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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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내가 더 소중합니다

"실망시켜 미안하지만
당신보다 내가 더 소중합니다."
삶 곳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어깨 위에 나의 짐이 아닌 것을
올려놓으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럴 때 선을 긋고 짐을 받지 않겠다는
단호한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단호해진다는 것은 불친절하고 비인간적이며
제 잘못도 모르는 뻔뻔한 사람이 된다는 뜻이 아니다.
나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판단이 들 때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안다는 뜻이다.
미움받을 각오를 해서라도 단호해져야 한다.
내가 원하지 않을 일을 하면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 롤프 젤린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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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살았는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는데 알긴 아는데 ᆢ 을도 아니고 병도 아니고 개 돼지로 아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홀로 소중함을 지키지 못하네요
누구나 모두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7011님이 말씀하신 그런분들이 사실 알고보면 제일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런사람들은 자기자신조차 사랑할줄모르죠. 그런 사람들을 원망하는대신 불쌍하게 여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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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담긴 '규모 6.0 지진'을 미리 감지한 고양이들
대만 타이베이에 사는 페이 유궈 씨는 아파트 거실에 홈 카메라를 설치해 반려묘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게 취미입니다. 말 그대로 고양이들이 서로 장난치거나 낮잠을 자는 등의 평범한 하루를 촬영하기 위함이었죠. 그러나 8월 8일, 목요일 새벽 5시 28분, 평범한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5마리의 고양이들. 화면 오른쪽에 있는 고양이가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눈을 번쩍 뜹니다. 곧이어 나머지 고양이들도 동시에 눈을 뜨고. 잠시 후, 집안의 선풍기를 비롯한 소품들과 고양이들의 머리가 좌우로 격하게 흔들립니다. 규모 6.0의 지진입니다! 다행히 영상 속 고양이들은 모두 새벽에 자다 깼음에도 지진에 침착하게 대응했으며, 다친 고양이는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놀라운 건 바로 지진을 한참 전에 미리 예측하는 능력인데요. 동물이 지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은 수 세기 전부터 나왔습니다. 실제로 대만에서는 1년 전 반려견이 지진을 미리 예측하여 보호자를 구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명한 영상 자료에도 불구하고, 동물이 지진을 예측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아직까지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동물에 의존해 지진을 대비하기보다는 지진계를 믿는 게 더욱 정확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지만, 일각에선 일반 가정에서는 '지진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진계'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반려동물을 유심히 지켜보는 것도 지진을 대비하는 방법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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