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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풍향계] 페이스북 이용자 4명 중 1명이 에버랜드 팬인 이유

에버랜드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가 지난 17일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팔로워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2011년 처음 페이스북을 오픈한 에버랜드는 지난해말 팔로워 수 300만 명을 넘긴데 이어 불과 10개월 만에 400만 명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페이스북 코리아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내 페이스북 이용자가 1,600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4명 중 1명이 에버랜드 페이스북의 팔로워인 셈이다.
삼성그룹 내에서도 단연 1위다. 21일 현재 에버랜드의 팬 수는 401만 명, 삼성그룹 316만 명, 삼성전자는 83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 `365일 축제현장` 보여줄 것 넘쳐나
에버랜드는 업종의 특성상 페이스북이 잘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용인 에버랜드 현장에선 365일 축제가 펼쳐지고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와 공연, 먹거리와 캐릭터 상품이 있다.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끄는 동물원이 있고 봄 튤립 축제나 가을 할로윈 축제 등 시즌별 축제들이 늘 기획돼 있다.
또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사람의 시점으로 촬영한 현장감 넘치는 영상을 비롯해 기린 간식시간을 촬영한 360도 영상, 로스트밸리(사파리) 라이브 처럼 쉽게 따라하기 힘든 영상도 가득하다.
에버랜드 내 자체 방송센터를 갖춘 것도 SNS 콘텐츠를 만드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방송센터 내에는 PD와 카메라 감독, 엔지니어 등 늘 에버랜드를 화면에 담아왔던 전문직군들이 상주하고 있다.
기획단계가 끝나면 내부 직원들이 바로 현장으로 나가 고퀄리티의 SNS 영상을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 낸다. 물론 대행사의 도움도 받고 있다.
다양한 소재와 잘 갖춰진 인프라, SNS 마케팅팀의 기획력, 재미있는 콘텐츠의 적재적소 배치가 어우러지면서 SNS 국내 최강자 에버랜드 왕국이 만들어졌다.
(▲사진=에버랜드 페이스북 `로스트밸리 투어 라이브` 화면 캡쳐)
하지만 처음부터 에버랜드의 페이스북이 잘 나갔던건 아니다. 페이스북 참여 초창기 무렵 에버랜드는 삼성그룹 내에서도 팬 수 하위권에 머물렀다.
처음에는 발로 뛰는 수밖에 없었다. 연간 800만 명에 달하는 에버랜드 방문객을 모두 페이스북 팬으로 만들자는 생각으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집중했다.
손님들이 입장하는 곳에서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불꽃쇼 시작 전 전광판에 QR코드를 띄워 팔로워 신청을 독려하기도 하고 용인지역에서 나오는 쌀로 만든 가래떡을 직접 나눠주며 좋아요 버튼을 눌러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장영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 홍보팀 과장은 “팬 수가 적을 때는 발로 뛰어도 몇 백 명 늘리는 것 조차 힘들었다”며 “팬 수가 어느 정도 확보된 후에는 비교적 팬을 늘리기가 수월했다”고 말했다.
초창기 발로 뛰어 팬을 모으고 이벤트로 어느 정도 사람들을 불러모으는데 성공하자 회사 내 타 사업팀은 물론이고 외부제휴 요청도 봇물 터지듯 늘기 시작했다. 팬 수가 늘어나는데도 속도가 붙었다.
◇ 직원보다 ‘더 잘 아는’ 고객..에버랜드 페이스북의 재산
올해 개장 4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는 지난 4월 기준 누적 방문객 2억 2,300만 명을 넘어섰다. 에버랜드에 대해 잘 아는 고객이 그 만큼 많아져 SNS참여도 적극적이다.
고객층도 두터워 `자연농원`이던 시절에 찍은 추억의 가족사진을 댓글로 올리거나 지금은 신랑이 된 남자친구와 캐리비안베이를 갔었다는 댓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젊은 고객들은 <티익스프레스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이나 <가장 효율적인 어트랙션 이용 순서>, <사파리월드 명당자리>같은 꿀팁을 자발적으로 만들어 댓글로 올린다.
고객들의 사연이 웹툰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티익스프레스를 타다가 보청기를 잃어버린 청각 장애인을 위해 직원들이 놀이기구 작동을 멈추며 보청기를 찾으려 했지만 끝내 찾지 못한 사건이 있었다. 직원들은 며칠 동안 이곳 저곳을 샅샅이 뒤졌고 결국 보청기를 찾아내 고객에게 돌려줬다. 해당 고객은 직접 쓴 손편지와 떡을 에버랜드로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 사연은 웹툰으로 제작돼 많은 이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감동적인 이야기 뿐 아니라 소소한 에피소드를 담은 에버툰은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현재 150여 편에 다다르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페이스북 `에버툰` 화면 캡쳐)
김수진 삼성물산 커뮤니케이션그룹 선임은 “고객들의 댓글을 통해 고객들이 진짜 원하는 정보가 뭔지를 파악할 수 있다”며 “콘텐츠를 기획할 때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활용한다”고 말했다.
에버랜드 페이스북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가 <지금 애버랜드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이다. 이런 질문이 올라오는 경우 당직자가 동영상으로 찍어 현재 상황을 전하기도 하고 방문객 수를 파악해 평소 주말과 비교해 답글을 달기도 한다.
또 에버랜드를 잘 아는 고객들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단을 운영해 실제로 고객들이 알고 싶은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편 새로운 어트렉션이 오픈하거나 축제, 공연 등이 새롭게 시작할 때는 페이스북 팬들이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장영수 과장은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집중했다”며 “실제로 팬들이 지적해주신 부분이 에버랜드 운영에 반영되는 등 고객들이 에버랜드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 판다·로스트밸리 등 `생생 라이브 활용`
에버랜드는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에버랜드 페이지는 올해 4월 오픈한 판다월드의 판다를 페이스북 라이브의 첫 주인공으로 삼았다. <판다입국 100일 기념 라이브>에서는 판다가 대나무를 먹는 모습과 사육사의 인터뷰로 구성했다.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과 함께 꼭 보러가겠다는 등의 답글을 쏟아냈다.
이후 판다월드는 개관 4개월 만인 지난 8월에 입장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단일 시설로는 티익스프레스(159일), 사파리 로스트밸리(146일)보다 앞선 수치다.
(▲사진=에버랜드 페이스북 `판다 입국 100기념 라이브` 화면 캡쳐)
무더위가 한창인 7월에는 물을 뿜어내는 퍼레이드인 `스플래시 퍼레이드`를 라이브로 중계했다.
퍼레이드 장치들이 시원한 물을 뿜어내고 관람객들은 우비를 입고 물총 싸움을 하는 모습이 생중계 영상에 담겼다.
특히 관람객들이 라이브를 진행하는 카메라에도 물총을 쏘는 등 참가자와 제작자가 모두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라이브의 장점을 잘 살린 콘텐츠로 꼽히고 있다.
최근 진행된` 로스트밸리 라이브`는 쌍방향 소통을 잘 구현한 라이브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사육사와 함께 수륙양용차를 타고 동물들을 둘러보는 도중에 생중계 영상을 지켜보던 팬들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물어보면 사육사가 바로바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팬들은 기린은 정말로 서서 자는지, 얼룩말의 피부색은 뭔지, 말하는 코끼리가 어떤 말을 할 수 있는지 등등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사육사는 “기린은 서서 자지만 아주 피곤할 때 새벽에 5분 정도 앉아서 목을 비틀고 잔다. 사육사도 아주 보기 드문 장면이다”, “얼룩말은 태어날 때부터 얼룩을 갖고 태어나고 얼룩말의 무늬는 사람의 지문처럼 다 다르며 털을 깎으면 피부 색깔은 검정색”이라고 설명하는 등 에버랜드가 아니라면 보지 못할 콘텐츠를 만들어냈다.
(▲사진=에버랜드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witheverland 화면 캡쳐)
에버랜드 인스타그램도 팬들의 참여로 만들어진다.
인스타그램이 사진 위주의 채널인 만큼 대체로 `에버랜드 화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데 고객들이 에버랜드 태그를 달아 올린 사진도 고객의 허락하에 인스타그램에 올려진다.
현재 에버랜드는 페이스북을 비롯해 트위터,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인스타, 웨이보 등 8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장영수 과장은 “각 채널별 특색에 맞게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400만 고객들이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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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59 안녕하세요~모든 IT,Technology 및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컴퓨터 모니터 검은화면이 나오는 신호없음 문제를 공유해드릴려 합니다. 이 문제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있는데요. 무엇때문에 발생하는지 그리고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간단하면서 첫번째 이유는 바로 모니터 케이블입니다. 신호없음이 나온다는 것은 모니터 문제가 아니며 90%는 데스크탑 내부 부품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인데요. 일단 내부 부품을 살펴보기전에 가장 간단한 케이블부터 바꿔봅시다. 특히 DP케이블 같은 경우에는 구 1.1케이블과 신 1.4케이블이 있어서 DP케이블을 쓰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살펴보셔야 됩니다. 나머지 RGB나 DVI-I, 그리고 HDMI는 좀 오래된건가 싶으시면 한번 바꿔주시는게 좋습니다. 2번째 원인은 신호없음의 가장 주원인이라고 불릴 수 있는 RAM 문제입니다. RAM 슬롯이 더러워지거나 아니면 RAM을 읽는 부분이 약간 더러워져서 그럴 수 있겠는데요. 만약 안된다면 RAM을 꽂는부분인 노란색부분을 지우개로 지우개질 하신 뒤 지우개 똥들은 치우시고 다시 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것 하나로 신호없음이 해결이 되는 경우가 대다수 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최근에 컴퓨터가 신호없음이 떴는데 이것하나로 바로 해결완료되었습니다. 다만 컴퓨터를 새로 사셨는데 신호없음이 뜨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거의 RAM 불량일 확률이 높으니 RAM 제조사에 가서 A/S문의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불량이 하나 나와서 오늘 삼성 A/S 센터에 가볼려 합니다. 3번째는 그래픽카드입니다. 외장그래픽카드가 맛이 갈 확률도 있는데요.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 쪽에 있는 내장그래픽을 사용해보셔야 됩니다. (내장그래픽이 없는 라이젠 경우에는 불가능하지만요) 메인보드쪽에 모니터를 연결해보았는데 화면이 나온다? 그러면 그래픽카드를 A/S한번 맡겨보셔야 됩니다. 아니면 보조파워핀을 빼시거나 아니면 그래픽카드 자체를 빼서 5분정도 기다린뒤 다시 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해서 고쳐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자 이제 마지막 방법인 4,5번쨰인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 입니다. 4번째 문제점인 메인보드 같은 경우에는 배터리를 한번 교체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입니다. 물론 이 방법은 컴퓨터 사신지 적어도 5년은 넘어서야 생기는 문제점인지라 오래된 제품이 아니라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귀찮은 5번째 문제점인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컴퓨터 전체를 다 분리시켜 봐야 됩니다. 파워서플라이 자체를 교체해야 되니 말이죠. 주로 컴퓨터를 자주 만져보신분들은 괜찮겠지만 처음다루시거나 경험이 몇 없으시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멘붕이 올 수 있거든요..하하 이것으로 오늘은 컴퓨터 모니터 신호없음 해결하는 방법5가지를 공유해드렸는데요. 위 사진은 저도 최근에 입력 신호가 뜨지 않는다는 것이 나와 이렇게 소개해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RAM 지우개질 한번 하더니 바로 고쳐졌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정말 90%가량 저게 뜨는 이유는 RAM이나 모니터 케이블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나머지인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 메인보드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정말 드문경우이며 RAM이나 모니터 케이블을 위주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K.Min's 컴퓨터 신호없음 해결방안 5가지 정보였습니다.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펌] 여배우들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txt
1. 김태희 -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공부를 매우매우 잘했다. 수능 괴수들이 우글거리는 서울대에 특차(수능 성적으로 입학하는 것)로 입학했다. 근데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은 한 번도 못 해봤다고 한다. - 널리 알려진 대로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다. 세례명은 ‘베르다’(Verda, 페르시아에서 순교한 성녀). <가까이 더 가까이>라는 천주교 군인 교리서의 표지 모델을 한 적도 있다. - 서울대 재학 당시 스키부 활동을 했는데, 같이 활동한 친구들이 연예인 이하늬, 오정연이었다. - 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주위에서 '160cm도 안 되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본인이 직접 밝히기를 162cm라고. - 디아볼로(diabolo)라는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디아볼로는 요요와 비슷한 놀이이다. 2. 손예진 - 필라테스를 10년 이상 하고 있으며, 강사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다. - 나이에 대한 걱정이 많다. 인터뷰에서 "OO살의 여배우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는 말을 자주 했다. (27살 때부터 계속ㄷㄷ) - 역대 출연 영화 관객수 총합이 약 4,250만 명으로, 여배우들 중에서는 전지현과 쌍벽을 이룬다. 3. 전지현 - 화교 출신이라는 루머가 많지만 실제 집안은 '개성 왕씨'이다. 모두가 아는 태조 왕건의 후손. - 첫 키스신을 무려 31살에 찍었다 상대는 휴 잭맨(ㄷㄷ)이고 <설화와 비밀의 부채>라는 작품이다. -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남자 연예인들을 포함해도) 압도적인 부동산 부자이다. 2018년 10월 기준 보유 부동산 가치가 무려 770억 원. 4. 이나영 - 영화 배우로서 데뷔를 일본에서 했다. 작품명은 <에이지>. 당시 베드신이 예정돼 있었는데, 본인이 완강히 거부해 대역을 투입했다. - 실제 성격이 매우 털털하다고 한다. 2010년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를 찍던 당시, 성동일이 이나영 얼굴에 난 자국을 보고 '너 얼굴에 칼 자국 났다!'라고 농담했는데, 놀라기는 커녕 '아 그래요? 내가 이런다니까ㅋㅋ' 라는 식으로 반응했다고 한다. - (썰) 소문에 의하면, 이나영 스타일리스트가 소개팅에 나가기로 했는데 어떤 사정이 있어서인지 못 나가게 됐다며 걱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걱정을 들은 이나영은 자기가 나가겠다며 말했고, 그리고 실제로 나갔다고ㄷㄷ 5. 송혜교 - (썰) 고등학생 시절, 전지현, 이민정, 박지윤, 서지영과 더불어 '강남 5대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다만 이민정이 밝히기로는 확실하지 않은 얘기라고. -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조추첨을 한 적이 있다. 당시 톱 시드를 받은 국가들의 자리를 배정하는 역할을 맡아 스페인,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순으로 뽑았다 - 송혜교의 대표작들 중 드라마 <가을동화>, <수호천사>, <올인>, 영화 <황진이>는 전부 김희선이 거절한 작품들이다 6. 김희선 - 정우성과 같이 '연예인들의 연예인' 포지션이 있다. 2005년 가을 칸 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샤론 스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에이전시를 맡고 있던 모델 계의 대모 마를린 고티에가 직접 찾아와 "나는 오늘 당신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라고 극찬했다. - 종류 상관 없이 술을 매우 좋아해 지인들 사이에서 별명이 '토마토'라고 한다. 그 뜻은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라고 - 게임을 매우 좋아해 스타크래프트, 마비노기, 카트라이더 등의 게임을 즐겨했다. 코에이 삼국지를 플레이하다가 태사자의 능력치가 좋아서(혹은 멋있어서?), 같은 소속사 후배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태사자'로 추천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태사자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 유명한 일화로, 김희선이 거절한 작품은 대부분 히트를 쳤다. 말 그대로 거절의 여왕. 김희선이 거절한 작품은 2000년 <가을동화>, 2001년 <수호천사>, 2002년 <겨울연가>, <명랑소녀 성공기>, 2003년 <올인>, 2004년 <파리의 연인>,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이 있다. 7. 한가인 - 김태희만큼인지는 몰라도 공부를 매우 잘했다. 원래 의대를 지망했다는데, 수능 때 답안을 밀려썼음에도(진위여부 불확실) 경희대 관광경영학과에 진학했다. - 대학교 2학년이던 2002년 12월,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나온 적이 있다.  - 남편인 연정훈과 결혼할 때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24살이었다.(2019년 기준으로 1996년생 사나, 조이, 청하, 조현이 24살이다) - 2016년 4월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 이름은 '연재희'로 알려졌다. 8. 한지민 - 어릴 때 할아버지가 암 투병으로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심장병을 앓아, 장래희망이 의사나 사회복지사였다고 한다. 이러한 환경 때문에 데뷔 전부터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했으며, 학과 역시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했다. - 피부 관리를 위해 매일 호박즙을 두 팩 이상 챙겨먹는다고 밝혔다. - 김희선, 이나영, 한가인 등의 실제 성격이 상당히 털털한 것과 달리, 한지민은 실제로도 매우 청순하고 다정하다고 한다. 배우 이서진은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할 당시, 자신이 아는 여배우 중 한지민이 가장 착하다고 언급했다. - 평소 가족에 대한 사랑이 매우 강하다. 드라마 <올인>의 아역 오디션을 가족과의 해외여행 때문에 포기할 정도. 9. 한효주 - 공군과 인연이 많다. 아버지가 공군 중령으로 예편했고, 남동생은 공군 중위(지금은 아마도 대위?). 고향인 청주에도 공군 제 17 전투비행단이 있으며, 한효주 본인도 공군 홍보대사를 했다. (그리고 동생 때문에 많은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 촬영장에서 태도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연예계 내에서 칭찬이 많은데, 그 중 백종열 감독의 경우 CF 촬영 때 한효주에게 크게 호감을 가졌고, 그 일로부터 5년 뒤 영화 <뷰티인사이드>에 한효주를 캐스팅했다고 한다.  - 일본 여배우 우에노 쥬리에 따르면 일본어 실력이 상당하다고 한다. - 디테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 본인이 직접 대본을 쓰거나, 소품이나 패션을 신경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영화 <해어화>에서는, 과거 기생들에게 유행하던 얇은 눈썹 스타일을 제작진에게 먼저 제안했다고) 10. 수지 - 피부가 매우 좋아 영화 <건축학개론> 초반에는 비비크림조차 바르지 않고 완벽한 민낯으로 영화를 촬영했다고 한다.(건축학개론 김용주 감독 인터뷰 中) - 어려서부터 끼가 넘치고 연예계에 관심이 많아, 노래, 춤과 관련된 온갖 대회에 다 참가했다고 한다. JYP 캐스팅 직원의 말에 따르면 JYP는 춤, 노래, 외모 중 하나만 충족해도 캐스팅 하는데, 수지는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희귀한 케이스였다고. - 라면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학창 시절 쉬는 시간에 라면 먹다가 교사에게 걸리자 '선생님, 진짜 죄송해요. 근데 라면이 불고 있어요'라고 한 썰 (힐링캠프 수지편 中) 11. 신민아 - 본명은 양민아이다. 그런데 90년대 후반에 데뷔할 당시 인기 스타 양미라와 헷갈릴까봐 일부러 '신민아'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실제로 신민아를 양미라로 착각해 CF 출연을 제안받은 적도 있었다고. - 평소에 독서를 매우 좋아한다. 2009년에는 <프렌치 다이어리>라는 책을 직접 쓰기도 했다. - 굉장히 기부를 많이 한다. 2019년 2월에 밝혀진 바로, 지난 10년 간 탈북자, 독거노인, 화상 환자 등에게 무려 20억 원을 기부해왔다. - 배우 류승수가 신민아의 매니저 출신이다. 류승수의 너스레로는 신민아 어머니가 자신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인생을 잘 운전하기(ft.집착 두려움 브레이크)
인생을 잘 운전하기(ft.집착 두려움 브레이크) 자전거를 배울때 자꾸 급브레이크를 잡는다. 넘어져서 무릎이 까인다. 자동차 운전을 배울때 급브레이크를 밟는다. 그래서 뒷차와 부딪친다. 스키를 배울때 자주 급엣지를 준다. 그래서 벌러덩 눈밭에 구른다. 처음에는 브레이크 사용법을 배운다. 자전거가 익숙해지면 하늘을 향해 양팔을 벌릴수 있는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 자동차가 익숙해지면 창문을 열고 주변 풍경을 감상할 여유가 생긴다. 스키가 익숙해지면 엣지 없이 멋지게 바람을 맞으며 활강을 할수 있다. 브레이크는 생명을 지키는 제동장치이다. 두려움으로부터 나를 보호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자주 브레이크를 밟는다. 사실 이제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되는데 여전히 초보 운전자처럼 긴장한채 브레이크를 밟는다. 자신에게... " 내 인생은 이미 망쳤어" " 완벽하지 않으면 안할테야 " " 사람들한테 인정받아야해" " OO 달성 못하면 난 패배자야" " 이게 다 엄마 아빠 때문이야" " 난 멍청이라서 안될거야" " 이러다 큰일 나는거 아닌가 ㅠ" 타인에게... "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란 말이야" " 쓸데 없는 생각하지 말고 공부나 해" " 너는 할줄 아는게 뭐가 있니?" " 아무데도 가지 말고 내 곁에만 있어" " 나는 네가 항상 걱정이 돼" " 지금 딴 사람 만나는거 아니야" 이렇듯 우리는 자신의 삶에 너무 쉽게 브레이크를 밟아버린다. 이렇게 우리는 타인의 삶에 너무 쉽게 브레이크를 밟아버린다. 실제 위협이 오기전까지는 아름답게 멋지게 운전하도록 놔두는게 맞지 않을까? 그것이 자신에 대한 믿음(존중)이며 타인에 대한 믿음(존중)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 삶이 숨 막혀 온다. 브레이크만 밟다가 아무데도 가지 못한다. 남들의 자유로운 여행을 부러워할 뿐이다. 그냥 인생이 가다 서다만 반복할 것이다. 정체된 인생이다. 고인물은 결국 썩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나로 인해서 타인이 숨 막힌 삶을 살게 된다. 아들의 자전거에 올라타서 내 맘대로 브레이크를 밟아버린다면.. 남편(아내)의 자동차에 타서 운전대를 함부로 돌려버린다면... 처음에는 한두번 허용해주겠지만 나중에는 엄청난 갈등과 다툼이 발생한다. 이제는 생명을 지키는 제동장치가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 발목을 거는 수준의 태클을 걸어서는 안된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 삶은 어차피 부딪치고 넘어지는 과정의 일부이다. 알수 없는 세상을 살아간다. 그렇다고 매일 브레이크를 밟으며 굼벵이처럼 살아가야 하는가? 집착 두려움 욕심 간섭 비난 지적 잔소리 그래서 자신을 통제하려고 하고 타인을 통제하려고 애 쓰며 살아간다. 그렇게 살면 무엇이 남겠는가? 겁 먹은 한 사람의 재미없는 아쉬움 가득한 일기장만 남는다. 호스피스 브로니 웨어는 말기암 환자들이 죽어가면서 남겼던 유언을 정리하였다. 죽을때 후회하는 다섯가지 첫번째 : 내 뜻대로 살걸 두번째 : 일좀 덜할걸 세번째 : 감정 표현좀 하고 살걸 네번째 : 친구들 좀 챙길걸 다섯번째 : 좀더 도전하며 살걸 . . . .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두려움 뒤에 숨어서 도전하지 못한 것을 후회함 평생 브레이크만 밟고 살아간다. 그것이 평범한 삶인줄 알고 살지만 결국 후회뿐인 삶일수도 있다. 자동차를 타고 가파른 경사길을 내려갈때 브레이크에서 발을 놓아버리고 그 속도에 내 몸을 맡겨버릴때 그 상쾌함과 자유로움은 어떨까? 100미터 번지점프대 위에서 아름답게 나를 던질때의 그 시원함은 어떨까? 군대시절 낙하산을 3번정도 탔는데 세상을 다 가진듯한 자유로움을 느꼈다. 비행기안에서는 죽을듯 무서웠지만 막상 하늘에 나를 맡겼을때 그 황홀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놓아 버려야 한다. 두 손으로 꽉 쥐고 있는 그것을 말이다. 과거의 오래된 기억들을 말이다. 일어나지 않을 미래의 불안들을 말이다. 미움 분노... 내 인생을 막고 있는 그것들도 놓아줄수 있어야 한다. 내 인생이 훨훨 날아갈수 있도록...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수시로 브레이크를 밟지 않도록... 실제 교통사고는 돌이킬수 없는 끔찍한 일이다. 신호등과 앞차와의 간격등을 고려해서 브레이크를 수시로 밟아야 한다. 우리가 지금 운전하는 인생 자동차는 그렇지 않다. 우리의 무의식에는 믿을수 있는 자동항법장치가 심어져있다. 내가 용기있게 나아가주기만 하면 내가 원하는 목적지로 안내해줄 것이다. 내가 나를 붙잡지 말자. 내가 타인을 붙잡지 말자. 각자가 그렇게 살아간다면 더이상 브레이크 없이 우리는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가지 않을까? 우리는 어찌보면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부딪칠 일이 없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놓아도 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