이가 대략 이정도? 흔히 고기뷔페 가면 있는 짜장범벅보다 조금 더 높은 정도입니다. 이왕이면 크게 만들어주지 싶다가도 해장용으로 먹어봤자 많이 못 먹으니 미니 사이즈로 만든건가 싶기도 합니다. 가격도 쌉니다. 제 기억으론 700원도 안했던거 같은데...아닌가... 구성물은 역시 소형라면답게 단촐합니다 딱히 특색있는 건더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건조 파와 건조 계란지단...이 정도? 문득 'OO해장국 맛'이라고 하지 않고 '시원한 해장국 맛'이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주 재료를 명시하는 순간 그 재료를 돋보이는 맛과 후레이크가 있어야 하므로 저가형 라면에 치명적이기 때문...! 예컨대 콩나물 해장국 맛이라고 한다면 콩나물대가리 스러운 것들이라도 좀 보이거나 정말 콩나물 맛이 나거나 해야 하는데 그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뭉뚱그려 해장국 맛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과연... 첫 냄새는 한 0.5초 정도 뿌셔뿌셔 스러웠습니다. 그 특유의 달큰한 라면스프같은 냄새... 근데 그 이후에는 마늘 향과 짭쪼름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향은 일단 합격... 확실히 포장에 써져있던 대로 2분만에 알맞게 익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면발의 텍스쳐가 얇고 부들부들한 것이 마치 육개장 사발면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육개장 사발면이 부동의 컵라면 원탑인 이유는 국물보다 면발의 덕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 미니 컵면의 면발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저 특유의 약간 납작한듯.. 가늘은 듯 한 면발... 국물은 색깔에 비해서는 그 맑은 국밥 특유의 깔끔하게 치고 빠지는 얼큰함이 조금 있었습니다. 국물도 감칠맛이 상당한 것이 좋았습니다.. 다만 뭔가 맛을 묘사하라고 하라면... 콩나물 해장국에서 콩나물이 쏙 빠진 맛? 북어국에서 북어 비린내가 싹 사라진 맛? 그 해장국 스러운 국물 맛만 나고 원재료는 쏙 빠진, 정말로 앞서 예상했던 것과 똑같은 맛이 났습니다... 역시 그냥 시원한 해장국으로 퉁친거였어... 그리고 너무 짭니다!! 물을 중간에 더 부었는데도 짰어요!! 선에 표시되어 있는 것보다 더 부어 드셔야 좀 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날 것 같습니다 그치만 재구매 의사 100% 물이야 내가 더 부으면 되는거니까? 저는 집앞 세븐일레븐에서 샀습니다. 여러분도 한번쯤 요 놈으로 수햏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간만에 라면 초이스가 성공해서 기분이 좋군요...후후후후
도비의 인도, 우즈벡 음식 뿌시기
평일 내내 토익 새벽반 학원과 곧바로 이어지는 회사 출근과 퇴근 후 이어지는 숙제 폭풍으로... 살아도 산 것이 아니며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산송장의 삶을 살다가...주말이 되어서야 겨우 힐링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사실 해야할 일을 고려한다면 주말에도 쉬어선 안되지만... 그럴바에 시팔 안하고 말지 하루는 쉬면서 살아야 리후레쉬가 될 거 아니야 시부레거 쨋든 주말에 동대문으로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DDP에서 열리는 디즈니 전시회 보러요 ㅎㅎ 분명 4월부터 8월까지 열리는 전시라고 해서 '아 그럼 어차피 길----게 하는 전시니까 주말에도 사람 그럭저럭이겠구나!' 했는데 세상에 엄청난 착오였습니다. 세상세상...무슨 티켓 발권하는것도 줄을 서더만 입장하는 것도 한시간 반을 줄서고... 그래도 은근 시간 잘 가서 괜찮았습니다...여친님께는 송구스러웠으나... 내가 쟝-조아하는 랄-프 비록 랄프 2는 1 만큼의 감동은 없었지만 수작임은 분명했습니다. 랄프 컨셉아트를 비롯해서 디즈니 영화의 여러 원화들도 보고, 기술적인 발전, 유명한 컷씬 등등 디즈니의 A to Z를 모두 보고 온 느낌입니다. 특히 20세기 초 왈트 디즈니의 노동착취 오지던 악덕기업 시절을 은폐하고 미화하는 시도를 직접 보고 있자니 '그래 너네도 원래 그런 애들이었지...'싶었습니다. 농담입니다ㅎㅎㅎㅎ; 쨋든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날 점심과 저녁을 아주 E.X.O.T.I.C 하게 먹었다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좀 리뷰를 가장한 자랑질 좀 할테니 알아서 찾아가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1. 에베레스트 인도 네팔 음식점이라고 합니다. 간판 좀 보세요 여러분 진짜 찐또배기 감성입니다. 에베레스트가 아니라 "지리산 고로쇠 수액 판매중"이라고 적혀있어도 이상할 게 없는 비쥬얼이에요... 예술적이야. 너무 내 맘에 쏙이야. 가게를 들어가면 유튜브로 인도 노래를 잔뜩 재생시켜놓고 계신데 그 뮤직비디오가 너무 웃긴데 느낌있어서 또 넋놓고 보게 됩니다. 정말 신기한 곳이야... 저는 이런 찐또배기 외국 음식점 올 때마다 이렇게 꽉꽉 컴팩트하게 들어차있는 메뉴판이 참 좋습니다. 대체 뭘 먹어야 되는 건지 1도 모르겠어서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 느낌이 좋습니다. 그냥 뭐랄까 요리 사진 구경도 하고 이건 뭘까 저건 뭘까 하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리고 어차피 이렇게 많이 있어봤자 첫 시도는 무난하게 가거든요. "세트메뉴 하나 주세요. 커리는 치킨 마살라로..." 세트메뉴에 포함된 음료 두 잔입니다. 저 하얀색은 많이들 알고 계시는 인도식 요구르트인 '라씨'입니다. 새콤달콤하니 맛있어요 좀 묽은 플레인 요거트같은 느낌 다른 하나는 이름을 까먹었는데 밀크티 계열입니다. 근데 데자와보다 맛이 세네 배는 찐한 것이... 밥먹으면서 먹기에는 쵸큼...묵직쓰... 조금 기다리고 있었더니 요렇게 나왔습니다. 밥과 스프, 커리, 난 아직 탄두리치킨 반마리는 안나온 상태였습니다. 놋그릇같은 식기가 눈에 띄네요 더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사진 상단에 손수건 디테일도 발견하셨을 겁니다. 인도집에서 느껴지는 기사식당 백반집의 내음.... 재밌는 집입니다 참 난은 플레인 난, 버터 난, 갈릭 난 이렇게 세 개가 있는데 저희는 버터 난을 시켰습니다. 죠띠 큽니다 이렇게 큰 난 처음 봄 다른 집 갔었을 땐 이렇게까지 크진 않았는데... 버터 냄새가 꼬소하니 커리하고도 조합이 좋습니다. 커리 맛도 두 말 할 것 없이 좋았구요. 국산 청고추가 들어간 게 약간 띠용했지만 맛은 확실히 마살라였습니다. 오히려 고추가 식감도 살려주고 좋더라구요. 탄두리 치킨. 사실 이미 배가 꽤 차있는 상태에서 먹기 시작해서 별 기억이 안나는 맛... 조금 슴슴한 듯, 짭짤한 듯... 큐민 향이 그윽한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건! 추가로 시킨 사이드인데 역시나 이름은 까먹었구요. 콩가루로 반죽한 야채튀김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운데는 칠리소스구요. 조금 뻑뻑한 감이 있긴 했지만 담백하고 고소하면서 야채 식감과 향도 은근 살아나는 편이었습니다. 콩은 잘 안먹지만 이런 콩은 또 맛있지 뭐야... 분명히 양이 적을 줄 알고 세트메뉴에 더해서 사이드까지 하나 더 시킨건데 먹고 나니 배불렀습니다... 어메이징... 얼핏 적어보이나 결코 적은 양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막 호불호가 엄청난 메뉴만 있는 건 아닙니다. 향신료 향이 꽤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커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저처럼 조금 무난한 치킨 마살라나 들어봄직한 커리들을 시킨다면 부담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부터 인도 노래를 틀어놓던 유튜브 자동재생이 무작위 추천영상으로 넘어가더니...웬 한국 유튜버가 B급 게임을 하는 영상으로 넘어감... 문제는 직원 중 아무도 신경을 안씀... 역시 붓다의 나라다운 태도였습니다. 많이 배워가네요. 2. 사마르칸트 동대문으로 데이트를 간다고 하니 회사 팀원 분이 추천해주신 맛집. 먹고 나서 든 생각은 '이걸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다니... 여러모로 편견없는 분이구나...' 가게 분위기입니다.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점심에 갔던 에베레스트가 평범해보일 정도로... 찐한 감성... 여기도 마찬가지로 유튜브로 우즈벡 노래 무한 재생... 게다가 한국인이 우리바께 없어씀... 정말 여행 온 기분이었습니다. 근데 우즈벡이 중동인가요...? 분명히 동유럽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찐하게 흩날리는 이슬람의 내음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찾아보니 이슬람 인구가 대다수였네요..아아..술탄...) 여기도 메뉴판부터 너무 비범한 바람에 안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 이슬람 사원 위에 둥둥 떠있는 궁서체 글씨라니... 힙해도 너무 힙하자너... 이번엔 도저히 무난할래야 무난할 수가 없는 집이어서 결국...블로그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양고기 필라프(볶음밥)와 보르쉬(소고기 스프), 그리고 양꼬치 2개. 요게 양고기 필라프 입니다. 맛을 묘사하자면...음... 되게 익숙한 맛끼리 조합해서 엄청 낯선 음식을 만든 느낌???? 약간 간이 된 밥 위에 덮밥처럼 위에 볶은 당근과 양고기가 올라갔는데, 일단 얘네는 좀 짜다 싶습니다. 반면 밥은 저 짠 애들을 먹고 나니까 음 괜찮네???가 되어버리는... 기본적으로 짠 맛과 고기 기름의 고소한 맛이 주가 되어있는데... 이게 어디서도 못 먹어본 맛 같아서 신기합니다. 맛이 없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좀 짠걸 빼면 맥주 안주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옛날에 봉고차에서 파는 전기구이 통닭 배 가르면 들어있는 찹쌀밥 아시나요? 닭 뱃속에서 기름에 절여지고 열기에 쪄지면서 쬰득하니 기름진 밥. 마치 그 놈 같습니다. 조금 더 짭짤하고 더 기름지지만 그 중독적인 고소함과 찰진 식감이 닮았습니다. 그리고 보르쉬...... 첨에 딱 나왔을 때 이 검붉은(보랏빛도 남) 색의 정체는 무엇이며 블로그 새끼는 이걸 왜 추천했으며 혹시 주인장이 한국인인 우리를 골려주려는 걸까....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크게 한 입 먹어봤고, 맛을 표현하자면... '오???' 하는 맛입니다. 일단 비쥬얼과 색깔에서 유추할 수 있는 맛은 전혀 나지 않습니다. 맛은 마치 우유에 양배추를 잔뜩 넣고 끓인 소고깃 국 같은 맛입니다. 진짜 정확한 묘사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묵직하고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혀 전체를 눌러줍니다. 꽤 오랜 시간 끓였는지 고기는 푹 뭉그러질 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다만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색깔과 너무 묵직한 맛 때문에 많이는 못 먹겠다 싶었습니다 흙... 양배추 향도 묘하게 겉돌고... 그래도 맥주 안주로는 좋았습니다. 양꼬치 말이 필요한가? 갠적으로 쯔란에 굴려먹는 중국식 양꼬치보다 샤슬릭을 더 높게 쳐줍니다. 아는 분만 아는 이 와일드한 풍미... 사마르칸트에서 식사를 마치고 내린 최종평은 "우즈벡 가도 한 삼일 정도는 먹고 살 만 할 것 같아." 였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취향에 맞긴 하지만... 이 기름진 아이들로 하루 세 끼를 먹는건... 3일이 한계일 것 같아서요... 그래도 동대문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두 가게 다 한 번쯤 들를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아주 만족스런 식사였어요. 비록 집에 돌아가고 나서 낯선 음식에 화들짝 놀란 배가 요동을 치긴 했지만...
평범함을 거부하는 공장개조 카페 BEST 10
이런 인테리어 실화냐? 많고 많은 이색 카페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공장 또는 창고를 개조한 카페. 옛 공장의 빈티지함과 거친 매력을 그대로 물려받은 공장개조 카페들을 모았습니다.  1. 세종 에브리선데이 농협창고를 개조해 만든 세종시에 있는 에브리선데이 빈티지 인테리어로 유명한 메르시엠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로스팅룸도 따로있고 다양한 스페셜티원두를 맛볼 수 있다.인기에 힘입어 최근에2호점도 오픈했다. 2. 담양 서플라이 창고를 개조해서 높은천장과 넓은공간으로 자칫 삭막한 분위기를 낼법한데 초록식물들과 네온사인으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화분을 판매하기도 한다. 다양한 더치커피를 맛볼 수있다. 3. 서울 성수동 어니언 넓은 공간과 거친느낌의 마감처리가 옛공장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 카페인 만큼 다른곳에서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빵들을 만날수 있으며 팡도르와 롱패스츄리는 베스트셀러이다. 성수동일대와 카페안뜰을 볼수있는 루프탑도 이용해보자. 4. 제주 앤트러사이트 상수동 본점으로 시작하여 제주에도 전분공장을 개조해 만든 핫한 카페 옛공장터를 그대로 살려 인테리어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내부 천장으로 들어오는 햇볕을 맞거나 야외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겨보는 것과, 독특한 이름을 가진 블랜딩 커피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다. 5. 제주 볼스카페 귤농장 창고를 개조해 만든 베이커리카페 2층에서 빵을 직접 만드는 빵공장이 있으며 감귤밭앞에 놓인 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길수있다. 다양한 시그니쳐 음료와 베이커리를 맛볼수있으며 애견동반까지 가능하다. 6. 부산 테라로사 부산 수영에 자리잡은 테라로사는 고려제강의 철강제품을 만들던 공장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로 공장의 옛 골격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철강공장이었기 때문인지 굵은 철사로 만들어진 인테리어들이 많이 사용되었고 넓은 카페 구석구석 예전에 사용하던 설비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곳에서 커피를 마셨으면 옆에 있는 중고서점으로 이동해 책을 보는 것이 추천 코스 7. 대구 빌리웍스 일제강점기 최초의 공단지역이었던 대구의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 빌리웍스는 옛 공장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한 리모델링으로 마치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카페 공간이다. 카페의 남아있는 호이스트는 내부는 바뀌었지만 아직 긴 시간동안의 정체성이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커피와 함께 맛있는 빵도 함께 즐겨보고 베틀그라운드를 하고싶게 만드는 루프탑도 꼭 들러보도록 하자  8. 군산 틈카페 군산은 근대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옛건축물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일제시대 때 미곡창고로 쓰이던 건물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개조만 해서 사용하는 틈카페는 모던한 내부를 가진 다른 리모델링 카페와는 달리 내부또한 고풍스런 모습을 유지하며 꾸며져 있다. 맛있는 커피와 함께 20세기의 낭만에 젖어보고 싶은 사람에겐 강력추천하는 카페. 9.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 건물에도 새옹지마라는 말이 어울릴지 모르겠다. 정미소와 물류창고를 거쳐 현재는 가장 힙한 카페로 떠오르고 있는 대림창고는 옛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여 빈티지한 멋을 더했다. 높고 넓은 탁트인 공간이 좁고 어두운 프랜차이즈 카페에 실증을 느낀 사람들에게 묘한 매력을 준다. 망원동과 연남동을 거쳐 성수동까지 이렇게 늘어나는 새로운 명소들로 주목을 받게될지 생각이나 했을까?  10. 남양주 플랜트202 공장 개조카페보다는 반려동물과 입장 가능한 카페로 더 많이 알려졌다. 그래서 인지 방문리뷰를 보면 유독 동물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넓은 공간과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지만 도시 외각에 위치한 탓에 차가 없는 뚜벅이들에겐 가기 쉽지 않다. 하지만 반대로 차가 있는 애견인이라면 시간내어 방문해 볼 만한 카페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구글 플레이] 다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다운을 원하신다면 눌러주세요
19.05.17 오늘의 일상☕️
와 드디어 금요일이 찾아왔어요! 이 얼마나 기다리던 소중한 금요일인가 😢 이번주는 술 약속이 많아서 평일 내내 숙취와 전쟁을 했는데, 주말도 마찬가지 일 것 같아요.. 내 몸에 흐르는건 피가 아닌 소주.. 어쩌다보니 카드의 내용이 저의 카페 투어 인증이 되어 버렸어요 후후.. 남부터미널 근처 카페에 오실 일이 생긴다면 저의 카드를 기억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이렇게 카드를 올리면 다양한 지역의 빙글러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회사 근처 숨겨진 맛집이나 분위기 좋은 카페를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일기장이 되어버린 기분이네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언젠가 다른 빙글러들도 이렇게 카드를 올려주시겠지 라고 믿고 있어요! 응답하라 직장인 빙글러들이여! 자 오늘 제가 소개할 카페는 젬인브라운입니다 :) 남부 터미널보다는 예술의 전당과 조금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카페예요! 실은 제가 이 카페를 예전부터 너무 가고 싶었는데.. 저의 파트너들이 자꾸 다른 카페로 떠나셔서.... 4-5번정도 실패하다가 드디어 방문하였습니다 😭 젬인브라운의 다양한 원두들! 물론 저는 원두향에 대해 잘 모르죠..후후 원.잘.알님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나란 커피쪼렙 😎 젬인브라운은 원두를 단계별로 볶아 판매하고 있었어요! (물론 차이는 모름) 그냥.. 그렇다고요 헤헤 아 그리고 젬인브라운은 아메리카노, 라떼 등의 커피음료는 마일드 / 스트롱으로 구별되어 있고,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 저는 강.려.크한 스트롱을 선택했지만, 마일드와의 차이를 1도 느끼지 못하고 좌절하였습니다..ㅎ 커잘알 빙글러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에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되고 있어 재밌는 추억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당! 자세한 위치와 가게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8710775 매일같이 일상을 빙글의 직장인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는데 회사 일이 조금 바빠져서 자꾸 빼먹게 되네요 헤헤 여러분의 일주일은 어떠셨나요?
[서울] 장안동 / 복성장n요거프레소(오늘의점심)
난.불타는 짜장(매운짜장) 사무실에서 배달 주문으로만 먹어봤는데 옆건물로 이사 후 건물내 배달음식 금지라 못 먹은지 3년 됐나보다 ㅎㅎㅎㅎㅎ . . 오늘 갑자기 이사님 한분이 가자셔서 한차에 가득 타고 갔다 ㅎㅎ 대박 면 얇게 해주세여 라고. 이사님이 연신 무한 반복 외치셨다 ㅎㅎㅎ 그.모습은.진짜.너무 간절해 보임 ㅎㅎ 얼마나 얇게 나올지 궁금했음 ㅋㅋㅋㅋ . . 근데.면이.참 얇긴 얇군 이거 2인분 아니져 라고 물어봄 1인분 맞다고 ㅎㅎ 다들 한젓가락씩 드셔 보심 간짜장 곱배기 음~~진한 짜장이 고소하게 볶아졌다 곱배기.양 진짜 많아 보통 남자분이 드셔도 힘든 양이었음 ㅎㅎ 그리고 모자르면 밥 비벼먹으라며 서비스로 공기밥도 주셨다 ㅎㅎㅎ 공기밥에 잠시 열광하는 대장과 이사님들 ㅎㅎㅎ 귀여우심 ㅎㅎ 바로 튀겨 나온 서비스 군만두 음...뜨꺼워 뜨거워!!! 바로 나온거는 너무 오랜만이라 ㅎ 너무 뜨거워 결국 난 마지막에.먹음ㅎㅎㅎ 식후 디저트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다들 하나씩 들고 사무실 가시고 나 혼자 잠시 여유 부리고 으라차차차 오후 일 하러 출발~~!!했다 아이스 크림.기다리는 자세 ㅋㅋㅋ 이거 먹어보고 싶다 내 사랑 버블티인데 흑당이 궁금하다 ㅋ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ヾ(๑╹◡╹)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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