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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하죠...

저는 곧 12월이 되면 미국에 갈 예비유학생입니다. 저는 학원을 다녀본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이번 여름방학 처음 다니게 되었고 K양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썸타고있던 사람도 있었지만 그녀가 너무 좋아져 버려 정리하고 항상 학원에 갈때 꽃(?)단장을 하고 갔습니다. 저는 그녀의 전화번호를 따고 싶은 맘은 굴뚝같았지만 제 맘이 너무 커지면 오히려 더 힘들어 질까봐 그렇지 못했습니다.(핑계로 보이겠지만..) 그저 그녀와 말몇마디 하는것, 그녀와 같은 공간안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4일전 그녀는 제게 'ㅇㅇ아 물어볼거있는데' 라며 톡이 왔습니다. 전화번호는 선생님께 여쭤봤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신발덕후인데 저한테 신발살거 있다고 물어보더군요. 물론 그이후론 계속 신발과 관련없이 계속 톡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좀 착각일수 있는데 제가 상메를 이유가 생겨버렸어라고(미국가기가 싫어진) 바꿨더니 그녀 상메도 reason이라 바뀌더군요. 또한 지금 그녀 카톡 배경사진이
이걸로 바뀌었습니다(그녀는 제가 미국가는걸 알고있습니다.) 물론 착각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고백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그녀가 절좋아하는거 같다고 고백하는건 아닙니다. 응원의 말 말고도 그냥 딱 냉정하게 봐주시고 충고해주세요...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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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ythought @codybox @aut34 의견 내주신분들 너무감사합니다 고백을 했고 결국 그녀와 저는 행복한 연애를 하고있구요 저 사진도 저때문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각오하고 사귄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하세요. 해서 둘의 마음이 확인되면 그 후 방향을 함께 의논하고 정하면 되고. 실패한다한들 본인이 사랑에 성숙해질 수있는 계기가 될수있을 것이고. 고백을 안하게되면 평생을 고백이란 것에 망설이실 수 있어요. 인생은 타이밍이니깐~!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할거같으면 일단 해보라던데요.. 유학말고 고백말이에요 ㅎㅎ
미국에 가세요. 그러면서도 그 여자분을 잊거나 잃지마세요. 어느하나 포기해야하는 상황은 아닌듯보입니다. 그여자를 위해서 유학을 포기한다거나, 유학을 위해서 그여자를 포기하진 마세요.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대신 그렇게 하실거면 후회하지마시고 후회하실거 같으면 그렇게 하시지 마세요. 10월 중순 곧 11월입니다. 결정을 미루고싶겠지만 미룬다면 유학과 그 여자분 둘 다 힘들거에요.
유학을 포기하진 않겠지만 고백을 해야 할까요?
네. 하면되죠 상상은 미래얘기고 현재는 고백입니다. 그래야 뭔일이든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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