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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네리 라우흐비어(Guarneri Rauchbier)

이 맥주도 요즘 홈플러스에서 3병 만원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과르네리 이름은 어렵지만 국산입니다. (이름이 어려워서 G맥주라고 불리우게 될듯하네요.) 장 앤 크래프트 브루어리라고 전라북도 순창에 위치한 중형(인지 대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브루어리입니다. 때문에 전국에 병으로 소매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븐 브로이나 ARK에 이어 마트에서 병으로 볼 수 있는 한국의 크래프트 비어입니다. 총 6종을 생산하고 있는데 그중의 하나인 라우흐비어(Rauchbier) 즉, 훈제 맥주입니다. 훈제 맥주라하면 슈렝케를라가 독보적인데 그 아성에 근접할 수 있을까요? 에히트 슈렝케를라 라우흐비어 메르첸(Aecht Schlenkerla Rauchbier MÄRZEN) : https://www.vingle.net/posts/714632 잔에 따르는 순간 훈제 향이 올라옵니다. 향은 매우 좋습니다. 색깔도 적당히 진하고 거품도 만족스럽습니다. 맛은 만족스럽네요. 우리나라에서 훈제 맥주가 나오다니...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물론 슈렝케를라보다는 런던 프라이드를 만든 풀러스의 포터에 가까운 청량함과 맥콜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풀러 런던 포터(FULLER'S LONDON PORTER) : https://www.vingle.net/posts/941848 그래도 매우 만족스럽네요. 현재 홈플러스에서 3병 만원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라인업도 마셔봐야할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5.2도. 라우흐비어(Rauchbier). 상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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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홈플가서 캔맥주 12개 사가지고 왔습니다. 파울라이너 칭타오 등등 긴걸로 ..ㅎㅎ 요것도 봤는데 병은 안샀어요
이 맥주도 추천합니다. :)
순창이요ㅠ
앗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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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여행 일지] - 중국 1-2. 驻京办( 베이징 집시 펍)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이어서 베이징에 있는 또 다른 펍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이번 편을 저번 내용과 이어서 하는 이유는 같은 사장이 운영해서 입니다. ^^ 상점 하나 관리해도 힘이 들텐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소개할 펍은 바로 驻京办입니다. ( 위 사진은 뽀햘라 관계자가 찍은 사진인데요. 당시 옆에서 혹시 찍은거 보여주면 안되냐고 부탁했더니 보내주곘다고 해서 받은 사진입니다 ^^. 위 사진은 뽀햘라 인스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驻京办은 베이징 시 동성구 안정문 거리에 위치한 집시 펍입니다. 여기서 집시 펍 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매 1~3개월 마다 서빙하는 맥주가 바뀌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뽀햘라( Põhjala )맥주가 서빙 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간 날이 바로 뽀햘라 맥주가 서빙되는 첫날이어서 뽀햘라 관계자도 많이 왔더라고요. 가서 그 분들과 얘기도 많이 놔눴고, 워낙 좋아하는 맥주이다 보니, 그들이 했던 말을 최대한 집중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렇기에, 지금까지 서빙됬던 맥주회사도 참 많았는데요. 베이징 갈때 마다 달라 지더라고요. 뽀햘라도 왔었고, 미켈러 회사도 왔었네요. 현재는 더 브루어리 (THE BRUERY )가 온텝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번 달에 베이징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가서 더 브루어리 맥주 한번 마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도 아쉬운 점이 존재하는데요. 일단 가격이 꽤 높습니다. 가격은 서울 강남에서 서빙되는 수제맥주 가격 생각하시면 편하실 텐데요. 제가뽀햘라 450ml한잔 시켰을때 8000원이 나왔었는데요. 아무래도 집시 펍이다 보니까 가격을 쉽게 낮추진 못한거 같습니다. 또한, 사람이 많을때는 서빙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맥주 한전 받을려고 10분이상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여기도 푸드의 다양성이 부족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맥주만 한잔 마시러 갈때 여기 갔습니다. ( 위 사진은 친구가 보내준 사집니다. 병들이 참 예쁘네요 ㅎㅎㅎ) 그럼 바로 장점과 단점을 정리하겠습니다. 장점은 역시 다양한 맥주를 맛 볼수 있고, 무엇보다 관광지(안정문 혹은 후통)와 가깝다 보니 관광 끝내시고 여기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뜻 합니다. 맥주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단점은 부담스러운 가격 , 많지 않는 음식 종류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보니 분위기가 정신 없을 수 도 있습니다. 펍 주소: 北京市 东城区 安定门内大街 221 마지막으로, 제가 이 2곳에서 마셨던 맥주를 간단히 정리해 봤는데요. 그중 저한테 가장 인상 깊었던 알빈 맥주를 올리겠습니다. 이번 편은 펍을 소개하는 카드인 만큼, 맥주에 대한 것은 간단하게 축약해서 올리겠습니다. Cuvée Sofie - 8% 쿠비 소피는 같은 회사 제품인 Phi 맥주를 베럴 숙성한 버전입니다. 와인 베럴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 더 소프트한 질감을 느낄 수 있고, 와인과 맥주의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맥주라고 합니다. 먼저 헤드는 거의 생성 되지 않았고, 진한 오렌지색을 띄고 탁도는 탁합니다. 향은 사과향이 주를 이루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날카롭지 않습니다. 마시면 사과맛과 꿈꿈한 가죽향이 합쳐져서, 상당히 재밌는 시너지가 나옵니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신맛과 단맛이 적절히 느껴지는게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Wild West - 6% 이 맥주는 플레미쉬 사워 에일(Flemish Sour Ale )이며, "Morpheus"라는 와일드 하우스 효묘를 이용해서 만들었고, 레드 와인 베럴에서 6~8개월 숙성시켰습니다. 외관은 선명한 빨간 색이 나며, 거품은 잠깐 형성되었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그러나, 향과 맛은 마일드한 신맛과 적절한 단맛이 주를 이루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입니다. 이 맥주를 항상 베리종류 맥주를 이렇게 만들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 맥주입니다. 베리의 확틔는 특징을 잘 잡아주면서, 맥아, 베리, 탄산감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웠던 것이 특징 이었던 맥주였습니다. Wild West PX - 6% 이 맥주는 Pesro Ximenez 라는 베럴에서 수개월 동안 숙성시킨 맥주입니다. 기존 와일드 웨스트맥주에서 조금더 섬세함을 가진 맥주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존 와일드 웨스트와 비슷한 맥락을 띄고 있지만, 맥주에서도 와인 처럼 섬세한 질감을 느끼게 해준 맥주였습니다. 또한, 사워 에일을 못 드신 분들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Phi - 8% 일명 황금비율 맥주,이 맥주는 40%의 밀이 첨가되어 단맛과 신맛 사이에서 능숙하게 균형을 이룬 페일 스트롱 에일 맥주입니다. Phi는 상쾌한 신맛을 내는"Morpheus"라는 와일드 하우스 효묘를 이용하는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숙성되는오메가 - 피 - 시그마( “Omega – Phi – Sigma”) 3부중에 일부라고 합니다. 외관은 짙은 오랜지 색이 띤고, 검품이 풍성했지만 이내 사라집니다. 향은 사과향이 주를 이루고, 단맛과 신맛이 동시에 나는 사워 에일 입니다 맛을 보면 사과의 프릇티함 그리고 타르트 한 맛이 더욱 강조되고, 뒷맛은 사워비어 특유의 톡쏘는 느낌 대신 단맛과 신맛이 잘 공존하고 있습니다. 다른 의미로는 벨런스를 잘 맞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Cuvée de Mortagne Sauternes - 12.8% Cuvée de Mortagne Sauternes는 동일 회사 맥주인 Land Van Mortagne이라는 맥주를 와인 베럴에서 1년동안 숙성한 맥주라고 합니다. 본 맥주는 벨지안 쿼트라벨 맥주이고, 외관은 짙은 갈색과 빨간색이 합쳐진 혹은 건자두색을 띕니다. 거품은 풍성하게 형성되고, 천천히 없어집니다. 향은 대체로 건베리종류, 건자두의 향이 나며, 맥아의 단맛이 주로 이룹니다. 홉피함의 느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마셔보면, 어느정도 알코올이 느껴지지만, 맥주의 베리향과 달달한 맥아맛이 알코올을 잘 제어해줍니다. 저는 이 맥주를 상당히 재밌게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요. 무엇보다 너무 과하다 싶을정도로 다양한 맛과향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가 중요 포인트였는데요. 다행히 모든 향과 맛, 맥아의 단맛, 베리의 단맛과 신맛, 적절한 탄산감과 부드러운 질감이 서로 튈려고 하지 않고 조화를 잘 이루었습니다. 이번 맥주 시음회에서의 알빈맥주회사는 날카롭고 틔는 맛이 아닌, 조화와 벨런스를 잘 구현해 내는 맥주를 잘 만든다고 인상을 심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로서, EL NIDO와 驻京办에 관한 내용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또 다른 펍에 관한 내용을 올려드리겠습니다. 驻京办사진 출처: https://mp.weixin.qq.com/s/1l_hpeLur54AFGeZ4JKTww
[오늘의 맥주]: 3. BEYOND LIFE AND DEATH- HOLY MOUNTAIN BREWING CO.(오크통에 숙성한 밀맥주)
오늘 마셨던 맥주는 시애틀의 위치한 홀리 마운틴 브루잉 회사의 BEYOND LIFE AND DEATH입니다. BEYOND LIFE AND DEATH는 오크통에서 수개월 숙성한 벨지안 화이트 에일 맥주입니다.(오크통에 숙성한 밀맥주라고 도 합니다.) 또한 이 맥주에 사피르, 사츠, 케스케이드홉을 사용하고, 고수씨, 귤과 오랜지 껍질 넣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도수: 5.2% IBU: N/A 외관: 맥주해드는 상당히 풍성하게 형성되며, 유지력은 약합니다. 옅은 노랑색을 띄며, 맥주의 탁도는 중간 정도로 다른 벨지안 밀맥주 정도의 탁도라고 생각하면 되시겠습니다. 향: 코에 닿자마자 새콤한 향이 올라오고, 오랜지향과 홉향이 살짝 나옵니다. 향은 전체적으로 약간의 과일 향(오랜지 껍질 위주)과 시큼한 향(젖산균)이 같이 나옵니다. 맛: 한 모금 마시면서, 약간에 새콤한 오랜지 그리고, 시큼한 젖산균의 맛이 나옵니다. 또한 홉의 맛과 향이 은은하게 올라옵니다. 뒷맛의 여운은 오래 남지 않으며 새콤달콤하지만 드라이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가벼웠습니다. 향과 맛이 새콤하고, 도수도 높지 않고, 탄산감도 적절하게 느껴져서, 각각의 맛과 향들이 잘 어우러진다고 느껴집니다. 총평: 시큼하고, 새큼한 맥주가 익숙한 분들에게는 그래도 추천하고 싶은 맥주입니다. 무엇보다 드라이한 뒷맛이 그 다음 모금을 재촉하게 만듭니다. 그만큼 부담이 없는 맥주이고, 또한 은은한 오랜지 향과 적절한 탄산감 그리고 홉의 향이 잘 어우러져 아주 맜있는 오크통 숙성 벨지안 화이트 밀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BEYOND LIFE AND DEATH, from Holy Mountain Brewing CO. It is oak-fermented witbier. It is a Belgian Style White Ale brewed with Pilsner malt and a blend of flaked and malted wheat. It was hopped with Saphir, Sazz, and Cascade, and steeped with coriander, tangerine peel, and orange peel before undergoing fermentation in oak puncheons with brewery’s wit strain. After aging in oak for several months, it was bottle conditioned with Brettanomyces. Beer Info; Name: BEYOND LIFE AND DEATH ABV: 5.2% IBU: N/A Appearance: Its color appears pale yellow; clarity is quite hazy. Beer’s head is cloudy but has short retention. Aroma: Its aroma is a little bit goaty, fruity from tangerine peel, and orange peel, and a slight of hop aroma. Flavor: First of all, it can taste moderate lactic-sour, also appears some fruity flavor slightly from orange peel. Moreover, the subtle hop flavor comes out, and the aftertaste is not heavy, it gets dry finish. Mouthfeel: it is a light body. Because of sour and sweet flavor, moderate carbonate and low degree of alcohol, it doesn’t feel heavy or strong. Comments: It is a well-balanced oak-fermented witbier. The slight fruity flavor, moderate carbonate, low hop flavor make good combination. It is quite drinkable because of low alcohol and dry finish. It’s a good oak-fermented witbier to recommend to people who are getting used to having similar kinds of beers. 맥주 포스터는 찾질 못해서 제가 찍어 놨었던 회사로고 사진을 올립니다.
Neked Csak Dezső! - Brewpub & Bistro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낼수는 없지요 ㅋ 저희가 맘먹고 찾아갔던 맛집이 자리가 없어서 2안으로 오게된 펍. 근데 이집 맥주가 엄청 다양하네요... 직원들은 다 외울까싶을 정도... 자, 15일간의 동유럽 여행을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다가 치얼스~~ 전기구이 통닭 비주얼인데요 ㅎ 야외는 일찍 정리한데서 실내로 들어가서 한잔더... 근데 이 가게 이름 머라고.읽어야 되나요 ㅋ 오, 숙소 앞에서 만난 질주 본능 라노스... 너 여기에 있었구나... ㅋ 마티즈. 오늘 한국차 총출동 하는거? 숙소 지하 주차장... 왜 찍은거지 ㅋ 짐 싸면서 웰컴 와인 홀짝홀짝 ㅋ 날밤 세고 비행기에서 푹 자는게 나을까... 아, 깜박 졸았나봐요 ㅋ 아, 보 33 안녕~~~ 5분 후에 우릴 태우고 공항에 갈 택시가 도착한다네요... 부다페스트 공항 택스 리펀 창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때문에 전쟁터였습니다. 여기도 줄이 줄어들지 않는 기적이... 아니, 늘어나는 기적이... 한줄이 갑자기 세줄이 되는 기적이... 아, 진짜 막무가내... 헝가리인 직원도 열받아서 소리치고... 그래선지는 모르겠지만 캐리어에서 물건을 꺼내 보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암튼 여긴 대책이 있어야겠더라구요... 이 사진은 한번 폭풍우가 지나고 난 다음입니다... 아, 이제 한국으로 가는구나... 이렇게보니 가깝네 ㅋ ㅋ 금방인거니? 역시 올때가 좀 빨리오는 느낌이... 인천에서 다시 김포공항으로... 특별히 많이 산거 같진 않은데... 아, 집에 오자마자 이번엔 짐도 안풀고 라면에 소주 한잔 마시고 기절했어요 ㅋ 헝가리어 인삿말을 외워갔는데 마지막날 공항에 태워주신 기사님께 딱 한번 써먹었네요 ㅡ.,ㅡ 휴대폰 화면으로 쓰고 있어요^^
[오늘의 맥주]: 6. Coolship Pêche - ALLAGASH BREWING COMPANY( 복숭아 람빅 맥주)
오늘은 쿨쉽 뻬쉬( COOLSHIP pêche )이라는 알라가쉬 맥주 회사에서 나온 맥주를 마셨습니다. 이 맥주는 복숭아, 타르트 펑크, 살구, 참나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람빅 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벨기에 전통 양조법에 따라 필스너 맥아, 40% 생밀, 그리고 에이지드( aged )된 건조 홉으로 만들고, 그 후 발효되지 않은 맥아 즙을 쿨쉽( COOLSHIP )이라고 불리는 크고 얕은 팬으로 옮겨지는데, 이 팬은 메인 주(Maine State) 공기의 야생 효모와 시큼해지는 미생물들과 섞여 집니다. ( 여기서 팬의 크기는 맥주 공장 면적 크기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 이후, 맥주는 프랑스산 와인 베럴에서 약 2년 동안 발효되고 숙성되고, 마지막으로, 메인 주(Maine State) 재배한 복숭아를 첨가하고 맥주가 병입 되기 전에 다시 5개월 동안 베럴에 보관을 합니다. 맥주정보: 이름: 쿨쉽 뻬쉬( COOLSHIP pêche ) 도수: 6.8% IBU: N/A 외관: 외관은 옅은 오랜지 혹은 살구색을 띄고 있으며, 거품은 풍성하게 올라오며, 길게 유지됩니다. 탁도는 어느 정도 있는 편이며, 잔 뒤에 손가락을 대면, 어렴풋이 보이는 정도 입니다. 향: 향을 맡으면 일단 과일 향(시큼한 복숭아 향)이 올라오며, 새콤달콤한 향이 나오며, 꿈꿈한 냄새(혹은 젖은 가죽 향), 홉향과 시큼한 냄새도 나오지만, 상당히 옅습니다 맛: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살구 맛과 향이 느껴지고, 존재감이 있는 산미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 깔끔하고, 펑키한 타르트 향과 홉 향이 날카롭지 않게 느껴집니다. 이 맥주의 여운은 길게 남지 않고, 뒷맛에는 다양하게 다가오는 살구 향과 드라이한 마무리가 인상적입니다. 바디감: 바디 감은 가볍습니다. 적절한 신맛 과 단맛 그리고 탄산 감, 낮은 도수 까지, 전체적으로 상당히 마시기 편했지만, 자기 만에 개성과 특징도 잃지 않았습니다. 총평: 팔색조 매력을 지닌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신맛, 단맛, 탄산 감 혹은 향으로 이 맥주의 매력을 힘껏 뽐내고 있는 거 같았습니다. 또한, 저는 살구 혹은 복숭아 로 만든 맥주의 대해서 어느 정도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걸 깨부순 맥주 일 정도로 차별화된 향과 맛 그리고 높은 음용성은 이 맥주가 좋은 품질을 이라는 걸 설명해 주는 거 같습니다. ( 하지만, 람빅에 익숙하지 않거나, 벨기에 람빅을 기대하시는 분, 시큼한 맛이 불호 이신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 Today’s beer is Coolship Pêche, from ALLAGASH BREWING CO. Coolship Pêche, marries the delicate flavor of farm-fresh peaches with our Coolship beer’s signature notes of tart funk, apricot, and oak. In line with traditional Belgian brewing methods, this beer starts with Pilsner malt, 40% raw wheat, and aged whole-leaf hops. The unfermented wort is then transferred to a large shallow pan called a coolship, which allows the wort to mingle with wild yeast and souring microbiota in the Maine air. The beer then ferments and ages in French oak wine barrels for roughly two years. To finish, we add fresh, Maine-grown peaches and let the barrels rest for another five months before the beer is ready for bottles. Beer Info; Name: Coolship Pêche ABV: 6.8% IBU: N/A Appearance: Its color appears pale orange; clarity is in the middle that you can see your shape of hands through the beer. And beer’s head is cloudy, also, its retention is pretty long. Aroma: Its aroma has sour peach, also there is a little goaty, and the sweet and sour aroma from malt and peach is impressive To add, the hop aroma is light but balmy. Flavor: First of all, it has moderate lactic-sour flavor, from the peach, also appears some fruity flavor slightly from peach. Moreover, the subtle hop and the funky tart flavor comes out, and the aftertaste is not heavy, but there are some sweet and sour flavor stay in the mouth for a long time, to add, it gets dry and fresh finish. Mouthfeel: it is a light body. Because of sour and sweet flavor, moderate carbonate and low degree of alcohol, but it is not heavy or strong. And it still has its character. Comments: It has its attractive point from flavor, aroma, mouthfeel and many others. It breaks my stereotype about beer with peach. The differentiated taste and high drinkability makes it special and attractive. 맥주 포스터 사진 출처: https://mybeerbuzz.blogspot.com/2019/02/allagash-coolship-peche.html 맥주 설명 사이트 출처: https://www.allagash.com/beer/coolship-peche/
[펍 여행 일지]- 중국 1-1. EL NIDO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작년에 여행을 하면서 가봤던 펍들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먼저, 오늘 첫번째로 소개할 펍은 베이징 北锣鼓巷에 위치한 EL NIDO라는 펍입니다. EL NIDO는 베이징에 유명 관광지 후통(胡同)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주 남다른 분위기가 매력 포인트 입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한국에 있는 한옥을 개조한 펍과 비슷한 분위기라 생각하면 편하실 겁니다. ( 여기 서 있는 분이 이집 사장입니다. ^^) 이 펍의 가장 큰 장점은 항상 다향한 이벤트와 시음회를 진행을 하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알빈 ( ALVINNE )맥주 시음회를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벤트 진행 했을때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니까 또 한번 가서 맛 보고 싶네요 ㅠㅠ 위 두 사진은 친구가 얼마전에 보내준 사진입니다. 그때도 또 다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네요. 그리고, 메뉴판을 보시면 상당히 다양한 맥주가 서빙되고 있는데요. 베이징에서 다양한 맥주를 마시고 싶으시다면 EL NIDO한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이 펍에 단점은 바로 가격과 흡연가능 여부인데요. 한국과 다르게 중국은 식당 테라스 지역에서는 흡연이 가능하다고 해서, 여기도 외부공간에서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폈습니다. 담베연기에 민감하신 분들은 펍 안쪽으로 자리를 잡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장점은 다양한 이벤트 혹은 시음회가 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맥주를 드시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펍입니다. 또한, 이벤트기간이 아니더라도 항상 많은 종류의 맥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전통 마을, 후통(胡同) 에 위치하고 있어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아쉬운점은 부담스러운 가격과 다양하지 않은 푸드 메뉴입니다. 또한, 담베연기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외부공간에 앉아 있기가 부담되는 건 사실입니다. 이것으로 첫번째 펍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 펍에서 마셨던 맥주들을 소개하고, 같은 사장이 운영하는 또 다른 펍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펍 주소: 北京市 北锣鼓巷郎家胡同一号(1 HUTONG BEILUOGUXIANG BEIJING) 펍 로고 사진 출처: https://mp.weixin.qq.com/s/VbqDreKpfESbJRM0hDGQ6Q
[오늘의 사이다]: 8. 사과한잔 - 가나다라 브루어리 (문경 사과 탄산 발효주)
오늘은 가나다라 브루어리의 사과한잔이라는 사이다( CIDER )를 마셨습니다. 사이다는 유럽의 사과 발효 주를 말하는데요. 이 사이다는 문경 사과와 토종 효모로 만든 사이다입니다. 사이다 정보: 이름: 사과한잔 도수: 4.5% IBU: N/A 외관: 외관은 옅은 황금색, 혹은 옅은 사과 주스 색을 띄고 있습니다. 탁도는 낮고, 투명 도가 높습니다. 거품은 얇게 층이 형성 되지만 이내 사라집니다. 향: 향을 맡으면 일단 달콤한 사과 향이 나오고, 달콤한 향보다는 약한 새콤한 향도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빨간 사과의 과육 맛이 느껴지고, 뒷맛에는 사과의 달콤한 향이 느껴집니다. 바디감: 바디 감은 가볍습니다. 강한 사과의 단맛이 주를 이루지만, 높은 탄산감 덕분에 과하게 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낮은 도수 덕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사이다라고 느껴집니다. 총평: 먼저, 사이다의 특징과 한국 문경 사과의 특징을 잘 구현해낸 사이다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유럽의 유명한 사이다보다는 임펙트가 덜 하지만( 사이다 자체가 유럽 전통 발효주 이기에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이 한국의 사과 전통 주를 한국보다 잘 만들 수 없다는 것과 똑같습니다.), 달콤한 사과의 과육 맛과 새콤한 향 그리고 높은 탄산감이 같이 느껴지면서, 달콤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는 사이다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drink is SAGUA HAN ZAN ( A Glass of Apple ), from GANADARA BREWERY. It is made by apple, from MUNGEONG and Korean local yeast. CIDER info; Name: SA GUA HAN ZAN ( A Glass of Apple) ABV: 4.5% IBU: N/A Appearance: It appears light gold color, the clarity is high, and there is a thin layer of head, but the retention is low. Aroma: It has apple’s flesh sweet and sour aroma, the sweet is stronger sour. Flavor: It contains apple’s flesh sweetness and sour flavor, but there is no bitterness, and the sweet flavor takes the most of aftertaste. Also, it has a moderate sweet finish. Mouthfeel: it is a light body, because of the strong carbonate, it has freshness. To add, it is quite drinkable because of the low alcohol volume. Comments: It is a well-made cider that has a Korean apple character. Due to the sweetness and sour flavor from apple, high degree of carbonate and low degree of alcohol, it is a sweet but drinkable Korean cider. 로고 사진 출처: http://www.ganadara.co.kr/prod.php?s=1
[오늘의 맥주]: 9. Õhtu- Põhjala BREWERY( 에스토니아 저녁 풍경이 그려지게 되는 맥주)
오늘의 맥주는 뽀햘라의 오투 (Õhtu)입니다.여기서 오투는 저녁이라는 뜻이며, 오트와 호밀과 같이 양조했으며, 풍성한 바닐라와 초콜릿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포터 맥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오투 (Õhtu) 도수: 5.5% IBU: 40 외관: 전체적으로 검정색을 띄고 있으며, 맥주의 해드는 어두운 갈색을 띄면서 풍성하게 올라오고, 거품의 유지력은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이 맥주의 탁도도 높습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풍부한 훈제 맥아의 단 향과 훈제 향이 올라오고, 뒤이어 달콤한 헤이즐넛, 초콜릿, 바닐라와 타지 않는 커피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맛: 먼저 카라멜 맥아의 단맛과 다크 초콜릿, 커피, 훈제한 맥아의 맛이 느껴집니다. 또한 바닐라 맛이 뒷부분에서부터 나오면서, 다양한 맛을 잘 잡아주고 부드럽게 느껴지게 해줍니다.홉의 쓴맛 혹은 향이 초콜릿, 커피, 바닐라의 맛에 가려져서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홉의 향과 탄산감 덕분에 다른 재료들이 느끼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뒷맛에서는 바닐라와 초콜릿의 향기가 입안을 가득 채웠고, 생각보다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 깊었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저한테는 적절한 혹은 중간쯤 위치한 바디 감입니다.비록 알코올 도수는 높지 않았으나, 다양한 재료의 향과 맛이 느껴져서 마냥 가벼운 맥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적절한 쓴맛과 탄산 감 덕분에 자칫 느끼해 질 수 있는 맥주를 깔끔한 마무리로 이끌어 줍니다. 총평: 뽀햘라의 특징이 잘 드러난 포터 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하고 지루하지 않는 컨셉을 가지고 있으면서, 결코 과하지 않고, 어느 선에서 마무리 할 줄 아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임펙트가 있는 초콜릿, 커피, 카라멜, 맥아, 바닐라의 향과 맛 그리고 의외의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였던 뽀햘라의 오투 포터 맥주입니다. Today’s beer is Õhtu, from Põhjala BREWERY. This beer an easy-going porter brewed with oats and rye, bursting with vanilla and chocolate flavors. Beer info; Name: Õhtu ABV: 5.5% IBU: 40 Appearance: Its color appears jet black with a dark brown head. and the retention is high, also, the clarity is low. Aroma: The aroma has rich caramel malt, chocolate, and hazelnut in the beginning, then the coffee aroma comes out in the middle and the hint of vanilla following at the end of smell. Flavor: The flavor has rich caramel malty sweetness, and complex flavor, from caramel, coffee, roasted malt, dark chocolate, and toffee. It has a prominent smooth character. Moreover, The hop flavor is low to ignore. Lastly, the vanilla flavor remains for a long time after tasting with a light finish. It has a dryer finish than what I expect about it. Mouthfeel: it is middle-bodied, with a smooth texture. Carbonation is moderate, although it has 5.5% alcohol volume and 40 IBU, making it more mouth-filling and sweet form different ingredients. Besides, the fresh finish makes it in balance of flavor and aroma. Comments: It has a significant character of Põhjala BREWERY. What I mean is, it not only has impressive character, also has the balance of tasting. Especially, the flavor from different kinds of ingredients is interested but has a dry finish. 맥주 포스터 사진 출처: https://untappd.com/b/pohjala-ohtu/2931152 맥주 기본 정보 출처: https://pohjalabeer.com/
[오늘의 맥주]: 7. HIGH WEST BARREL AGED VICTORY AT SEA (2017) (위스키 오크 통에 숙성한 임페리얼 포터)
오늘의 맥주는 발라스트 포인트 맥주 회사의 하이 웨스트 베럴 에이지드 빅토리 엣 시 (HIGH WEST BARREL AGED VICTORY AT SEA - 2017)입니다. 이 맥주는 하이 웨스트 증류 회사(High West® Distillery)와 협업한 맥주로서, 발라스트 포인트의 빅토리 엣 시 맥주를 하이 웨스트의 버번과 리 위스키 오크 통에 숙성을 거쳐서 더욱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더해준 임페리얼 포터 맥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하이 웨스트 베럴 에이지드 빅토리 엣 시 (HIGH WEST BARREL AGED VICTORY AT SEA - 2017) 도수: 12% IBU: 35 외관: 먼저 맥주의 해드는 갈색을 띄면서 풍성하게 올라오고, 거품의 유지력은 상당히 높습니다. 색깔은 아주 짙은 갈색, 심지어 검은색을 띄며, 탁도도 높습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풍부한 맥아의 단맛이 올라오고, 뒤이어 카라멜, 다크 초콜릿 과 타지 않는 커피의 냄새가 주를 이룹니다. 맛: 먼저 맥아의 단맛과 다크 초콜릿, 카라멜, 커피, 훈제한 맥아에서 나오는 맛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비록 알코올의 세기는 높지만, 숙성을 거치면서 맥주의 질감이 부드러워진 것 덕분에 날카롭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홉의 쓴맛 혹은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뒷맛에서는 맥아의 단맛, 아몬드, 다크 초콜릿의 향기가 입안에서 은은하게 남았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상당히 묵직합니다. 마실 때 갖가지 향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탄산감도 높지 않았고, 알코올도 높은 편이라, 바디 감은 무겁게 느껴짐과 동시에 부드러움과 달콤함도 느껴져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총평: 맛과 향의 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고, 맥아, 커피, 다크 초콜릿, 아몬드에서 나오는 다양한 맛과 향이 잘 어우러진 맥주라고 생각되며, 묵직하지만, 부드러운 임페리얼 포터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Today’s beer is HIGH WEST BARREL AGED VICTORY AT SEA (2017), from BALLAST POINT BREWING CO. This beer is made by collaborating with High West® Distillery to create a barrel-aged version of Ballast Point Victory at Sea, it is an Imperial Porter with cold-steeped coffee and vanilla. From a blend of Ballast Point Victory at Sea aged in High West’s own bourbon & rye whiskey oak casks, new layers of complexity emerge with notes of soft caramel and smoky oak over a dark chocolate and roasted almond body. High West crafts delicious and distinctive whiskeys to honor the American West, making it the perfect pairing with signature San Diego-born porter. Beer info; Name: HIGH WEST BARREL AGED VICTORY AT SEA (2017) ABV: 12% IBU: 35 Appearance: Its color appears dark brown, even black. The beer head is thick, and light brown, the retention is high. The clarity is low, it makes the beer come out opaque black. Aroma: The aroma has rich roasted malty sweetness. Also, the caramel, toffee, dark chocolate, and light coffee aroma appears from the smell. Flavor: The flavor has rich malty sweetness, and complex flavor, from caramel, coffee, roasted malt, dark chocolate, and alcohol. It has a prominent smooth character Moreover, there is a hint of roast coffee in the stage of aftertaste, but it is not strong. The hop flavor is low to ignore and the hint of almond, malty sweetness and dark chocolate remain in mouth for a long time after tasting. Mouthfeel: it is full-bodied, with a smooth texture. Carbonation is low to moderate, and because of 12% alcohol and 35 IBU, making it more mouth-filling and sweet. Comments: It is a well-balanced imperial stout. Due to the various flavor and aroma, from dark chocolate, malt, coffee, and caramel, it doesn’t feel sharp or too heavy, but it is silky and sweet. It’s a good collaboration imperial porter beer with High West® Distillery. 맥주 포스터 사진 출처: https://www.ballastpoint.com/beer/high-west-barrel-aged-victory-at-sea/
[펍 여행 일지] - 중국 2. GREAT LEAP BREWING PUB 大跃啤酒
안녕하세요~~,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베이징에 위치한 또 다른 펍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오늘 의 펍은 GREAT LEAP BREWING PUB( 大跃啤酒 )입니다. GLB-GREAT LEAP BREWING는 2010년에 시작한 맥주 회사인데요. 현재, 베이징에 4개 지점을 두고 있고, 천진에 맥주공장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간 곳은 4곳 중에 한 곳인 리두 (丽都)지점입니다. 먼저 GLB-GREAT LEAP BREWING는 Carf Setzer이라는 미국 사람과 刘芳이라는 중국사람이 같이 시작한 맥주 회사인데요. 맥주 제조 담당은 미국 사장이 하시고, 회사 관리 분야는 중국 분이 담당 하신 답니다. 이 분이 Carf Setzer 인데요. 중국말을 정말 잘 하시고, 중국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高泰山。 한글로 번역하면 고태산 이네요. 뭔가 친숙한 이 느낌은 뭘 까요 ㅎㅎ 이 맥주 회사의 맥주들의 가장 큰 특징은 중국 본토 재료를 써서 미국 스타일 맥주를 잘 만드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맥주 제조를 담당 하는 분이 미국 사람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가서 시켰던 맥주는 이 회사 대표 맥주 중 하나인 Little GeneralIPA - 少帅IPA를 시켰는데요. 이 맥주는 중국에서 자라는 홉과 다른 로컬 재료들로 만든 IPA 입니다. ABV는 6.2%, IBU는 75입니다. 중국 수제 맥주 중에서도 상급 정도의 쓴맛을 가지고 있는 맥주이고, 주로, 중후한 오랜지 껍질 향이 나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 이었습니다. 사실은 여기도, 맥주의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하는데요. 하지만, 이곳은 샘플 혹은 작은 잔으로 맥주를 주문할 수 있어서, 가격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펍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음식 메뉴 또한 다양했으며, 제가 갔을 때가 주말 오후 4시쯤이었는데, 많은 외국사람들이 가족단위로 피자, 햄버거와 맥주를 같이 시켜서 먹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리 하겠습니다. 장점은 중국 로컬 재료로 쓴 수제 맥주를 맛보고 싶고, 중국의 미국식 수제 맥주를 맛 보고 싶다면 가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맥주를 샘플로 맛 볼 수 있어서, 이것도 장점에 속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맥주 스타일 중 미국 외의 다른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만족을 못 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저녁6~9시는 피크타임 이므로, 그 시간에 가면 자리를 못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GLB-GREAT LEAP BREWING에 관한 소개는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GREAT LEAP BREWING 펍 주소: 1, GLB #6 豆角胡同店 #6 Doujiao Hutong, Di’Anmenwai Avenue, Dongcheng District 北京市东城区 地安门外大街豆角胡同6号 2. GLB LIDO 丽都店 Rm103, Nuo Center, A2 Jiangtai Road, Chaoyang District 北京市朝阳区 将台路甲2号诺金中心一层103室 3. GLB # 45 新源街店 #45-1 Xinyuan Street, Chaoyang District 北京市朝阳区 新源街45-1号 4. GLB #12 工体店 #12 Xinzhong Street Dongcheng District 北京市东城区 新中街乙12号 맥주로고 사진 출처: http://www.greatleapbrewing.com/zh-hans/beer/little-general-ipa/ 맥주회사 기본 정보 출처: http://www.greatleapbrewing.com/zh-hans/about/ 맥주 창립자 정보 출처: http://www.greatleapbrewing.com/zh-hans/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