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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에서 아기에게 전화하자

아기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해 늘 안타까운 아빠. 그렇다면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아기에게 전화를 걸어보자.
“우리 현서, 지금 뭐 하고 있니? 맘마는 먹었니?”라고 아기가 오전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보고, 퇴근 후 어떤 놀이를 하면서 놀아줄 것인지 이야기해주자.
아기가 어려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하더라도 아내에게 수화기를 아기 귀에 대라고 하고 아기에게 말을 건네자. 아빠가 회사에 있는 동안에도 늘 아기를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기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아기와 둘이서만 저녁 산책을 나가자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아내가 설거지와 뒷정리를 하는 동안 아기와 둘이서만 저녁 산책을 나가보자.
선선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동네 한 바퀴를 돌고, 공원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든 저녁 하늘을 구경하며 아기와 달콤한 후식을 나눠 먹어보자. 평소 엄마와 떨어지려하지 않던 아기도 아빠와의 저녁 산책 시간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3. 그림책만 읽어주지 말고 이야기를 들려주자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아빠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나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자. 그림책을 읽어주면 이미지가 제한되지만 눈을 감고 이야기를 들으면 아기는 이야기의 내용을 자유롭게 머릿속에 그리며 이미지를 점점 부풀려나갈 수 있다.
매일 밤 아빠의 이야기를 들으며 잠든 아기는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랄 것이다. ‘매일 밤 들려줄 수 있을 만큼 여러 가지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는다’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아기가 다른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조르지 않는 이상 매일 밤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주어도 상관없다. 그림책을 미리 읽고 아기에게 새롭게 이야기를 꾸며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출처 : 제일병원 ‘임신출산 육아대백과(비타북스)’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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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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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건 틀렸음. 저녁을 먹으면 하루종일 쌓여있던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해야함..흑흑..
맞벌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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