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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기지 / 평택 부동산 ) K-6캠프험프리즈 주한미군 기지를 투자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나의 생각

< K-6캠프험프리즈 주한미군 기지, 2016년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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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팽성읍에 위치한 K-6캠프험프리즈 주한미군기지.
그 동안 미군기지 쪽으로 투자처를 잡고 다수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확실하게 유입되는 인구를 알 수 있지만,
유입되는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생활 인프라 시설들로 인해
도시 개발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게 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팽성 인구 약 3만여 명 이상, 2016년 올해에도 유입될 미군 수 약 24000여 명."
한 해에만 유입되는 인구 수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총 주민의 수와 비슷하게 들어오죠.
상황이 이러하니 기존에만 해도 대부분 농지였던 땅들을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활발히 움직였죠.
그들을 맞이할 준비를 탄탄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포스팅은 미군 기지의 총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군 기지로 인해 주변 지역들의 토지 변화와 함께 말이죠.그럼 바로 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유입될 미군, 관련인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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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기지로 유입될 인구 수입니다.
아래 세 가지의 수치를 모두 합하면 약 12만 명이라는 수치가 나오죠.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인구 수가 10만 명만 되면 읍에서 시로 승격이 되는 것은 다 아시죠?
그 수를 뛰어넘는 인구라면 앞으로는 팽성읍이 아닌 팽성시라고 불러야 하는거 아닐까요?
여의도 면적의 5배 크기의 미군기지.
대규모 인구 유입을 수용할 만한 대규모 군사 시설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죠.
전세계 곳곳에 있는 미군 기지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러한 수치들만으로도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미군 기지 메인 게이트(정문) 쪽이 개발되고 안되고를 말하는 것은 이제 우스운 일입니다.
엄청난 인구 유입에 따라 기지 주변을 개발해야 하겠죠?
평택은 주로 논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절대농지를 해제하고 시가화 예정 용지로 지정하면서 도시지역으로 편입시키고
지구 단위 계획까지 수립되면서 주거지 혹은 상업지, 공업지, 녹지로 분류하고 있죠.
이제는 다 아실 겁니다.
현재 상업지 하면 생각나는 지역은 기존 안정리 지역,
그리고 주거지 하면 떠오는 지역은 바로 함정지구와 신대본정지구, 두정지구 이죠.
각각 안정 게이트와 함정 게이트 주변에 있는 지역들 입니다.
이 두 곳은 앞서 설명드린 것 처럼, 이미 용도 배분까지 마친 상태니 공사만 시작하면 끝나는 일이죠.
즉 앞으로의 투자가치는?
현장 부동산이나 공시지가를 확인해 보시면 가격이 많이 뛴 상황이고,
따라서, 적은 금액으로는 투자하기 어렵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직 모든 미군들의 유입이 완료되지 않았기에,
앞으로 조금씩 오를 전망이라고 많은 분들이 예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 사진부터 오른쪽으로)
1 - 10월 19일 동창게이트 주변 렌탈하우스 공사 현장
2 - 10월 19일 상가신축건물
3, 4, 5 - 10월 19일 동창, 원정 렌탈하우스 건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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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 현장에 나가볼 때 마다 매번 달라지는 모습에,
저 또한 미군기지 하나의 여파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체감하고는 합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가운데 여기저기에 렌탈하우스들이 끊임없이 만들어지며
상가건물 또한 곳곳에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죠.
농업 진흥 구역이 올해 해지된다는 소식들을 포스팅으로 올린적이 있었는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이러한 소식을 전하는 모습들을 보고
'유출이 빨리 이루어진 만큼 이러한 정보를 얻고 재빠르게 움직이는 투자가들도 많아질 것이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현장에 나갈 때 마다 지주들과 협상하는 모습들을 한번씩은 꼭 목격하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는, 투자를 정말 잘 하시는 분은
땅의 보존 용지가 관리 용지로 변하는 시기,
딱 그 때를 노려 투자하시는 분들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하기에, 지금 미군 기지 주변으로 투자 자문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토지쪽으로 크게 수익을 얻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죠.
K-6캠프험프리즈 미군기지 주변의 땅들은
엄청난 규모의 유입 인구 앞에 개발이 불가능 했던 토지들을 농업 진흥 구역에서 해지하고
장차 도시개발의 의해 주거와 상업 지역으로 변화할 실정에 놓여져 있는 것이죠.
전 까지만 해도 함정 게이트 안정 게이트였다면, 이제는 동창 게이트 주변의 차례가 왔습니다.
대규모 렌탈하우스 단지들과 상가들이 활발하게 신축되고 있고,
여러 곳에서 개발을 하기 위해 순서와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죠.
지금은 이제 땅을 두고 전쟁중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주들은 본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땅의 가치에 잘 몰랐기에
서로간의 거래가 자주 이루어 졌지만, 이제는 180도 바뀐 상황입니다.
지주들은 이제 가격을 엄청나게 높게 부르고,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전보다 가격을 훨씬 더 높게 주고 살 수밖에 없는 실정이 되어버렸죠.
기획 부동산들은 주변 시세보다 더 많은 수익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높아진 가격으로 인하여
절대로 미군기지 주변의 땅들을 건들수 조차 없죠.
마지막으로 한마디 드린다면,
미군기지쪽으로의 투자.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청난 인구 수의 유입으로 아무것도 없었던 땅들은 도시로써 탈바꿈할 기회를 얻은거죠.
왜???
그 수많은 사람들이 먹고 자고 쓰고 생활을 해야 하는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동창 게이트를 중심 축으로 하여 그 주변 일대를 중심 상권으로 형성시키고,
따라서 주변 지역에 가장 큰 미군 도시가 만들어집니다.
때문에, 시가화 예정 용지로 입안시킨 땅들 중 557000평이나 지정시킨 이유! 이것때문이죠.
논밭이었던 땅들이 도시 지역으로 변모할 것을 미리 예측하고 권리분석하는 것이
저희가 하는 일이고 소임 아닐까요?
하지만 기타 다른 도시 개발 지역들 보다 평택 미군 기지 이전 사업은 너무나도 쉬운 쪽에 속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경우는 없을 정도로 말이죠.
꾸준히 제 포스팅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동창 게이트 주변이 장차 어떻게 변모할 지
기대해주시고 지켜봐주시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자세한 문의사항 : 010-8255-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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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더 이상 개도국이 아니다?
원글 댓글 왈,,, 저게 한국정부가 와 우리 선진국임 헤헤헤 개도국 안해~ 이런게 아니고 미국이 wto에다가 제소한것 때문에 그래.. 4가지 조건중에 하나라도 충족되면 개도국 일수없다 라고 했는데, 한국은 그 조건 4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유일한 나라. (oecd회원국 / g20회원국 / 1인국민소득 12,056달러 이상 / 세계무역량 0.5% 이상 ) 저것 때문에 우리나라만 쫑난게 아니라, 싱가폴 대만 브라질 UAE도 개도국 혜택을 포기했음.. 그래서 개도국 지위를 내려 놓으면 무슨 일이 생기느냐?? 한국은 농업에 한해서만 개발 도상국 지위를 갖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경우 위처럼 특별품목으로 지정해 쌀같은 경우는 최대 513% 관세를 매길 수 있음 이번에 개발 도상국 지위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결국 농업 시장이 개방된다는 뜻인데 단적으로 말하자면 (파랑색 2등급 땅, 분홍색 7등급) 한국의 토양의 질 (초록색 1등급, 파랑색 2등급 ...) 미국의 토양의 질 이 두개가 맞붙게 생겼다는 이야기. (농정신문) 결과 농민 피꺼솟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밥벌이 하는 사람의 경우 농축산물 가격의 인하로 싱글벙글 할 수도 있음. 국가적으로는 농업 자급률 떡락으로 식량 무기화 전략에 휘둘릴 여지가 있으나, 세계 무역의 시대 식량 무기화는 허무맹랑 하다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