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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이 미모, 자체발광”…정려원, 가을의 감성

정려원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의류매장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정려원은 이날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Dispatch 민경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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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약회사가 마약을 팔았던 사건
1960년대 초반 즘 호남 해안가 어촌 마을을 비롯한 섬 지역과 강원도 광산촌 같은 외진 도서지역에서 마약중독자가 급증했다. 정부에서는 마약밀매 조직이 있다고 판단하고 수사를 벌였지만 딱히 성과는 없었다. 다만 이들 중독자들이 진통제를 자주 사용했고, 농부, 광부, 어부들이 고된 육체노동을 마친 후 '놀랄만큼 효과가 좋다'는 진통제를 먹는다는게 특이점이었다. 1965년 봄. 국과수 연구소의 한 실험실에서 이창기 약무사가 시중에서 수거한 진통제 '셀파디 메독신'에서 특정 성분을 검출하는 실험을 했다. 국립 보건원에서 이물질로만 명명된 성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였다. 한편, 제약회사 공장의 직원들이 특정성분의 액체 드럼통을 가져와서 진통제 배합과정에서 쏟아 부었고, 직원들은 이 드럼통을 '메사돈'이라고 불렀다.  1965년 대한민국을 뒤집은 '메사돈 파동'은 제약회사들이 합성마약 메사돈을 넣은 의약품을 팔아 평범한 사람들을 마약중독자로 만들었던 사건이다. 기업윤리는 개나줘버린 제약회사와, 부패한 공무원과, 뒤를 봐주던 정치인의 3박자가 잘 맞은 희대의 좆같은 사건이다. 메사돈(Methadone)은 헤로인이나 모르핀 중독의 치료용으로 쓰이는 합성 마약이다. 2차세계대전중 독일에서 모르핀 대용으로 개발한 진통제인데 치료용이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이것도 마약은 마약이다. 심각한 중독자를 치료할 때 최악대신 차악으로나 쓰는 정도의 약. 합동 조사결과 서울의 한 제약회사의 약사가 마약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제공했고, 이 합성마약의 원료를 유명 제약회사들이 서로 공급하면서 진통제라고 만들어 팔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허가를 담당하던 공무원과 뒤를 봐줄 정치인에게 뒷돈을 댔음은 물론이다. 1965년 3월을 기준으로 정부에서 추정한 이 사건의 피해자 수는 1만 5천명에서 3만명 수준이었으나, 전문가들은 적어도 10만~23만명이 피해를 보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사건은 어마어마한 파장을 낳았고 공무원과 유통업자 등 152명이 쇠고랑을 찼으며 제약회사 23곳이 문을 닫았다. 보사부 장관부터 약무국장까지 관료 7명도 옷을 벗어야 했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주범 8명은 해외로 도피하여 잡지 못하였다. 시중에 유통되는 진통제에서 메사돈이 있다는 걸 발견한 사람은 국과수의 약무사 이창기였는데, 덕분에 출범한지 10년이 된 신생기관이었던 국과수의 위상이 드높아졌다고 함.
중국판에서 내용이 완벽하게 바뀐 어느 명작 영화 결말.....JPG
1999년 영화 "파이트 클럽" 은 개봉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 점점 유명해지며 지금은 저항의 상징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명작 중 하나로 뽑힘 영화의 결말에는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과 손을 잡으며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빌딩들을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바라보며 끝나는데 영화 전체가 마초주의적으로 현대사회를 비판하면서 마지막까지 저항하면서 영화의 평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감 그런데 중국 텐센트 VOD 서비스에 있는 파이트 클럽에는 결말부분이 완전히 잘려나가고 "타일러의 정보를 바탕으로 계획을 알게 된 경찰들이 모든 범죄자를 체포하고 폭발을 막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타일러는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2012년에 퇴원했다" 라는 화면으로 끝남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정반대의 결말이 됨 현재 중국 텐센트는 결말 관련해서 언급을 거부한 상태 출처ㅣ도탁스 vod가 저렇게 정식으로 제공되는 건 제작사랑 배급사에서 허용을 한거 아닌가요 ? 원작자가 저런 결말을 허락한 건지 . . <파이트 클럽>안에 담긴 의미가 모두 뒤틀리고 사라져 버리는데 T_T 이걸 대체 왜 . . 아예 서비스를 하지 말지 . . 에휴 - 관련 기사도 찾아왔는데 참 이해가 안되네요
'리얼' 김수현, 빛나는 #1인多역 #연기천재
김수현이 영화 ‘리얼'(감독 이사랑)을 통해 1인 다역으로 돌아와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리얼’로 돌아온 김수현이 데뷔 이래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한 1인 다역 연기로 스크린을 장악했다. 김수현은 “시나리오를 처음 읽자마자 잠을 이루지 못했을 정도로 강렬했다. 어떻게 소화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강렬함에 이끌려 도전해보게 되었다”라며 그가 느낀 감정을 고스란히 스크린 속에 담아냈음을 밝혔었다. 김수현이 극중 맡은 역할은 모두 얼굴과 이름이 똑같은 장태영이라는 인물이다. 김수현은 해리성 정신장애를 겪고 있는 장태영 캐릭터를 통해 ‘시에스타’ 카지노 조직의 보스와 수년간 마약의 유통경로를 취재해왔던 프리랜서 르포 작가, ‘시에스타’ 카지노에 거액의 투자를 약속하며 나타난 의문의 투자자까지 3명의 장태영을 완벽히 소화했다. 그는 말투, 행동 하나하나까지 다르게 표현하며 1인 다역을 연기했는데, 카지노 조직의 보스 장태영으로는 거침없는 말투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고자 했다면 르포 작가 장태영을 연기할 땐 매사에 침착한 행동으로 차분한 모습을 그려냈으며 의문의 투자자 장태영의 차별점을 위해선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섬세한 손동작으로 디테일을 살렸다. 김수현은 “캐릭터의 차이점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인물들이 가진 태도였다. 태도가 다름에서 오는 제스처라든지 눈빛을 통해 각각의 캐릭터가 전부 다르게 보일 수 있도록 표현했다”라며 1인 다역 연기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 [텐아시아 조현주 기자] 기사 원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268345
명대사] 내 이름은 김삼순 15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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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 맛좀보실래요 캐스팅…당찬 매력 발산
배우 한보름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8일 한보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한보름이 SBS 새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박경렬)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맛 좀 보실래요?’는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내 이야기 같고, 내 가족의 이야기 같은 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 한보름은 극 중 정준후의 이복 여동생 정주리를 연기한다. 정주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자란 늦둥이 막내딸로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은 다 갖고 마는 철부지 공주 캐릭터.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첫눈에 반한 남자의 마음을 얻을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당돌함까지 지닌 인물로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보름은 이번 드라마에서 이태란, 류진, 심지호 등과 호흡을 맞추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한보름은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이고 눈에 띄는 미모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라면서 “극 중 정주리가 가진 당돌하고 당찬 매력을 통통 튀는 연기로 잘 표현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맛 좀 보실래요’는 ‘사랑은 방울방울’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SBS funE 손재은 기자] 기사 원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0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