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직 안뜯은 상자위에 올라가있는 앙꼬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었어요^^ 고개를 갸우뚱하는게 어찌나 이쁜지 가족이 된지 꽤 됐는데도 매일매일 더 이쁘네여 저 쪼꼬만 세모귀랑 땡글땡글한 눈이랑 뽀뽀를 부르는 뽕주댕이 어디하나 안이쁜데가 없죠? ^^,, 엄청 팔불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