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Duck
500,000+ Views

존잘남도 부랑자로 만드는 <로스트 인 더스트>의 비극

무결점 왕자외모로 유명한 크리스파인이 출연한 <로스트 인 더스트>
소름돋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변신을 한 크리스파인의 드라마에서 받은 감명을 소개하고 싶다.

이런 사람을 한번 상상해보자.

- 형제가 많은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다.
- 부유하게 자라진 못했지만, 집안의 막내로서 부모님과 많은 형제들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자랐다.
- 감상적인 성격이며 시인이 되길 꿈꾼다.
- 풍부한 어휘조리있게 말한다.
- 음악을 매우 좋아한다.
- 좋아하는 밴드는 '비지스(Bee Gees)'와 '나자레스(Nazareth)'
섬세하고 조용한 인상의 사람이 떠오른다. 어쩌면 조금 어리숙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수줍음이 많고 내향적일 것 같다. 위험하고 거친 일보다는 시인이나 음악가 등에 잘 어울리는 모습일 것이다.
그 '한 사람'의 이름은 지강헌이다.
앞서 얘기했던 특징들은 바로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주인공,
1988년 전 국민을 놀라게 한 탈주범이자 인질범인 지강헌의 특징이다.
500만원을 훔친 잡범이 되어 감옥에 가기 전까진,
지강헌은 당신이 방금 상상하던 그 사람과 같은 모습이었다.
예전에 그를 얼핏 본 사람이라면 그를 여리고 섬세하고 감상적인 청년으로 기억할 것이다.
절망적이고 위태로운 삶이 심어놓은 내면의 비극을 눈치챌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비극은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가까이 조명했을 때에야 비로소 드러난다.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거리에 따라 희극과 비극이 교차되는, 거리의 예술인 인생에 대한 통찰을 담은 찰리 채플린의 명언이다.
인생이 거리의 예술이듯, 인생과 닮은 '영화' 또한 거리의 예술이다.
그렇기에 대상을 '어떤 거리에서 어떻게 보여주는지'는 영화의 핵심 문법이 된다.
이 문법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려 구사하는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원제 : Hell or High Water)>에 대해, 미국의 대중문화 전문잡지<롤링스톤>은 이렇게 평했다.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같은 강렬함"

<로스트 인 더스트>시사회를 보고 나서 내가 느꼈던 인상을 정확히 표현한 평이다.
제69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제65회 멜버른 국제 영화제 특별 이벤트,
제42회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 프리미어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말이 필요 없는 작품성을 지닌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의 뱀같은 강렬함을 오늘 이 리뷰에 담아보고자 한다.
주인공 형제 중 동생 '토비'역은 <원더우먼>의 주연인 크리스 파인이 맡았다.
먼 거리에서의 토비의 인생은 즐거운 희극이다.
보다시피 훈남에, 성격도 침착하고 이성적인 스마트가이.
끔찍히 사랑하는 아들과 딸도 있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밭에서는 석유가 발견됐다. 전직장인 에너지자원 회사에서 배운대로 캐기만 하면 된다.
#훈남 #스마트가이 #석유부자
탐나는 타이틀 투성이인 토비의 삶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일까?

아주 처참한 비극이다.

석유가 묻힌 땅은 은행에게 빼앗길 위기다.
어머니가 생전에 생계를 위해 빌린 2500만원땅 전체를 저당잡혔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지만 볼 수 없다.
부인과는 이혼한 상태라 이제는 '전 부인'이라 불러야 한다.
사랑하는 자식들에겐 양육비를 주지 못해 아버지로서 만날 수도 없는 상태다.
아버지도 없다. 어머니도 없다. 사랑하는 아들, 딸도 볼 수 없다.
직장도 잃어 돈도 없다. 불행을 위한 완벽한 퍼즐이 맞춰진 셈이다.
영화 속 토비는 때론 멀리서, 때론 가까이서 보여지며
매력적인 주인공인생 실패자 사이를 쉴 새 없이 오간다.
이 절망의 구렁텅이를 빠져나가기 위한 토비의 선택은 돌연 유쾌하다.
바로 상남자인 친형 '태너 하워드'와 함께 은행을 털어버리는 것이다.
"은행이 만들어 낸 빚을 은행 돈으로 해결한다?
텍사스 사내라면 그렇게 되갚아줘야지!"
법보다 끌리는 텍사스 사내들의 호쾌한 대사에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된다.
이 은행털이라는 소재는 마성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의 근원이 극단적인 해결방법이 주는 유쾌한 후련함인지,
[지능적인 토비의 작전 + 거침없는 태너의 행동력]의 케미가 주는 설렘인지,
건물 곳곳을 부수고, 총을 쏘고, 차를 버리는 액션이 주는 쾌감인지는 모르겠다.
한 가지 사실은 확실하다. 비극을 마주하던 '가까운 시선' 에서 빠져나와 유쾌한 '먼 시선'으로 관객의 눈을 옮겨가게 한다는 것. 은행을 터는 형제들의 모습을 보면 구질구질한 상황들은 잊고 어느 새 웃음까지 짓게 되는 것은 이 '거리의 예술' 때문이리라.
형 태너 하워드 역할은 <파이니스트 아워>, <인페르노> 등에서 스크린을 빛내고 있는 벤 포스터가 맡았다.
거침없는 상남자 스타일의 태너는 어마어마한 사격실력까지 갖췄다.
감옥에서 갓 나온 범죄자라 범죄에 대한 빠삭한 지식은 덤.
동생의 범행계획에 가담해서 맹활약 하는 형 태너.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은 그의 존재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하지만 형 태너 하워드의 삶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태너는 살인죄로 징역 10년형을 받았다.
이후 어머니는 죽을 때 까지 형 태너와의 관계를 끊었다.
가족을 학대하던 아버지는 죽었다.
남이 되자던 어머니마저 죽었다.
동생 토비만이 태너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이다.
태너는 오랜 감옥 생활을 통해 하나의 신념을 갖게됐다.
'모든 범죄자는 잡힌다'라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잡힐 것을 걱정하면서도 동생의 은행털이 범죄에 가담한 이유는 무엇일까?
태너의 답변은 짧고 명쾌하다.
"동생 부탁이니까"
비극을 겪은 후 유일하게 남은 가족인 동생 토비.
토비만이 태너의 삶의 이유가 되고 있는 것이다.
무모함, 유쾌함, 결단력.
즐거워 보였던 태너의 삶을 가까이서 본다면,
'유일한 가족인 동생을 위해서'라는 비극적 이유만 남게된다.
여기에 제프 브리지스가 연기하는 베테랑 형사 '해밀턴'이 등장한다.
그는 은행털이범이 지나간 흔적만 봐도 범인들의 성격까지 파악해내는 무서운 감의 소유자인 동시에, 관객들의 숨을 멎게하는 강렬한 서스펜스를 자아내는 중요한 인물이다.
동생 토비가 설계한 용의주도한 작전을 간파해 턱밑까지 추격하고, 형 태너와 무력으로 맞서는 그의 활약은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가 끝날 때 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꾸준히 포위망을 좁혀오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희극과 비극을 오가는 영화의 분위기를 끝까지 쫄깃하게 이어주는 영화의 핵심 캐릭터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로스트 인 더스트>에게서 강렬한 인상과 매력을 느낀 사람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니다.
해외는 물론 국내 영화계에도 이 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했다.
" In a word, <Hell or High Water> is terrific."
(한마디로, <로스트 인 더스트>는 끝내준다.)
범죄 / 스릴러 / 드라마가 뒤섞인 장대한 플롯
명배우들이 소화해내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
장면마다의 임팩트를 끌어올리는 주옥같은 대사들
이 모든 것들을 한마디에 담기 위해선 '끝내준다(terrific)'라는 단어가 필요했다.
국내 영화계에서도 <로스트 인 더스트>를 웰메이드 영화로 인정하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흥미롭고 신뢰도 있는 영화평으로 유명한 이동진 평론가는
<로스트 인 더스트>를 '10월의 라이브 톡 영화'로 선정하기도 했다.
해외와 국내의 평론가들을 사로잡은 이 작품성 있는 영화를
나처럼 평범한 영화 덕후들도 즐길 수 있는 이유는,
<로스트 인 더스트>에게서 우리에게 익숙한 명작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목숨보다 소중한 '형제애'를 위해 그들만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미국판 <태극기 휘날리며>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끝없는 서스펜스와 함께 범죄/추격/도주가 뒤섞여 있는
미국판 <끝까지 간다>같기도 하며
장엄한 동시에 건조한 액션들이 가감 없이 담겨있는
잔혹한 현실영화 <시카리오 : 암살자들의 도시>와도 닮아있다.
(<로스트 인 더스트>는 <시카리오:암살자들의 도시>와 같은 각본가가 쓴 영화이다)
무거운 끝을 예감하면서도 씨익 웃으며 가볍게 발을 내딛는
<Knocking On Heaven's Door>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감독 데이빗 맥킨지는 이 영화를 어떻게 설명하고 싶었던 걸까?
이는 영화의 원제(Hell or high water)를 통해 드러난다.
자막에서 처럼 '지옥에 있든 파도가 몰아치든'이라고 직역 할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의역해 보면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내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이다.
이들이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이루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 뿐인 동생의 행복? 석유가 묻힌 밭? 베테랑 형사로서의 사명?
이들에게 '뭣이 중헌지'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Hell or high water라는 제목의 무게가 알려주듯, 매우 처절하고 절박한 사투가 펼쳐지는 일임은 자명하다.
로튼 토마토의 높은 평점도 이 영화의 매력을 잘 드러내지만,
서두에서 언급한 대중잡지 <롤링스톤>의 평이 이 영화에 가장 잘 어울린다.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같은 강렬함'
'튀어오르는 뱀'이 아닌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의 모습은 '가만히 있는 뱀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본능적으로 안다. 이 뱀이 곧 모습을 바꾸고, 나와의 거리를 좁히고, 이빨을 드러낸다는 것을. 원경의 평온함 속에서도 치열함과 처절함이 느껴지는 이 영화에 딱 어울리는 평이 아닐 수 없다.
당신이 삶의 드라마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또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로스트 인 더스트>를 꼭 보기를 추천한다.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을 '가까이'에서 볼 준비가 되었는가?
49 Comments
Suggested
Recent
우와 글 잘 쓰시네요. 영화 막 보고싶게 만드심
꼭 보러 가야겠어요
범죄/액션/드라마 이런류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같은 강렬함' 한번 보러가야겠네요 ㅋㅋ
이거 벤포스터가 엄청나다는 평이 많아요
맞아요ㅇㅇ 벤포행님 쩔어줍니다
잘봤음.. 영화 약간 제스타일인듯?
추천해여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내 남편의 전여친은 우리 엄마 - 우디 앨런의 막장 가정사
태초에 어여쁜 여인이 한 명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미아 패로우. 그리고 버터 백 개는 쳐묵쳐묵한 것 같은 남자 한 명도 있었다. 뭐야 이 늙다리는? 이 분은 미국의 국민 가수이자 유부남이자 마피아이자 정계와도 친분이 있는 프랭크 시나트라. 40대의 프랭크 시나트라는 10대였던 미아 패로우에게 첫 눈에 반해 찝쩍거렸어요. 조영남탱이 같은 놈이 미국에도 있었음. 미아 패로우의 아빠가 결사반대해서 직접적으로 꼬실 순 없었으나, 미아가 성인이 되니까 부인과 이혼까지 하며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죠.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이 있지라. 30살이 넘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왕실 결혼식 저리가라 급으로 성대하고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어요. 쉬어터진 쉰 살의 할아버지랑 꽃미녀가 결혼을 했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 프랭크 시나트라는 젊은 아내가 딴 남자랑 눈 맞을까봐 겁이 났는지 집에 꽁꽁 싸매고 있고 싶어 했고 미아는 연기부터 시작해서 하고싶은게 너무나도 많은 20대 아가씨였죠. 결국 둘은 얼마 못가 헤어지게 됐어요. 그리고 또 다른 유부남, 안드레 프레빈이 있었다. 독일의 훌륭한 지휘자고 뭐시기고 다 필요없고 미아 패로우의 미모에 뿅하고 반해서 조강지처 두고 바람핀 망할놈임. 가족 몰래 미아랑 휴가 갔다가 애가 덜컥 생기게 되었고 원래 와이프와는 이혼하고 미아와 결혼을 하죠. 뭐 이런 막장 드라마가 다 있음???????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인걸요??? 아하하핳하하 천조국은 막장 스케일도 남다름. 둘은 3명의 자식을 낳고 동양인 아이 3명을 입양했어요. 흥부가 기가막힐 노릇임. 입양된 아이들 중에 오늘 이야기의 핵심 주인공인 순이가 있어요. 미국의 입양법으로 순이는 원래 입양이 안 되는 아이였으나 미아의 광기어린 노력으로 법까지 개정해서 입양을 했죠. 배고파서 비누까지 먹었다는 순이는 미아의 도움으로 법이 개정되는 동안 서울의 가장 좋은 고아원에서 지냈고 미국에 와서는 경제적으로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었죠. 그러다가 안드레와 미아는 이혼을 하고 모든 아이들의 양육권은 미아가 갖게 되었어요. 사실 남자가 바람나서 이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메랑이라는게 진짜 있나봅니다. 계속 솔로로 지내던 미아는 우디 앨런의 영화 '맨하튼'에 출연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우디와 사귀게 되었어요. 결혼은 안 했지만 사실혼 관계였기에 거의 남편이나 마찬가지. 관계가 깊어지면서 우디는 미아의 아이들 아버지 역할까지 했고 둘 사이에 아들까지 태어났어요. 거기다 2명을 추가적으로 입양함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사건이 하나 터지죠. 우디 앨런이 입양아 중 한 명인 딜런에게 선크림을 발라주면서 여기저기를 더듬은 거에요. 그뿐만이 아니라 딜런의 허벅지에 얼굴을 파묻고 숨을 깊게 들이 쉬었다고 이 호로새끼 소름돋아. 이 사실을 알게 된 미아는 놀라 까물어침. 화가 난 미아 패로우는 우디 앨런을 잡아 족쳤고 우디는 다시는 그런일이 없게 하겠다며 무릎 꿇고 싹싹 빌죠. 그러고 딜런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다른 입양아인 순이를 건드림. 미아의 주변인들이 순이와 우디 앨런의 관계가 이상한 것 같다고 예의주시 하라는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순이가 미니스커드만 입고 우디와 사이좋게 지내니 의심이 증폭되죠. 아니나 다를까 둘이 농구경기도 관람해요. 아버지와 딸이 농구 보는 게 이상한 건 아니지만 둘이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었는데 누가봐도 연인사이 같았다고 ㅎㄷㄷ 님들은 질풍 노도의 시기인 16살에 아버지랑 손잡고 어깨동무하며 그윽한 눈길로 이야기 가능함? 전 절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의 사이가 비정상적이라는 소문이 여기저기 퍼져나가요. 그리고 여기서 쐐기를 박는 일이 일어나죠. 우디의 장롱에서 순이의 누드 사진이 발견된거에요! 미아는 기절 초풍 1초 전. 우디 앨런을 불러서 이 사진 뭐냐고 따지니 예술적 호기심에 그런거라고 하는데 이 미친놈이 말이면 다인줄 아는지 원. 진실이 궁금한 미아는 순이를 불러서 3자 대면을 하였고 순이는 이미 우디 앨런과 성적인 관계도 맺었고 현재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자백하죠. 그 날 미아랑 순이는 서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며 부둥켜 안고 울며 용서를 구해요. 그치만 참을수가 없쟈냐? 화딱지가 나서 미치기 일보직전이쟈냐? 미아는 우디에게 아이들의 사진으로 포장한 스테이크 칼을 택배로 보내요. 우리 한 번 더 건드리면 죽여버리겠다는 의미인듯. 그래도 이 언니 분이 안 풀림. 앞으로 우디 앨런이 순이한테 1도 접근 못하도록 세상 만 천하에 이 행각을 알려야겠다며 신문사와 방송국에 연락해요. 미디어는 드라마에서도 못봤던 막장 스토리에 난리가 났죠. 아니 시방 근데 이 사진은 모다? 네, 그렇습니다. 순이가 엄마 버리고 우디 앨런한테 붙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썩을놈들 다 죽여버리겠어!!!!!! 빡칠대로 빡친 미아 패로우는 둘 다 죽어봐라는 심정으로 미디어에 난리를 치죠. 순이는 정신이상자고 우디 앨런은 성폭행자에다가 소아성애자라며 언론플레이를 시작해요. 하지만 우디 앨런도 가만히 있지 않았어요. 순이는 콜롬비아 대학교에 다니는 수재고 자신은 괴짜 예술인이라며 반박하죠. 하지만 팩트는 자기가 낳진 않았지만 입양한 자식과 바람이 났으니 세상은 우디 앨런의 말을 들어주지 않죠. 우디 앨런은 미아와의 사이에서 낳은 친아들과 입양아인 딜런의 양육권을 주장하며 소송까지 걸었지만 모든 양육권은 미아에게 돌아갔어요. 유부남과 만나며 부메랑 맞을 짓한 미아 패로우. 자기가 성추행했던 딜런의 양육권까지 주장한 우디 앨런. 엄마가 법까지 바꾸며 입양했지만 배신한 순이 프레빈. 셋 다 제정신이 아닌 건 분명함. 우디 앨런과 순이는 32살의 나이차와 부녀지간이라는 이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997년에 베니스에서 결혼했어요. "이 사건이 일어나면서 우리는 혹독한 공포의 시간을 함께 견뎌냈다. 우리 둘은 집 안에 있었고, 세상 모두가 우리와 맞서고 있는 것 같은 상황에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아래층엔 텔레비전 중계차와 파파라치들이 깔려 있었기 때문에 외출도 못했다. 우린 한 일주일동안 가택연금 상태였는데, 상당히 로맨틱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한 사랑을 보다 빨리 찾게 해 준 패로에게 절을 해야 할 것이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순이와 함께 있기에 견뎌 낼 수 있었다." 현재 우디 앨런과 순이는 애기 둘 입양해서 잘 살고 있어요. 파파라치에 종종 등장하는데 나이 차이가 너무나다 보니까 마치 병자와 간병인 같음. 지금까지도 우디 앨런이 미성년자 성폭행자이다 아니다 라며 많은 사람들이 싸우지만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 딸과 바람난 건 팩트! 이 이야기는 훗날에도 길이 길이 남을 막장 중의 막장쉬먀. 끗
[RG News] 이번 주 주요 음악소식 총 정리
1. 강렬한 임팩트의 TWICE 데뷔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선발되며 화제를 모았던 그룹 TWICE가 20일 쇼케이스를 열며 성공적으로 공식 데뷔를 마쳤습니다. 트와이스의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에는 타이틀곡 ‘OOH-AHH하게’(우아하게)를 포함, 총 여섯 트랙이 담겨있습니다. 이곡을 만든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은 "트와이스의 개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존 음악에서 탈피한 컬러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는데요 컬러팝(Color Pop) 댄스곡은 힙합과 알앤비,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믹스한 새로운 장르라고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멤버가 9명으로 꽤나 많은 편인데요, 마지막으로 각 멤버가 말하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살펴볼까요? 정연 : 나는 보이쉬 한게 매력인 것 같다. 쯔위 : 팀에서 막내인데 키가 제일 크다. 기럭지를 담당하고 있다. 지효 : 오랜 기간 연습생 생활을 했고 리더인 게 나의 매력인 것 같다. 미나 : 맴버 중에서 좀 차분한 편이다. 나연 : 잘 웃는 편이다. 성격도 밝아서 대중들에게 이런 나의 에너지가 전달됐으면 좋겠다. 모모 : 춤을 담당하고 있다. 춤을 출 때는 카리스마 있는 느낌이 있지만, 이야기할 때는 좀 부드러운 반전매력이 포인트다. 다현 : 팀에서 '흥부'를 맡고 있다. '흥 많은 두부'라는 뜻인데 평소에는 조용한 성격이지만 음악을 들으면 흥이 많아져서 그렇게 불린다. 사나 : 나를 보고 다들 4차원이라고 하더라. 다른 사람들이 안 웃을 때 웃고, 다른 웃음 포인트가 있는 것 같다. 채영 : 나도 막내인데, 난 제일 키가 제일 작다. 래퍼니까 그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내 매력이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신인그룹 TWICE! 흥하길 바랄게요~ 2. 솔라감성 Part.1 발매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싱글앨범을 냈습니다. 솔라감성 Part.1 '바보처럼 살았군요'는 김도향씨의 원곡을 자신만의 정서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인데요. 파워풀하고 다채로운 기존의 마마무의 음원과는 또 다른 차분하고 감성적인 매력이 물씬 느껴집니다. 솔라는 팬카페를 통해 '후회스러웠던 일들, 초침 흘러가듯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들, 그 일상에서 놓친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며 불렀기에 이 노래로 위로도 받고 힐링이 되었다. 늘 받기만 하는 팬들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었으면 좋겠다' 라며 노래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솔라감성은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시작으로, 팬들에게 힐링이 되어줄 음원을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솔라의 감성을 통해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힐링뮤직!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3. 아이유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 발매 티저만으로도 큰 화제를 낳으며 기대를 모았던 아이유의 새 앨범 챗셔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발매되자마자 엄청난 반응을 얻고있는데요 로엔측은 “음원 오픈 직후 타이틀곡 ‘스물셋’이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8곳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앨범 수록곡 전곡의 줄세우기를 기록했다”고 자랑..? 했습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이는 트랙들로 구성된 이번 앨범! '새 신발' - 70년대 ‘Motown'풍의 빈티지한 사운드의 미디엄 템포의 곡 'Zeze' - 기존 아이유 음악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Lo-Fi한 비트의 힙합사운드 '스물셋' - 펑키한 비트와 디스코적인 사운드 '푸르던' - 무한도전에도 소개되었던 곡으로, 감성적인 어쿠스틱 곡 '무릎' - 역시 무한도전에 잠깐 나와서 화제가 된, 피아노반주의 음악 'Red Queen' - Zion.T가 피쳐링한, 레트로풍의 업템포 트랙 '안경' - 기타와 반도네온 반주가 매력적인 노래 이처럼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한만큼, 뮤지션 아이유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겠네요. K-Pop 화제의 중심인 아이유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4. Code Kunst - Parachute (Feat. Oh Hyuk & Dok2) 공개 오혁의 보컬, 도끼의 랩, 코드쿤스트의 프로듀싱으로 발매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패러슈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타블로가 설립한 레이블 하이그라운드의 야심작인 패러슈트는 곡에 참여하게될 뮤지션들의 티저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티저를 통해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될 때마다 네티즌들을 열광케했습니다. 발매이후 각종 음원차트 상위에 랭크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 곡은, 한정판으로 기획된 ‘패러슈트 카세트테이프'까지 품절시켰습니다.(사진2) ‘패러슈트 카세트테이프'는 판매가 개시되자마자 판매처에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코드 쿤스트와 오혁과 도끼가 함께 만들어내는 청춘에 관한 노래! 아직 안들어보셨다면 꼭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5. SRS 2015 (JJK, 루피 (Lupi), 올티 (Olltii), 서출구, DJ Kendrickx) 발매 한국 힙합의 거리문화를 대표하는 크루 ADV의 리더 'JJK' 가 주최하는 거리 공연 프로젝트 "SRS" 의 주제곡 SRS 2015 가 발매됐습니다. SRS(Street Rap Shit) 란 ADV크루가 2013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국내 최초 전국 순회 거리 랩 공연으로, 관객과 눈높이를 맞춰 하나 되어 즐기는 힙합의 재미를 제공하며 힙합 매니아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거리 싸이퍼와 SRS를 이끌어온 'JJK', 한국 프리스타일 랩의 대표주자 '서출구' 와 '올티', 3년째 SRS를 함께 만들어온 '루피' 와 'DJKENDRICKX' 가 함께한 곡입니다. 거리 힙합 문화의 진정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더 의미있는 랩인 것 같네요. 곡 전체는 영상링크가 되지 않아서 SRS 2014 다큐멘터리 영상을 링크합니다. 6. Adele - Hello 뮤직비디오 선공개 세계인의 귀를 사로잡은 마성의 보이스 Adele! Top가수 Adele이 11월 20일 발매되는 세번째 앨범 '25'의 리드싱글인 'Hell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몬트리올의 풍광을 배경으로, 영화 '마미' '탐앳더팜'으로 영화계 아이돌로 떠오른 자비에 돌란(26)이 감독했다고 하네요. 11월 발매되는 아델의 세 번째 앨범 '25'에는 Hello를 포함해 'Send My Love', 'I Miss You', 'When We Were Young', 'Remedy', 'Water Under The Bridge', 'River Lea', 'Love In The Dark', 'Million Years Ago', 'All I Ask''Sweetest Devotion' 등 총 11곡이 수록됩니다. Hello! 귀에 쏙쏙 들어오는 환상적인 아델의 음색이 매력적인 곡이네요! 7. 변동 없는 빌보드 Hot 100 The Weeknd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또 1위자리를 차지했는데요, Drake가 비자의 무기인 Hotline Bling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지만 순위를 뒤집는데에는 실패했습니다. 여기에는 The Weeknd의 리믹스 버전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인데요. 슬슬 1위에서 내려올 기미가 보이는 타이밍에 Eminem, Nicki Minaj 2가지 버전의 리믹스 버전을 내서 인기 행진을 지속하기 위한 연료를 공급했기 때문입니다. (2가지 피쳐링 버전 링크도 함께 올릴게요!) Justin Bieber와 Drake도 꺾을 수 없는 The Weeknd의 1위행진이 언제 마감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5위 밖 차트에는 Taylor Swift의 신곡 Wildest Dreams가 혹시 The Weeknd의 기세를 잠재울 수 있을까요? 잘 보셨다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단독] 성매매 룸살롱 51곳 동시 단속…미성년자도 알선
룸살롱 총 74곳 적발해 158명 검거…4명 구속 채팅 앱 통해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한 17명 구속 오피스텔 성매매도 적발…성매수남 등 58명 검거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지난 5월 1일과 이달 8일 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앞. 경기 남부지역 11개 경찰서를 비롯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성매매 단속 경찰관 50여명이 모두 긴급 소집됐다. 경찰은 수십여대의 스타렉스 차량에 나눠 타고 경기 시흥과 광명에 있는 룸살롱 51곳을 상대로 동시에 압수수색에 나섰다. 조직폭력배 검거가 아닌 성매매 단속으로는 이례적이었다. 당황한 유흥업소 업주들은 장부와 콘돔을 숨기려 급급했지만 불시에 이뤄진 경찰의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에 속수무책이었다. 2개월에 걸친 잠복과 수사가 결실을 보는 순간이었다. 경찰은 여성 대상 범죄 특별 단속기간인 올해 성매매를 알선한 룸살롱 74곳과 연계한 모텔 11곳을 무더기로 적발해 158명을 검거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 풍속수사팀은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룸살롱 업주 A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업주와 실장 등 154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불구속 입건된 업주 중에는 서울과 수원, 목포지역 조직폭력배도 1명씩 포함됐다. A 씨 등은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경기 광명과 시흥, 수원, 성남, 안산, 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룸살롱을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성매매 알선을 통해 벌어들인 30억 원 상당을 기소 전 몰수보전 조치하고 국세청에 38억 원 상당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는 업소들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유흥업소들은 성매매를 통해 최소 수억에서 최대 100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업주 대부분은 벤츠를 타고 다니며 호화 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흥업소들은 현재 모두 폐업 또는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경찰은 또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휴대전화 채팅 앱을 통해 미성년자 10여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아동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B 씨 등 17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B 씨 등은 가출한 청소년들이 돈이 없는 점을 악용해 돈을 나눠주겠다고 유인해 성매매를 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오피스텔을 빌려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이들도 검거됐다. 경찰은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업주 C 씨 등 2명과 성매매 여성 8명, 성매수남 48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C 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통해 건당 15만~18만 원을 받고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매매를 한 미성년자들의 심리 치료를 위해 아동보호시설에 입소시키는 한편, 성매수남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뒷조사단] 혁오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것들. 탈탈 털어드립니다.
식사하셨습니까. 뮤지션 뒷조사단입니다. 뮤지션 신상. 털어드립니다. 이력, 음악, 방송, 짤. 다 털어 드립니다. 떼인 매력 대신 받아와 드립니다. 의뢰는 댓글로 합니다. 첫번째 의뢰. ‘밴드 혁오’ 입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털어온 자료 잘 봅니다. 잘 보고 어디가서 아는척 하면서 우쭐댑니다. 잘 보고 좋아요 클립 바로 누릅니다. 먼저 털어온 사진부터 봅니다. 1. [짤] 간지나는 간지짤 시리즈부터 봅니다. 빙구짤이 훨씬 많습니다. 바로바로 저장합니다. 이제 신상 텁니다. 2. [멤바] 왼쪽부터 임동건 / 이인우 / 오혁 / 임현제 입니다. 모든 멤바들이 다 93년생... 당황하지 않습니다. 가져온 자료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런 얼굴이 나이 먹을수록 귀엽습니다. 밴드 이름이 혁오인 이유는 이렇습니다. 원래 혁오라는 이름의 밴드는 오혁 혼자 원맨밴드로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가 지금의 멤바들이 합류합니다.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밴드 이름을 그대로 혁오로 합니다. 당시 이름 후보 : 젖동냥, 오일머니, 더 셔츠 등등... (젖동냥이 부릅니다 위잉위잉...) 혁오 밴드가 제일 낫습니다. 리다 오혁부터 멤바들 소개 들어갑니다. 1) 오혁 혁오에서 노래합니다. 음색깡패라고 불립니다. 깡패… 생후 5개월 때 온 가족이 중국으로 이민을 가서 계속 살다가 대학입학을 위해 귀국합니다. YG, SM, JYP오디션 보고 전부 합격합니다. 심지어 SM은 카메라 테스트까지 통과합니다. (가져온 자료 의심하지 않습니다.) 서울로 오라는 연락까지 왔지만 당시 학교에 다니느라 거절합니다. 팔에는 얼랜드 오여라는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의 얼굴 문신이 있습니다.(사진2) 이 문신. 얼랜드 오여를 직접 만나서 보여줬는데 반응이 별로였어서 폴 매카트니 문신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The Whitest Boy Alive라는 밴드의 광팬입니다. 이 밴드는 오혁이 팔에 새긴 얼랜드 오여가 속해있는 밴드입니다. 인스타를 보니 본인보다 검정치마를 더 좋아합니다. (사진3) 2) 임동건 혁오에서 베이스 칩니다. 분당의 김수현, 줄여서 분수라고 불립니다. 주먹 쥐지 않습니다. 가져온 자료 의심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한영애 밴드에서 기타세션을 맡았을 정도로 실력있는 기타리스트였지만, 임현제와 포지션을 바꿔 베이스로 전향합니다. 인스타 근황을 보니 자아가 분열중입니다.(사진2) 3) 임현제 원래는 베이스로 혁오에 들어온 베이시스트였는데 임동건과 포지션을 바꿔 기타 칩니다. 서울예대 12학번 수석입학한 배운양반 입니다. 평론가와 음악 전문 리뷰어같은 배운양반들 사이에서 기타 잘 친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무도 나와서 마하트마 간디를 무하마드 간디라고 말해서 바보인싶지만(사진2), 디테일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인스타에선 최근 미모의 여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사진3) 4) 이인우 혁오에서 드럼 칩니다. 밴드 혁오에 혁오 다음 첫 멤바로 들어옵니다. 원래는 힙합 프로듀싱 합니다. 최근엔 식케이의 ’My Man'이라는 곡을 프로듀싱 합니다. 밴드에 들어오기 전부터 오혁의 드럼 세션을 도와줬고 혁오의 첫번째 에반스 라운지 공연 드럼세션을 도와주고 난 뒤 자연스럽게 멤바가 됩니다. 인스타를 보니 최근에 감기에 걸립니다.(사진2) 3.[앨범] ㅇ <20> 오혁이 19살 때부터 20살, 21살 때까지 썼던 곡들을 담은 앨범 되겠습니다. 그 유명한 위잉위잉이 있는 앨범입니다. 다른 수록곡들은 왜 안유명하냐? 위잉위잉 말고는 다 영어로 돼 있습니다. 이유 나옵니다. <Track List> (전곡 링크해 둡니다) 1.Lonely / 2.Feels Like Roller-Coaster Ride / 3.Ohio 4.위잉위잉 / 5.Our Place / 6.I Have No Hometown ㅇ <Panda Bear> 첫번째 앨범 <20> 이후 2015년 1월에 발매한 혁오의 싱글 되겠습니다. 판다가 식욕도 성욕도 없는 의욕 없음에 상징이라는 얘기를 듣고 만든 노래입니다. (곡 링크해 둡니다) ㅇ <Lucky you> 프라이머리와 같이 작업한 앨범입니다. 발매 하자마자 차트 1위 먹습니다. 개코와 김예림이 피쳐링 합니다. 아티스트가 혁오가 아닌 오혁으로 되어 있는 앨범입니다. <Track List> (전곡 링크해 둡니다.) 1.eTunner(Feat.개코) / 2.Bawling / 3.Island / 4.공드리(Feat.김예림) ㅇ <22> 와리가리, Hooka, 큰새 등 익숙한 곡들이 있는 최근 앨범 되겠습니다. 와리가리는 오혁이 초등학생 때 하던 놀이입니다. (양 쪽 사이드에서 애들이 공을 던지고 가운데 술래가 공을 뺏는 놀이입니다.) <Track List> (전곡 링크해 둡니다.) 1.Settled Down / 2.와리가리 / 3.큰새 4.Mer / 5.Hooka / 6.공드리 (Lucky You 앨범의 프라이머리 버전과 다릅니다.) 4. 방송 1)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실 무도보다 유스케에 먼저 나옵니다. 첨밀밀이란 곡을 삑사리 내서 공중파 첫 삑사리데뷔를 달성합니다. 풀버전 올립니다. 비웃지 않습니다. 2) 무한도전 무도에 나와서 국민밴드가 됩니다. 노래도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3) CF "이건 말이 빨라지는 맛이에요"라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합니다. 왠지 끝까지 보기 힘들지만 끝까지 봅니다. 일단 오늘 털어온건 여기까지입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면 더 털어옵니다. 보고 좋아요, 클립 합니다. 했으면 이제 댓글 답니다. 갈땐 가더라도 댓글 하나 정도는 괜찮습니다. 다음 뮤지션 예고하고 갑니다. 털기 의뢰는 댓글로 합니다. 3회 타겟은 댓글요청 제일 많은 뮤지션부터 갑니다.
잃어버린 개를 3년만에 찾은 아저씨
키우던 강아지 감자가 3년전에 가출했는데 집에는 안오고 동네를 떠돌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주인아저씨 김성실씨는 3년 동안 감자를 집에 데리고 오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을 했는데.. 쉽지않은 감자와의 조우에 좌절하는 아저씨 두번째 시도 끝에 오매불망 기다리던 감자와 조우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자식같은 감자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뻐하는 아저씨 감자 어머님도 너무 좋아하셔서 마음이 훈훈하네요 하지만.... 으잉?!?!??!?!?! 감자는 3년전 가출했을 때 8살이었는데 잡힌 감자(?)는 2~3살 이라는 소식 ?!!?!??!?!?! !!!!!!!!!!!!!!!!!!!!!!!!!!!!!!! 얘도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보는 아저씨가 날 잡아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쌤의 팩트폭력ㅠㅠ 근데 나이가 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을 부정하고싶은 감자 부모님ㅠㅠ '누구신데요?' 확실히 감자라고 믿었던 감자(?)가 감자가 아닌것을 알게 된 후 현타..! 결국 눈물을 흘리시는 감자 어머님과 허탈감을 숨길 수 없는 감자 아버님ㅠㅠ 수습을 하고 싶은 의사쌤이 "이 개가 감자 자식인거 같다"며 위로하자 묘하게 설득된 감자의 부모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네 아버지 이름이 감자야??" 하고 묻더니 "그래 얘 감자 자식같아!!!!!!!!" 라고 확신하시면서 결국 데리고 살기로 걱정 서프라이즈에 버금가는 반전의 동물농장이지만 감자 부모님들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가출한 원조 감자는 못찾았지만, 감자2를 얻어서 행복하다는 아저씨♡ 감자1, 감자2, 감자 부모님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Happy ending♥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아이유 신곡에 숨겨진 도발적 메시지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매력적인 컨셉으로 발매 전부터 연일 화제를 모았던 아이유의 새 앨범이 또 다시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발매하자마자 각종 차트 '올킬'에 '줄세우기'를 달성한 23일. 로엔트리는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이자 첫 프로듀싱 앨범 ‘챗셔’(CHAT-SHIRE) 음원 오픈 직후 타이틀곡 ‘스물셋’이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8곳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앨범 수록곡 전곡의 줄세우기를 기록했다”고 자랑스럽게 밝혔습니다. 아이유의 음악에 대한 관심 만큼이나 음악에 담긴 메시지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네티즌들은 먼저 '앨범 발표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새 앨범 챗셔가 발표된 10월 23일은 아이유가 가수 장기하를 라디오방송에서 처음 만난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유는 지난 2013년 10월 23일 장기하가 진행하는 SBS 파워 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하면서 두 사람이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혔었죠 대중들의 아이유에 대한 관심은 가사를 통한 '아이유 심리분석'으로 이어졌습니다. 넷상에는 현재 '아이유 신곡 스물셋의 언어영역'이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도발적인 가사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은 트랙 '스물 셋'의 가사를 통해 아이유의 심리를 분석해내려는 시도는 아이유의 일거수일투족에 대중들이 얼마나 큰 관심을 갖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한 떨기 스물셋 좀 아가씨 태가 나네 다 큰 척해도 적당히 믿어줘요 얄미운 스물셋 아직 한참 멀었다 얘 덜 자란 척해도 대충 속아줘요 (...) 어느 쪽이게? 얼굴만 보면 몰라 속마음과 다른 표정을 짓는 일 아주 간단하거든 어느 쪽이게? 사실은 나도 몰라 애초에 나는 단 한 줄의 거짓말도 쓴 적이 없거든 여우인 척, 하는 곰인 척, 하는 여우 -------------------------------------------------------------- 이처럼 스스로의 이야기를 하는듯한 자전적 이야기에, 대중들에게 도발적으로 대화를 거는듯한 가사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게 된 것인데요. 이런 관심들은 뮤직비디오 속에서 옷 속에 사과를 넣는 장면이나, 담배를 피는 것 처럼 보이는 장면, 아이처럼 인형을 들고 젖병을 물고 있다가 인형에 우유를 부어버리는 장면 등을 삽입한 도발적인 연출을 통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My BOO', '마쉬멜로우' 등 귀여운 이미지로 등장해서 '좋은 날', '너랑나'를 통해 국민여동생으로 자리매김한 아이유. 이후 잇따른 구설수와 열애설, 그리고 최근 장기하와의 공개 연애 등으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냈는데요. 소녀에서 여성사이에 위치하게된 아이유의 이미지와 대중들의 시선과 관심이 변화하는 데에 대한 심경을 담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새 미니앨범으로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선 아이유! 아이유에게 꽂힌 대중들의 수많은 다양한 시선들도 아이유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거겠죠? 매번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대중들의 주목을 받는 '뮤지션 아이유'이자 '스물세살 숙녀인 이지은양'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