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garnim
2 years ago10,000+ Views
안철수·박원순 과거 朴대통령 발언 언급하며 '역공'…민주당 "'참 나쁜 대통령' 발언 돌려드린다"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개헌 논의'를 전격 제안하면서 과거 박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제안에 대해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언급한 사실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2007년 1월 10일자 조선일보 4면. 한나라당 대표시절이던 박근혜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 제안에 대해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비난했다. 박 대통령은 한나라당 대표 시절이던 2007년 1월 9일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4년 중임제 개헌을 제안하자 "참 나쁜 대통령이다. 국민이 불행하다. 대통령 눈에는 선거밖에 안 보이느냐. 민생경제를 포함해 국정이 총체적인 위기에 빠져 있다"며 "대선이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개헌 논의를 하면 블랙홀처럼 모든 문제가 빨려들어갈 수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대해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이날 시정연설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노 대통령께서 개헌·4년 중임제 이야기를 꺼냈을 때 박 대통령께서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말하신 적이 있다"며 "지금 임기 마지막 해에 개헌을 하겠다는데 우병우·최순실 이런 것을 덮으려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든다"고 꼬집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박 대통령이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발언한 신문기사를 게시하며 "대통령 눈에는 최순실과 정유라 밖에 안보이는지? 재집권 생각 밖에 없는지? 부도덕한 정권의 비리사건 제대로 규명하고 책임져달라"며 "파탄난 경제, 도탄에 빠진 민생부터 챙겨달라. 국민이 살아야 개헌도 있고 정치도 있다"고 지적했다.
기동민 민주당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9년 전 노무현 대통령께 주신 말씀을 박 대통령께 그대로 돌려드린다"고 말한 뒤 "개헌은 정략적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걸 (박 대통령이) 누구보다 잘 아실테니 더 이상 구구절절한 말씀은 드리지 않겠다"고 힐난했다. 기 대변인은 이어 ‘오로지 지지율 수렁에 빠진 대통령 구하기의 정치노림수와 오기일 뿐이다. 국민이 불행하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스러울 뿐이다'는 당시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 논평도 언급하며 "새누리당의 말씀도 이제 돌려드린다"고 비꼬았다. 기 대변인은 "이번 개헌 제안이 최순실 게이트를 덮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우병우 수석에 대한 논란을 없애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추락하는 지지율을 블랙홀로 만회하겠다는 꼼수가 아니라면 얼마든지 환영하고 진지하게 논의하면서 국민 뜻을 모아가겠다"고 제안했다. 기 대변인 그러면서 "개헌은 정략적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걸 (박 대통령이) 누구보다 잘 아실테니 더 이상 구구절절한 말씀은 드리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편집=정재호, 서울=뉴시스】 http://v.media.daum.net/v/2016102417024731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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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쁜 댓통령도 못되는 한심한 쓰레기다.
저분은 껍데기고 당골레가 실질적인 대통령이레요. 그런 당골레가 잠적을 했어요. 그래도 전화는 되나봐요. 개헌 얘기도 나오는걸보니.
닭그네는 자신이 정치를 하면서 비난했던 길을 그대로 걸어왔으며 자신이 찬성하며 밀어부친일들은 결사코 뒤집으며 청와대에 삐대고 있다.해야할일은 하지않고 하지말아야하는 일만 골라한닭. 그래서 우리는 불행하다.
그때도 순실아지매가 시키는대로 읊었으니 본인이 한말도 기억안난걸요..😠
우리 나라 대통령은 최순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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