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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일방통행의 정신적 폭력
의사소통! 일방통행의 정신적 폭력 사랑은 상대방을 위해서 즐겁게 나를 희생할수 있는 마음이다. 배려는 나의 욕구나 감정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려는 자세이다. 관심은 내 눈으로 상대방의 상태를 잘 살펴보는 행위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최선을 다했다는 표현은 자신의 입장일뿐 자녀의 입장과 다를수 있다. 사랑, 배려, 관심은 사실 자기관점이 아닌 오로지 타인관점을 지향한다. 사랑이 자기관점이면 집착이며 배려가 자기관점이면 자만이며 관심이 자기관점이면 무시이다. 나쁜 마음을 갖고 소통하는 자는 그냥 나쁜 놈이다. 좋은 마음을 자기관점에서 소통하면 이기적인 사람이다. 편협하고 고지식한 사람이 된다. 좋은 마음을 타인관점에서 볼수 있는 사람은 선량하고 지혜로운 자라 할수 있다. 우리의 의사소통 방식은 대체로 자기관점이다. 나 역시도 그러하다. 그런 의사소통은 일방통행이며 보이지 않는 정신적 폭력 행위와도 같다. 나는 내 맘대로 타인의 마음속으로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수 있다. 일방통행이기 때문에.. 타인은 자유롭게 내 마음속으로 오갈수 없다. 나로인해 심리적인 감금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소통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통이나 대화가 아닌 괴롭힘이기 때문이다. 나는 행복하고 즐거울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움직이지 못하고 당신에게 통제당해야 한다. 당신이 아무리 미소를 머금고 비싼 과일을 들고갈지라도 상대방은 숨이 막혀서 도망가고 싶을지도 모른다. 상대방을 자기 맘대로 소유하려 하거나 통제하려는 마음은 사랑, 배려, 관심, 최선을 가장한 가장 위험한 정신적 폭력이라 생각한다. 자기의 결핍을 상대방을 통해서 채우려는 그런 마음? 상대방이 나에게 잘 맞춰주고 따라줘야 하는 그런 마음? 당신은 드라큐라인가? 그렇다면 최소한 사랑이니 관심이니 배려이니 그런 고귀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 역시도 잠시 반성해본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흔적을 따라서
야생동물에 비한다면 인간의 근력은 초라한 편인데요. 성인 남자의 평균 악력은 50kg, 침팬지의 악력은 129kg, 오랑우탄은 193kg, 고릴라의 악력은 326kg입니다. 하지만 어떤 동물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지구력입니다. 인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육상동물도 42.195km를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릴 수 없습니다. 멕시코에 있는 ‘타라후마라’라는 원시 부족은  오로지 달리기로만 사슴을 사냥합니다. 시속 70km로 달리는 사슴을  고작 시속 20km로 달리는 사냥꾼이 추적합니다. 사냥꾼의 추적을 눈치챈 사슴은  쏜살같이 달려 순식간에 먼 지평선으로  달려가 버립니다. 하지만 사냥꾼은 당황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멀리 보이는 사슴을 향해서 묵묵히 쫓아갑니다. 너무 빠른 사슴을 시야에서 놓쳐버리기도 합니다. 달아난 사슴이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데, 발자국이나 냄새를 통해 사슴이 도망친  방향을 찾아 다시 추격합니다. 그렇게 사슴은 계속 도망가고  타라후마라 부족은 계속 쫓아갑니다.  놓치면 다시 흔적을 찾아 또다시  추적을 합니다. 추적이 계속되면 시속 70km로 하늘을 나는 듯이 달리던 사슴의 속도는 점점 떨어집니다. 하지만 사냥꾼의 발걸음은 추적을 시작할 때와 비슷한 속도로 끊임없이 달립니다. 그렇게 흔적을 따라 계속 달려가면  결국 지쳐 쓰러진 사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타라후마라 부족은  아무런 도구도 쓰지 않고도  사슴을 사냥합니다.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 일에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실패로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실패는 반드시 어떤 흔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흔적을 묵묵히 끊임없이 쫓는다면 당신의 목표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여러 번의 흔적을 더 찾은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성공이라는 못을 박으려면 끈질김이라는 망치가 필요하다. – 존 메이슨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끈기 #지구력 #집중력
당신이 원빈이라도 차일수 밖에 없는 5가지 고백유형
원빈도 차일수밖에 없는 5가지 고백 유형 연애를 시작함에 있어서 고백이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인간의 첫인상은 3초 내로 결정이 되며 당신의 고백을 상대방이 받아줄지 말지는 당신이 고백을 하려고 입을 떼기 전부터 이미 결정된 상태이다. 고백은 단지 당신의 느낌과 감정을 전달하는 행위이며 멋들어진 고백 멘트나 이벤트는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할 뿐 아무런 효과도 없다. But! 아무리 멋있게 고백해봐야 당신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여자를 유혹할 수는 없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있는 호감도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가? 오늘은 있는 호감도 무너뜨리는 고백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1. 낚시형 "너 요즘 누구 좋아하는 사람 있어~?" 죽어도 차이는 것은 싫어서 정보를 수집한다는 명목 하에 은근슬쩍 여자들을 떠보는 남자들의 고백 유형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녀를 떠본다는 것을 모르면 다행이지만 절대로 그녀들의 당신의 질 낮은 떠보기에 낚일 리가 없다. 하루에도 몇 번씩 그녀의 주위를 맴돌며 "안 외롭냐?" "왜 너 같은 애가 남자 친구가 없냐?" "내가 사귀어줄까?" 등등의 낚시용 멘트를 날리며 그녀가 미끼를 물때까지 기다리는 당신! 물론 간혹 가다가 당신의 매력에 빠져 두 눈 질끈 감고 미끼를 무는 여자들도 있지만 자칫 껄떡 남으로 동네방네 소문이 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 세상 누구든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차이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행복한 커플 라이프를 꿈꾼다면 알량한 당신의 자존심 따위 한번 배팅해도 좋지 아니한가!?   2. 스피드형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습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스피드형은 만난 지 첫 만남에서도 사랑을 고백한다. 어차피 3초 만에 첫인상도 결정되는 판국에 오래 기다릴 필요가 뭐 있냐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100% 남자의 생각이다. 여자들은 절대 쉽게 남자를 사귀지 않는다. 혼자 고민을 해보고 또 주변 친구들에게 자랑과 함께 조언을 구한다 마지막으로 너무 쉽게 허락하면 쉬워 보인다는 생각에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기도 하다. 어? 난 그냥 고백하고 그날 사귄 적도 많은데~?라고 말하는 남자는 여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소리다.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당신이 고백을 결심할 때까지 당신과 그녀 사이의 모든 행동들에 대해 그녀의 단짝 친구들은 그녀에게서 매시간 브리핑받고 있다. 이런 여자의 심리를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단기간에 고백을 해버린다면 당신이 마음에 들어도 이미지상?(너무 빨리 사귀면 쉬운 여자로 보일 수 있다는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심리...) 여자는 당신을 찰 수밖에 없다. 아무리 급해도 절차를 따르자, 당신이 그녀에게 충분히 호감을 주었다면 당신이 서두르지 않아도 그녀는 도망가지 않는다. 3. 고해성사형 "나 사실은 돈도 별로 없고 능력도 안되고..." 수많은 남자들의 고백 멘트에서 빠지지 않는 스테디셀러 멘트다. 하지만 "내가 지금 월급도 얼마 안 되고, 학벌도 별로지만..."류의 멘트는 그녀가 가지고 있던 먼지 알갱이만 한 호감마저 날려버린다. 이 세상 누가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학벌도 별로이며 얼굴도 못생긴 남자를 자신의 남자 친구로 받아들이고 싶을까? 고해성사형의 고백을 하는 남자는 그 이유가 어찌하였든 무조건 OUT이다. 연애관계에 있어 남자는 연애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 그런 남자가 이런저런 자기 비하에 휩싸여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여자는 당신과의 연애에 대해서 불안해하며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아무리 당신의 지금이 볼품없어도 사랑하는 그녀에게만큼은 당신의 비전을 당당히 제시하고 그녀를 행복하게 해 주겠노라! 당당히 말하라!   4. 취중진담형 "미ㅏ넝리ㅏ먼 리ㅏ멎ㄷ라ㅓㅁㄴ" 연애에 있어 알코올의 역할은 지대하다. 적당한 알코올 섭취는 떨리는 당신의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굳게 닫힌 그녀의 마음의 문에 좁은 틈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알코올의 효능은 적당량을 섭취했을 때이다. 적당량 이상의 알코올 섭취는 당신의 연애를 막장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탈무드에서 말하길 술은 포도즙에 양, 원숭이, 사자, 돼지의 피를 섞어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술을 조금 마시면 양처럼 순해지고 조금 과하면 원숭이와 같이 경박스럽게 춤을 추며 과하게 마시면 사자와 같이 난폭해지다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돼지와 같이 추잡해진다고 한다. 술에 취해 그녀에게 고백을 하면 자기 스스로 보기엔 마치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양 멋들어진 멘트를 줄줄이 읊어대는 것 같지만 한 방울의 술도 마시지 않은 그녀에게 있어 당신의 취중진담은 연일 뉴스에서 사회문제로 지적하고 있는 취객의 횡설수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술이 소심한 남자에게 용기를 주는 것은 맞지만 그 용기는 술이 당신에게 불어넣어주는 객기일 뿐이지 사랑을 갈구하는 당신이 어렵게 짜낸 진정한 용기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도 용기가 나지 않아 술에 의지하려는 나약한 마음으로 어찌 험난한 연애 생활을 헤쳐나가겠는가!?   5. 욕구 충족형 "사실 널 사랑해 나못믿어!?" 사실 욕구 충족형은 여자들에게 차이는 고백 유형이라기보다 여자들이 결코 받아줘서는 안 되는 고백 유형이다. 욕구 충족형은 주로 1번 유형인 낚시형과 연계하여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너 같은 애가 왜 남자 친구가 없어?" 등과 같은 애매모호한 말들로 미끼를 던지고 여자가 미끼를 물면 고백은 하지 않고 적당한 기회를 보다 적당히 술이 들어가면 자신의 새까만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달려든다. 화들짝 놀라 남자를 밀쳐내는 여자를 향해 그제야 비장의 카드를 꺼낸다! "사실 널 사랑해..." 여자들이여 제발 이런 뻔한 수에 넘어가지 말아라! 
지구에서 한아뿐
'지구에서 한아뿐' / 정세랑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을 쓴 글입니다.) 제목부터 지구에서 한아(하나)뿐이다. 달달한 사랑 이야긴데 그 달달함이 조금 이상하다. 달달하긴 한데 지구인과 외계인의 러브스토리고 정말 달달하긴 한데 보다 보면 과연 나는 얼마나 환경을 생각하며 살았는지 곱씹게 된다. 조금 희한하긴 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다. 소설의 주인공 한아는 지구를 사랑하는 의류 리폼 디자이너다. 망가져가는 환경을 안타까워하고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한아는 못 쓰게 된 옷들을 다시 리폼해주는 '환생'이라는 작은 옷 수선집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의 남자 친구 경민은 자유분방이란 말이 어울리는,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한아를 놔둔 채 늘 어딘가로 떠나버리곤 한다. 이번 여름에도 캐나다로 유성우를 보겠다며 떠난 경민. 경민이 떠나고 며칠 뒤 뉴스에 캐나다에 운석이 떨어졌다는 소식이 나온다. 한아는 바로 경민에게 연락하지만 경민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애타게 경민을 기다리며 마음 졸이는 한아. 다행히 경민은 무사히 돌아오고, 연락이 안 되는 경민에게 잔뜩 나 있던 화는 막상 경민을 보자 여름날의 눈처럼 스르륵 사그라든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아는 돌아온 경민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다. 전보다 너무 다정해졌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지도 않는다. 팔에 있던 커다란 흉터가 사라졌고 못 먹던 가지무침도 맛있다며 먹더니, 급기야 경민의 입에서 초록빛이 뿜어져 나오는 걸 목격한 한아. 경민은 진짜 외계인인 걸까? 그렇다면 원래의 경민은 어디로 간 걸까? 이 소설은 누가 뭐래도 달달한 사랑 이야기다. 한아를 만나러 2만 광년 떨어진 지구까지 날아온 외계인과의 러브스토리라니. 오직 한아를 만나기 위해 커다란 빚을 지고 엄청난 거리를 넘어온 외계인. 그 노력만 해도 지극정성인데 그 외계인이 한아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100점짜리 남자 친구다. 늘 한아를 배려하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남자 친구. 유일한 단점은 외계인이라는 것뿐. 한아는 외계인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외계인이 경민의 겉모습을 쓰고 있다는 사실에 거리감을 느끼지만 점점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외계인에게 자신도 사랑을 느낀다. 경민의 탈을 쓰고 있지 않아도, 초록색 돌덩어리인 본모습이라도 사랑할 수 있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초록색 돌덩어리라도 사랑할 수 있어. 한아의 말에서 우리는 사랑의 본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랑에는 아름다운 외모, 외계인이라는 사실, 성별의 유무, 나와 전혀 다르게 생긴 모습, 그 무엇도 중요치 않다. 상대방을 아끼고 배려하고 생각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중요할 뿐. 어찌 보면 오글거리기도 하고 뭐 다 알고 있는 거 아니야 하겠지만 사랑이라 불리는 많은 것들 중에 저 단순한 문장을 만족시키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어떤 사랑은 상대의 존재가 아니라 상대의 능력, 외모, 재력이 사랑의 조건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랑은 저 단순한 문장을 한없이 만족시킴에도 사랑으로 인정받지 못하기도 한다. 그저 같은 성별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한아와 경민의 사랑을 좀 본받을 필요가 있다. 이 소설에서 다른 하나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환경에 대한 내용이다. 한아는 지구와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주의자고 외계인 경민이 한아에게 반한 이유도 한아가 환경을 사랑하는 모습과 맞닿아 있다. 고래형 외계인들이 지구의 바다 오염에 힘들어하는 고래들을 도와주는 에피소드나 얼음별에 사는 무당벌레 모습을 한 외계인들이 점점 더워지는 별의 환경 때문에 멸종되어가는 모습, 지구를 동경한 한 부자 외계인이 지구를 본떠 만든 어딘가 부족한 제2의 지구, 광합성인들의 행성을 그 모습 그대로 보존시켜주겠다는 우주의 약속 등, 소설 속 우주의 모습들은 지구의 여러 단면들을 떠오르게 한다. 환경오염에 힘들어하는 고래들의 모습은 지구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무당벌레 외계인의 멸종은 지구 온난화와 멸종 위기종들의 모습을, 제2의 지구에서 고통받는 만들어진 생명체들의 일화는 인간이 만든 동물원의 모습을, 광합성인들의 행성을 보존시켜주겠다는 약속은 아마존 열대우림 보존에 관한 첨예한 대립을 생각나게 한다. 실제로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되었고 멸종 위기 상태에 있으며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은 엄청난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심지어 동물원에서는 인간의 유희를 위해 백호나 백사자 같이 자연 상태에서는 거의 생겨나지 않는 동물들을 강제로 만들어내기도 하며 아마존의 보존과 개발에 관해서는 지금도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소설 속에 나오는 우주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지구의 모습을 보고 지구의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한아의 말대로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은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본격 환경친화적 외계 로맨스 소설 되시겠다. 환경은 환경대로, 로맨스는 로맨스대로, 외계인과 우주라는 양념을 적절히 쳐서 비볐더니 이토록 다채로운 모습을 가진 소설이 나왔다. 삶이 힘든 사람에게, 다 때려치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소설을 권하고 싶다. 환경 문제도, 사랑에 대한 고민도 너무나 다정하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이 책은 충분히 당신의 삶을 두텁게 감싸 안아준다.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작가가 건네는 말이 들리는 듯 하다. 당신은, 지구에서 한아뿐이라고. 소설 속 한 문장 소리 없이, 먼 우주의 휘어진 빛들이 두 사람의 저녁에 내려앉았다.
밥 먹어야지
‘밥 먹어라. 씻어라. 일찍 자라.’ 보통 어머니들이 자녀들에게 똑같이 하는 말이지만 저는 그런 간섭이 싫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된 후에도 어머니의 간섭은  전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런 어머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저는 결국 서울로 무작정 올라가 자취를 시작했고, 직장까지 다니게 되면서는 일 년에 명절 때나 겨우 어머니를 찾아뵙곤 했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나요?  그렇게 저에게 어머님의 존재는  점점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다는 사실까지도요.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는 이미 증상이  많이 진행되어 몸이라는 감옥에  갇혀 계셨습니다. 예전에 그만 자고 일어나서 밥 먹으라며 제 등짝을 후려치던 활기 넘치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인가요? 식사 시간이 되어 간호사들이 이끄는 대로 요양원 식당에서 멍하니 앉아있던 저는 어머니에게 음식이 담긴 식판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당신의 손에 쥐어 준 숟가락을 저에게 불쑥 내밀며 말했습니다. “밥 먹어야지.” 어머니. 어머니. 죄송합니다. 그때처럼 저를 때려주세요. 이 불효자를 때려주세요.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어머니의 충고의 결과는 조금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따뜻한 잔소리의 의도에는 언제나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자녀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행복을 느낀다. 자기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기도 하다. – 플라톤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펭수가 알려주는 영화 커뮤니티 규칙 Ver 1.0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영화 커뮤니티 푸레지던트입니다 : ) 오랜만이지요?? 요즘 제가 펭수에 꽂혀서 맨날 유튜브로 펭수덕질을 하고있답니다. 펭수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육방송 ebs 프로그램의 한 캐릭터랍니다 너므 기엽죠? 오늘 이 귀여운 펭수가 영화 커뮤니티에 카드 발행/거절 기준을 알려주러 왔답니다. 사실은 펭수짤 너무 쓰고싶어서 왔습니다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겠슴니다 어떤글이 발행되고 거절되는가?? <발행 되는 글> 기준은 아주 쉽습니다. "영화 커뮤니티에 어울리는가?" 영화커뮤의 라벨을 보면 카드유형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빨간동그라미는 일반적으로 영화커뮤에 올라올 수 있는 글들입니다. 빙글팝콘 : 영화 관련 유머 자료, 정보, 신작소식, 퍼온 자료 등 수다수다 : 빙글러가 직접 쓴 영화잡담 / 영화관련 질문글 리뷰 : 영화 리뷰 이럴때이영화 : 영화 추천 카드 (리뷰보다도 추천에 가까운 카드들! ex. 이별했을 때 볼만한 영화...등) 이런글이 발행됩니다. 파란동그라미는? 현재 영화 커뮤니티의 에디터님들인 @Chicpucci @Gaebriel @YongJerry 님의 카드를 모아두는 곳이랍니다! "구럼 요기 목록에 없는 애매한건 오또카나요?" 그래서 지금까지 봐온 애매한 경우를 정리해봤습니다. 헐리우드 배우에 대한 글: 발행가능 🔵 드라마에 관한 글: 발행거절 ❌ 영화원작 책에 대한 글: 발행가능 🔵 여러가지 주제가 있는 글인데 영화도 포함된 글: 발행가능 🔵 영화에 대한 내용이 아예 없음: 발행거절 ❌ 그렇담 언제 발행거절되나요? <발행거절 되는 글> 1. 유튜브 링크영상만 있을 경우 (공식영상, 트레일러 등은 제외) 2. 블로그, 티스토리 등 홍보링크만 있을 경우 3. 관련없는 글 4. 폭력성, 음란성의 글 5. 분란을 조장하는 글 요런 카드들은 후레지던트인 제가! 그리고 우리 에디터들이! 발행거절을 할 것입니다요 엇근데 나 다 지켯는데 발행거절인데요? 왜때문이야?? 하시는 분들은 https://vin.gl/t/t:qc67k5erzh?wsrc=link 여기 후레지던트와 에디터가 모여있는톡이랍니다. 언제든 질문을 환영하니 웰컴! 앗 그렇담 피쳐카드가 될라믄 어떻게해야하나요? <피쳐카드 기준> - 영화 커뮤니티 에디터가 쓴 카드 - 빙글러가 직접 쓴 영화리뷰나 정보성 카드 - 영화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만한 퀄리티 높은 카드 요런 기준으로 피쳐를 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저희 영화커뮤니티에서 아주 열린 마음으로 카드를 받고있으니 언제든 영화리뷰나 잡담을 남겨보시는건 어떠시렵니까? 구럼.. 이만 누추한 영화커뮤 후레지던트는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