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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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속 여배우들의 비쥬얼

다 가려도 꽃보다 예쁜 한지민
국민여동생의 원조 문근영은 2001년에 명성황후 역을 맡았어요
2008년 드라마라 지금보다 많이 앳된 모습의 문채원
문채원의 드라마 속 정인은 문근영이었는데요~ 닷냥커플로 인기를 끌어 결국 동성커플 최초로 베스트 커플상을 받기도했어요
말이 필요한가요? 김태희
권력을 지향한 요부 '장희빈'역할을 맡았는데.... 어떻게 왕을 사로 잡았는지 넘나 수긍이가는 미모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 역할을 맡은 서현진
분명 백제 사람인데 미실이 느껴진다...!
한효주에게 연기대상을 가져다준 동이!
액받이 무녀에서 중전까지! 고생 많이 했던 한가인
연기력 논란이 있었던 <화정>의 정명공주 이연희
얼굴만큼은 아무 논란이 없을것 같네요.. 비쥬얼 백점!
한석규 이제훈 김유정까지 출연한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혜경궁 홍씨 역할을 맡은 박은빈
드라마가 크게 흥하지 못해 박은빈이 누군지 잘 모를것 같은 사람이 더 많을것 같네요ㅠㅠ...
조선시대 배경인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시대에 맞지않는 앞머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작게 논란이 되었던 수지
김소은은 천추태후, 마의, 밤을 걷는 선비 세번의 사극에 출연했어요!
+ 울지않고 예쁜 김소은
황진이 역할로 그해 KBS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던 하지원
개인적으로는 하지원의 인생연기 작품이 아니었나 싶어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3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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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뭐니뭐니해도 기황후지~
갠적으로 한지민이 우승이군요
하지원 기황후가 짱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틀어 그 미모가 傾國之色(경국지색) 이라 할 수 있소이다.
왜 김유정은 없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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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영화인들이 김혜수를 우상, 빛이라고 부르는 이유
신인감독상 받은 전고은 감독 수상소감 제일 첫마디 "우선 3년전에 이 시나리오를 가장 먼저 읽어주시고 재밌다고 해주신  김혜수 선배님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뒷얘기 김혜수 배우가 굿바이 싱글 촬영할 때 전고운 감독이 스크립터였는데 글쓰는거 알고 시나리오 완성되면 보내달라고 함 지나가는 말이겠지 하면서도 소공녀 초안이 완성되고 시나리오를 보냈는데 꼼꼼히 읽은 김혜수가 다음날 바로 전화해서 응원해주고 추천 배우 정리한 리스트 보내줌 평소 무명배우들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김혜수 .. 이 같은 보람 아닌 보람 때문일까. 무엇이든 메모장에 적는 습관이 있다는 김혜수는 무명 배우들의 이름과 나이, 전화번호까지 휴대폰 메모장에 빼곡하게 기록해 두고 있었다. 인터뷰 중 휴대폰을 꺼내 취재진들에게 직접 보여주기까지 한 김혜수의 차원다른 열정에 혀를 내두른 것은 당연했다.  김혜수는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 적는다. 아티스트 같은 경우는 내가 캐스팅 디렉터까지는 아니지만 기억해 뒀다가 어떤 좋은 작품이 있을 때, 그 배우에게 맞는 캐릭터가 나왔다 싶을 때 추천을 해주기도 한다. 메모장에 보면 70세 넘는 분들도 있다"며 "일반적으로 한 배우가 주목을 받는다고 했을 때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의 모습을 나 혼자 기억하고 있다면 '어? 저 배우 나 예전에 어떤 작품에서 봤는데. 진짜 좋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하고 싶어지지 않냐. 나도 마찬가지다.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때 가장 좋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혜수 정도 되는 배우가 무명배우들한테 번호 따고 한명한명 기억했다가 작품 추천까지 해주는거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영화계 조금만 들여다봐도 알듯 특히 구직난이 심한 무명 여배우들한테는 빛과 소금같은 일 (남배우 마동석 왈. 김혜수가 무명배우한테 먼저 다가가서  "저번에 무슨 영화 나오셨죠? 거기서 연기 정말 좋았어요.." 라고  인사를 건네서 깜!짝! 놀랐다고 함) 여우주연상 받은 한지민 "늘 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김혜수 선배님께서 항상 저에게 정말 많은 응원의 말씀을 해주시거든요 너무 감사드리고(울먹)" 카메라 밖에서 눈물흘린 김혜수 천우희 배우가 "작은 영화에 출연한 유명하지 않은 제가  이렇게 큰 영화제에서 상을 받다니..." 라는 수상소감을 하자 눈물을 흘린 김혜수 배우 나중에 인터뷰에서 천우희의 소감이 자신의 가슴을 쳤다며...  배우면 배우지 그런게 어딨어...  영화의 규모가 무슨 상관인가, 당신은 누구보다 잘했다.  라고 말해주고 싶었고 그래서 눈물이 났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후에 천우희 만나기만 하면 칭찬하고 예뻐함 더 서울 어워즈에서 드라마 미스티로 여우주연상 받은 김남주 배우가 자리에도 없는 김혜수에게 감사 인사하며 언급 ”오늘 꼭 이 분 말씀드리고 싶은데 김혜수 선배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많은 격려와 칭찬 해주셨는데 저도 선배님처럼 좋은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맙다“ 둘은 별다른 친분이 없는데 김남주가 오랜만에 컴백해서 좋은 작품에서 당당히 활약하는 것을 보고 김혜수가 잘했다며 전화를 줘서 김남주가 너무 감동했다고 인터뷰에서 두번세번 언급... 손예진 "김혜수 선배, 저 멀리 있는 태양 같아"(인터뷰①) 향후 어떤 배우로 남고 싶냐는 질문에  "김혜수 선배는 저에게 저 멀리 있는 태양 같은 존재"라고 답했다. 손예진은 "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30년이나 배우 생활을 하셨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한 번도 대중들로부터 눈 밖에 난 적이 없었다"면서  "그건 어디서 나온 힘이고, 나도 그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어려운 일이다"고 말했다. 또 "저는 아직 김혜수 선배에 비해 한참 어리지만  많은 일들을 겪으며 여기까지 왔다.  그런데 김혜수 선배는 오죽했겠느냐"며 "정말 멘탈이 강한 분이다.  같은 배우로서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손예진의 극사실주의 인터뷰..........ㅜㅠ 김혜수 팬미팅짤이 괜히 나온것이 아님을... 김혜수와 같이 작품했던 무명의 여배우들이 김혜수는 작품했던 모든 배우들과 카톡하며 무명임에도 스스럼없이 시사회에 초대하고 후배들의 소극장 연극에도 일일이 가주는등 챙겨주는게 장난 아니라고........ 인터뷰함...........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여배우들의 평범한 이별 이야기
려원 "나는 항상 내가 너무 목을 매니깐 어느날 우리 엄마가 나한테 '려원아 사랑은 구걸이 아니야'라고 얘기하는데 내가 거기서 미친듯이 뛰다가 딱 놨어. 아.. 맞다..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되는건 있겠지만 구걸은 아닌거야. 이렇게 적선 주듯이 하는게 아닌거야. 그걸 듣곤 엄청 울었다 내가?" 서현진 "잘 참아서 연애가 길어진다. 그 사람이 실망스러워 보일 때 이별한다. 더이상 안 되겠을 때까진 버틴다." 오연서 "상대방은 이별이 다 끝난 상태인데 나만 몰랐던 이별... 상대방은 마음이 다 정리가 되었는데 나만 정리가 안된..." 한채아 " 이별할 때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헤어지고 일주일을 울었다. 이별은 매번 힘들다. 그때 감정을 생각하니 눈물이 날 것 같다.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하기가 힘들다. 언젠가는 헤어질 거라는 생각에 내가 먼저 마음을 닫으려고 한다. 이별이 너무 아파서 그렇다." 문채원 "개인적으로 헤어지자는 이야기 꺼내는 걸 정말 어려워 한다. 들어도 보고 해보기도 했지만 제가 이야기할 때 정말 어렵다." "연애는 변할 수 있고, 이별이나 권태기가 찾아올 수 있다. 하지만 헤어진 이후에도 감정이 남아있을 때가 있더라." 전혜빈 "사랑을 했던 시간만큼 그 사람을 단번에 잘라내는 게 쉽지 않은 일 아닌가. 나 같은 경우엔 그만큼 똑같이 아픈 기간이 필요한 것 같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단번에 끊어낸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김하늘 "나한테는 '사랑한다'는 말이 정말 꾹꾹 참았다가 해야 하는 말이었다. 그런데 상대는 해도해도 좋은 말은 자주해야 한다고 하더라. 나와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나도 자주하게 됐다. 하지만 이별하게 됐고, 1년 동안 금주를 했다. 전에 만났던 사람에게 술 마시고 전화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하기 보다는 운명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한지민 "당시 헤어지는 이유도 모르고 끝났다. 크게 갈등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내가 잘못한 것 같지 않은데 왜 헤어진 걸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왜 날 떠났는지 이유도 묻고 몇 달 동안 혼자 힘들어했다. 하지만 어쨌든 마음이 변한것이니 되돌릴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마음이 변한게 죄는 아니니까."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홍콩 행사장에서 한복입은 이영애
우리나라 행사도 아닌 홍콩 까르띠에 행사장에 한복을 입고 참석한 이영애. 정말 우아하고 기품있어요. 예쁘다는 말로도 부족합니다ㅠㅠ 한복, 헤어, 메이크업까지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이 너무 예쁘네요. 이영애는 외국 행사때 한복을 자주 입는다고 해요. 브로치, 반지, 가방, 귀걸이 디테일에도 신경쓴 완벽한 스타일링! 이목구비는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겼는데, 한복이 참 잘어울리죠? 보통 명품 행사장에 참석한다면 이런 스타일링을 예상하는데 말이예요~ (버버리행사장에서 한효주) 아니면 이런 자극적인 의상으로 논란되는 경우도 있죠. 예쁜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이렇게 파격적인 드레스가 아닌 단아하고 고운 의상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긴 힘든 일이에요. (마일리 사이러스 와 리하나) 이영애의 한복 (밀어서 보기) 진한 계열의 한복이 아니라 수수한 색의 한복도 참 잘어울리는 이영애. 이영애뿐만 아니라 수지도 한복을 입고 영화 <도리화가>촬영을 해 아름다움을 뽐냈어요! 수지의 한복 (밀어서 보기) 이영애 못지않게 수수하고 단아한 기품이 넘쳐나죠? 여자배우뿐 아니라 남자배우들도 한복을 입으면 참 예뻐요 송중기의 한복 (밀어서 보기) 태양의 후예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송중기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성균관 유생 역할로 나온적이 있는데, 이때 입은 한복이 사극 남자의상에 한 획을 그었죠. 색깔도 연핑크 핫핑크 보라 빨강 샛노랑... 자수도 꽃문양 나비문양등등 여자한복만큼이나 화려해요! 2010년 드라마인데도 불구하고 지금봐도 너무 예뻐요~ 의상담당자 진짜 열일했어요bbbb 월급 많이받으시길ㅠㅠ 임시완의 한복 (밀어서 보기) '해를 품은 달'은 임시완의 첫 공중파 데뷔작이기도 해요. 지금이야 워낙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지만 그때는 첫 출연 이라 방송이 나간 직후에 시청자 게시판에 저 꽃선비 누구냐며 난리가 났었죠~ 지금봐도 너무 예쁘네요. 한복이 참 잘어울리죠? 앞으로 공식석상에서 한복을 착용하는 연예인을 더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는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도 정말 좋아해요...♥
여인천하 정난정의 기세에 따른 옷차림 변화 (드라마 내용 有)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주인공이었던 정난정의 옷차림을 어린아이 시절부터 외명부 최고의 자리, 그리고 죽을 때 모습까지 정리해보았어 정난정이 문정왕후와 함께 신분의 굴레를 깨고 기세등등해지면서 옷이나 가체(加髢)가 얼마나 화려해지는지 보자! 먼저 어린 시절 모습이야 옷도 비단 옷이 아닌 일반 서민들의 옷이야 정난정은 서녀이자 천출이었으므로 처음에는 이런 복색을 하고 나와 성장한 후에도 결혼 전에는 이렇게 소박한 서민들의 복장으로 나와 정난정이 잠깐 기생이 되겠다고 기방에서 일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때는 기생답게 화려한 비단옷을 입고 있어 기방에 있긴 했지만 정식 기녀가 되기 전이라서 머리는 댕기머리야 ㅎㅎ 이때부터는 드디어 정난정이 문정왕후와 결탁하게 돼 문정왕후에게 당당히 당의를 하사 받고 궐을 드나들게 되지 무늬가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비단옷에다가 색깔도 화려하고 댕기도 넘 이뻐 ㅎㅎ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입궐 시에만 저런 비단 당의를 입고 일상 생활에서는 다시 소박하게 입고 생활해 이 때는 정난정과 윤원형의 혼례날이야 첩실이지만 문정왕후의 허락으로 혼례식까지 치름!! 첫날밤에 머리 내리기 전의 모습인데 가체 크기 좀 봐 ㅋㅋㅋㅋㄷㄷㄷ 이건 신방 차리고 신혼 생활 때의 모습이야 새색시답게 노란 저고리에 빨간 치마를 입었어 이때부터는 비록 후실이지만 명색이 중전 오라비의 아내이므로 평상복도 비단옷으로 차려입어 ㅎㅎ 문정왕후 오빠인 윤원형한테 엄청난 사랑을 받고 문정왕후에게도 신임을 얻으면서 기세가 점점 올라가는 시점이야 저 빨간 치마 풍성하게 동그란거 너무 이쁨 ㅠㅠ 결혼하고 3일 뒤에 처음으로 두 사람이 문정왕후를 찾아간 날인데 확실히 결혼 전에 처녀 적 입었던 당의보다 훨씬 화려해졌어 가체에는 작지만 소소한 장신구를 꽂았어 난 개인적으로 역대 우리나라 조선 사극 중 여인천하 가체가 젤 이쁨!! 이건 당의가 아닌 평상시에 입는 한복인데 이 복색도 엄청 화려해졌어!! 첫번째 사진에 보면 윤원형 정실부인(이혜숙 배우, 사진 왼쪽 편)도 같이 있는데 정실보다 훨씬 화려한 옷을 입었지? 이게 실제로 역사적으로도 후실이 정실보다 화려한 치장이 가능했는진 모르겠지만 드라마 상에서는 아마도 정난정의 높아지는 기세와 화려한 외모를 한복 차림이나 장신구 등으로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아 (드라마 상에서 정난정은 지나가던 임금도 띠용할 정도로 절대 미색으로 나옴) 이 당의도 너무 예뻐...... 이 당의는 자수가 없어서 자칫 소소해보일 수 있긴 한데 가체 장신구 보면 크기가 조금 커졌어 ㅋㅋㅋ 비단 때깔도 아주 윤기가 좌르르르르 평상복도 역시 정난정과 문정왕후의 힘이 커질수록 점점 화려해지지 소매와 옷깃을 보면 무늬도 엄청 화려하고 노리개도 보면 짱 큼!! 캡쳐가 잘 안 돼서 노리게가 잘 안보임 ㅠㅠ 요거는 아마 드라마 150부 동안 입고 나온 평상복 중에 가장 화려한 저고리일 듯!! 짱 화려한데 근데 또 강수연 배우와 엄청 잘 어울려ㅠㅠ 참고로 저 장면에서 저렇게 화려한 옷을 입고 대감들 주루룩 앉아있는 방에 탁 들어가서 겁나 큰소리로 호통 빵빵 치고 나옴!! 겨울이니까 밖에 돌아다닐 때는 저렇게 손도 넣고 다니구 요건 그냥 슥 보면 읭 그냥 소박하네;; 하겠지만 자세히 보면 누벼져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부내 난다 부내 나 분홍색 저고리 비단 때깔 좀 봐..... 이때는 정난정의 기세가 오르다 못해 하늘을 찌를 때야!! 문정왕후와 손을 잡고 조정을 호령하던 대감들 하나씩 다 찍어내고 난리남 가체 장식 보면 예전보다 더 화려해지고 두개로 늘어남 거의 이 정도면 드라마에서 내명부 정1품 빈들과 비슷한 수준의 장신구임 정난정이 외명부 정1품 정경부인 자리에 오르기 직전의 모습이야 문정왕후의 허락 하에 첩실 자리에서 정실 자리까지 꿰차고 거기에 모자라 정경부인 자리에까지 오르는 순간인데 가체 장식만 봐도 정난정의 파워를 알 수 있어 정경부인 직첩 받는 순간의 모습!! 정경부인 자리에 오른 후의 모습이야 평상복이지만 옷깃이 화려하고 가체 장식도 역대급으로 화려해 정난정의 신분과 힘을 보여주는 복장인 것 같아 반면, 이렇게 화려한 옷을 입고 자기를 태어나게 도와준 스님에게 저 드디어 정실부인 자리에 올랐어요~ 하고 자랑하자마자 니가 찍어내면서 죽인 조정 대신들 중에 네 친부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오열을 해... 옷과 장신구가 화려하고 신분이 높아졌지만 현실과 대비돼서 더 슬펐음.. 문정왕후가 늙어 세상을 뜰 때쯤 정난정의 모습이야 정난정도 나이를 먹어서 머리가 하얗게 세었어 이때부터는 왜인지 가체를 안 쓰고 나왔는데 실제로 저 시대 (명종 대) 때 가체를 안 쓴 채로 궐 출입이 가능했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드라마에서는 세월 따라 늙고 기세도 점점 기우는 상황을 표현하려 한 것 아닐까 싶어 옷 색깔도 예전의 화려한 색보다는 은은한 색을 입었어 문정왕후가 죽자마자 윤원형은 탄핵을 받았어 그래서 정난정은 윤원형이랑 같이 도망을 가는데 도망 가서의 모습이야 옷도 다시 초라해지고 가체 같은 건 당연히 없어 ㅠㅠ 정난정의 초라한 말로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정난정이 죽기 직전의 모습이야 하얀 소복을 입고 바닷가에서 헤매다가 죽는데 한 때 문정왕후의 힘을 얻어 나라를 쥐고 흔들었던 젊은 시절 정난정의 화려한 모습과 크게 대비되는 장면이라고 생각해 여인천하 볼 때마다 정난정 뿐만 아니라 중전, 후궁들, 사대부 여인들의 가체 장식이나 한복이 너무 예쁘다고 느꼈어 캡쳐는 저게 다지만 150화 동안 진짜 다양한 한복을 입고 나와!! 궁금한 여시들은 정주행 하는 걸 추천해!!! 출처 단아함 그 자체. 화려해도 과하지않고 딱 좋아!
[얼굴형 맞춤③] 앞머리 어떻게 잘라야 예뻐 보여요?
세상에 많고 많은 ‘형’만큼 다양한 게 ‘얼굴형’이다. 다양한 얼굴형을 지닌 여자들이 고민하는 공통분모가 있는데, 그건 바로 ‘앞머리’다. 앞머리를 길러야 할지, 시스루 뱅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늘 따라붙는다. 그렇다면 얼굴형에 맞는 앞머리 스타일은 어떤 게 있을까? 헤어메이크업숍 김선진끌로에 본점 김정남 원장, 헤어숍 살롱드 누에보 다올 헤어 디자이너와 함께 알아봤다. #역삼각 얼굴형 역삼각 얼굴형은 살짝 넓은 하관과 뾰족한 턱을 지닌 사람들이 해당되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앞머리 스타일은 시스루뱅이다. 이마 양 쪽 라인을 가려줌은 물론이고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앞머리가 가벼워 보이는 시스루뱅이 가장 좋아요. 턱이 뾰족해 보이지 않도록 기장이 길지 않은 중간 정도 길이로 커트해 주시는 게 좋고요.”(김정남 원장) “역삼각형 얼굴형에는 눈썹을 살짝 덮는 정도의 길이의 시스루뱅을 추천해요. 앞머리가 끝나는 이마 끝 라인과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인상이 부드러워 보일 수 있죠.” (다올 디자이너) #길고 갸름한 얼굴형 턱 선이 긴 사람이 대부분 해당되는 얼굴형으로, 시스루뱅과는 상반된 숱이 많은 뱅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게 좋다. 턱선을 짧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면서 작은 얼굴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숱이 많은 뱅 스타일로 자르면 길어 보이는 얼굴형을 보완할 수 있어요.”(김정남 원장) “시스루 뱅처럼 가벼운 앞머리보다는 숱이 많은 뱅 스타일을 추천해요. 사이드 쪽 머리는 전체적으로 턱선 정도에 맞춰 레이어 커트를 하고, 볼륨을 살려줍니다.”(다올 디자이너) #사각 얼굴형 턱 선이 각진 사각 얼굴형일 경우에는 앞머리를 내지 않는 것이 더 좋다. 턱 선에 맞게 이마를 최대한 넓게 연출해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나기 때문이다. “각진 얼굴은 뱅이나 앞머리가 없는 게 인상이 더 부드러워 보여요. 사이드 머리를 웨이브를 넣어서 펌을 하거나 한 쪽 사이드로 가르마를 타는 방법도 좋고요.”(김정남 원장) “사각 얼굴형은 앞머리를 자르면 자칫 이마를 가려 하관 쪽만 강조돼 얼굴의 각이 더 도드라져 보이게 됩니다. 뱅 스타일보다 6대 4나 7대 3 가르마로, 평소 가리고 싶은 부위를 보완하는 게 좋아요. 사진을 찍을 때 예쁘게 나오는 얼굴을 더 많이 드러내는 방법으로요.”(다올 디자이너) #동그랗고 통통한 얼굴형 통통한 볼살의 소유자거나 둥근 얼굴형일 경우에는 일자 라인의 앞머리를 추천하지 않는다. 동그스름한 얼굴이 더 부각되기 때문이다. 사선으로 자르거나, 옆으로 넘기는 앞머리를 추천한다. “앞머리를 사선 방향으로 잘라주면 둥근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특히 눈썹이 드러나는 짧은 뱅 헤어스타일은 절대 금물입니다. 얼굴이 훨씬 동그래 보여요.”(김정남 원장)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 둥근 얼굴형에게 짧은 뱅 헤어는 추천하지 않아요. 가르마를 적당히 타서 앞머리를 옆으로 넘겨주는 게 좋아요.”(다올 디자이너) #이마가 좁은 얼굴형 가릴수록 단점만 더 부각된다고 했던가. 좁은 이마의 소유자일수록 이마를 드러내는 것이 좋다. “앞머리에 볼륨을 줘서 살짝 뒤로 넘기면, 이마가 넓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또 앞머리를 양 옆으로 내려서 볼을 감싸는 식의 스타일도 좁은 이마를 커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에요.”(김정남 원장) “이마가 좁은 얼굴형인데 앞머리를 내고 싶으시다면, 정수리에서 이마 쪽까지 섹션을 평균 앞머리보다 많이 잡아서 층을 내주는 게 좋아요.”(다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