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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9] 올해 지스타에서 눈여겨 볼 인디게임 5선
지스타에도 인디게임이 있습니다. 무슨 당연한 소리를 하고 앉아있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지만, 지스타에는 신선한 즐거움을 주는 인디게임이 많이 있습니다.  열정이 가득 담긴 졸업 작품들이 모인 대학교 부스, 세계적인 인디 게임쇼 반열에 오른 부산인디커넥트(BIC) 부스, 창업진흥원과 구글플레이가 선택한 중소게임사의 부스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는데요. 대형 부스도 좋지만 이런 곳에서 숨은 보석을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기자는 지난 이틀간 이런 부스를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올해 지스타에서 파밍할 만한, 안 하고 가기엔 아쉬운 인디게임 5개를 뽑아봤습니다. 지스타에서 인디게임도 즐겨보자고요 =) 1. <시티 오브 라이어즈> / 동서대학교 <시티 오브 라이어즈>는 사고로 모든 것이 차단된 도시에 홀로 살아남아야 하는 개인의 생존기를 그린 게임입니다. 도시의 모든 시민이 반드시 먹어야만 하는 약을 먹지 않는 주인공을 집요하게 쫓는 로봇들을 피해야 하죠. 플레이어는 주인공의 생존을 돕는 듯 방해하는 듯한 카우보이의 정체를 파악해가며 게임을 진헹하게 됩니다. 게임의 장르는 스텔스 생존 어드벤처입니다. 각종 지형지물을 활용한 기도비닉이 필수며 스태미너, 헝거, HP 게이지를 모두 신경써야합니다. 정체불명의 로봇으로부터 무작정 살아남으면서 앞서 말씀드린 스토리를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유니티 엔진 어셋을 적극 활용한 그래픽 퀄리티도 괜찮습니다. 게임을 개발한 박시태 개발자는 열심히 도망다니면서 중앙으로 가고 뭔가 먹으면서 계속 살아남아야 하는 <팩맨>의 콘셉트를 재현한 가운데 그 위에 SF 타입 스토리를 담았다고 합니다.  동서대학교 백창호, 박시태 개발자 2. <리플 이펙트> / 서강대학교 게임&평생교육원 <리플 이펙트>는 미국 카툰 느낌이 뚝뚝 묻어납니다.  유니티 엔진으로 만든 액션 슈팅 게임인데요. 여기에 쿼터뷰 탄막 요소가 적절하게 추가되어있습니다. 위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상시에는 쿼터뷰, 총을 쏠 때는 TPS 시점으로 바뀝니다. 플레이어는 간단한 조작으로 시점 변경을 할 수 있는데 괴리감은 없고 긴장감은 더했습니다. 카툰풍 그래픽 속에서 다양한 개성을 지닌 무기를 가지고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는 재미도 잘 녹아있습니다. 탄막 게임 특유의 패턴 파악을 통한 생존 요소도 잘 구현되어있었고 난이도도 높았습니다. 게임은 9월 BIC에서 첫 선을 보였고, 지스타 출품을 한 뒤에 스팀에 얼리억세스로 론칭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지스타에서 해본 인디게임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참,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스에는 스팀 화제작 덱 디펜스 게임 <래트로폴리스>도 있으니 한 번에 즐겨보시면 좋겠네요.  3. <드림캐쳐>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월요일 클래스' 팀이 만든 <드림캐쳐>는 짧은 분량의 3D 액션 게임입니다. 아이돌 지망생이 악마가 만든 악몽에서 자신의 꿈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3D 전투, 더빙은 물론 그림과 애니메이션까지 전부 직접 연출했다고 합니다. 서브컬처 매니아를 만족시킬 만한 귀여운 그래픽이 인상적인데, 특히 주인공이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씬은 압권입니다.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4가지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스킬을 강화하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죠. 과연 우리의 귀여운 주인공은 악마를 물리치고 아이돌로 데뷔할 수 있을까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부스에서는 미국 카툰 풍의 그래픽이 귀여운 <클라우디아>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들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강동민, 오예은 개발자 4. <스컬> / 사우스포게임즈 사우스포게임즈의 <스컬>은 올해 많은 주목을 받은 게임이죠. 게임은 BIC에서 아트상을 수상했고, 텀블벅에서 5,000만 원이 넘는 돈을 펀딩 받았습니다. <스컬>은 로그라이크 요소가 가미된 2D 플랫포머 액션 게임으로 꼬마 해골이 머리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액션을 펼친다는 색다른 기믹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은 매번 게임을 할 때마다 색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고, 죽어서도 즉시 부활할 수 있습니다. 대학교 게임 개발 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사우스포게임즈는 올해 안에 스팀 얼리억세스로 게임을 출시한 뒤, 이후 콘솔 플랫폼으로 게임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벡스코 야외광장에 마련된 BIC 부스에서는 <스컬>뿐만 아니라 <씨 솔트>, <프린세스 & 나이트>, <커피 타임> 등 BIC 출전작들을 체험해보실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가보세요.  5. <MazM: 페치카> / 자라나는씨앗 저는 여러분이 지스타에서 <MazM: 페치카>를 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뒷 부분이 너무 궁금하거든요. '스타게이트' 부스에서는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등 문학 배경의 게임을 만들어온 자라나는씨앗의 새 게임 <MazM: 페치카> 시연 빌드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MazM: 페치카>는 일제강점기 러시아 한인들의 투쟁과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입니다. 스토리텔링 게임으로 술술 넘어가는 스토리, 아기자기함과 사실감이 동시에 녹아든 아트,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죠 아쉽게도 시연 빌드는 특정 지점까지만 구현됐습니다. 그래서 뒷 부분이 너무 궁금합니다. <MazM> 시리즈를 즐겁게 하신 분들과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자라나는씨앗 부스에서 맛보기만 즐기시고, 내년 상반기에 나오는 정식 버전도 기다리시는 게 좋겠습니다.
[겜킹콩] 지림 주의! 소름 끼치는 모바일 공포 게임 5선
공포. 딱히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묘하게 끌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장르입니다. 매워서 입안에 불이 나는 매운 떡볶이지만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는 것과 마찬가지죠. 오늘은 영화보다 무서운 모바일 공포 게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더운 여름철 온몸을 오싹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추운 겨울철 더욱 우리의 몸을 꽁꽁 얼려줄 모바일 공포 게임. 잠 못 이루는 밤 홀로 방에 누워 이어폰을 끼고 플레이한다면 아마 그날은 꼭두새벽까지 밤을 지새워야 하실지도 모릅니다. 심장이 콩알만 한 분들은 출퇴근길이나 대낮에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 무료 게임 및 평점 4점 이상 모바일 게임 기준으로 소개했습니다. * 다소 공포스러운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폐.쇄.병.동 게임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돋습니다. 폐쇄병동은 RPG 요소가 가미된 공포 게임으로 한 소녀가 알 수 없이 폐쇄병동에 갇히게 됩니다. 그렇게 보호관찰안에서 살던 어느 날, 깊은 새벽 밖에서 누군가가 문을 두드립니다. 놀란 소녀는 문을 열까? 말까? 망설입니다. 이 게임은 소녀를 직접 조작하면서 각각 상황에 맞게 아이템을 활용, 상황 선택을 통해서 탈출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잘못된 선택, 혹은 잘못된 행동을 하면 핸드폰을 집어던지면서 소리를 지르시게 될 겁니다. 첫 시작, 소녀는 한 폐쇄병동에 홀로 갇혀 있습니다. 좌측 하단에 조이스틱, 우측에 돋보기 밑 선택키로 플레이가 진행됩니다. 이렇듯 각각 상황에 맞게 선택 사항을 제공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소녀가 죽을 수도 있고, 혹은 각기 다른 엔딩으로 흘러갑니다. 휴대폰은 챙기시는 게 좋겠죠? 자고 있던 소녀는 누군가 강하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공포 게임을 즐길 때에는 이어폰을 끼고 하실 때에 그 공포감이 배가 됩니다. 쾅쾅쾅! 다시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문을 열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좋을까요? 과감하게 열어봅니다! 소녀는...죽습니다... 이렇게 매 상황마다 신중하게 판단하고, 아이템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모바일 공포 게임이지만 다소 난이도가 있는 탓에 공포는 뒷전이고 오기가 생겨 플레이하게 되는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어렵더라도 인터넷에 공략이 잘 소개되어 있으니 클리어가 어려우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림일기는 실제의 학교를 배경으로 한 로드맵 형식의 모바일 공포 게임입니다. 방향키에 따라 실제의 학교 전경이 컷컷 흘러가면서 현지의 죽음의 원인을 친구 희선이가 그림일기를 통해 파헤치는 게임입니다. 게임 중간중간 나타나는 귀신들과 오싹한 음악과 효과음. 그리고 죽은 현지라는 학생의 목소리...순간 귀신을 캡처하고 싶었지만 놀라느라 정신없어 순간포착에는 실패했습니다. 귀신이 나오는 순간 놀라지 않고 캡처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격하게 손뼉 쳐 드리겠습니다. 우측에 희미하게 보이는 죽은 학생이 보이시나요? 좌측에 주인공은 게임 내에서 사망한 현지입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이던 현지가 자살을 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 희선이가 죽음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현지의 일기장을 찾으러 학교로 옵니다. 방향키에 따라 실제 학교의 사진이 전환되고, 돋보기로 탐색을 할 수 있습니다. 좌측 상단에서는 찾아가야 할 미션 장소가 나옵니다. 3층 1학년 7반 교실로 가야 하는군요. 드디어 현지의 일기장이 있는 사물함을 찾았습니다. 사물함을 찾기 전까지 음산한 사운드와 효과음, 갑자기 튀어나오는 귀신 때문에 심장이 멎을 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먼저 소개 드린 폐쇄병동보다 훨씬 공포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죽은 현지의 목소리나 살아생전 둘이 나누었던 대화가 흘러나올 때면 온몸의 털이 삐죽 섭니다. 드디어 찾은 죽은 현지의 일기장. 희선이와 같은 고등학교가 되어 다행이라는 첫 내용이 나옵니다. 후에는 1학년 교무실로 찾아가 미션을 수행합니다. 좌측에 보이는 배낭이나 일기장 모양으로 아이템 및 현재까지의 스토리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의 스토리는 플레이의 재미를 해칠 수 있으니^^ 어떠한 게임인지 충분히 전달이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444번의 돌아왔어는 일본 게임을 번역한 게임이라서 그런지 제목의 다소 어색한 감이 있습니다. 사람이 아닌 인형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또 다른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전의 그림일기가 간단한 미션 게임 요소를 가미한 극강의 공포감을 느끼게 했다면 444번의 돌아왔어 : 인형의 귀가는 게임적인 요소를 좀 더 강화한 모바일 공포 게임입니다. 버린 인형이 444번 집으로 돌아와야 엔딩을 볼 수 있는 인내심이 곧 공포가 되는 게임으로 중간중간 다신 돌아온 인형을 보면 소름이 끼치곤 합니다. 얌전히 돌아올 것이지 예측할 수 없는 형태나 장소에서 출몰하여 플레이어를 놀라게 합니다. 또한 공포 분위기를 내를 실로폰 배경음은 더욱 게임이 몰입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텀에 등장하는 광고는 게임 흐름을 깨지는 않지만 공포스러움을 불필요하게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수익구조상 어쩔 수 없지만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엄마의 생일선물로 받은 인형을 직접 갖다 버렸지만 버릴 때마다 집으로 돌아옵니다. 각종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는 발단 스토리 라인이죠. 인형이 방안에 있습니다. 모으기를 통해서 밧줄, 소금, 부적 등을 모으고 인형의 체력을 소모시킨 후 버리면 됩니다. 쓰레기장에 버리고 옵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방문 밖으로 인형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게임이 진행 중이 아닐 시에는 알림이 뜹니다. 돌아왔어... 이렇게 괴기한 형태로 뚝 떨어지기도 하고, 갑자기 괴기 현상이 일어나 휴대폰이 먹통이 되는 가짜 현상으로 깜짝깜짝 놀래키곤 합니다. 444번의 공포를 느껴야 엔딩을 볼 수 있는 이 게임. 벌써 엔딩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탈출 게임 : 붉은 여자는 정교한 사운드와 심리적 압박을 이용한 모바일 공포 게임입니다. 문 여는 소리, 나무 바닥 밟는 소리, 서랍 여는 소리 등 사운드 디테일이 살아있으며, 다소 어려운 난이도의 미션으로 몰입감을 극도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정신이 들었을 때에는 낡은 화장실이었고, 문은 잠겨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남자입니다. 남자를 스토킹하는 여자에 의해 낡은 화장실에 감금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눈을 떠보니 사용 금지된 낡은 화장실입니다. 음산한 사운드와 어두컴컴한 화면. 벌써부터 신경이 곤두섭니다.. 붉은 여자는 첫 장면부터 이어폰을 착용하고 플레이하라는 안내가 나갈 정도로 굉장히 사운드에도 많은 신경을 쓴 게임입니다. 화장실 변기 간을 나가니 정면에 공중에 걸린 캐리어가 보이고 각종 암호들이 적혀있습니다. 출입문은 굳게 잠겨있고 손잡이에 키스마크가 찍힌 편지봉투 하나가 있습니다. 붉은여자 게임은 화장실에 찍혀있는 20개의 키스마크를 모두 찾아 탈출하는 게임으로 한정된 공간 내에서 각종 아이템을 응용하고 미션 수행을 펼치며 깨나가는 고도의 공포 게임입니다. 변기통에도 찍혀있는 키스마크. 정말 싸이코패스적인 면모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남자 얼굴 부분 구멍이 뚫린 사진과 괴기한 여자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뒤집어보면 또 다른 힌트를 얻을 수 있고 분해하여 난관을 극복해 나갑니다. 붉은여자 게임에서는 초기에 손전등을 구해서 워크맨을 분해하여 건전지를 얻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플레이 중 휴대폰도 울리게 되는데 사실감 돋는 메시지까지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완벽한 스토커 컨셉! 마지막 엔딩 직전, 죽었는지 살았는지 비닐에 쌓인 여자가 나타납니다. "정말로 봉지를 벗기겠습니까?" 이후의 엔딩은 직접 확인해보시죠:) 난이도가 어렵기 때문에 다소 짜증이 솟구칠 수 있지만 인터넷 공략을 잘 참고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살인자 온라인은 멀티플레이라는 특이한 방식을 채택한 모바일 공포 게임입니다. 위의 게임들처럼 극장의 몰입도나 소스라치게 놀라는 점은 적지만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생존자 혹은 살인자가 되어 서로를 죽이고, 피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전개됩니다. 공포 게임이 전체적으로 오싹한 분위기가 나 깜짝깜짝 놀래키는 것이 특징이었다면 살인자 온라인은 쫓기고 쫓는 묘미가 있습니다. 생존자 모드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방향키, 웅크리기, 점프하기, 투명 스킬, 살인자 위치 보기 등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사실 웅크리기, 점프하기가 왜 있는지 의아할 정도로 활용가치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투명 스킬은 꽤나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맵이 넓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살인자 위치 보기도 몸을 피하는데 유용하죠. 보물상자가 나타났"읍"니다. 읍...언제적 읍인가요? 싶지만 일단 살인자를 피해서 보물상자를 찾아야 합니다.90초나 되는 투명 모드는 살인자와 맞다 들였을 때 상당히 유용합니다. 공격 스킬이 없는 대신 은신이 가능하죠! 눈동자 키로 살인자 플레이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존자를 잡으려고 미친 듯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걸리는 순간 오른손에 든 촛대로 두드려 맞을 겁니다. 이 플레이어는 딴짓을 하는지 멍을 때리고 있군요. 이렇게 살인자와 맞닥뜨려도 투명 은신을 통해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살인자가 불쌍해지는 순간이네요. 하지만 잘못 걸렸다가는 이 꼴이 나겠죠? 실상 위의 기타 다른 모바일 공포 게임과는 전혀 다른 성향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습니다. 공포심을 느끼기보다는 색다른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이게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공포 게임 5개를 준비해봤습니다. 모두 공포스럽지만 각각의 성향이 뚜렷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공포 게임을 찾아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신다고요? 공포 게임하시고 그날 밤 꼴딱 지새우신다면 다음날 저녁 먹기도 전에 잠이 찾아올 겁니다. 추운 겨울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V4, 초반 빠른 레벨업을 위한 가이드
넥슨 모바일 신작 MMORPG ‘V4’, 초반 레벨업 가이드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V4>가 7일, 대망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시작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양대 마켓에서 인기 1위를 달성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디스이즈게임은 이 게임을 막 시작한 유저들을 위해 게임 초반부의 캐릭터 육성법 및 레벨 구간 별 주요 사항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1레벨 ~ 10레벨 / 메인 퀘스트만 잘 따라가도 빠른 레벨업! <V4>는 게임 초반부 10레벨 구간까지만 해도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기만 해도 빠르게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게임의 기본 구조와 흐름을 익히는 데 주력하세요. <V4>는 기본적으로 장비, 레벨을 비롯해, 소환수, 탈것, 잠재력 개방 등 여러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해서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리는 데 신경 써주세요. ☞ 데빌 체이서 변신: 1막 3장 퀘스트 “말썽꾸러기 호위”를 완료하면, ‘데빌 체이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데빌 체이서는 플레이어가 사냥하다보면 쌓이는 게이지를 한꺼번에 소모해서 일정 시간 동안 강력한 악마로 변신하는 시스템으로, 사냥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자동 사냥 전투중이라고 해도 때때로 게이지 상황을 봐서 변신 버튼을 눌러주거나, 게임 내 설정에서 ‘자동 사용’ 옵션을 통해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 필요 없는 장비는 모두 ‘잠재력 개방’에 사용: 게임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안 쓰는 장비’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V4>에서는 이런 장비들을 모두 ‘잠재력 개방’ 메뉴를 통해 플레이어의 전투력을 올리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하다가 쓸모 없는 장비가 많이 생긴다면 이를 통해서 전투력을 올려주세요. # 11레벨 ~ 20레벨 / 본격적으로 지역 토벌을 통한 레벨업에 도전! 15레벨에 도달하면 이제 ‘길드’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자신이 길드 창설에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빠르게 길드에 가입해서 길드 혜택으로 전투 버프 및 다양한 혜택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길드상점에서는 길드 코인으로 ‘망토’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물약, 스킬북 등의 아이템도 보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16레벨에 도달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지역 토벌’을 할 수 있습니다. 지역 토벌은 특정 사냥터/지역의 몬스터들을 토벌하고 경험치 및 아이템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레벨업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 토벌이 가능해지면 ‘동료 파견’이 가능해지는데, 이는 동료 NPC를 플레이어 대신 토벌을 보내 경험치 및 아이템을 획득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 역시 적극 활용해주세요. ☞ 몬스터 조사 - 11레벨에 도달하면 ‘몬스터 조사’ 기능이 오픈합니다. 이는 각 지역 별로 몬스터들을 사냥하면서 ‘흔적’을 수집하고, 이를 꾸준히 진행하면 플레이어의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만약 흔적 채집이 완료되지 않은 몬스터가 있다면 꾸준히 찾아서 진행하는 것으로도 캐릭터의 전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마석각인 - 메인 퀘스트 2막 2장을 클리어하면 오픈 되는 기능으로, 사냥 등을 통해 얻는 마석을 재료로 강화에 투입해, 캐릭터의 능력치와 전투력을 높이는 기능입니다. 이 역시 잊지말고 그때그때 강화에 신경 써 주세요.  # 21레벨 ~ 30레벨 / ‘몽환의 틈’ 진행이 핵심 21레벨에 들어서면 이제 3막 메인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구간서도 메인 퀘스트를 진행해서 빠르게 레벨업을 할 수 있는데, 특히 퀘스트 3막 3장에 열리는 ‘몽환의 틈’은 매일 1시간 사냥할 수 있는 필드로, 경험치 효율이 좋기 때문에 반드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밖에도 오든평야의 지역 토벌도 적극 참여해서 경험치를 획득하세요. ☞ 악마 토벌: 21레벨에 도달하면 오픈하는 ‘악마 토벌’은 희귀~영웅 등급의 장신구 상자를 얻을 수 있는 ‘검은문화 주화’를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 영혼석: 3막 6장 “말할 수 없는 이야기” 퀘스트를 완료하면 해금되는 영혼석 콘텐츠는 영혼의 파편을 수집해서 영혼석을 성장/승급 시키는 것으로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영혼의 파편은 유카비 사막 필드 이상 / 몽환의 틈 2단계 이상 / 루나트라 월드의 모든 필드에서 드랍되니 참고하세요 # 31레벨 이후 / ‘루나트라’ 필드 사냥과 필드 보스 31레벨에 들어서면 메인 퀘스트 4막과 지역 토벌, 몽환의 틈 외에 새롭게 열리는 ‘루나트라’에서 높은 경험치 획득을 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메인 퀘스트는 4막 3장 이후 진행이 멈추게 되는데, 4막 4장 이후는 40레벨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반복 사냥을 통해 레벨을 올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 ‘루나트라’ 필드 사냥: 루나트라는 차원의 경계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 필드로, 실루나스 대비 높은 경험치와 다양한 성장 재료 및 상급 장비 획득이 가능한 필드입니다. 4막 2장을 완료하면 이용할 수 있게 되니 참고하세요. ☞ 다른 서버의 루나트라 필드로 입장? 기본적으로 자신이 속한 서버의 루나트라 필드는 24시간 오픈되어 있지만, ‘차원의 균열’을 통하면 특정 시간 동안 다른 서버의 루나트라 필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차원의 균열은 낮 12시~오후 4시 / 오후 8시~오후 11시 50분 / 새벽 0시 10분~ 새벽 2시까지 3타임에 걸쳐서 열리니 참고하세요. ☞ 필드보스: 필드보스는 특정 필드에서 정해진 시간에 등장하는 막강한 몬스터로, 그저 플레이어가 공격만 해도 ‘고급 마석’과 ‘몬스터 흔적’을 얻을 수 있는 몬스터를 말합니다. 이들의 등장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세대 동력 공개! 펄어비스 커넥트 2019서 공개된 신작 정보
펄어비스,신작 공개 행사 '펄어비스 커넥트 2019' 개최 펄어비스 신작 4종이 지스타 2019에서 본모습을 드러냈다. 회사는 지스타 2019 첫날, 자사 부스에서 ‘펄어비스 커넥트 2019’를 통해 신작 관련 영상과 정보를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 7일, 지스타 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명칭을 공개했다. 민 리가 참여해 화제가 됐던 <프로젝트 K>는 <플랜 8>, 캐주얼 느낌의 MMORPG는 <도깨비>, 그리고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한 <프로젝트 CD>는 <붉은사막>으로 확정됐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시작에 앞서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를 여러 플랫폼으로 하나의 경험을 제공했다. 오늘 회사는 새로운 도전을 앞에 두고 있다. 흥미롭고 잊지 못할 모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트위치, 유튜브로 전세계 생중계되기도 한 ‘펄어비스 커넥트 2019’는 <검은사막>을 기반으로 시작한 펄어비스의 다음 스탭을 공개하는 첫 자리였다. 뜨거운 반응속에 진행된 행사 내용을 정리했다. 펄어비스 지스타 2019 관련기사 모음 페이지(바로가기) # '대전 액션스러운' 배틀로얄, 섀도우아레나 첫 번째 신작은 곧 CBT를 앞두고 있기도 한 <섀도우 아레나>. 게임을 맡고 있는 김광삼 총괄 프로듀서는 게임이 <검은사막> IP에 있어 큰 메시지를 던질 것이라며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게임은 원래 <검은사막>에서 파생된 배틀로얄 콘텐츠로, 올 1월에 선보인 '그림자 전장'이 원형이다. 당시 많은 반응을 얻었지만, <검은사막>에 종속되어 있다 보니 게임을 고치고 개선하는데 한계가 존재했다. 예를 들어, 공방 시스템을 보면 수치적인 문제, 조작법을 고치면 <검은사막> 자체가 바뀔 것이다. 그래서, 김광삼 총괄 프로듀서는 <섀도우 아레나>를 <검은사막>에서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진화시키고 완성도를 올려, 액션 게임에 가까운 형태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섀도우 아레나>는 기본적으로 <검은사막>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김광삼 총괄 프로듀서는 작년부터 <검은사막> 세계관을 재정비하는 과정 중 어떤 길고 큰 그림의 새로운 얘기를 구상하고 있었고, <섀도우 아레나>는 그 일부라고 말했다. 참고로, 이 이야기는 <검은사막>에서도 몇 년간 계속되는 큰 그림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간단히 얘기하면, <검은사막> 세계관은 보이지 않는 위협에 직면하고 그 위협을 대비하기 위해 흑정령과 그림자 기사단이 모여 자기가 기억하는 최강의 영웅을 찾아내려는 설정이다. 가장 강한 영웅에게 검은별의 힘을 줘서 우리의 대표가 되어 위협에 맞서게 하겠다는 목표를 부여하고 있다. 이어, 김광삼 총괄 프로듀서가 CBT에서 만날 캐릭터 6종을 공개했다. 먼저 '조르다인'. 본편 '그림자 전장'과 전혀 다른 설정이다. 세렌디아의 영웅이자 미래이며, 이후 많은 일을 겪게 된다. 호전적이고 단단한 영웅이며 방어를 한 채 상대에게 견제를 놓고 콤보로 마무리하는 캐릭터다. 입문 시 조작하기 쉬운 캐릭터이며, 연습했을 때 숙련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아혼 키우스'. 타리프 마을의 수장으로 현재 수장과 다른 과거의 이야기 속에 있는 젊은 시절의 인물이다. 순간 이동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 순간에 강력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캐릭터다. 컨트롤에 능숙한 유저를 위한 상급자용 메이지 캐릭터다. 세번째 캐릭터는 '연화'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빠르고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반격으로 적을 쓰러뜨리는 캐릭터다. 검은 죽음의 원인을 찾아서 왔다는 설정으로 추격에도 탁월하다. 네 번재는 '슐츠'로 메디아 지방의 소산쪽 '슐츠 군대'가 추종하는 대장이자 전설적인 용병이다. 돌격형 캐릭터로 모든 공격을 무시하고 달려들어 근접 공격을 벌인다. 한 번 잡히면 계속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 캐릭터기도 하다. 다음은 '하루' 캐릭터로, 은신을 벌일 수 있다. 고유 특징을 가진 마늠 다채롭고 다양한 움직임을 노릴 수 있다. 콤보도 쉽고 강력해, 조르다인과 마찬가지로 초보자에게 적합한 캐릭터다. 다만, 은신이 주는 의외성이 있어 상급자가 가져가도 좋은 캐릭터다. 마지막 캐릭터는 '헤라웬'. <검은사막>에서 메디아의 카마쉴드 사원을 지키는 사원장 역할을 맡고 있다. 멀리서 적을 공격하는 원거리 캐릭터로 느리지만 각종 공격을 벌인다. 자신과 동료를 회복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끝으로, 김광삼 총괄 프로듀서는 6종의 캐릭터 외 새로운 캐릭터를 더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검은사막> IP 내 NPC, 인기 캐릭터의 이면을 재조명해 IP 세계를 좀 더 입체적으로 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본편과 맞물려 스토리에 중요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 차세대 슈팅 장르의 대세 노린다, 민 리가 참여한 '플랜 8' 다음으로 <카운터스트라이크>의 민 리가 합류해 화제가 된 <플랜 8>가 소개됐다. 이승기 총괄 프로듀서와 민 리 기술 개발고문이 나섰다. 게임은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먼저 출시한다. <플랜 8>은 펄어비스가 처음 선보이는 슈팅 장르로, 현시간을 바탕으로 사실적인 표현, 스타일리시한 액션, 슈팅 장르의 즐거움을 구현하기 위한 오픈월드 MMO 슈팅이다. 이승기 총괄 프로듀서는 게임명인 '플랜 8'의 의미에 담긴 내용을 찾아가는 것도 큰 재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기 총괄 프로듀서는 <플랜 8> 초기 안을 정할 때부터 현 시대 슈팅장르가 아닌 다음에 오게 될 슈팅장르에 대해 고민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오픈월드의 드넓은 지형을 배경으로 탄탄한 세계관을 추구하고자 노력했다. 흥미로우면서 미스테리한 스토리가 구현되며, 펄어비스가 다년간 서비스한 MMORPG 개발 노하우와 강점을 가진 액션으로 슈팅 장르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승기 총괄 프로듀서는 "<플랜 8>가 하나의 단어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MMO 요소가 반영된 독창적인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소개에 나선 민 리 개발고문은 "<플랜 8>는 엑소슈트 MMO 슈터다. 여러분에게 멋지고 새로운 플레이를 선사하도록 다양한 장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캐주얼 MMO, '도깨비' 김상현 총괄 프로듀서는 '도깨비' 단어자 주는 친숙하면서 독특함이 게임을 말한다고 밝혔다. 게임 내 등장하는 몬스터도 친구같이 친숙하며 익살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은 '도깨비' 몬스터와 오픈월드에서 여러 콘텐츠 경험을 나누는 MMORPG다. 최초 모바일 출시를 밝히기도 했는데, 이후 PC와 콘솔로 먼저 출시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게임은 높은 자유도를 중심으로 개성 있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만들고 있다. 도깨비는 2020년 베타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도깨비의 톡톡 튀는 게임성과 개성을 살리기 위해 음악 작업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유명 작곡가 별들의전쟁(GALACTIKA)이 도깨비 게임의 느낌을 살려 K팝 스타일로 트레일러 음악을 제작했다. # 펄어비스의 차세대 플래그십 타이틀, 공개! '붉은사막' 마지막 네 번째 타이틀은 펄어비스의 차기 주력 타이틀인 <붉은사막>이다. 작년 8월 27일, <붉은사막>이라는 이름, 영문명 'Crimson Desert'로 국내, 해외 서비스를 위한 상표권을 출원하며 알려지기도 했다. <붉은사막>은 <검은사막> 세계관 중 내부의 거대한 또다른 사막, '붉은사막'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 이전 과거의 시대를 그리고자 했고, 그 결과 붉은사막의 개성이 강조되면서 새로운 대륙과 서사시로 재탄생했다. 정환경 총괄 프로듀서는 게임은 용병들의 피로 써내려가는 서사시를 부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인공 '매티너스'는 용병단의 리더지만, 리더로서 커져가는 책임감과 과거 트라우마 사이에서 갈등하는 캐릭터다. 게임의 시나리오는 대륙을 질주하는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라, 개별 드라마가 가진 캐릭터가 시대를 살아가며 그리는 피와 눈물, 그리고 유저의 이야기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용병단의 캐릭터는 저마다 개성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용병단을 이루는데 영향을 미친다. 더불어 그들이 가진 스킬과 장비 역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용병단의 개념은 유저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대륙에 각각의 세력에 존재하며 그마다 성향, 스토리, 생존 목표를 가지고 있다. <붉은사막>에는 잔인한 용병단과 거대한 크리쳐, 음모를 꾸미는 배후 세력, 피아 식별이 불가한 존재까지 많은 세력인 유저의 생존을 위협하기도 한다. 이러한 세계에서 유저는 용병단을 꾸리며 끊임없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물론 전투 외에 생존, 모험, 탐험과 생활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다. 정환경 총괄 프로듀서는 <붉은사막>으로 밀도 높은 미션과 다음 세대의 MMORPG가 갖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