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e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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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알아야 할 최고가 & 고가시계 엄선 :-)

안녕하세요. KJAEHONG입니다;-) 환절기 시즌에 미세먼지에 죽겠어요:-( 다들 기온차가 크니 조심하셔야겠어요. 최근 중저가시계로 찾아뵜었는데요~ 어느분이 고가시계도 올려주면 좋겠다하셔서 찾아왔어요. 시험기간인데 마땅히 공부도 안되고 쉬엄쉬엄 포스팅을 해봅니다:-) 시계는 상당히 중요해요. 느낌자체가 달라지거든요. 간단한 티셔츠를 입어도 시계가 번쩍이면 귀티가 흐르죠. 그렇다고 옷센스도 없고 스타일자체가 안좋은데 시계는 엄청 고급이다? 이럼 대실패예요. 다른 명품백이나 옷들은 시즌마다 디자인이 다르고 새로운 모델이 계속 출시하니 소장가치가 크지않지만 시계는 달라요. 어느시즌이던 시계는 손목에서 빛을 바라고있죠. 유행도 안 타고 소장가치가 월등해요:-) 그리고 확실히 좋은 시계는 투자가치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Forbes가 선정한 TOP30중 상위 5위의 시계를 알아볼꺼예요. 순서는 순위에 상관없구요. 사실상 상위랭크 시계들은 따질 수 없기에 번호로 매겼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은 그다음 6위~10위권의 시계가 되겠죠? 그럼 가격에 디자인에 2번 놀랄 준비하시고 시작:-)
1.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중 개인적으로 가장 으뜸이라고 생각하는 시계예요. 그리고 남자라면 아마 한번 쯤 들어보셨을거예요. 그만큼 훌륭한 디자인과 기술로 만들어낸다는 소리겠죠? 바쉐론은 1755년 스위스 리치몬트 그룹으로 시계 그룹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존속하고 있는 시계브랜드예요. 나폴레옹 황제, 조선 순종, 트루먼대통령등이 착용해서 더 유명해졌어요. 가격은 다양한데 기본 천만원대부터 비싼건 10억이상까지있어요. 가격면에서는 타시계들에 비해 최고가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는 가장 현실적이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봐야 탑10의 시계들은 재벌, 준재벌들의 시계:-(
2. 아랑에운트죄네 랑에시계는 1845년 독일에서 탄생한 TOP10의 유일한 독일시계입니다. 랑에는 이번기회에 처음 알게되었어요(시알못:-/) 열심히 조사해본바 한 영상을 보았는데요. http://www.hodinkee.com/blog/Inside-a-lange-and-sohne 랑에의 제작과정을 직접 찍은 영상이예요. 한 번쯤 보시길 추천해요. 중반쯤 피니싱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가히... 입을 못 다물 정도였어요.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플레이트전체에 하는데 과연 하이엔드시계의 품격과 네임의 차이가 있구나 느끼게되었죠. 기본 천만원대이고 4, 5억대 시계들이 참 많아요. 랑에는 블랑팡과 매년 상위시계자리를 다투고 있지요.
3. 브레게 1775년 스위스의 시계장인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설립했어요. 이시계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시계른 직접제작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그 이외에도 발자크, 스탕탈, 처칠, 푸시킨등 각종 유명인사들이 이시계를 좋아했어요. 현재 브레게는 스와치그룹에 속해있으며 시계의 천국 스위스를 대표하는 시계예요. 시계로서의 디자인은 타시계를 불허하고 으뜸이라고 생각해요. 아름답고 섬세한:-) 50억이넘는 시계도 있다는...
4. 파텍 필립 시계중의 끝판왕 파텍 필립이예요. 177년간 하이엔드시계의 최정상 위치에 있는 시계로서 가족 경영의 시계브랜드예요. 세계 3대시계 5대시계를 이야기할때 사람마다 기준 차가 있지만 절대 빠지지않는 빠져서는 안되는 시계예요. 스위스시계로 시계로 치자면 전세계 사람들 시계에 무지한 사람들도 한번 쯤 들어 봤을 법한 시계예요. 실제 가격면에서도 대부분의 상위랭크는 파텍시계가 랭크되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판 기록도 가지고있어요. 그가격은 자그마치 263억 5380만원 제품명은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컴플리케이션 정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지만 막상 제품을 눈앞에서 보면 자연스레 인정하게 될거예요. 하도 럭셔리시계라 최저가가 4천만원이고 기본 상위 시계들의 가격은 최소 4억이상이예요. 그렇다고 돈이 있어도 바로 구입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본사에서 심사해야하는데 그 기간이나 과정은 알 수 없어요. 파텍필립시계의 착용샷은 거이 볼 수 없어요. 협찬해줄리도없고 워낙 고가시계이니... 그나마 아는건 브래드피트가 졸리와 약혼하면서 선물한 시계가 4억 4천만원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기념식때 차고 나왔다는 것 정도.. 파텍 필립은 국내 에비뉴엘에도 있으니 한번 쯤 가서 보시는것도 추천해드려요. 아니, 가서 보셔야되요^^
5. 오데마 피게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게 만드는 시계브랜드 1875년 줄루이 오데마와 에드워드 오귀스트 피게 듀오가 설립한 스위스의 시계회사예요. 오데마는 세계5대 시계중 하나지만 5대 시계중 아마 한국인이 제일 모르시는 시계 일거예요. 하이엔드 스포츠워치계에서는 단연 최고라는 평을 듣는데요. 로얄 오크라는 컬렉션라인이 가장 유명하고 스포츠워치계에 획을 그은 시계이며 지금의 오데마가 있을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성라인도 있긴한데 다이아를 수없이 박은... 가격을 상상할 수 없네요. 오데마 피게의 상징은 팔각형의 표면이죠. 이런 대범한 디자인 때문에 반응이 난리가 아니었겠죠? 스포츠워치쪽으로 유명하니 메시에게 시계를 제작해줬다죠. 국내 스타로는 이승환씨와 남궁민씨등이 있네요. 아마 협찬은 아니고 개인소장일거예요. 최고가 모델은 11억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이라는 제품이예요.
이상 최고가시계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가격대가 말이 안된다는... 하면서 저도 참 많은 공부가 됬어요. 브랜드를 찾고 직접가서 보고하니 시간이 꽤나 걸렸어요. 에비뉴엘을 가서 몇억대의 시계는 살면서 처음 본 것 같아요. 고가시계를 이렇게 짧은 지식으로 알려드린것에 죄송하네요. 다음에는 6-10위권 시계를 포스팅 할 텐데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발전하겠습니다. KJaehong 이었습니다. See you:->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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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좋아하는 시계브랜드가 있어서 더좋으네요 ㅋㅋ 그런데 랑에운트죄네 사진에서 두번째는 글라슈테아닌지요???
아 지적감사해요. 다음에 포스팅할사진인데 요기가있네요 감사합니다.
비현실적..
iwc 문페이즈 정도만 차도 소원이 없겄다...
오...저도~ㅋ
다...좋은데~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뭔가~???그걸 그렇게 지식이라고 자랑하고 싶었나... -,.ㅡ
지식이 아니라 공개적인 글이니 존칭을 해준거예요.
공개적인글에도 존칭을 해줘야 할 사람과 아닌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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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리스 다이버 레귤레이터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시계에서 다이버와 레귤레이터의 조합은 일반적이지 않아 조금은 생소함마저 들텐데요.이 두개의 특별한 시계가 가진 근원적인 기능을 알게되면 이보다 절묘한 조합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이버 시계의 가장 주요한 요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방수 성능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방수 성능 못지 않게 중요한 기능이 있으니 바로 잠수시 호흡 가능한 산소량을 정확시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잠수부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모든 다이버 시계에는 이를 위해 역회전 방지 베젤과 그 위로 체크 타이머를 새겨 잠수 중 수시로 이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특히 15분 가량을 중요한 눈금으로 표기한 이유는 잠수부가 메고 들어가는 산소통(봄베 bombe)의 최대 충전량이기에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산소 잔량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잠수 전 베젤 위의 타이머 눈금과 시계 분침을 통해 세팅합니다. 당연히 분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몇몇 다이버 시계 제조사에서는 분침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분침에 별도의 컬러를 칠한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레귤레이터 시계는 시계의 시침, 분침, 초침이 분리된 시계로 과거 시계공방에서 기준 시계로 이용되던 시계입니다. 시계를 제조하거나 수리한 후 정확한 시간을 세팅하고 오차를 조정하는데 기준으로 삼던 시계였기에 매우 정확해야함은 물론 가장 중요한 분침을 중앙에, 시침과 초침은 서브 다이얼에 배치해 시계 조정에 혼선이 없도록 한, 독특한 형태미를 갖추게 되었는데요. 기능적으로 가장 중요한 분침의 가독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바로 다이버 시계에 레귤레이터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명확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장에서의 필요가 새로운 수요를 낳은 대표적인 케이스라 할 것입니다. 오리스는 이미 1999년 최초의 레귤레이터 다이버 시계를 출시해 선구자로서의 행보를 보였습니다. 초기 모델이 발표된 후 얼마 안되어 소개된 모델에 '데어 마이스터타우처(Der Meistertaucher)'란 이름을 붙이며 더욱 특별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잠수의 대가(大家)'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올해 개선된 디자인의 레귤레이터 다이버 모델을 출시했는데, 이번 리뷰를 통해 상세히 소개해볼까 합니다. 케이스는 전작과 같이 가벼운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43.50mm의 직경을 가진 시계임에도 무게감은 매우 가볍습니다.특히 새롭게 변경된 아퀴스 라인의 케이스 디자인이 적용되어 더 날렵한 유선형 실루엣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베젤을 잡는 동작과 조정이 더 쉬워지게 만든 업그레이드를 포함하여 여러 부분에서 실용성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크라운 가드 역시 티타늄 소재이며, 스크류 인 방식의 크라운 및 고정 나사 등에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되었습니다. 베젤 인서트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세라믹 소재로 독특한 금속 느낌의 표면 가공이 이채롭습니다. 베젤의 60분 타이머에는 중요한 15분 눈금을 레드 컬러의 분침과 매치되도록 동일한 컬러를 적용했는데 이는 이전 버전과 크게 바뀐 부분입니다. 여기에 역시 레드 컬러의 러버 스트랩 조합은 전체적인 강렬하고 열정적인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전문 다이버 시계가 지녀야 할 성능 요건 중 하나인 헬륨 가스 배출 밸브 역시 9시 방향 케이스 측면에 위치합니다. 나사방식으로 조립한 티타늄 케이스백에는 오리스의 방패 문장과 함께 'MEISTERTAUCHER'라는 명칭이 양각되어 있습니다 방수 성능은 30 기압(300m)로 현대 다이버 시계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탑재 무브먼트는 이전과 동일한 오리스 칼리버 749 자동 무브먼트입니다. 셀리타 SW 220-1을 베이스로 수정한 이 무브먼트는 중앙에 분침, 3시 방향의 서브다이얼에 시침, 9시 방향에 초침이 위치하고 있으며, 6시 방향에 날짜창이 있습니다. 조작은 일반 쓰리핸즈 시계가 가진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 0단에 태엽감기, 1단에 날짜 조정, 2단에 스톱 핸즈 기능의 시간 조정을 하게 됩니다. 글래스는 내부를 무반사 코팅 처리하고 양면을 돔형으로 가공한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사용되어 높은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다이얼은 중앙의 분침을 기준으로 바이 컴팩스 타입의 서브 다이얼 배치를 이뤘습니다. 우측에 시침을 배치하고 좌측에 초침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시침이 좀 더 강조되어 평상시 일상에서 시간을 읽는데 좀 더 편하도록 배려했습니다. 베젤의 15분 눈금과 분침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조합으로 오독을 방지하고 있는데, 분침은 끝부분만 레드와 화이트의 화살표 모양으로 도색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 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롤렉스 익스플로러 II 블랙다이얼 버전에서 보여주었던 일명 '유령효과'와 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이 또한 잠수부의 입장에서 핵심적인 시간 정보를 분리시켜서 확인할 때 더 유리한 방식일 듯 합니다. 야광은 흰색 수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되었습니다. 야간시 푸른빛을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이버 시계의 야광인 만큼 강력한 성능을 가지며 핸즈와 인덱스는 물론 서브 다이얼까지 야광 처리되어 일상에서 문제없이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러버 스트랩과의 결합은 오리스 특유의 두꺼운 러그로 오리스 다이버 제품만의 시그니처가 되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안정감이 높고 특히 브레이슬릿 버전에서 자연스럽게 러그와 연결감을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전용 스트랩 외에 선택권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유저들도 있을 듯 합니다. 오리스의 러버 스트랩은 바닐라향이 나는 특별한 스트랩이라는 점은 오리스팬이라면 잘 알고 있을텐데요. 질감이나 마무리 또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적당한 탄력으로 좋은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스트랩의 러그쪽에는 'ORIS' 로고를 넣었고 버클에 잘 고정되도록 끝부분의 디자인을 갈고리 모양으로 한 것도 눈에 띕니다. 버클은 케이스와 같은 티타늄 재질이 사용되었습니다. 버클에는 전후로 2쌍의 푸쉬버튼이 있는데 버클의 개폐를 위한 것과 스트랩의 길이를 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푸쉬버튼을 눌러 당기는 것 만으로 약 15cm 정도 길이를 손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 맨손목 위에서도, 다이버 슈트 착용시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합니다. 스펙상으로 43.50mm의 시계이므로 상당히 크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스 다이버의 케이스는 독특한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쪽이 넓은 디자인을 가집니다. 그래서 손목 위에 올려놓았을 때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또한 티타늄 재질이 주는 가벼움으로 그 부담감은 휠씬 줄어듭니다. 티타늄 케이스 + 오리스 디자인 + 러브 스트랩이 만들어내는 착용감은 다이버 시계 중 가장 상위권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면 러버 스트랩과 함께 티타늄 브레이슬릿도 함께 제공됩니다.더불어 스트랩 교환용 공구도 제공되며 검정색 방수 상자에 담아 출시됩니다. 오리스 레귤레이터 다이버용 시계는 세계 최초의 레귤레이터 다이버 시계였으며, 위험한 수중 환경에서 다이버들이 믿고 의존할 수 있도록 보다 높은 가독성을 지닌 특수 목적용 시계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다이버 시계 제조에 전통을 만들어온 오리스의 자존심이 담겨있는 수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임포럼에서 자체 제작한 동영상 리뷰도 감상해보기 바랍니다.
여자를 위한 사각형 시계 10선
지난주 남자를 위한 사각형 시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여자를 위한 사각형 시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라운드, 쿠션, 토노, 오벌, 스쿼어 등 케이스의 모양에 따라 시계를 분류하는 방법은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데요. 라운드형 케이스 시계가 절대적인 다수를 차지하는 남성 시계와 비교해 여성 시계의 케이스 디자인은 매우 다양하고 개방성이 높은 편입니다. 이는 시계를 기능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남성과 달리 주얼, 혹은 패션으로 대하는 여성들의 성향에서 비롯된 듯 합니다. 사각형 케이스의 시계 역시 남성 시계와 비교해 여성 시계에서 선택의 폭이 매우 넓은 편입니다. 전통적인 워치메이커부터 고급 패션 하우스까지 여성을 위한 사각형 시계가 출시되고 있으며, 같은 컬렉션 내에서도 케이스 재질, 크기, 다이얼 컬러, 보석 혹은 MOM, 스트랩 컬러 등의 수 많은 베리에이션 모델이 있다는 것 역시 특징입니다. 샤넬 보이프렌드 라지 Chanel Boy.Friend Large 시계 부문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샤넬인데요. 여기 소개하는 보이프랜드 외에 프리미에르, J12 역시 여성들이 매우 선호하는 컬렉션이기도 합니다. 세라믹 소재의 라운드형 시계인 J12와 달리 보이프렌드와 프리미에르는 독특한 사각형 케이스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요. 모서리를 살짝 깎아낸 직사각형의 모양은 샤넬의 메종이 위치한 파리 방돔 광장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진취적인 여성상을 구현하는 샤넬의 철학이 담긴 심플한 디자인은 이름처럼 보이쉬한 중성미에 세월이 지나도 지루하지 않을 세련미를 뽐냅니다. 스몰-미디엄-라지 사이즈에 스틸 및 골드 소재 등의 베리에이션이 선보이며 특히 라지 모델은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베이지 골드 케이스, 37 x 28.6mm, 기계식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에르메스 케이프 코드 GM Hermès Cape Cod GM 1991년 런칭 이래 메종을 대표하는 시계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케이프 코드입니다. 여성용은 물론 남성용 모델까지 구비하고 있으며 남성용 모델에는 최근 매뉴팩처 칼리버를 탑재한 모델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배를 정박할 때 사용하는 닻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케이프 코드의 독특한 디자인은 가로로 길쭉한 직사각형 안에 정사각형 다이얼을 혼합한 케이스와 특유의 러그 모습으로 그 유니크함이 선명한데요. 마구에서 출발한 에르메스의 전통답게 다양한 가죽 스트랩 버전으로 매치한 베리에이션이 일품입니다. 사이즈 역시 스몰-미디엄-라지 버전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GM 라인은 이중 미디엄 버전에 속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29 x 29mm, 쿼츠 무브먼트, 방수 30m 부쉐론 리플레 라지 Boucheron Reflet Large 150년 역사를 가진 프랑스를 대표하는 주얼 브랜드 부쉐론의 아이코닉 모델 중 하나인 리플레 컬렉션은 1950년대 디자인을 현재적으로 해석해 단순하지만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시계입니다. 쭉 뻗은 직사각형 케이스에 쉐론 특유의 고드롱 디자인은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다른 각도로 반짝이며, 자유자재로 스트랩을 교체 할 수 있는 리플레만의 인터체인저블 시스템은 하나의 시계로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역시 스몰-미디엄-라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특히 라지 버전은 다이얼의 12시 방향에 사파이어가 장식되었고,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24 x 42mm, 기계식 자동 무브먼트, 방수 30m 구찌 G-프레임 Gucci G-Frame 구찌의 주력 제품은 가방, 구두 등 잡화 부문이기에 시계에서의 위상은 비교적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계 부문을 독립 조직으로 분리시키고 제품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워치메이킹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외형에 대한 디자인과 트랜드를 선도할 컨셉을 위주로 제품을 구성하고 있지만 구찌라는 브랜드 인지도가 대단히 높은 만큼 어느정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14 x 34mm, 쿼츠 무브먼트, 방수 30m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Cartier, Panthere de Cartier 까르띠에는 1980년대 선보였던 팬더 드 까르띠에 모델을 올해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사각이면서 유려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케이스에 폴리싱 처리한 브레이슬릿의 조합은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오리지널 버전에 최대한 충실하게 디자인되었고, 까르띠에 만의 시그니처인 로만 인덱스와 레일 트랙과 더불어 코너가 한층 부드러워진 산토스 스타일의 쉐이프. 부드럽게 손목을 감싸는 탁월한 착용감은 때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범용성으로 워치와 주얼리로의 역할을 동시에 만족시킬 것입니다. 스몰과 미디움 두 가지 사이즈로 소개되며 스틸 모델, 골드&스틸 모델, 3가지 골드 모델, 다이아몬드 세팅 모델 등 총 14가지와 3가지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옐로우 골드 & 스틸 케이스, 22 x 30mm, 쿼츠 무브먼트, 방수 30m 스왈로브스키 메모리즈 Swarovski Memories 122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출시한 여성 시계 컬렉션입니다. 심플하면서 미니멀한 사각형 케이스에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 매쉬 스트랩이 더해져 독특함과 우아함이 더해졌습니다. 로즈골드, 실버, 골드, 블랙 총 4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정교하게 세공된 블랙 선레이 다이얼이 특징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17 x 26mm, 쿼츠 무브먼트, 방수 50m 라도 세라미카 다이아몬드 Rado Ceramica Diamonds 세라믹 케이스에 대가 라도에서 어떻게보면 이 컨셉의 완성을 보여주는 컬렉션이 세라미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라믹 특유의 질감이 미래적인 디자인과 만나 완성된 세라미카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화를 모색했는데요. 세라미카 여성용 모델은 남성용과 달리 화이트 컬러 버전과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이 있습니다. 사이즈 역시 여성의 손목을 고려해 조금 작습니다. 유명한 산업 디자이너인 콘스탄틴 그리치치(Konstantin Grcic)와 협업으로 탄생한 뉴 세라미카는 세라믹의 장점과 미니멀한 개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시계입니다.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 22.9 x 31.7mm, 쿼츠 무브먼트, 방수 50m 론진 돌체비타 Longines Dolcevita ​'달콤한 인생'이란 뜻의 이탈리아어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는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당연히 좋은 시계를 소유하는 순간은 삶의 즐거움을 최대한 누릴 순간이 될 듯 한데요. 여기에서 시계명과 컨셉을 가져온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은 새롭게 선보인 직사각형 케이스의 라인에 좀 더 길어지고 곡선미가 강조되어 현대적인 모던함을 강조했고,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다이아몬드로 장식이 돋보입니다. 로만 인덱스와 실버 컬러의 플린케 다이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블랙 또는 화이트 MOP 다이얼 버전이 있으며, 쿼츠 무브먼트와 함께 블랙, 화이트, 그레이, 그리고 레드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을 매치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25.8 X 42mm, 쿼츠 무브먼트, 방수 30m 보메 메르시에 햄튼 10025 Baume & Mercier Hampton 10025 독특한 H형 케이스 형태에 균형과 절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보메 메르시에의 대표 컬렉션 햄튼입니다. 까르띠에의 탱크와 비슷하지만 아라비안 인덱스로 차별화를 시키고 있으며,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는 남성 모델과 달리 여성 모델에는 쿼츠 무브먼트가 주로 탑재됩니다. 다이얼 역시 블랙, 화이트 베이스에 MOM 다이얼 버전이 있으며, 다이아몬드 세팅을 통해 여성미를 강조합니다. 사이즈 역시 스몰-라지 버전의 2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40 x 27.1mm, 쿼츠 무브먼트, 방수 50m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 핑크 골드 Jaeger-LeCoultre Reverso One Duetto Moon Pink Gold 간결한 직선 라인이 돋보이는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 핑크 골드 모델은 예거 르쿨트르의 시그니처 모델이기도 한 리베르소에 여성 취향의 피니싱과 기능을 담아낸 수작입니다. 듀에토 컨셉은 하나의 시계에 두 개의 다이얼을 담아 착용한 여성의 기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도록 합니다. 낮과 밤의 컨셉을 담았다고 할 수 있는데, 아르 데코 특유의 심플한 리베르소 감성이 돋보이는 전면은 낮을 상징하며, 다이아몬드 세팅에 밤하늘의 연상시키는 다이얼과 문페이즈가 함께한 뒷면은 밤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핑크 골드 외에 스틸 버전도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핑크 골드 케이스, 40.1 X 20mm, 칼리버 842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크루는 크루를 알아본다? 바이크 RMC 크루
혹시 여기서 여기서 크루란 말 들어본 사람? 오늘의 TMI : 크루는 래퍼들과 같은 뮤지션들과 예술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인데 팀,그룹처럼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곳이야. 마치 빙글처럼~ 스타일크루의 새로운 시리즈! 스타일크루가 만난 크루 1편! 바이크에 관심많은 사람들은 다 알만한 “RMC” Riding Mate Crew를 만나고 왔어~! 너무 궁금하지? RMC는 각자 다른 크루에서 활동하던 10여명의 라이더들이 모여 ‘사람 중심, 관계 중심’으로 결성한 바이크 크루임 크루 멤버는 현재 최대 30명으로 제한을 두고 있고,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 깊은 관계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소수의 사람들이 활동 중인 아주 멋진 크루야! 그런 멋진 크루를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했어! 1. 세진 (23세/편집샵 직원) Q. 크루에 들어오게 된 계기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 친구가 없어서 혼자서 오토바이 타기가 너무 외로웠다. 그 와중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크루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라이딩을 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였다. 바로 메시지를 보내 가입하게 되었다. Q. 크루의 장점 살면서 처음 가 본 다양한 장소들을 경험할 수 있었고, 오토바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라이딩 할 때 꼭 챙기는 아이템 탬버린즈 손 소독제와 핸드크림  Q. 라이딩하며 기억에 남는 곳 강화도, 그곳에서 먹은 콩국수는 잊을 수가 없다. Q. 타고 있는 바이크 기종 / 드림 바이크 하얀색의 베스파 프리마베라 / 할리 데이비슨 2. 진원 (29세/베이시스트 세션맨) Q. 크루에 들어오게 된 계기  원래는 단체로 라이딩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RMC 크루를 알게 되었는데 다들 라이더들 의 허세나 선입견이 없고 다들 착하고 인간적이어서 이 크루원들과 함께하면 즐겁겠다고 생각했다. Q. 크루의 장점 혼자 제주도를 간 적이 있는데 제주도 들어가는 배를 타러 하루 동안 라이딩을 해서 내려간 적이 있다.  크루원들이 너무 걱정을 많이 해주고 격려해 주고 도움을 많이 줘서 감동이었다. Q. 라이딩 할 때 꼭 챙기는 아이템 브랜드도 없는 더플백을 가지고 다니는데 이거 만큼 막 쓰고 수납이 잘 되는 아이템이 없다. 바이크에 묶어야 되는 특성상 형태가 없는 것도 장점. Q. 라이딩하며 기억에 남는 곳 서핑도 좋아하고 바이크도 좋아하고 제주도도 좋아해서 모든 걸 한 번에 할 수 있게 바이크를 타고 제주도에 가서 서핑을 한 경험. Q. 타고 있는 바이크 기종 / 드림 바이크 할리데이비슨 883  / bmw R90, 트라이엄프 3. 태형 (27세/대학생) Q. 크루에 들어오게 된 계기  혼자 라이딩을 하다 다른 크루에도 있어보고, 인스타그램을 보고 RMC 크루에 신청했다. Q. 크루의 장점 먼저 가장 큰 장점은 정보 공유가 잘 된다.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배우고 찾아주고, 좋아하는 활동을 같이 할 사람들이 있다는 게 너무 좋다. Q. 라이딩 할 때 꼭 챙기는 아이템 고프로로 영상 찍는 걸 좋아해서 항상 챙긴다. 고프로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추후에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 영상들을 꾸준히 업로드 할 예정이다. Q. 타고 있는 바이크 기종 / 드림 바이크 로얄엔필드 인터셉터 650  / : 허스크바 or 슈퍼모토 701 4. 영찬 (정보없음) Q. 크루에 들어오게 된 계기  혼자 타는 게 싫어서 인스타그램 신청을 통해서 크루에 들어오게 되었다. Q. 크루의 장점 서로를 굉장히 잘 챙겨주고 걱정해 주는 편이다. 안전과 무사한 복귀를 항상 신경 써주는 편이다. Q. 라이딩 할 때 꼭 챙기는 아이템 바이크에 따로 수납공간이 없어 가방을 챙기는 편이다. q bag이라는 제품이다.  과하지 않고 콤팩트한 크기가 장점. 들고 다니는 게 많지 않아 이 정도가 제일 좋다 Q. 라이딩하며 기억에 남는 곳 바이크 탄지 이제 1년이 좀 넘었는데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파주 쪽에 마장호수 라는 곳이 있다. 노을 질 때 도착했는데 그 풍경에 감동을 크게 받았다.  가는 길부터 풍경까지 그날 하루가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Q. 타고 있는 바이크 기종 / 드림 바이크 아프릴리아 도루소두로 750  / 아프릴리아의 투오노 모델 <RMC 크루들이 선택한 브랜드 : 루블랑> 합리적인 가격과 고감도의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Rockn’ Roll, Military Look 등 남성미 충만한 고전의 요소들에 최신 Trend를 접목한 Neo Masculine Collection을 선보입니다. 브랜드명 LOUPS BLANCS(루블랑)은 불어로 흰 늑대를 의미하며, 현대의 삶에 감추어진 도시 남성들의 내면의 야성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브랜드입니다. 크루들이 선택한 루블랑이 궁금하다면? ▼ https://www.stylecrew.co.kr/goods/brand/889?affiliate=naver_DA3
남녀가 함께 착용해도 좋을 시계
시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남성용 시계를 착용한 여성을 자주 보게됩니다. 이럴때면 그 여성이 왠지 시크하고 트랜디하다는 인상을 받게 되는데요. 남녀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굳이 시계를 남성용 여성용으로 나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반론도 있겠지만, 전통을 강조하는 고급 시계 부문에서는 아직 이를 구분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성용 시계이면서 여성들에게 어필할 시계들을 모았습니다. 사랑한다면 함께 착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뺏기지 않도록(?) 조심하기 바랍니다.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C Portugieser Chronograph IWC 불후의 명작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입니다. 시계애호가 사이에서는 '3714'라는 레퍼런스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죠. 완벽한 다이얼 밸런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파일럿 시리즈와 함께 IWC를 세상에 알린 1등공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IWC 컬렉션이 과거보다 더욱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포르투기저 라인 역시 새로운 수작들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0.9mm, 칼리버 79350 자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방수 30m 브레게 클래식 5277 Breguet Classique 5277 브레게 클래식 라인은 고전적인 남성용 드레스 워치의 전형으로, 기요쉐 다이얼과 문 팁 핸즈로 대변되는 브레게만의 고유한 형태미는 많은 시계애호가들의 선망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스 직경 38mm라는 점은 정통 드레스 워치에서 느낄 수 있는 사이즈이지만 최근 오버사이즈 경향과 맞물린 여성용 시계의 최대 사이즈와 겹치기도 해 여성들이 착용해도 전혀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 로즈 골드 케이스, 직경 38mm, 칼리버 515DR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피아제 알티플라노 G0A42107 Piaget Altiplano G0A42107 올해 알티플라노 60주년을 맞아 선보인 수동과 자동 모델 중 수동 모델입니다. 자동 모델은 지난 컬럼에서 소개한 바 있습니다. 43mm 자동 모델에 비해 보다 슬림한 38mm 사이즈로 출시되었는데, 위의 브레게처럼 전통 드레스 워치의 규범을 잘 따르고 있지만 보다 모던함이 강조되었습니다. 특별판인 만큼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의 한정판으로 소개되었지만 로즈 골드 케이스에 실버 다이얼의 일반 양산 모델도 있습니다. - 화이트 골드 케이스, 직경 38mm, 칼리버 430P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460개 한정판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Jaeger-LeCoultre Reverso Tribute Duoface 예거 르쿨트르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리베르소는 그 명성에 어울릴 많은 모델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기능 못지않게 사이즈에서도 다양한 모델로 시계 유저의 선택권을 크게 보장해주고 있는데요. 트리뷰트 듀오페이스는 두 개의 다이얼을 구동하는 무브먼트가 장착되 다른 두 개의 시계를 착용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42.9 X 25.5mm, 칼리버 854A/2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불가리 불가리-불가리 솔로템포 Bulgari Bvlgari-Bvlgari Solotempo 현재 불가리를 대표하는 남성용 컬렉션은 옥토(Octo)인데요. 그 이전 불가리를 대표하는 시계를 말한다면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있고 스테디 셀러이기도 한 불가리-불가리를 빼놓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제랄드 젠타의 디자인은 이미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세련미와 독창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새로운 모델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불가리의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로 시계애호가들의 요구에 충실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이즈로 페어워치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여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9mm, BVL 191 자동 무브먼트, 방수 30m 몽블랑 헤리티지 스피릿 문페이즈 Montblanc Heritage Spirit Moonphase 심플한 드레스 워치에 아름다운 문페이즈를 원한다면 헤리티지 스피릿 문페이즈 모델을 추천해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몽블랑이 보장하는 품질은 이 모델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 할 수 있을텐데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스타 컬렉션과 비교하면 보다 클래식한 느낌과 함께 기계식 시계의 전형성을 가져 시계애호가들의 기호에 충족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9mm, MB 29.14 자동 무브먼트, 방수 30m 라도 트루 씬라인 Rado True Thinline 2017년 바젤 월드를 통해 라도는 트루 씬라인 컬렉션에 새로운 4가지 컬러 모델을 추가했습니다. 라도가 강조하는 '가벼움'에 가장 부합하는 컬렉션으로 4.9mm의 얇은 두께는 착용감과 함께 불필요한 요소를 지워버린 미니멀한 다이얼과 어울려 시각적으로 신선함을 제공할 듯 한데요. 세라믹 소재가 연출하는 화려하지 않으면서 섬세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 스크래치에 강하면서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은 특히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할 요소입니다. -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 직경 39mm, 쿼츠 무브먼트, 방수 30m 노모스 클럽 네오매틱 아틀란틱 Nomos Club neomatik Atlantik 독일의 바우하우스 정신을 표방하는 노모스 글라슈테의 신작입니다. 노모스는 특유의 심플함과 세련미로 독일시계 애호가들을 확산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클럽 라인은 보다 스포티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실용과 패션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7mm, DUW 3001 자동 무브먼트, 방수 200m 융한스 마이스터 드라이버 한드아우프주크 Junghans Meister Driver Handaufzug 역시 독일 브랜드인 융한스는 노모스와 마찬가지로 바우하우스 정신을 담은 막스 빌 컬렉션으로 시계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융한스의 또 다른 컬렉션인 마이스터 드리이버 라인의 시계 한점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빈티지 레이싱 컨셉의 다이얼은 최근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이기도 하며 수동 기계식 무브먼트가 주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7.7mm, J815.1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마이스터징어 판게아 Meistersinger Pangaea 역시 독일 브랜드인 마이스터징어는 2001년 창립한 브랜드로 독특한 싱글 핸드 워치로 그 명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시계의 가장 원초적인 기능인 시침만 부착해 시간을 읽는 방식인데요. 중저가 가격대에서 이보다 더 개성있는 시계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해보일 정도로 마이스터징어의 유니크한 이미지는 강합니다. 불편한 가독성에 부여되는 '여유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면 고민해볼 시계입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0mm, ETA 2892-A2 or SW300-1 자동 무브먼트, 방수 50m
모델들보다 더 모델같은 패션 디자이너들
1. 입생로랑 태초에 입생로랑이 있었다 내가 생로랑 쓰는거 입는거 둘 다 얹짢아할 상  1936년생 2.에디 슬리먼 그리고 이 브랜드 디자이너로 들어온게 에디 슬리먼   내가 매장 들어오면 이렇게 쳐다볼 상 어릴때부터 남자치고 너무 얇고 긴게 컴플렉스였어서 사회분위기를 바꾸고자 스키니패션을 창조했다는 그 분 기럭지.. 3. 톰포드 이 배우같은 사람은  톰 포드 실제로 모델 경력 있음 지금은 존나 꽃중년 4. 그렉로렌. 잡지 화보같은 이 사람은 랄프 로렌 조카 그렉 로렌 금수저에 능력도 쩌는데 잘생김 수트만 입을것같은데 존나 누더기같은 옷만 만듦 첫번째 사진에 소매도 존나 뜯겨있는데 얼굴만 보느라 눈치 챈 새람? 5.크리스토프 르메르. 크리스토프 르메르 유니클로 U, 르메르 디자이너이고 올해 54세 참고로 이 사람은 사라 린 트란이라는 연인/동업자가 있는데 둘 다 스타일이 엄청 좋고 커플이 그림같이 이쁨 6. 피비파일로 이 유명한 사진의 주인공은 전 셀린느 디자이너 피비 파일로 거의 요즘 여성 패션의 틀을 만든 사람 개 멋져 패션쇼보면 항상 운동화 신고나오는데도 존나 길쭉하고 마름 개멋있음 7. 시몬 포르테 자크뮈스. 이 사람은 요즘 핫한 디자이너 시몬 포르테 자크뮈스, 브랜드명은 자크뮈스  요즘 남성복+여성복 다 엄청난 영향을 주고있는  젊은 디자이너  이 사람은 매우 해맑음 해맑음 키즈모델이였는지 인스타에 어릴때 찍은 광고들 자주 올리는데 이때도 해맑음 해맑+관종임 인스타보면 맨날 장난치거나 웃고있음 8.니콜라스 게스키에르 ㅎ 또 내가 자기 제품 쓰는걸 경멸할것같은 불안한 예감이 드는 이 사람은 니콜라스 게스키에르 루이비통 여성디자이너, 전 발렌시아가 디자이너 이 사람도 레전드로 불리는 엄청난 재능충임 요즘 루이비통 컬렉션 반응이 잠잠한데 얼굴은 여전히 잘생김 9. 마크 제이콥스 포스 개쩌는 이 사람은 워낙 유명해서.. 마크 제이콥스  존나 레전드  사실 난 마크 제이콥스  꽃중년 모습보단 어릴때 머리길고 풋풋한 또라이같은 모습을 좋아함 개멋져... 이런 모습 내 취향이다.. 이 사람들 특징은 쇼 보면 다 자기같이 생긴 모델들 데려다 씀 (ㅊㅊ - 더쿠)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4&document_srl=1280936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