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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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의 작은 변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업무용 데스크 혹은 자신만의 작은 공간인 책상위에서 하루의 반 이상을
보내게 됩니다.
너무 오랜시간 동안 함께 해 온 공간이라 신경쓰지 않고 쉽게 지나칠 수도 있었던 책상에
작은 변화를 줘보는것은 어떨까요?
15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전 세계 유일의 100% 스위스 메이드 Reuge (루즈) 오르골은
전 세계 오르골 중 유일하게 초저주파와 고주파가 발생되어 스트레스 완화 그리고 심리적 안정으로
인한 몸의 휴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어 있습니다.
그 효과 때문인지 스위스 루즈가 국내에 정식 수입되고 부터 코쿤이나 써티씩스 같은 휴대용 겸용
모델들이 수험생을 위한 제품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코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드렸던적이 있는데 아래의 빙글에서 궁금하시다면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
업무에 지쳐 피로감을 느낄 때 루즈의 오르골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듣고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의 모델은 루즈의 프랑카스텔 (Francastel) 72노트 모델입니다.
견고한 스테인레스 기둥에 두꺼운 유리패널을 사용하여 만든 이 오르골은 투명한 스켈레톤 디자인으로
보통의 오르골 처럼 뚜껑을 열고 닫을 필요없이 언제든지 아름다운 스위스 메이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72노트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프랑카스텔은 3개의 멜로디를 연주가 가능하며 인디케이터 모듈이
추가로 탑재되어 있어 현재 연주되는 멜로디가 몇번째 멜로디인지 확인 가능합니다.
투명한 디자인 때문에 어느 데스크에 올려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
은은한 실버 컬러의 무브먼트는 책상에 놓았을 때 과해 보이지 않아 어떠한 곳에서도 무난히
어울립니다.
또 다른 형태의 오르골도 존재 합니다.
아베뉴 3 (Avenue 3)라는 오르골은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에 그리스 무늬가 인레이 기법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아베뉴3에 쓰이는 원목은 단풍나무 원목을 사용했군요. ^^
케이스를 열어보면 36노트의 작은 스위스 메이드 오르골 무브먼트가 앙증맞게 자리잡고 있고
옆으로 길게 펜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왠지 CEO 데스크에 있어야 어울릴 것 같은 포스를 내뿜고 있습니다.
36노트의 작은 무브먼트가 들어가지만 아름다운 멜로디를 감상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이렇게 아끼는 펜들을 소중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고가 필기구일 수록 보관도 중요하겠죠?
어떻게보면 데스크는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인데 바쁜 업무에 치이고 하다보니 가장 신경을 덜 쓰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정리되지 않은 데스크는 더 많은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부릅니다.
깔끔하게 정돈 된 데스크에 아름다운 루즈의 오르골을 놔둔다면 인테리어 효과로도 매우 뛰어나고
아름다운 멜로디까지 흘러나오니 금상첨화 아닐까요? ^^
오랫만에 아름다운 멜로디도 올려보겠습니다.
요한 파헬벨(Johann Pachelbel)의 캐논 멜로디 입니다.
루즈의 72노트 무브먼트 실린더넘버 0044번의 캐논의 3파트가 연속적으로 흘러나옵니다.
캐논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1653년 독일 뉘른베르크 출신의 요한 파헬벨은 독일의 여러 도시를 다니면서 오르간 연주를 배웠고
1673년에 오스트리아로 옮겨 빈의 장크트슈테판대성당의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 하였습니다.
요한 파헬벨은 독일의 바로크 시대 최고의 작곡자로 불리며 오르간 연주자의 전설로 불리였습니다.
특히 그가 만들어 낸 Canon and Gigue D Major (쉽게말해 캐논)은 파헬벨의 작품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입니다.
캐논 작품은 파헬벨이 만들었을 당시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고 파헬벨이 사망 후 수백년 동안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혀져 간 불운의 작품이었으나 20세기 들어와 재발견되며 엄청나게 유명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1919년 처음으로 출판되고 영화나 드라마 혹은 가요 등 장르와 상관없이 음반에 수록되면서
인기는 더 해갔고 심지어 현재는 바로크 음악의 가장 대중적이며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하는
G선상의 아리아와 비견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멜로 음악이 캐논의 멜로디를 바탕으로 만들어질 정도라고 하니 어마무시한
인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도한 업무로 받은 스트레스를 책상위의 작은 오르골에서 흘러나오는 캐논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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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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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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