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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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이곳의 생명체가 아니었어

이제는 떠날시간이야.
그동안 고마웠어 지구인들이여....
언젠가 다시 만나자 바이바이..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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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제목과 제대로연상됨 어디가는걸까 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
조련사: (먹이통을 두들기며) 간식먹자~!
꿇어라 이것이 너와나의 눈높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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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키워주세요~~!!
많은 관심 감사해요~~^^ 너무 기분 좋은소식이라... "깜이"의 입양자가 나타나셨어요~ 내일 병원 검진후 화요일날 입양보내기로 했어요~~ 관심 감사드려요~^^ 블랙냥 깜이라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깜이라고해요... 일주일전 급식소가 있는곳에서 지내기 시작했어요~ 여기엔 밥도있고 물도있어서 오게됐어요~ 사실 저는 감기에 걸려 눈도 제대로 못뜨고 콧물범벅이로 누워만 있었어요~ 요 아이는 급식소에 일주일전에 갑자기 나타난 아기고양이예요~ 사진엔 좀 크게 나오는듯한데 4~5개월정도된 아이같아요 감기가 걸려서 눈에 진물이나와 들러붙어있었고 콧물이 범벅이되어 숨조차 제대로 못쉬고 입으로 쉬고 있었어요~ 첫날 급한마음에 잡아서 병원에도 데려가보려고 했지만,, 워낙 피하는바람에 포기하고 병원에서 감기약 처방을 받아서 약을 먹이기 시작했는데...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어서인지.. 넙죽넙죽 약고 잘 먹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활발히 잘지내요~ 요렇게 숨어있다가 이젠 제가오면 예쁜 얼굴도 보여주고, 제 앞에서 뒤집뒤집도 해주고 귀여운 애교도 부려줘요~^^ 아직은 혹시몰라 약을 먹이고있어요~ 이렇게 배도 허락하고 모든걸 다 주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더 불안해요~ 제가 키울수가없어서 .. 더 좋은집사님을 찾습니다!! 성별: 남아 나이: 4~5개월 추정 성격: 애교가 무지많아서 정말 사랑받아 마땅한아이예요~ 맘이 참 그렇더라구요~ 데려가라고 하는듯한 제스처를 하는데,, 그럴수없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예요~ 일단 집을 만들어줬는데 그곳에서 잠자고 지내고있어요~ 밥도 잘먹고 아주아주 활발한아이예요~ 입양의사 있으시다면 1차접종하고 보내드릴께요~ 정말정말 좋은분 만나면 좋겠오요~ 길냥이라기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거같아서, 그냥 두자니 마음에 걸려서요~ 관심 부탁드려요^^ 이 아이가 지내는곳은 서울 광진구 군자동쪽이예요~ 많은관심주시구요~ 언제든 입양문의해주세요~~ 카톡:eba0315 (카톡으로 연락주셔도돼요~)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다시한번 관심 부탁드려요~^^ 2019/05/19 (만또아리네 집사)
똥개의 반전! - 잡종견이라 불리는 강아지들의 반전(순종견에 관한 불편한 진실들:원본 제목)
안녕하세요 빙글빙글님들 일요일 정말 잉여잉여모드 제대로 하고 있던 도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서 공유하고자 올려보네요;; 그럼 바로 내용으로 들어가보실가요~~~~!! 리트리버, 도베르만, 퍼그 등으로 알고 있는 강아지들의 종을 인간이 만든거라니;; 전 정말 전혀 몰랐어서 충격이었어요;; 원래 있는 걸로만 알았거든요;; 순종이 근친교배종이라니;; 정말 충격 또 충격;; 인간의 욕심이 정말 문제네요ㅜㅜ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있다는 거라니ㅜㅜ 넘 슬프네요ㅜㅜ 아 정말 불도그ㅜㅜ 불독으로 알고 있던 그 불독이 이처럼 아픔이 많은 아이였다니ㅜㅜ 정말 동생이랑 강아지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잠시 후에 동생 오면 꼭 보여줘야겠어요;; 사실 저도 순종이 집에서 키울 수 있고 잡종견은 집 밖에서 키울 수 있는 이라는 편견이 있었거든요; 어렸을때부터 그냥 동네 개들 좋아했지만 밖에서 만났던 이유도 있었지만요; 잘못 알아도 한참 잘못 알고 있었네요ㅜㅜ 정말 고민 많이 하고 현실적인 부분도 감안해서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해왔다 자부했는데 자만이었네요; 반대로 순종에 대한 편견이 새로 생길 것 같기도 하구요; 참 뭐 하나 쉬운게 없는 것 같은ㅜㅜ 좋게 생각해서 더 많이 알아보고 더 신경 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동생이랑 더 깊게 고민해봐야겠어요! 일단 오늘은 울 똥개들에 대한 편견만 버리는걸로! 더 노력해서 좋은 엄마가 되도록 할께요^^ 일요일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남은 일요일도 푹 쉬시면서 에너지 충전 충분히 하시길 바랄께요^^ 검색해서 원본 영상 올립니닷^^ 자막 영상도 찾아서 올립니닷^^
#강추# [한국의 스위스] 한국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다니.. 정말 아름다웠던 하늘목장 이야기 by nket
토요일에 여행가자던 친구, 전날 클럽 다녀와서 힘들다고일요일에 가자고 하더군요 ㅎㅎ 나는 스케쥴 다 비워놨었는데.. 넓은(?) 마음으로 용서하고 떠난 강원도 하루여행. 동서울에서 10시 버스로 출발, 12시 반쯤 횡계시외터미널 도착생각보다 얼마 안걸리더군요. [동서울 -> 횡계] 시외버스 14,500원(1인) // [횡계 -> 하늘목장] 택시 7~8천원 마차는 오르고 내리고 왕복이에요. 올라갈 땐 마차타고, 내려올 땐 걸어서 내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 마차를 바로 탈 수 있는 시간은 매진이라 일단 한 시간 뒤에 오는 2시차를 예매하고 구경하고 돌아다니다 매점을 발견했어요. 점심시간이라 배가 고팠는데, 다행히 매점이 있어서 마차도 기다릴 겸 컵라면 폭풍 흡입. 먹다보니 시간이 자연스레 흐르고, 마차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에 이런 조형물(?)을 통과해서 갔어요. 약간.. 난해한 느낌.. ㅎ 정상에 도착하니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그런데 정말 아름답더군요.. 마치 스위스에 온 듯한.. 정말 멋있죠? 대관령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렇게 풍력발전기가 많이 있어요. 정상에서 사진 잠깐 찍고 다시 마차를 타고 내려가면서 중간중간 내려주시니 원하시는 곳부터 걸어내려갈 수 있어요. 저희는 처음부터 걸어내려왔는데 사진찍고 하다보니 한 시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연인들에게 정말 추천해요. 꼭 가보세요 ^^ 정말 가슴이 뻥 뚤리더군요. 나름 마음에 드는 사진도 찍고.. ㅎㅎ 이 나무가 무슨 영화나 드라마에 나왔다던데.. 뭐더라.. .... ... 까먹었어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저 대신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ㅠㅠ 내려오는 길이 정말 스위스에 다시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양떼목장답게 양들을 좀 풀어놨어요. 참고로 지금은 풀이 자라야해서 양들을 다 풀어놓진 못하고 목장 아래쪽에 사람들 좀 보라고 약간 풀어놨어요. 6월말이나 7월초에 넓게 방목한다고 하니, 그 때 가보시면 더 멋있을거 같아요~ 염소도 있는데 얘는 사람을 참 좋아하더군요. 먹이풀 사가면 얘네가 환장하고 달려와요. 세상에 나온지 얼마 안됐는지, 아직 걸음도 잘 못떼는데 정말 사랑스럽더군요.. 대관령에는 하늘목장, 삼양목장, 양떼목장이 모여있더군요. 비슷비슷하다고 하니 원하시는 곳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어요. 서울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고, 하루여행으로 다녀오기 딱 좋은.. 정말 작년에 갔던 스위스에 다시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 아무튼 이곳에서 약 2시간반정도 보내고 저희는 곧장 강릉으로 떠났어요. 강릉 여행기는 다음 편에 들려드릴께요~ p.s. 좀 더 나은 컨텐츠를 위해 '팔로우'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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