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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망쳤어
자수성가로 엄청난 성공을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시애틀을 통째로 사고도 남을 만큼 큰돈을 벌었지만 그는 이러한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I blew it! (내가 다 망쳤어)” ​ 나이가 들어 병상에 누워있는 자신의 인생을 생각해 본 그는 인생을 잘못 살았다며 이러한 유언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 그러나 그가 세상을 떠날 당시 유산은 약 1,500억 달러에 이를 정도였기에 사람들은 그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 그가 이런 유언을 남긴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병상에 누워 생각해 보니 그는 회사 일에만 빠져 아내와 자녀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었고 심지어는 손자들의 이름은 절반밖에 외우지 못했으며 가족과의 단란한 시간 속 추억은 떠올리기 힘들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 게다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로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고 떠오르는 전화번호는 고작 회사 직원과 사업 관계자뿐인 상황이었습니다. ​ 이 사실을 병석에 누워서야 자신의 인생이 성공이 아닌 실패였다는 걸 깨닫게 된 것입니다. ​ 세상의 모든 부를 얻고서도 스스로 실패했다는 슬픈 유언과 함께 세상을 떠난 남자, 그는 바로 미국 최대의 양판점인 ‘월마트’의 창업자인 ‘샘 월튼’입니다. 빈 상자에 보물들을 차곡차곡 담습니다. 그리고 훗날 그동안 모은 보물들을 보면서 그곳에 깃든 추억을 안고 떠나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렇게 열어본 상자 속에 그동안 어떤 가치와 추억을 모았는지에 따라 ‘잘 살았다’, ‘못 살았다’를 그제야 깨닫게 됩니다. ​ 이처럼 인생의 우선순위을 정할 때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먼저 떠올려 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중요한 건 일정표에 적힌 우선순위가 아니라 당신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 스티븐 코비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행복의우선순위#인생의가치#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깐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삶’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역의 배우 오영수(78세) 씨가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연기 경력 58년, 출연 작품만 무려 200여 편. 연극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 대중들에게 오영수 배우는 거의 무명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 58년 만에 출연한 작품에서 갑작스레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자 붕 뜬 기분을 자제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진행자인 유재석은 인생의 어른으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한 요즘 세대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하자 오영수 씨는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 “우리 사회는 1등이 아니면 안 될 것처럼 흘러가는 때가 있습니다. 1등만이 출세하고 2등은 필요 없어요. 그런데 2등은 1등에게는 졌지만, 3등에게는 이긴 겁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다 승자죠.” ​ 그리고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삶과 인생에 대해 말을 이어갔습니다. ​ “인생을 살아오면서 작든 크든 많이 받아왔는데 이제는 받았던 모든 걸 남겨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쉽게 예를 들면 산속을 가다가 꽃이 있으면 젊을 땐 꺾어 갔지만, 내 나이쯤 되면 그대로 놓고 옵니다. 그리고 다시 가서 보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있는 자체를 그대로 놔두는 겁니다. 근데 그게 쉽지 않죠.” ​ 이때 공동 진행자였던 러블리즈 미주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말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우리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 가운데,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 과정에서 왜 나는 저 사람보다 못할까, 남들과 비교해 때론 실망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누구에게도 상대적인 잣대로 평가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특별하고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인생을 그 자체로 아름답게 여기는 사람,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하며 어떤 경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진정한 승자’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 우분투(Ubuntu)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 #아름다운삶#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모쏠이 인류에 공헌한 일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염세주의의 대가로서 의지와 표상의세계 인생론 등 고독을 즐기지 못하는 인간에게 커다란 의문을 던짐 이마누엘 칸트 플라톤 이후 모든 철학은 칸트로 수렴하고 칸트 이후 모든 철학은 칸트로 부터 나온다. 알프레드 노벨 다이너마이트의 발명으로 인류 문명에 말그대로 기폭제를 제공함 그의 유언에 따라 인류문명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상인 노벨상을 수상함 아이작 뉴턴 말이 필요없는 천재 아인슈타인 이전 과학계에서 그의 업적은 전설적이었다. 200년정도의 과학 발전을 혼자 이루어냄 에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 국부론 등은 들어 봤으리라 생각함 라이트 형제 "세상의 모든 위대한 업적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던 것이었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 설명이 필요 없음 프리드리히 니체 근현대 철학자로서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로 인해 일어날 비극을 1800년대에 이미 예측함 니콜라 테슬라 전자현미경, 수력발전소, 형광등, 라디오, 무선조종보트, 자동차 속도계, 최초의 X선 사진 등 현대 문명에서 우리가 누리는 것중 많은 부분이 니콜라 테슬라 덕분에 가능 (출처) 모쏠이 이렇게 대단한 걸 물론 연애를 안하는 것과 못하는 건 다르지 난 안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빙글러들은 안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ㅋㅋㅋ
스패머 다 망해라
안녕 오랜만이야 난 요즘 얼굴이 많이 상한 것 같아 슬픈 빙구야! 요즘이 아닌 것 같긴 하지만...ㅠ 빙구는 너무 순진하고 순수하고 아기처럼 깨끗해서~~~~ 스팸을 너무 싫어한다구! 근데 오늘 오전에 갑자기 나타나서 아주 불결하고 불쾌하고 지저분하고 나아아쁜 사이트를 홍보하는 댓글을 미친듯이 달고 댕기는 스패머가 있었지 뭐람! 그런 건 사랑이 아니야 바보들아! 근데 매크로를 사용해서 남기는지라 알아챘을 때는 이미 4만여개의 댓글을 남긴 상태였구 (대충 보니까 1분에 몇천개씩 댓글을 작성했더라구ㅋㅋㅋㅋㅋ) 급히 계정 폐쇄를 날렸지만 그 분 덕분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명령을 수행하게 된 빙글 서버가 난리가 난거지ㅠㅠㅠ 컴퓨터는 시킨대로 일 처리를 하는데 그분이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시켜서 과부하가 걸렸구.. 그래서 알림도 엄청 늦게 갈 거구 피드에 최신 카드가 조금 덜 보일 거구 그 스패머의 댓글 삭제도 시간이 걸릴 거야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그분^^의 댓글은 계속 삭제되고 있다는 것! 그러니까 이상한 댓글 보인다고 당황하지 말구 몇 시간 내로 모두 삭제될 예정이니까 걱정말아줘~~~~ 그렇게 삭제되고나면 그 후에는 정상적으로 모든 게 돌아가게 될 거야 ㅠㅠ 열심히 신고해준 우리 빙글러들 너무 고맙구 빙구는 다른 방법이 없는지 열심히 찾아볼게 그치만 오늘 내로 해결될 건 빙구가 90% 장담한다구! 많이 웃자 우리!
[토박이말 살리기]1-82 뜸베질
[토박이말 살리기]1-82 뜸베질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뜸베질'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소가 뿔로 물건을 닥치는 대로 들이받는 짓'이라고 풀이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무영의 '농민'에 나온 "사실 그것은 그대로 황소 싸움이었다. 씨름이 아니라 사뭇 뜸베질이다. 하나가 넘어갈 때는 그대로 땅이 꺼지는 소리가 난다."를 보기로 들었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서는 '소가 뿔로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마구 들이받는 짓'이라고 풀이를 하고 "소가 사람을 받으려고 머리를 숙이며 뜸베질을 한다."를 보기월로 들어 놓았습니다. 두 풀이를 보고 둘 다를 아우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다듬어 보았습니다. 뜸베질: 소가 뿔로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마구 들이받는 짓 풀이와 보기월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흔히 '난동'이라는 말을 쓰는데 그 말을 갈음해 쓰면 딱 좋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사람과 소가 싸우는 것이 있는데 그 때 소가 구경하는 사람들한테 달려 들어 마구 들이받는 것은 더러 보셨을 것입니다. 다른 나라로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소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는 기별이 있는데 지난해 울산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소가 뜸베질을 하는 바람에 사람까지 다쳤는다는 기별에는 '뜸베질'이라는 말은 안 나오고 '소동', '난동' 같은 말만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요즘 나날살이에서는 소를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소가 하는 뜸베질을 보기는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보기월처럼 꼭 소가 하는 뜸베질에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성난 다른 짐승이나 사람이 마구 던지거나 부수는 것을 빗대어 나타낼 때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얌전하던 사람이 갑자기 소가 뜸베질을 하듯 그렇게 하니 무서웠습니다."처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난동'이라는 말을 써야 할 때 '뜸베질'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와 같은 토박이말을 알고 있으면 말맛과 글맛을 잘 살려 쓸 수가 있습니다. 우리 말글살이를 좀 더 넉넉하게 해 줄 토박이말을 자주 많이 보고 배워서 부려 쓰며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열달 스무하루 낫날(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뜸베질 #난동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