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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전쟁! 눈 크게 뜨고 제대로 봐야 합니다!

프레임 전쟁1. 모든 뉴스는 연결돼 있다.

프레임 전쟁2. 뉴스로 뉴스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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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s123 지금의 상황으로 봐서는 새눌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프레임을 짜겠지만 젤 쉬운 방법이 선거결과 조작이죠 개인적으로 수개표는 불가능에 무게가 실리네요; 혹시 탄핵으로 분위기 반전된다면 상황은 다를꺼라 기대해봅니다^ ^
@jcl1010 맞습니다. 수개표하기 전에는 솔직히 믿을수가 없네요. 수개표로 박푼 나라도 전자개표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만하다 안되니까 시민단체에서 직접 시연까지 한후에야 바뀌었다던데.. 우리나라에 와서 시연해달라고 요청하면 안될런지..
@Donghs123 오히려 전자개표 오류로 참관인이 더 바빠지는 이상한 상황도 생겼죠ㅎ 수개표도 이동하지 말고 투표한 장소에서 바로 하는게 확실하다고 봐야합니다 젤 중요한건 새눌이나 선관위서 반대할겁니다 이럴때 수개표 부활을 강력하게 밀어부쳐야하는데 말이죠
다음 프레임이 예정되었겠지만 개표 조작만큼 확실한건 없는거 같다 아무리 투표 많이해도 허사가 되는거다 그러니 오류많은 전자개표 접고 수개표 해야한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 견제할 방법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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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파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미노리 나카무라’를 만나다
Editor Comment 일본 도쿄 기반 브랜드 올드파크를 이끌어 가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미노리 나카무라(Kiminori Nakamura)’를 <아이즈매거진>이 만났다. 빈티지의 재탄생. ‘리빌드’라는 장르를 새로운 시각으로 관철한 그의 패션 이야기.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올드파크의 국내 판매는 오직 에크루 온라인(ecru.co.kr) 및 압구정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Q. 먼저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A. 빈티지, 헌 옷을 리메이크하는 사람. 키미노리 나카무라 입니다. Q. 국내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브랜드 올드파크는? A. 단순하게 말해 헌 옷을 리메이크하는 제품을 만든다. 헌 옷을 다루는 이유는 다른 브랜드 컬렉션과 겹치지 않으니까. 나만의 익스클루시브를 만들 수 있어서다. 기존에 있는 의류를 내가 변형 시켜서 하나밖에 없는 옷을 탄생시키게 되는 그런 쾌감이 좋다. 한가지 더 꼽자면, 빈티지 의류가 없어지는 추세인 것 같아서 더 관심이 간다. Q. 올드파크 네이밍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A. 빈티지 숍에서 근무하던 어린 시절, 함께 일하던 선배가 우리의 일은 고된 일이 아니라, 공원에서 노는 거나 다름없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너무 어렸던 때라 당시는 그 말에 공감을 못했지만,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에 뛰어들었을 때 즐기면서 하는 일은 정말 행복하고 노는 거 였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올드파크는 거기에서 시작됐다. 내가 어린 시절 친구들과 공원에서 놀던 그때, 그 즐거움, 행복함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기 위해 네이밍을 정했다. 말 그대로 ‘올드’는 옛날. ‘파크’는 공원. 나의 오래된 공원이라는 의미다. 즐거움이라는 것이 내재된 의미이기도 하고(웃음). Q. 한국에 오게 된 이유는? A. 이번으로 한국 방문은 세 번째다. 올해도 역시 에크루에 놀러 왔다. 첫 방문 당시는 한국 사람들은 빈티지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했었는데, 한국 사람들이 나의 브랜드에 관심가져 주고 애정을 가져줘서 감사했다. Q. 벌써 세 번째라니, 놀랍다. 이제 익숙해졌을 한국에서 자주 가거나 좋아하는 동네가 있나? A. 세 번이나 왔지만, 늘 에크루 팀원들과 함께해 사실 서울 지역에 대해 익숙지는 않다. Q. 오늘 의상이 눈에 띈다. A. 오늘 입은 건 모두 올드파크 신제품이다. 나의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들이다. 손을 많이 들이지 않고 변화를 주는 것을 디자인 철학으로 삼기도 하는데, 특히 레드 체크 셔츠는 가방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셔츠의 기본 디테일을 망가트리지 않고 등의 지퍼 하나만으로 이렇게 가방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다. 때로는 지퍼 디테일이 위트를 더해주기도 한다. 적은 노력으로 두 가지 제품을 입는다는 것이 재밌지 않은가. Q. 가장 좋아하는 리빌드 제품이 있다면? A. 개인적으로 블랙진을 굉장히 좋아한다. 때문에 디자인을 할 때 주로 블랙진에 맞추려고 아이템을 만들기도 한다. Q.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도 부탁한다. A. 최근에 나온 신상품들. 판매 전략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새롭게 제작한 옷들은 나에게도 신선함을 준다. 오늘 나의 룩 자체가 이번 시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들이다. Q. 올드파크의 인기 제품들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나. A. 이 청바지가 제일 인기가 많다. 리바이스 501라인을 새롭게 리폼한 것인데, 청바지 고유 실루엣의 틀을 깨버린 제품이다. 아래쪽을 러프하게 자르고 비대칭 스티치 라인으로 독특함을 더했다. Q. 이 제품뿐만 아니라, 모든 데님에는 비절개 디테일, 러프한 커팅이 많다. 이러한 디테일을 선호하는 이유는? A. 원래 형태의 틀을 깨고 다른 것을 가미하는 색다름을 좋아한다. 원래 청바지가 정답이라고 하면, ‘나는 여기서 얼마나 더 뒤틀어볼까, 무엇을 돋보이게 부각시켜볼까’를 생각한다. 헌 옷 중에서도 더 없는 디자인을, 더 없는 옷을 만들려고 한다. Q. 그래서인지 모든 옷에 해체주의적 기법이 돋보인다. 영감의 원천이 무엇일까. A. 다른 브랜드를 보고 만들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빈티지 아이템을 보면서 이것들을 어떻게 재건축할지를 구상한다. 영감의 원천이 따로 있다기보다, 옷 자체의 디테일에서 그때그때 다르게 영감을 얻는 것 같다. Q. 자신만의 디자인, 브랜드 철학이 있다면. A. 먼저 디자인에 관련해서는 반다나, 청바지, 밀리터리 등 고정적으로 쓰는 소재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같아 보이는 한계가 있다. 나는 여기에서 매 시즌 다른 디테일을 추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본을 고집하지 않고 나의 색을 담아 다양성을 추구한다. 브랜드 철학에 관해서는 한정된 것에 있어서 저비용으로 최대의 재미를 추구하는 것. ‘얼마나 옷을 독특하고 이쁘게 보이게 하는가, 옷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가’다. Q. 제작 방식이 궁금하다. A. 요리에 비유하자면 냉장고를 열었을 때, 기본 재료가 있으니 이걸로 만들자고 판단해서 기본 라인을 제작하거나, 미리 식재료를 준비해 만드는 것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옷이 가진 본래의 디테일과 실루엣을 살리 돼, 변화를 가미하 것에 중점을 둔다. 도전적이랄까. Q. 올해로 7년째 브랜드를 이끌어오고 있는데, 그 간 어려움은 없었나. A. 앞서 얘기했듯, 일 자체를 노는 것이라 여기며 지내왔다. 이걸 고통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까지 브랜드를 이끌 수 없었을거다. 그러나 한가지 애로사항이 있다면, 구입을 원하는 고객이나 바이어분들의 수요가 많은 데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급량을 맞추지 못해 죄송스러울 때가 있다. Q. 사실 요즘은 색이 다른 브랜드끼리도 협업을 선보이는 사례가 많다. 함께 하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면? A. 올드파크는 솔로이스트와의 협업을 선보인 바 있다. 지금도 진행 중이다. 계속해서 크고 작은 브랜드의 제안이 들어오고 있고 협업을 해보고 싶은 브랜드도 있으나, 비밀을 유지하고 싶다(웃음). Q. 경쟁하고 싶은 브랜드. 라이벌로 삼는 브랜드도 있을까. A. 누구랑도 경쟁하고 싶지 않고, 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좋다. Q. 빈티지 말고 좋아하는 브랜드도 있나. A. 솔로이스트, 마르지엘라? 아무도 하지 못하는 것들을 시도하는 브랜드를 좋아한다. Q. 2016년 한국 에크루 매장에 제품을 입점시켰다. 한국 시장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있을까. A. 처음에 브랜드를 할 때는 외국으로 진출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너무 신기하게도 에크루에서 먼저 나를 찾아와줬다. 한국에 보여주고 싶다고. 당시 한국에서는 빈티지 시장이 그렇게 크지 않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안이 왔을 때 나는 ‘이게 팔려요?’라는 질문을 먼저 했던 기억이 난다. 어쩌면 위험할 수도 있는 도전적인 제안이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했다. 일본에서도 정말 마이너틱한 브랜드인데, 한국에서 먼저 나를 찾아주다니 아직도 내가 한국에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는 사실이 놀랍다. Q. 한국에만 있는 익스클루시브 라인이 있을까? A. 올드파크는 다른 브랜드처럼 시즌에 국한되어 컬렉션을 전개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3년 전에 일본에서만 판매했던 옷이라도 리빌드가 가능한 빈티지 제품이 있다면 다시 제작해 한국에서 판매할 수 있고, 한국에는 없지만 일본에는 있는 아이템이 있다. 매장별로 판매 라인업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러나 올해는 좀 새로운 시도를 해볼까 고안해 한국 에크루에서만 단독 판매를 계획 중인 챔피온 스웨트 셔츠를 탄생시켰다.   Q. 전 세계적으로 모든 빈티지 마켓을 가봤나? 한국에는 동묘 시장이 있다. A.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빈티지 아이템을 다루는 골목과 숍에는 꼭 시간 내서 들르는 편이다. 한국에서는 이태원 구제 숍에 가본 적이 있다. Q. 앞으로 이어질 올드 파크의 행보가 궁금하다. A. 지금처럼 내 페이스를 유지해 브랜드를 이어가고 싶다. 더 큰 꿈이 있다면 세계적으로 나아가 내 작품을 보여주고 싶다. 그게 전시든, 컬렉션 전개라든지. 무엇이든! Q. 마지막으로, <아이즈매거진> 독자들에게 한마디. A. 올드파크 잘 부탁드립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PHOTOGRAPHER /JIN SUNG OH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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