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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옴] 5년 만에 컴백하는 세븐의 간담회 킬링파트 6

세븐이 4년 8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 ‘아이 엠 세븐’은 세븐이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된 작품이다.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서는 세븐의 소감을 직접 들어봤다.

#1. 세븐의 컴백 후 첫 소감

여러 논란 끝에 약 5년 만에 컴백하게 되는 세븐.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간담회 현장에 시간 맞춰 등장하게 되지만, 세븐은 이날 일찌감치 현장에 나타나 돌아다니며 이것저것을 살피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본격적인 간담회가 시작되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상영 후 세븐은 “별로였나요?” 라며 첫 마디를 건네며 멋쩍은 웃음을 터트렸다. 세븐의 솔직한 반응에 현장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세븐 “별로였나요..?(웃음) 오늘 첫 방송이고 ‘엠카운트다운’ 녹화를 마치고 왔어요. 오년 만에 새 앨범인데 한 1년 넘게 준비하면서 정말 신경을 많이 썼어요.”

#2. 대중의 따가운 시선?

세븐 “아직 저에게 시선이 곱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 댓글도 잘 보고 있고요. 계속 반성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내가 억울한 걸 해명한다기보다는 자숙, 반성을 하고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사람들이 알아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얼마 전 SNS에 글 쓰게 된 것도 처음에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는데 제 주변 사람들이 아니어도 많은 사람들이 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해서 썼던 거거든요. 저를 좋지 않게 보는 분들이 많지만 앞으로 조금씩 활동해나가면서 바꿔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3. 얼마 전 공개연애, 관심이 부담되지 않으세요?

세븐 “부담 많죠. 부담 많으니까 질문하지 말아주세요.(웃음) 너무 부담되거든요. (현장 폭소) 제가 오늘 ‘해피투게더’ 녹화한 게 방송돼요. 거기서 유재석, 박명수 형이 저를 막 다 뜯어놓으셔서, 방송을 보시면 아마 다 아시게 될 거 같습니다.”

#4.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세븐 “다들 아시겠지만 2013년부터 14년도. 2년이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고요. 태어나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너무 한꺼번에 겪은 거 같아요. 다시 제가 음악 하고, 노래하는 거에 대해서는 상상도 못했던 거 같아요. 요즘 정말 앨범 준비하면서 하루하루 굉장히 즐거웠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차트에 연연하지는 않지만 음원 많이 사주세요. 스트리밍도요!

세븐 “음원 차트나 가요 순위에 대해서는 부담감을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새 앨범을 내고 노래할 수 있는 것만 해도 즐겁고 행복해서 거기 중점을 두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자리 만드는 게 우선인 거 같아요. (정적) 음원 많이 사주세요!”

#6. 간담회가 완전히 끝난 뒤

세븐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리밍 많이 해주세요! 순위 관심 없다고 했으면서(웃음). 앨범 많이 사주세요. 저는 순위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밤 12시부터 1시까지 많이 클릭해주세요! 무한 스트리밍!!!!!!!!!”
사진 = 일레븐나인 제공
강효진기자 bestest@news-ade.com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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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ㅎㅎ
세븐... 아직도 떠오르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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