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mcallil
5,000+ Views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다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다 최석기'정선사서' 中 Copyright (C) 2016 이숨캘리 all rights reserved #캘리그라피 #손글씨 #이숨캘리 #최석기 #정선사서 #창비 #창비손글씨당 #창비손글씨당5기 #calligraphy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잃어버린 딸을 만나다
중국 쓰촨성 청두에 사는 왕밍칭은 24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잃어버렸습니다. 과일 행상을 하던 그가 손님과 흥정하던 사이 딸이 실종된 것입니다. ​ 이후 왕 씨와 아내는 전국의 경찰서와 보육 시설, 병원을 다 뒤졌지만, 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전단을 돌리며 모르는 사람에게도 호소해봤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었습니다. ​ 영아 납치와 살해가 빈번한 중국에서 몇십 년 전에 잃어버린 딸을 찾는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알았지만, 왕밍칭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대륙을 누비며 전단을 배포했습니다. ​ 20년 넘게 딸을 찾을 수 없었던 왕 씨는 지난 2015년, 마지막 방법으로 택시기사로 취직했습니다. 생계를 유지하면서 딸을 찾아다닐 수 있었기에 택시기사가 된 것이었습니다. ​ 왕 씨는 택시를 운전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잃어버린 딸의 사진과 인적사항이 적힌 카드를 보여주고 혹시 이 아이를 아느냐고 묻기 시작했습니다. ​ 왕 씨는 거의 5천여 명이 넘는 승객들에게 딸의 행방을 묻고 다녔습니다. ​ “저에게 가장 큰 소원이 하나 있다면, 내 딸이 차에 앉아서 아빠라고 부르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 그의 절절한 사연은 언론에까지 소개됐습니다. 이후 전국에서 쏟아진 제보로 DNA 검사를 했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 그렇게 3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길림성에 사는 27세 여성이 왕 씨에게 소셜 미디어로 연락을 해온 것입니다. ​ 그리고 DNA 검사를 시행한 결과 그 여성이 바로 왕 씨 부부의 실종된 딸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 24년 동안 서로의 생사조차 모르고 살았던 부모와 딸은 드디어 지난 2018년 봄, 눈물의 재회를 하면서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 “나도 이제 부모님이 있어요. 부모님이 없는 아이가 아니에요.” ​ “딸아 용서해다오, 나를 용서해다오. 우리 아가야 우리 아가야.”   ​ 실종자 가족들은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가족들의 시간은 자녀가 실종되던 그때, 그 순간에 멈춰있습니다. ​ 부디 더 많은 실종 가족분들의 진심이 하늘에 도달해서 재회의 기적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오늘의 명언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 마리 퀴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박노해의 걷는 독서 9.19
잘나고 이쁜 거야 누구라도 좋아하지만 자신의 결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건 위대한 사람만이 할 수 있으니 - 박노해 ‘나의 못난 것들아’ Korea, 2019. 사진 박노해 한번씩 서울을 다녀오면 마음이 아프다 나는 왜 이리 못 났는가, 못 났는가, 십 년째 제대로 된 책 하나 못 내고 침묵 속에 잊혀져가며 나이만 들어가는 무슨 인생이 이런가 무슨 운명이 이런가 해 저무는 마을 길을 홀로 걸어가는데 감나무 집 할머니가 반갑게 부르신다 굵고 성한 감은 자녀들에게 택배 부치고 비툴하고 못난 감을 깎아 곶감 줄에 매달면서 이거라도 가져가라고 한 바가지 내미신다 언덕받이 부녀회장님댁을 지나가는데 이번에 새끼 친 일곱 마리 강아지 중에 잘생긴 녀석들은 손주들에게 나누어 주고 절름거리는 녀석을 안고 있다가 가져가 길러보라고 선물하신다 내 한 손에는 잘고 비툴한 못난이 감들 품 안에는 절름발이 못난 강아지 어둑한 고갯길을 걸어가는 못난 시인 산굽이 길가엔 못난 쑥부쟁이꽃 못난이들의 동행 길이 한심하고 서러워서 울먹하니 발길을 멈추고 밭둑에 주저앉으니 물씬 풍겨오는 붉은 감의 향내 내 얼굴을 핥아대는 강아지의 젖내 바람에 흩날리는 쑥부쟁이꽃 향기 그래, 이 모든 것이 선물이다 비교할 수 없는 삶의 감사한 선물이다 나는 이 감들이 어떻게 자라왔는지를 안다 이 강아지가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안다 이 쑥부쟁이가, 할머니가, 논과 밭이, 오솔길이 어떻게 지켜져 왔는지를 안다 잘나고 이쁜 거야 누구라도 좋아하지만 자신의 결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건 위대한 사람만이 할 수 있으니 이 어둔 밤길의 나의 못난 것들아 못난 시인의 못난 인연들아 - 박노해 시인의 숨고르기 ‘나의 못난 것들아’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수록 詩 https://www.nanum.com/site/5214186
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어느 선술집 벽의 낚서~~~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때가 좋고 서방이나 마누라도 사랑이 뜨거울  때가 부부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줄 알고 질줄도 알자~ 얻어 먹을 줄도 알면 사줄 줄도 알고..!! 꽉 쥐고 있다가 죽으면 자네 아들이 감사하다고 할건가? 살아생전 친구한데 대포 한잔도 사고 돈 쓸데 있으면 쓰고 베풀고 죽으면 오히려 친구가 오히려 자네를 아쉬워 할걸세...!! 대포 한잔 살줄 모르는 쫌보가 되지 말게...!! 친구 자주 불러내 대포 한잔으로 정을 쌓는것이 바로 돈 많은것 보다 더 즐겁게 사는 것이라네~~ 그러니 친한 친구 만들어 자주 만나보세~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적이나 글로 아픔을 주지 않았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친구야~ 큰집이 천간 이라도 누워 잠잘때는 여덞자 뿐이고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보리쌀 두되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 한 잔하고 묵은지에 우리네 인생을 노래하며 사시게나~ 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자네 옆에 이야기 들어줄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가~? 속이지 말고 나쁜짓 하지 말고 남 비평하지 말고 있는것 써가면서 좋은 말만 하면서 꾸밈없이 살다가 가세나~~~
[책추천] 글씨를 보면 교정이 떠오를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전자기기를 사용하면 할수록 아날로그와 멀어지는 오늘, 글을 써보는 시간들이 줄어들고 있지 않나요? 막상 쓰려니 글씨가 바르지 않다 생각이 들 때!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글씨를 쓸 수 있는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내 글씨에 반듯함과 맵시를 불어넣고 싶을 때 요령도 배우고 캘리그라피까지 도전할 수 있는 책 오늘부터 손글씨 레슨 강은교 지음 ㅣ 제우미디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3ugerS 다이어리나 선물용 카드를 쓰며 글씨가 좀 아쉬웠을 때 좋은 글귀를 끄적끄적 필사하며 예뻐지는 글씨를 볼 책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정혜윤 지음 ㅣ큐리어스(Qrious)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k9CYEc 책 제목이 어째 내 심정 같네 싶은 이들에게 괴발개발, 삐뚤빼뚤했던 글씨를 확 고쳐 줄 책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이호정(하오팅캘리) 지음 ㅣ 한빛라이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bW2ERX 무료한 이때, 악필에서 탈출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차분히 정자체 떼고, 나만의 글씨체를 만드는 흥미로움 누가 봐도 괜찮은 손글씨 쓰는 법을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이용선 지음 ㅣ동양북스(동양문고)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irrSdy 아날로그 느낌과 센티한 취미를 원했던 이들에게 취향대로 연습하도록 이쁜 글씨체를 여럿 담은 책 글씨의 정석 윤디자인그룹 지음 ㅣ 심야책방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GUzS8R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bW2HgB
펌) 할 일 미루는 습관 고치는 법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게 습관이 되어버린 사람에겐 일을 미룬다는 것에서 오는 고통과 스트레스쯤은 익숙한 일이다. 이런 사람들은 일을 시작할 때 첫 단추를 꿰는 것부터 힘들다. 하지만 아래에 이런 습관을 타파하고 생활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빨리 읽어 보자. 1) 마음가짐 고쳐먹기 1 미루는 습관에 대해 자책하지 않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일을 끝마치는 게 더 힘들어 진다. 너무 자책하기보다는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더 집중하도록 한다. 자책이나 후회는 감정 소모가 심한 일이다. 왜 저번 주에 진작 일을 시작하지 않았을까 후회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오히려 더 심한 좌절감과 피로감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자책은 일을 마치는 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2 15분간 제일 중요한 일 하기. 일을 다 끝내는 데 얼마나 걸릴지 계산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딱 15분 뿐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시작하면 압박감 때문에 15분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일을 하게 된다. 15분도 자신이 없다면, 3분부터 시작해 보자. 한숨 돌리고 싶을 때는 2분간의 휴식 시간을 가진 뒤, 또 15분의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3 해야 할 일 세분화 하기. 글 한 편 완성하기 또는 일주일 동안 해야 하는 모든 일들 계획하기처럼 부담스러운 일들은, 하나의 큰 덩어리라고 생각하고 잘게 쪼개보자. 그리고는 작고 쉬운 일부터 시작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열 시까지 글 한 편을 다 써야 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일단 간단히 개요를 짠 다음에 세세하게 써내려 가자” 라고 다짐하는 것이다. 포모도로 기법처럼 정해진 시간 동안 일을 하고 또 정해진 시간 동안 휴식을 갖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체계 없이 길게 늘어뜨리기만 한 계획표는 피하자. 이런 계획표는 대개 실패할 확률이 높다. 대신에 ‘집안 일’, ‘회사 일’, ‘가족 일’, ‘취미’ 등의 하위 카테고리들을 만들어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것이 좋다. 4 가장 힘든 일부터 시작하기. 아침에 계획을 세우면서 오늘의 할 일 중 가장 힘든 일을 먼저 시작한다. 잘 자고 일어나서 아침을 먹은 후가 하루 중 제일 에너지가 넘치는 시간이니, 그 때 가장 힘든 일을 하도록 해보자. 일을 끝내고 난 뒤에는 성취감 덕분에 기분도 좋아지고 하루 동안 남은 일을 처리하는 것도 더 쉽게 느껴질 것이다. 가장 의욕적이고 정신이 맑은 때가 언제인가 생각해 보고 이 시간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자. 예를 들어, 내가 아침형 인간이라면 일어나자마자 가장 힘든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반대로 내가 올빼미형 인간이라면 아침에 힘든 일을 시작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실수를 하거나 그로 인해 좌절을 할 가능성만 높아질 뿐이다. 5 스스로를 격려하며 동기부여 하기. 혼잣말은 마음을 차분히 하고 집중력을 향상시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내 이름을 부르며 ‘너는 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를 격려 해보자. "재은아, 이번 주는 정말 힘들고 피곤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수십 편의 에세이를 써왔으니 이번에도 잘 해낼 수 있어."라고 혼자서 되뇌어 보자. "재은아, 왜 이렇게 긴장해? 잘 할 수 있잖아." 라고 스스로에게 묻는 방식도 괜찮다. 할 수 있다면 큰 소리로 혼잣말을 해보자.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하면 더 효과적으로 뇌리에 박히게 된다. 6 완벽을 추구하기 보다는 일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기. 글쓰기나 과제, 프로젝트 등을 완벽히 해내야 된다는 생각은 시작을 더 힘들게 만든다. 일을 끝내지 못한다면 완성도는 아무 의미가 없으니 완벽함에 대한 환상이나 강박은 버리자. 끝내지도 않은 일이 완벽하길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니 말이다. 7 일을 끝내고 나면 스스로에게 보상하기. 일을 해야 하는 앞으로의 몇 시간이 두렵다면, ‘이것만 끝내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걸 하면서 자축하자’ 라고 스스로에게 약속을 해보자. 좋아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고통을 이겨내는 것이다 2)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요소들 제거하기 1 나에게 잘 맞는 작업 공간 고르기. 일을 할만한 장소 중 집중을 방해 할만한 요소가 적은 곳이 어디인지 생각 해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을 하는 곳과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 분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서관이나 카페, 동네 서점도 좋고 집에 있는 작업 공간도 좋다. 2 휴대폰 사용을 제한하는 어플 다운 받기. 스마트폰만큼 우리의 시간과 관심을 빼앗는 것이 없다.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어플이 있으니 내 미루는 습관을 고쳐 줄 어플을 최대한 빨리 다운 받아 보자. 빠른 효과를 원한다면 AppDetox라는 어플을 사용 해보자.. '엄마의 잔소리(Yelling Mom)' 기능을 사용하면 무언가를 시작해야 할 시간에 어플에서 알림이 온다. 어플을 통해 나의 미루는 습관에 대한 원인과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조언도 얻을 수 있다. 간단한 타이머 어플을 사용해 일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을 지정해 두는 것도 좋다. 타이머가 켜지면 그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고 타이머가 꺼지면 다시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다. 3 인터넷 사용을 제한하는 프로그램이나 브라우저 설치하기. 인터넷 창을 계속해서 들여다 보는 습관이 있다면 인터넷 사용을 제한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보자. 윈도우와 Mac 운영 체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여럿 있다.[10] 자제력이 있는 편이라면 인터넷을 하기 전에 타이머로 시간을 설정해 두고 알람이 울리면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것도 좋다. 모든 디바이스와 운영 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Freedom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Mac의 경우에는 Self-Control이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해 작업 시간에는 특정 웹 사이트로의 접속이 제한 되도록 설정해 둘 수 있다. 윈도우의 경우, Cold Turkey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 해보자. 단,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대략 $20를 지불해야 한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에는 StayFocused가, 파이어폭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에는 LeechBlock가 있다. 4 휴대폰 잠시 치워두기. 의지가 약해 유혹에 쉽게 흔들리는 편이라면, 문제가 되는 물건을 다른 방에 놔두거나 전원을 끄도록 한다. 아이패드 갤럭시탭, 컴퓨터처럼 화면이 있는 물건들도 가급적이면 멀리 두도록 하자. 가족들의 연락이나 업무상의 이유 때문에 휴대폰을 꺼놓을 수 없는 경우에는 문자와 전화를 제외한 모든 알림을 끄자. 5 가사가 없는 음악 듣기. 일반적으로 조용한 곳에서 일을 해야 능률이 올라간다. 하지만 가사가 있는 음악을 들으면 모든 정신이 노래 가사에 집중 된다. 가사가 있는 음악보다는 백색 소음이나 가사가 없는 악기 연주 등의 음악을 듣는 것이 좋다 3) 오랫동안 일 미루는 습관 고치기 1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 목록 작성하기.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모두 적어 보자. 하루 동안이나 한 주 동안 해야 할 일 같은 단기적인 일들뿐만 아니라 수개월, 심지어 수년이 걸릴 지도 모르는 장기적인 목표까지 모두 적어야 한다. 그렇게 써 놓은 목록들을 보면서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이다. 꼭 종이에 쓰자. 평소에는 휴대폰 메모장에 적는 습관이 있더라도 이 목록들은 꼭 종이에 써야 한다. 해야 할 일들을 적어 내려간다는 행위 자체가 그 일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2 기한을 정해 해야 할 일들의 우선 순위 정하기. 플래너를 이용해 계획표를 작성 해보자. 일별로 혹은 주별로 해야 할 일을 기한을 정해 놓고 플래너에 기록한다. 장기적인 목표도 기한을 정한 뒤 월별로 분류한다. 해야 하는 일은 모두 다 플래너에 적어 두자. 조별 과제 마감일이 금요일이라면 플래너에 표시 해두고 적어도 3일 정도는 여유롭게 계획을 세운다.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목요일 밤에 새 칫솔 사기, 약국에 가서 상비약 사기' 라고 쓰고 한 달 뒤에 시험이 있으면 '이번 주에는 적어도 세 시간 이상씩 단어 외우기'를 목표로 하고 기록 해두자. 아이젠 하워 박스 등의 방법을 사용해 효율적으로 해야 할 일의 우선 순위를 매기자. 기본적으로 ‘중요하고 긴급한 일,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 중요하지 않지만 긴급한 일, 중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은 일’ 이렇게 네 가지로 구분하는 방법인데, 이 방법의 장점은 하루 동안 해야 할 일뿐만 아니라 몇 주 또는 몇 달처럼 장기간에 걸친 일들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한 번에 여러 가지 일 하지 않기. 멀티 태스킹을 하면 내가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끝내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 한 번에 한 가지 목표에만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자. 시간에 쫓겨 압박감을 느끼는 경우에도 유효한 방법이다. 4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와 함께 하기. 혼자서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제 시간에 해야 할 일을 다 하기가 쉽지 않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루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니, 친구나 가족들에게 일하는 습관이나 결과물을 서로 검토해 주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 해보자. 두 명 모두 정해 놓은 목표를 달성했을 때는 보상으로 놀러 갈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 단, 달성하지 못했을 때는 벌로 그 계획을 취소한다. 숙제를 미루는 것이 문제라면, 학교에서 최대한 끝내도록 노력 해보자. 아니면 집에 돌아오자마자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머리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숙제를 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실수를 하거나 저녁까지 미루다가 결국엔 하지 않는 등의 일을 예방할 수 있다. 미루는 습관 때문에 생긴 초조함이나 우울함으로 힘들다면, 친구나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보자. 의사나 상담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다. 경고 과도한 보상은 금물이다. 하루에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보상을 주게 되면 결국에는 계획한 일들을 모두 끝내지 못할 수도 있다. 하루가 끝날 때쯤에 작은 보상을 주고 아무 스케줄이 없는 날 크게 자축하도록 하자 더쿠펌 나태함이 저를 정복하기 직전이라 ㅠ_ㅜ 후후.. 내가 읽을 겸 올려보는 미루는 습관 고치는 법!! 같이 읽고 오늘 할 일을 오늘 해내는 사람이 됩시닷!! 빠샤 뺘샷💪
열흘 넘게 기다리는 강아지
한 다세대 주택 앞에서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 굳게 닫힌 문을 열어달라고 보채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고 강아지는 며칠이 지나도록 그 집 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누군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 보다 못한 이웃 사람들이 물과 사료를 가져다 주기도 했지만, 강아지는 먹을 것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여전히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렸습니다. ​ 열흘의 시간이 지나도록 강아지는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 집에는 열흘 동안 아무도 드나들지 않았습니다. 빈집처럼 보였습니다. ​ 그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은 혹시 못된 주인이 강아지를 버리고 이사를 한 것은 아닌가, 이 강아지는 유기견이 아닌가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 강아지의 이름은 장군이였습니다. 그리고 장군이를 돌봐주던 주인이 있었습니다. 주인은 90세를 넘긴 할아버지였습니다. ​ 그런데 어느 날 할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고 그러는 동안 아무도 장군이를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 의식을 되찾은 할아버지는 뇌에 충격을 받았는지 심각한 인지장애 증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매일 자신을 진료하는 의사도 다음날이 되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 그런 할아버지에게 장군이의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보는 사람도 기억하지 못하던 할아버지가 사진을 보고 ‘장군’이라고 말했습니다. ​ 병원에서 특별히 허락하여 병동 밖에서 할아버지와 장군이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장군이를 꼭 끌어안았고, 장군이는 할아버지의 얼굴을 너무나 행복하게 핥았습니다. ​ 할아버지를 만나고 온 장군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물과 사료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 안타깝게도 할아버지는 1년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하고 치료 후에도 더 이상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어서 장군이는 새로운 가정에 입양되었다고 합니다. ​ 사랑할 줄 알고 받을 줄 아는 장군이는 어디서든 잘 살 거라 믿습니다. 반려동물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사랑하는 주인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혼자’보다는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보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개들은 사랑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제프리 무사예프 매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재일 동포분들의 대한민국 사랑
한국정부가 발행한 300억엔의 엔화부채를 전량 매입하는데 앞장 섬 (거의 모든 재일동포 참여) 6.25 전쟁이 발발하자 조국을 지키겠다며 자원입대 산업화 바람이 불던 새마을 운동시기 한국의 시골에 회관, 다리 등을 지어주거나 재일 사업가들이 많은 금액을 기부함 제주도 출신 재일 교포들이 제주도에 밀감을 엄청나게 보내서 오늘날 제주도를 감귤의 섬으로 만드는데 공헌함 일본 내 대사관 부지나 공관 등을 한국정부에 기부 1960년대 산업화를 위해 재일동포 전용 공업단지 설립을 제안했고, 이것이 구로공단. 최초 입주 기업 28곳 중 18곳이 재일동포 기업 대한민국 최초 순수 민간은행 신한은행을 재일동포들이 창립자금 250억원을 모금해 설립 일본의 선진 금융업을 받아 들여 승승장구했고 IMF에도 유일한 흑자를 기록 서울 올림픽 각종 건물 시설 및 모금 기부 출처 전혀 모르고 있었소. 제주의 감귤이 일본에서 온 것이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그게 알음알음 보낸 재일동포들 덕인 줄도, 신한은행도, IMF도, 영사관 부지에 대한 것도 아무것도 몰랐구려. 출처에 있는 댓글 중 설명이 있길래 보니 이해가 좀 더 되는구려. 오유 닉네임 일본학박사님이 적으신 댓글이라오. 닉네임부터... ㄴ 1945년 전에는 내선일체니 뭐니 하고 한국에서 끌고가서 개명까지 시켜놓고 "너넨 2등국민이지만 일본인이다"해놓고 전쟁이 끝나니까 "쟤넨 우리 국민 아님"이라고 차별하기 시작해서 만든 방법이 "특별영주권자"라는 지위였음. 중국이나 소련, 미국 등으로 넘어간 사람들은 그래도 그 나라 사람으로 받아들였는데 거의 유일하게 안받아준 나라가 일본이었음. 그러다보니 재일교포를 일본인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약 40만명이 한국국적이거나 조선국적(1965년 이후에도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사람들. 조총련계에 많았지만, 요즘은 조총련계도 한국국적을 땀)임. 그러니 그 속에서 살던 재일교포들의 서러움이야 말로는 다 설명을 못할 이야기임. 이 사람들 속에는 두 가지 한이 있는데, 한 가지는 일본에 대한 서러움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들을 이용하기만 한 한국에 대한 서러움임. 특히 재일교포들 중에서는 보수파가 많은데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발전에 자신들도 도움을 줬는데 이제 한국이 잘 살기 시작하기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짐. 사실 알고 보면 그들을 이용했던 건 군부세력이나 보수우익 세력이었고, 지금은 그들이 정권에 있지 않아서임. 그래도 국외 선거, 한상기업인 지원 등 사실 진보정권이 되면서 재일교포의 지위는 훨씬 더 올라갔음. 다만 최근 한일관계의 악화가 그들의 사업에 있어서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우익들이 와서 장사 방해함) 현 정권에 비판적인 입장인 사람들도 많음. 뭐 써도 써도 끝이 없어서 이쯤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2018년 4월 마지막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그 날, 2018 남북 정상회담이 한창인 오늘도 어김없이 빙글 명예의 전당이 돌아왔습니다 :) 오늘은 훗날 어떤 역사로 기록될까요? 어떤 식이든 의미있는 날임은 확실합니다. 이런 오늘, 빙글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되었을까요? 얼른 만나 보시죠!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예쁜 손글씨로 빙글러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PEunu 님의 카드 '1월부터12월까지.'입니다. #캘리그라피 1월부터 12월까지의 바람을 담은 예쁜 손글씨로 디자인된 핸드폰 배경화면용 이미지 모음이에요. 정말 매달이 @PEunu 님의 글귀처럼 아름답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듭니다. 지면이 모자라 여기에는 다음달인 5월만 소개를 하는데요, 카드에 가서 보시면 1월부터 열두달이 모여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Eunu 님은 종종 빙글러분들의 요청을 받아서 손글씨를 써주기도 하시니 팔로우하시면 더욱 좋을 거예요 :)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 주인공은 @joshuajr 님의 카드 '[전술분석]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측면을 지배하려는 두 팀의 싸움' 입니다. #축구 #스포츠 #해외축구 이 카드는 @smallparty 님께서 추천해 주셨는데요, 확인해 보고 깜짝 놀랐지 뭐예요. 이다지도 세밀한 분석이라니, 움짤까지 동원한 정성스러운 카드라니. 카드를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이야말로 '노력하는 천재'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해외축구에, 레알마드리드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이 카드를 확인해 보시고, 계속 받아보고 싶은 카드라면 @joshuajr 님을 팔로우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카드 보러가기 #3 4월의 마지막 주인공은 실제로 겪은 귀신썰을 풀어내 주시는 @misssaigonkim 님의 카드 '이상한일은 평범한날 일어난다 2' 입니다. #공포미스테리 2편을 택하긴 했지만 사실은 1편부터 차례대로 봐야 해요. @misssaigonkim 님은 직접 겪은 귀신이야기를 실제로 보고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풀어주고 계시거든요. 설명을 위해 (아래처럼) 손그림까지 그려 주시는 센스까지 겸비하신 배우신 분. 오늘까지 벌써 15편의 이야기를 써주셨으니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빙글러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겁이 많아서 낮에만 보려고요..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새전문 유튜버 새덕후가 다큐급 영상을 찍어 올릴 수 있었던 이유.jpg
진짜 엄청난 장비들 들고 다니면서 1년 내내 새만 쫒아다니고 야생동물관련 자원봉사만 하는 것 같아서 직업이 뭐냐 금수저 아니냐 별별 얘기 다 있었는데 비하인드가 있었음 어릴때부터 새관찰하고 조사한 내용 블로그에 쭉 정리해 올려서 원래 조류쪽에서 유명했다고 함 출판사 사장의 제의로 학생 때 이미 책도 냈었다고 계속 새덕질하다가 대학을 갔는데 거기서 가르치는게 생각한거랑 달라서 <- 연대 언론홍보영상학부 학교 휴학하고 등록금이랑 모아둔 돈 다 모아 딱 1년 유튜브 할만한 자금 만들어서 유튜브 시작 1년이 됐는데 생각보다 구독자도 안모이고 준비한 돈도 다 떨어져가 마지막 영상 올리고 그만둘려던 찰나 오랜 구독자라고 밝힌 사람이 활동 지원해주겠다고 메일을 보내옴 이미 그만둘 생각이었어서 거절하려고 했는데 같이 메일 본 아버지가 밑져야 본전이다 만나봐라 해서 만나봤더니 기업운영하는 대표님이었음 그 사람이 자기가 모든 자금 다 지원해줄테니 유튜브 그만두지 말라고 함 그래서 다큐급 영상제작이 가능해짐 이제까지 채널에 광고 안건 이유도 그래서 (7월부터 광고 넣는다고 함) 이 유튜버가 미국에 있을 때 버드피딩을 경험하고 공부해서 그걸 알리는 영상도 만들었었는데 후원하시는 분이 버드피딩하고 싶다고 아예 회사 부지 내주셔서 거기에 오고가는 새들이 물마시고 쉬고갈 수 있게 마련해놓음 나중에 라이브스트리밍도 가능하게 카메라도 설치 해놨는데 지금 당장은 아니고 여기에 들릴 철새들 많아지는 시기에 공개하겠다고 새만 있는거 아니고 위 캡쳐에는 없지만 수달같은 귀한 동물들도 정말 정성스럽게 영상에 담아내심 심지어 보기힘든 반딧불이, 바닷속 돌고래를 촬영한 수중촬영 영상까지있는데 모든 촬영이 자연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찐덕후 감성이라는게 힐링포인트 이분영상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