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mcal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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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창문을 활짝 열고 새 바람을 들여놓듯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 자체를 받아들이는 일이다 #캘리그라피 #손글씨 #이숨캘리 #calligraphy  #감성캘리 #감성캘리그라피 #sensitivitycalli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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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추석 연휴에 읽으면 좋은 영화 원작 소설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추석 연휴를 즐겁게 해 줄 추석 특선 영화와 함께 보면 좋은 영화 원작 소설을 소개해드립니다! 재미있는 책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세요!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 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태어나 처음 해 본 일이었다. 그를 내 이름으로 부르는 순간 나는 그 전에, 어쩌면 그 후에도 타인과 공유한 적 없는 영역으로 들어갔다. 안드레 애치먼 <그 해, 여름 손님> 중에서- 그 해, 여름 손님 안드레 애치먼 지음 | 잔 펴냄 책 자세히 보기 > http://me2.do/FGl7PgB8 “당신 손으로 레이를 죽이고 싶나요?” “나 때문에 자신이 죽어간다는 걸 그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오스틴 라이트 <토니와 수잔> 중에서- 토니와 수잔 오스틴 라이트 지음 | 오픈하우스 펴냄 책 자세히 보기 > http://me2.do/GXmAV8Ek “어떤 실수들은… 유달리 커다란 후유증을 남기죠. 그렇지만 당신은 그날 밤 일이 당신이란 사람을 규정하도록 그냥 두고 보고만 있을 이유가 없어요. 그런 일이 못 일어나게 하는 게 클라크, 당신이 가진 선택권이니까” 조조 모예스 <미 비 포유> 중에서- 미 비 포유 조조 모예스 지음 | 살림 펴냄 책 자세히 보기 > http://me2.do/xhOzc2DO “난 그 애를 사랑해요. 그 애를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정말로 행운아예요, 반 호텐. 이 세상을 살면서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을지는 고를 수 있어요. 난 내 선택이 좋아요. 그 애도 자기 선택을 좋아하면 좋겠어요.” 존 그린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중에서-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 지음 | 북폴리오 펴냄 책 자세히 보기 > http://me2.do/IF6gmPmG 부인이 내 얼굴을 열심히 바라보며 <죽은 아이> 얼굴을 본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생각을 하면 오싹 소름이 돋았다. 나 자신이 아니라 내가 전혀 모르는 누군가 때문에 사랑받는다는 생각을 하면 묘한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세라 워터스 <핑거 스미스> 중에서- 핑거 스미스 세라 워터스 지음 | 열린책들 펴냄 책 자세히 보기 > http://me2.do/Gx9kljzA 지금 플라이북에서 추천받기 > http://me2.do/FuJzePXk
사회생활 롤모델 신애리
희대의 역작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 가게에 찾아가서 일하는데 완전 개썅마이웨이의 신애리의 모습을 보자.. 아직도 인물 이름도 다 기억남. 사회생활은 신애리처럼... 다 내 마음대로 하라 이거야... 1. 입사면접 일하고 싶으면 일하랬지? 뭐 여기저기서 오라는데는 많지만 여기가 편해 일할게 그럼 매장 청소부터 해요 뭐야?! 난 여기 사장이고 당신은 고용된 직원이에요 그래 청소고 뭐고 다 시켜! 하라는 대로 다 할테니까! 아아아앆!!!!!!!!! 2. 막말하는 손님 대처 손님 화장 해주다 잠깐 멍때린 애리 아 이게 머야 어머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소문 들으니 이혼 당했다던데 아직도 얼이 나갔나? 뭐에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어디서 손님한테 눈 부릅뜨고 따져? 민소희씨 보고 찾아왔더니 서비스가 왜 이 모양이야 (브러쉬를 힘껏 던지며) 민소희 민소희!!! 민소희가 뭔데 다들 그년 타령이야? 민소희가 그렇게 대단해? (손님 의자를 주먹으로 치며) 다시 한번 그년 이름 지껄이면 당신 입을 찣어놓고 말거야!!!!!!!!!!! 3. 퇴근은 내 마음대로 급히 나가는 애리 근무 시간에 또 어디가는거에요? 까불지마!!!!!!!!!!! 지금은 기세등등해서 설쳐도 얼마 못가 코가 납작해질걸? 갑자기 뭔 소리야... 그럼 난 할 일이 있어서 먼저 퇴근해야겠어 (소희둥절) 4. 사장한테 물 뿌리기 사장 들어간 칸에 물 뿌리는 애리 (애리를 붙잡으며)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사실 사장은 옆칸에 있었고 애리는 애꿎은 손님한테 물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누구야! 누가 이런 짓을 한거야!!! 5. 해고 통보 오늘까지만 일하고 이 샵에서 나가줘 그렇게는 못해 나도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우리 가족 먹여살리려면 더럽고 구역질나도 악착같이 붙어있어야해 (출처 : 쭉빵카페)
희대의 전략가 손자(孫子)가 추천하는 사랑싸움 기술!
모공 편(模攻篇) 사랑싸움! 싸우지 않고 이겨라! 손자병법에서 손자는 백번 싸워 백번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고라고 말하였는데  그 이유는 전쟁의 목적을 다시 상기해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전쟁을 시작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하지만 결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함이다. 전쟁에서 승리하면 적국 또한 나의 나라인데 승리를 위해 적국에 불필요한 피해를 주는 것은 자국의 이익을 줄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랑싸움도 마찬가지이다. 사랑싸움의 목적은 상대방과 연애 중에 생기는 마찰을 해소하기 위함이지 절대로 상대방을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싸움을 할 때 수년 전의 치부까지 들춰내며 기어코 승리를 쟁취하려고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상대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면서 까지 사랑싸움에서 승리를 해봐야 돌아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손자병법에서 손자는 최상의 병법으로 적의 계략을 미리 알아 깨뜨리는 것이고, 차선은 적의 외교를 봉쇄하는 것이다.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에만 적의 성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랑싸움도 다르지 않다. 사랑싸움에서 적은(애인) 절대로 기습 공격하지 않는다. 아무리 야비한 적(애인)이라도 사랑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생각하는 불만을 투정이나 짜증으로 상대방에게 표현하기 마련이다. 이렇게 적(애인)이 사랑싸움의 시작하려고 하면 당신은 본격적인 사랑싸움이 시작되기도 전에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여 사랑싸움을 시작하기도 전에 막는 것이 최선이다. 왜 이렇게 늦냐고 투덜대는 애인은 오늘 늦는 것에 투정 부리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당신이 자주 지각을 했거나 어제 사준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일수도 있다. 사랑싸움의 핵심은 상대방의 의중을 재빨리 파악하는 것이다.  사랑싸움 전에 당신이 적(애인)의 계략을 파악하지 못하고 사랑싸움이 시작되었다면 적(애인)의 대인관계를 봉쇄시켜야 한다. 전쟁에 있어 적의 외교를 봉쇄하려면 적보다 먼저 적국의 근접 국가와 친분을 두터이 해야 하듯이 당신도 사랑싸움을 대비하여 적(애인)의 지인들과 친분을 두터이 해두어야 한다. 당신이 사전에 충분히 애인의 지인들과 친분을 두터이 해두었다면 사랑싸움 중 애인의 지인들이 당신의 편을 들어주기 때문에 애인은 혼자 고립되기 마련이고 사랑싸움에서 당신은 애인보다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사랑싸움은 당신이 애인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하였고 애인의 지인들과 친분을 쌓지 못하였을 때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사랑싸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전쟁에는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의 준비가 필요하다. 전쟁을 지휘하는 장수가 적의 도발에 넘어가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싸움을 시작한다면 필히 패할 것이다. 사랑싸움은 나라 간의 전쟁보다 규모는 작지만 싸움의 속도는 오히려 전쟁을 앞선다. 상대방의 공격이 들어왔을 때 바로 반격하지 못한다면 사랑싸움은 하나마나한 것이 되어버린다. 결국 사랑싸움의 승패는 준비에 있다고 봐야 한다. 사랑싸움을 할 때는 상대방의 도발에 넘어가 속사포처럼 쏟아내기보다는 조용히 상대방의 의견을 들으며 자신의 논리를 세우며 준비한 뒤 짧게 이야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대가 자극적인 말들로 당신을 공격해도 결코 당신은 생각나는 대로 말해서는 안된다. 말은 많이 할수록 실수를 하게 마련이므로 차라리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하도록 유도하고 그중 반박 가능한 부분을 모으며 상대방의 의견을 듣다가 짧은 한마디로 상대의 퇴로를 차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한번 세운 논리는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세운 논리를 스스로 바꾼다면 상대는 당신의 말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싸움 상황별 병법 손자병법에서는 아군과 적군의 수의 차이에 따라 용병술을 달리했다. 1. 아군이 적군의 10배일 때 : 포위 2. 아군이 적군의 5배일 때 : 일제 공격 3. 아군이 적군의 2배일 때 : 분산 공격 4. 아군이 적군과 같을 때 : 전략적 공격 5. 아군이 적군보다 적을 때 : 퇴각 연애 싸움에서는 연애 싸움의 원인에 대한 서로 간의 잘잘못의 양에 따라 전술을 달리한다. 1. 상대방이 확실히 당신에게 잘못했을 때 : 감싸 안아라. 상대방이 바람을 피웠거나, 큰 실수를 했다면 연애 싸움을 하기보다 넓은 아량으로 상대방을 용서하라. 물론 당신의 속은 포스코 3번 용광로보다 뜨겁게 불타오르겠지만 싸워서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확실히 헤어질 마음이 서지 않는다면 사랑싸움을 하기보다 상대방을 용서하고 감싸 안는 것이 좋다. 상대방도 확실히 자신의 잘못은 알고 있을 것이며,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용서해주는 당신에게 무한한 죄스러움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2. 상대방과 나의 잘못이 비슷할 때 : 당신에게 유리한 룰을 적용하라! 대부분의 사랑싸움은 대부분이 이런 상황이다. 이때에는 연애 싸움 전에 사랑싸움의 틀을 당신에게 유리하게 짜야한다. 예를 들에 상대방이 약속시간에 1시간 늦었다고 하자. 만약 당신이 그동안 약속시간에 늦은 적이 많다면 상대방이 이전의 이야기를 꺼내며 당신을 공격할 것이다.  이때 당신은 똑같이 옛 실수에 대해 이야기 하기보다 차라리 "오늘은 예전 일은 꺼내지 마!"라고 못을 박아 싸움을 당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가야 한다. 3. 상대방보다 나의 잘못이 클 때 : 빌어라 당장 상대방보다 당신의 잘못이 크다면 아무리 별일이 아니고 억울하더라도 싸우지 말고 빌어라. . . . 그리고 기억해라!+_+ '와신상담[臥薪嘗膽]' 당신에게 꼭 필요한 고사성어다!
헌팅왕의 말못할 연애고민
나의 지인중에는 하루에도 몇번 다른 여자를 만나고, 길을 걷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당당히 다가가 번호를 받는 남자가 있다. 그의 주위에 모든 남자들은 하나 같이 그를 부러워하며 그와 함께 술자리를 갖기를 원한다. 그가 있는 술자리엔 언제나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고 혹시나 여자가 없어도 눈깜짝할사이에 아름다운 여자를 만들어내는?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어떤 여자도 3분이면 연락처를 알아낸다는 작업의 달인에게는 남들에게는 말못할 비밀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만나는 여자마다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그의 곁을 떠나버린다는 것이다. 명색이 작업의 달인, 헌팅왕인 그는 이 고민을 차마 다른곳에서는 말하지 못하고 쓴소주만 연신 들이키며 내게 하소연한다.  처음에는 나또한 그의 고민을 이해할수 없었다. 댄디한 스타일, 정준호를 닮은 외모, 다소 과할수도 있는 자신감에 깔끔한 매너까지 무엇하나 빠진것 없는 그가 대체 왜 여자들에게 차인단 말인가!? 하지만 그를 오랜기간 만나며 '헌팅왕'이라 불리는 그가 여자를 만나도 3달을 넘기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냈다.  그는 마치 '새노트'와 같은 남자였다.  당신은 학창시절 새학기 전날을 기억하는가? 길고 길었던 방학을 끝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전날, 당신은 학교앞 문방구에 들러 새학기에 쓸 노트를 고른다. 이 세상 그어떤 초딩도 새학기를 앞두고 허투로 노트를 고르지 않는다. 최대한 예쁘고, 이왕이면 당시 유행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거나 유명한 연예인이 그려진 노트를 고른다. 그렇게 오랜기간 고른 새노트를 들고 집에 돌아오면 새학기의 설램에 밤잠을 설친다. 하지만 새학기가 시작되고 일주일이 지나면 새노트는 그냥 공책, 종이비행기용 종이도구에 지나지 않게된다. 헌팅왕이 그랬다. 그는 괜찮은 스타일, 품질 좋은 연예인이 그려진 매력적인 새노트지만 정작 중요한건 겉표지를 넘겨보니 아무런 내용이 없는 말그대로 '무제노트'다.  당신이 학창시절 새하얀 노트에 예쁜글씨로 필기를하다 노트가 지겨워지면, 아끼던 노트를 찢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듯, 헌팅왕을 만나던 여자들은 내적인 매력이 없는 헌팅왕을 찢어 멀리 날려버린것이다! 연애를 좀 해본사람들은 안다. 연애를 시작하는것도 어렵지만 시작보다 어려운것은 연애를 유지하는것이다. 연애를 시작하는 것은 새노트와 같이 겉표지만 화려해도 금방 시작할수 있다.   하지만 연애를 유지하려면 오랜기간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수 있는 만화책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또한 그 만화책은 '원피스'처럼 끝도없이 길어야한다. 꼭 만화책이 아니어도 괜찮다. 무협지도 좋고, 순정만화도 좋다. 중요한것은 상대방이 질리지 않고 즐거워할만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야한다는것이다. 상대방을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해주는 만화책은 겉표지가 낡고 초라해도, 심지어 겉표지가 찢어져 있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당신은 지금 연애를 시작하고 싶어서 연애지침서를 찾아헤매고 있나? 그렇다면 당신에게 묻겠다. 당신은 상대방을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해줄수 있는 만화책같은 사람인가? 
짝사랑 이루고 난뒤 썰
짝사랑을 이루고 나서 엄청 달달하게 연애를 햇어.하지만 나는 한가지 나쁜점이 잇거든 그게 바로 말을 험하게 하는거였어 욕도잘하고 그런거 였어.근데 걔는 욕하는것을 싫어해.그래서 계속 고치려고 노력하고 잇어..짝사랑 오래 한만큼 오래사귀고 싶거든. 근데 일이 벌어진거지.남친이 내친구랑 아주 둘이 꽁냥꽁냥하는데 그와중에 친구가 솔로여서 조마조마햇어. 그래서 삐져서 한쪽에 서잇고 입이 삐죽나왓는데도 나한테 관심을 안주더라 그래서 화난 나머지 나는 꺼져 븅신아 이런말을 해버렸어.남친이 욕하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해버린거지...그날부터 일주일 내가 계속 펨으로 사과햇는데 남친이 안읽다가 저녁에 읽은거아.그래서 내가 다시 안한다고 이랫는데 믿음이 안간다러라.,.그래서 3시간동ㅈ안 사과만하다가 남친한테 톡이 왓어..하...헤어지자고.. 진짜 심장이 무너지더라.그뒤로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안먹엇어 학교도 빠지고 집에서 물로 세끼 채우고 그냥 밤을 계속 새우고 얘가 혹시나 날 잡지않을까 이런생각에 걔톡만 보게 되고 걔사진을 삭제해도 다시 복원하고.,.2주지나니깐 아.,.이젠 진짜 끝이구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고ㅎㅎ. 그래서 그후부턴 계속 못잊어서 걔소식이라도 듣고싶어서 페북친추는 안끊켯나 이런걱정되더라..그리고 걔친구들이 랑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잇어 우연히 걔랑 같이 놀진않을까 하는생각때문에..진짜 그뒤로 고백이 3번왓는데 다 받앗어 근데 2일이면 다 헤어졌어 내가 도저히 걔를 못잊겠는거야.,
짝사랑 성공한썰 (2)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걔랑 계속 연락을 했어 한참 연락하다가 전화통화를 햇어 전화로는 막 학교얘기 그러다가 고등학교 얘기 나온거야 그래서 같은고등학교 가자는거야.그래서 나 길모른다니깐 등교 같이 해주겠다고ㅠ 그리고 하교도 해주겠다고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우리둘 남여친사이로 오해받아"ㅋㅋ 이러니깐 걔가 "짜피 넌 고등학교가서 내여친될꺼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후하 후하..내심장 이러다가" 굳이 고등학교때사겨야되?" 이렇게 내가 물어봣거든 근데 걔가 " 아니 .나 첨부터 너랑 친구할생각인건 맞는데. 그냥 친구가 아니라 남친여친 그런 친구야 □□아 나랑 사귀자 잘해줄께"이러는거야. 와..먼지 알지?짝사랑 1년 성공한 느낌 눈물흘리면서 "웅,좋아 나 너 첨부터 좋아햇어 근데 고백을 못하겠더라..고백해줘서 고맙고 오래가자"이랬어 그래서 걔가"아구..우리 애기 맘고생 심햇네ㅜ내가 나빠써 우리애기 울지마 집아래로 내려와 안아줄께"이러는거임.그래서 집아래 보니깐 꽃들고 잇엇던거야. 그래서 빨리 내려가니깐 걔가 "오늘 부터 1일이양 자기야 사랑해 "이러고 이마에 뽀뽀해주고 안아줌.진짜 짝사랑 성공이 이런건가봐,.그후로 아침마다 학교데려다 주고 학교 끝나고 나랑 데이트하고 이럼.
돈 대신 미안하다고 적고서 나는 간다
살아난 할머니는 오는 자식들에게마다 죽고 싶다는 말을 연기를 한다 마음이 차오를 때까지 징그러운 그 말을 뱉고 또 뱉는다 커다랗고 하얀 병실이 가볍게 울리다가 어느새인가 어두워진다 세월이 가르친 연기는 대학에서 배운 것보다 훨씬 무겁다 꿈에 일찍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새장가를 가셨단다 일찍 가서 밉고 데리러 오지 않아서 더 밉단다 9층 병실에서 보는 하늘도 높은 가을이고 가을이 슬픈 엄마는 떠나보낼 것들이 가득이다 모아 놓은 돈이 없어 인사를 못 간 나는 학생이라는 말에 비겁하게 또 숨는다 더 어린놈에게도 길을 가르쳐준다 학생이라 글도 그림도 못 미덥고 보여주기에는 무섭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영화가 서랍 안에서 무겁다 쌓아가는 메모는 빚과 같아서 이제 좀 사람이 되어야지 좀 털어 갚아보려다 하나를 못 털어 갚고 파리로 갈 시간이 다 되었다 다섯 시면 고파서 못 견딜 배를 들고 말도 배워야 하는 곳으로 간다 잘 살고 있는 이들을 보고 오면 누군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한다 미안하다 말도 잘하면 능력이라면서 할머니도 엄마도 사랑도 내 머리를 쓸어 넘긴다 마흔이라 눈물은 안 날 텐데 흠칫 놀라 고갤 젖힌다 아픈 곳이 낮아져 간다 멀쩡한 얼굴에도 호흡을 찾으려 긴 산책을 하곤 한다 태풍이 끌고 온 추석에는 달이 밝다 고개를 숙이고 걸어도 달을 알겠더라 삶 같은 거에 쉽게 갖다 대면서 봐라 더 좋은 날이 온다고 한 번만 툭 터지면 된다며 꼬깃 모은 돈을 쥐어 주시고 한 번만 일어서면 된다면서 못 받을 돈도 또 주신다 마음이나 풀고 오라는 길에 나는 사랑의 손을 꽉 잡는다 인사도 다 못하고 간다 울 거 같아 도망처럼 뛰어서 간다 돈 대신 그림을 받은 적이 있다 돈 대신 미안하다고 적고서 나는 간다 W 레오 P Todd Diemer 2019.09.14 시로 일기하기_오늘 날씨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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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김수환 추기경님의 인생 명언 9가지 ★    1. 말(言)     말을 많이 할수록 필요 없는 말이 나오게 마련이다. 두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어라.     2. 독서(讀書)     수입의 1%는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려야 하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가치가 있다.     3. 노점상(露店商)     노점상에서 물건을 사려거든, 깍지 마라. 그냥 돈을 주고 사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4. 웃음(笑)     매일 웃는 연습을 해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자 치료약이다. 웃음은 노인을 젊게하고 젊은이를 동자(童子)로 만든다.     5. TV(바보상자)     텔레비전을 보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마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 텔레비전에 취하면 생각이 마비 된 바보가 된다.     6. 성냄(禍)     화내는 사람은 언제나 손해를 보기 마련이다. 화내는 사람은 스스로를 죽이고 남도 죽인다. 화내는 사람 곁에는 아무도 가깝에 오지 않아서 언제나 외롭고 쓸쓸할 뿐이다.     7. 기도(祈禱)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을 밝혀주는 한 줄기 빛이다. 두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사람이 더 강하다. 기도는 자성을 찾게하고 만생을 유익하게 한다.     8. 이웃(隣)     무슨 일이 있어도 이웃과 등지지 마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추는 큰 거울과 같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 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 않으면 목욕하고 바로 앉아 스스로를 곰곰이 뒤돌아 봐라.     9. 사랑(慈愛)     머리와 입으로 나누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람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낮춤이 선행된다. 나는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데 칠십 년이 걸렸다.'     -<바보가 바보들에게>中 ,김수환 추기경 잠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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