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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대형견 vs 소형견

게임을 시작하지.
반려동물을 입양한다면 유기견을 입양한다는 선택, 좋았어
그럼 만약 강아지를 입양한다면 어떤 강아지를 입양할 것인가.
대형견 1번,
소형견 2번.
둘 중 하나만 고르고, 댓글에 자신의 성별과 함께 1또는 2를 적어봐.
예) 남1
(일정 참여 수에 도달하면 투표결과를 통계치로 보여드립니다~)

주제별로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싶다면?? 팔로우 ㄱㄱ

※ 규칙: 무조건 두 선택지 중에서 고르기
- 케바케의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 걸로.
- 두 선택지 이외의 답은 하지 않기 (3번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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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반려견을 위한 미술 전시회
영국에서 강아지들을 위한 이색 전시회가 전세계 최초로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전시회를 기획한 사람은 영국의 디자이너이자, 발명가인 도미닉 윌콕스인데요. 수의사들의 도움을 받아 반려견이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안정을 느끼는지에 대해 파악해서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이틀간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반려견들이 이 전시회를 행복하게 즐겼다고 해요! 그림들은 반려견의 눈높이에 맞춰 낮게 설치되어 있답니다. 또 그림은 파란색과 노란색과 같이 강아지가 구별할 수 있는 색깔들로만 그림을 그려 전시했습니다. 그림을 감상하는 강아지들이 사뭇 진지해보이기까지 합니다. 너무 신기하죠? 큰 대형 밥그릇에 마치 사료를 형상화한 듯한 장난감 공들은 약 1,000개 이상이 담겨있습니다. 강아지들은 미친듯이 꼬리를 흔들며 대형 개밥그릇에 뛰어들어 놀았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창문에 머리를 들이밀면 큰 선풍기가 돌아가면서, 고기 향이 나는 바람이 불어오도록 만든 설치물도 있습니다.도미닉 윌콕스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생각이 딱! 맞아떨어진 전시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윌콕스는 다음에도 또 이런 전시회를 열고 싶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고양이를 위한 전시회를 여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했답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텔레포트 없는 탑, 유틸 서포터... LCK·LPL이 선보인 '메타 해석'
메이저 지역 개막전을 통해 22시즌을 살펴보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향한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10일 개막한 LPL(중국)을 시작으로 LCK(12일), LEC(유럽, 14일) 등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예정이죠. 프로 선수들의 수준 높은 플레이에 목말라 있을 팬들에겐 무척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주목을 받는 이유는 12.1패치 때문입니다. 12.1패치는 마법공학 드래곤과 화학 드래곤 등 새로운 오브젝트가 추가된 데 이어 순간이동과 현상금 제도가 개편되는 등 대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내용으로 구성된 상황입니다. 그만큼 프로 선수들이 내놓을 '해석'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높을 수밖에 없고요.  세계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지역으로 불리는 LCK와 LPL 개막전을 통해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살짝 확인해봤습니다. / Amitis(주보국) 필자, 편집=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이번 시즌의 핵심으로 꼽히는 '새로운 순간이동' (출처: 라이엇 게임즈) # 텔레포트 없는 바텀, 솔랭과 다른 선택 내린 빅토르... FPX의 '해석' FPX는 '도인비' 김태상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며 2019 롤드컵 우승을 차지하는 등 LPL의 새로운 강팀으로 거듭난 바 있습니다. 하지만 FPX는 이듬해 롤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마주했습니다. 그 누구보다 변화가 절실했던 만큼, FPX는 강도 높은 로스터 재구성을 통해 대권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LPL 전통의 강호로 꼽히는 RNG 역시 2021 LPL 스프링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을 거머쥐긴 했지만, 롤드컵을 들어 올리진 못했죠. 두 팀 모두 개막전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두 팀은 개막전을 가져가야 할 확실한 이유가 존재했다 (출처: LPL) 그래서인지 두 팀의 개막전에서는 사뭇 신선한 '메타 해석'이 등장했습니다.  먼저, FPX는 순간이동 개편으로 인해 달라진 흐름을 원거리 딜러의 성장으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밴픽을 통해 징크스와 쓰레쉬를 빨리 가져오면서 바텀에 힘을 실어줬음은 물론이고 정글 역시 동선 대부분을 아래쪽으로 잡았기 때문이죠. 바텀 듀오가 라인을 푸시하면서 최대한 편하게 라인전에 임할 수 있게끔 배려한 셈입니다.  결국 폭풍 성장한 징크스는 바텀 타워를 먼저 깨고 미드에 올라왔는데요, 이를 통해 상대에게 솔로 킬을 내주며 다소 말리는 듯했던 코르키 역시 성장 시간을 벌게 됩니다. 잘 키운 바텀으로 미드까지 살리는 상황이 펼쳐진 거죠. 텔레포트가 변경된 만큼, 초반에 뒤통수 잡힐 일이 없다는 점을 잘 이용한 FPX의 전략이 성공적으로 들어맞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FPX는 밴픽 구간에서부터 바텀에 힘을 실었다 (출처: LPL) 무럭무럭 성장한 징크스는 바텀에서 우위를 가져갔다 (출처: LPL) 부서진 여왕의 왕관(이하 부여왕)을 올리는 솔로랭크와 다른 선택을 내린 RNG '샤오후'의 빅토르 아이템 트리에도 눈길이 갑니다. 당시 샤오후는 빅토르로 부여왕 대신 루덴의 폭풍을 올리며 대미지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아이템 트리를 선택했습니다. 이는 '페이커' 이상혁이 LCK 개막전에서 택한 '부여왕 빅토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인데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이유는 '대미지' 때문입니다. 당시 RNG의 원거리 딜러는 지속딜에 불리한 진이었습니다. 게다가 진은 경기 초반 징크스에 고전하며 성장 부분에서도 다소 저조한 상황이었죠. 때문에 샤오후는 수비적인 부여왕 대신 최대한 대미지를 올릴 수 있는 루덴의 폭풍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페이커의 빅토르가 부여왕을 올린 이유는 심플합니다. 경기가 무난했으며, 다른 라인도 잘 큰 만큼 자신이 한 방에 터지지만 않으면 무난히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한 거죠. 양 팀을 둘러싼 상황이 템트리까지 영향을 미친 겁니다. 샤오후는 대미지 부족을 고려, 부여왕 대신 루덴의 폭풍을 올렸다 (이미지 출처: LPL, 오피지지) # 밸런스 부르짖던 LCK의 변화... '텔레포트 없는 탑' 그간 LCK는 어느 한쪽에 크게 쏠리지 않은, 이른바 '밸런스'에 주안점을 둔 리그였습니다. 때문에 다른 리그에서 극단적인 조합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 해도 이를 시도하는 경우는 무척 드물었죠. 하지만 2022시즌에는 LCK가 먼저 '극단적인 해석'을 보여줬습니다. DRX와 LSB의 경기에서 두 팀의 탑솔러 '킹겐' 황성훈과 '도브' 김재연은 아예 텔레포트를 들지 않고 경기에 임하는 진풍경을 선보였습니다. 순간이동으로 다른 라인에 개입하는 빈도가 크게 줄어든 만큼, 탑에서 '땀냄새나는 싸움'을 펼쳐보자고 판단한 겁니다. 이후 두 팀의 탑솔러는 10분대까지 킬 포인트를 올리지 못할 정도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예전 같으면 텔레포트 활용으로 시끄러웠을 텐데 말이죠.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트롤픽 또는 도박수로 꼽혔던 트린다미어가 개막 이틀 차까지 꾸준히 출전했다는 점도 이색적입니다. 트린다미어가 그레이브즈를 상대로만 출전했음을 감안하면 아마 LCK 팀들은 '그레이브즈의 카운터'로 트린다미어를 낙점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탑솔러들은 더이상 텔레포트를 들지 않는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서포터 챔피언의 변화에도 눈길이 갑니다.  지난해 프로리그를 선도한 메타는 '누가 먼저 서포터의 발을 풀어 상체에 합류시키냐'였죠. 반면 올해는 타 라이너가 경기 초반 순간이동으로 바텀에 개입할 여지가 줄어들다 보니 라인전이 강한 '유틸' 챔피언들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13일까지 펼쳐진 LCK 경기 기준 서포터 챔피언 픽 상위권에는 카르마, 유미, 럭스 등 전통의 유틸 챔피언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픽 TOP 5에 진입한 이니시형 챔피언은 노틸러스 하나뿐이고요. 노틸러스-쓰레쉬-레오나가 오랜 시간 지배했던 바텀라인 구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LCK와 LPL을 시작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2022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과연 다른 리그는 새로운 패치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을까요? 또한, LCK 개막 주차를 통해 시즌 첫 경기를 펼칠 젠지와 프레딧 브리온은 어떤 해석을 준비했을까요? 오늘(14일) 펼쳐질 젠지와 DRX, 프레딧 브리온과 T1의 경기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죠. 카르마는 명실상부 1티어 서포터로 떠올랐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권리 침해 주장하며 가레나 고소... 구글-애플과도 소송
크래프톤이 동남아시아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가레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가레나가 서비스 중인 게임 <프리파이어>, <프리파이어 맥스>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이유다. 크래프톤은 같은 문제로 마켓 사업자인 구글과 애플도 고소했다.  과거 수차례 여러 기업들에게 <배그>의 저작권 침해를 제기한 크래프톤은 이번에도 또다시 <배그>를 지키려 나섰다. 과연 이번에도 '원만한 합의'를 맺게 될까? 아니면 끝장을 볼까? # 크래프톤이 가레나 + 구글&애플 고소한 사연 <프리파이어>는 가레나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진행 중인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이다.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몇몇 지역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배그모), <배그모 라이트>,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보다 많은 매출을 거두고 있다. 2017년 3분기 CBT를 시작했으므로 출시 자체는 <배그모>보다 빠르다. 시간이 흘러 여러 <배그>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게 된 크래프톤은 <프리파이어>가 <배그>의 각종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가레나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기 이전 구글과 애플에 해당 게임을 스토어에서 내려달라 요청했다. 크래프톤은 해당 요구를 이행하지 않은 두 기업에도 고소장을 제출했다. 크래프톤은 소장에 "애플과 구글의 행동은 저작권 보호를 선택적으로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이런 선별적 집행은 저작권법에 위배되며 고의적 침해에 해당한다"고 명시했다. 크래프톤은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가며 상륙 지점을 선택하는 요소, 낙하산 보급, 맵의 구성과 게임 구조, 게임플레이 전반이 <배틀그라운드>를 베껴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프라이팬을 무기로 사용하는 기믹과 게임이 끝났을 때 '치킨을 먹는다'라고 표현한 것도 비슷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리파이어>에서는 승리 시 화면에 '로스트치킨'이 등장한다. 접수된 소장에는 '모든 룩앤필'(Total look and feel)이 유사하다고 나와 있다.  따라서 크래프톤은 자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프리파이어>의 배포를 중단하고, 유튜브에서 <프리파이어> 관련 영상을 모두 권리 침해로 인정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크래프톤은 피해 발생에 대한 손해 배상도 청구했다. 본지 문의에 크래프톤은 "지적재산권(지식재산권) 침해는 업계의 생산적인 발전을 막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크래프톤은 게임생태계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지키기 위한 게임 업체의 권리를 지지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가레나 측은 2018년 한국 커뮤니티를 통해 <프리파이어>가 <배그>의 카피 게임이 아니며,  오히려 "'배틀그라운드'는 FPS게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크래프톤의 소장 일부분. 좌측이 <배그> 우측이 <프리파이어> # 대부분 '합의'됐던 크래프톤의 '<배그> 지키기' 이력 크래프톤은 2017년, 가레나와 <프리파이어>의 싱가포르 출시와 관련해서 합의했다. 이번에 크래프톤이 소송을 제출한 것은 이 라이선스 계약에 게임의 글로벌 출시 부분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중국의 텐센트는 크래프톤의 지분 13.6%, 가레나의 지분 34%를 소유하고 있다. 크래프톤 측은 이번 소송과 텐센트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크래프톤과 가레나 양사의 일로 텐센트와는 연관이 없다"고 전했다.  <프리파이어>는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 1월, 펍지주식회사(크래프톤 전신)는 에픽게임즈코리아에 저작권 침해 금지 가처분 소송을 낸 적 있다. <포트나이트>의 배틀로얄 모드가 <배그>와 유사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같은 해 6월 당시 펍지주식회사는 가처분 신청을 취소했다. 당시 업계에서는 두 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는 텐센트가 중재했다는 후문이 나왔으나 펍지는 구체적인 취하 사유를 공개하지 않았다. 2018년 4월, 펍지는 중국 넷이즈의 <황야행동>과 <종결자 2>가 <배그>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넷이즈는 펍지 주장을 부인하면서 '소 기각 신청'을 냈다. 서류에는 "저작권이 아이디어 자체를 보호하는 개념이 아니며, 펍지가 장르 전체를 독점하고 합법적 경쟁을 차단하려 든다"며 비판이 담겨있었다. 두 회사는 2019년 3월 11일 저작권 침해 소송에 합의하며 분쟁을 종결시켰다. 2019년 5월, 텐센트는 중국판 <배그모>를 서비스 종료시키고 인민해방군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 대테러 작전을 수행한다는 콘셉트의 <화평정영>을 출시했다. 사실상 똑같은 '룩앤필'에 몇몇 게임적 표현을 달리한 게임이다. 펍지는 공개적인 액션을 취하는 대신 "양사의 원만한 합의에 따라 <배그모>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판호 승인을 받기 위해서 두 회사가 우회책을 사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크래프톤은 이렇게 끝장을 보는 대신 기업들과 합의를 보면서 <배그>와 관련된 권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번에는 게임을 만든 개발사뿐 아니라 플랫폼 사업자인 구글과 애플에도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점에서 눈에 띄는 차이가 있다. 텐센트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화평정영>. 여전히 중국의 인기 모바일게임이다. # 따져보면 <배그>의 시발점은 '모드'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배그>의 시발점에는 스팀의 유저 모드(Mod)가 있다는 사실이다. 모드 제작자(Moder)들은 2012년부터 <아르마>, <데이즈>, <H1Z1> 등의 게임을 오가며 배틀로얄 장르를 만들어왔다. 그 중심에는 닉네임 플레이어언노운(PLAYERUNKNOWN)을 쓰는 브랜든 그린이 있었고, 2016년 그가 블루홀(펍지→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이직, 김창한 현 크래프톤 대표와 함께 <배그>를 완성시켰다. <배그>의 출발점이며 오늘날 배틀로얄 장르의 룰을 확립하는 데 일조한 브랜든 그린은 2018년 레딧에서 "다른 게임사들도 충분히 배틀로얄 게임을 만들 수 있지만, 각자 독창성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코멘트한 적 있다. 브랜든 그린은 작년 크래프톤과 결별한 뒤, 암스테르담 소재 독립 스튜디오에서 신작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틀로얄의 얼개는 2010년대 중반에 모드 개발을 통해 완성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사진은 2012년의 <아르마 2> 플레이 장면.
'짱구는 못말려!' 게임 최신작, 애니메이션 성우가 더빙해 한국 발매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 5월 발매 예정 2021년 7월 25일 발매된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 ~끝나지 않는 7일간의 여행~>(이하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이 한글 더빙을 통해 5월 발매될 예정이다. 1월 17일,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의 유통사 '네오스 주식회사'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네오스는 작년 여름 발매 후 누계 출하수 30만을 돌파하는 등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고, 해외에서의 출시 요청이 많아 아시아판 발매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외에도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은 현지에서 방송 중인 <짱구는 못말려!>의 성우가 직접 더빙해 출시될 예정이며, 게임 내 텍스트에도 현지화가 적용된다. 네오스는 한국어 텍스트가 적용된 인게임 스크린샷과 패키지 표지를 공개했으며, 출시 가격은 59,800원이다. <나와 박사의 여름방학>은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게임의 최신작으로, 2021년 2월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됐다. 개발은 <나의 여름방학> 시리즈를 개발한 '밀레니엄 키친'이 맡았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지방으로 여행을 떠난 <짱구는 못말려!>의 등장인물이 7일 간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출처 : 네오스)
파판 14 디렉터 “비판 좋지만 심한 표현은 멈춰 주길”
“건설적인 비판은 환영한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 개발자/운영자를 향한 유저들의 노골적인 분노와 혐오 표현은 유서가 깊다.  거의 당연시 되는 이 현상에 대해 일본 최대 MMO 게임의 디렉터가 입을 열었다. <파이널 판타지 14>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디렉터 요시다 나오키는 최근 <파이널 판타지 14>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한 영상에서 팬 피드백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요시다 디렉터는 “물론 ‘개발진이 이렇게 해야 한다’ 혹은 ‘이건 저렇게 되어야 한다’는 플레이어 반응에는 감사함을 느낀다. 하지만 언어폭력은 멈춰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이 영상에서 요시다 디렉터는 팬들의 ‘건설적인’ 비판은 환영한다면서도, 언어적 괴롭힘은 삼갈 것을 요청했다. 이는 요시다가 최근 겪어야 했던 상황에 근거한 발언으로 보인다. 지난달 스퀘어에닉스는 <파이널 판타지 14> 확장팩인 <효월의 종언>을 출시했다. 그런데 해당 확장팩은 자체 사정으로 인해 본래 예정일보다 2주 늦은 시점에야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 이 상황은 유저 커뮤니티 안에서 예상하지 못한 괴롭힘 현상을 낳았다고 요시다는 전했다. 영상에서 요시다는 “확장팩이 불의의 사정으로 지연된 이후, 어째서인지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사람들이 유저들을 공격하는 현상이 목격됐다”고 이야기했다. 요시다 디렉터가 우려하는 것은 이런 괴롭힘이 신규 유저 유입을 막는 것이다. 더 나아가 개발자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부 개발자들은 팬들의 가학 행위로 인해 은퇴까지 고려할 지경이라고 그는 전했다. 요시다 디렉터는 “그래도 나는 견딜 수 있다. 하지만 직원들은 개발에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발언을 듣고 나면 정말로 우울해질 수 있다. 그리고 결국에는 이들이 더 재미있는 것을 만들 수 없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요시다 디렉터는 한 가지 대책을 제시했다. 그는 “그래서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한다. 그런 피드백을 보내주시기 전에, 비록 이름과 얼굴을 모르더라도 개발자들을 직접 대면한 상태로 이야기한다고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효월의 종언>을 향한 일부 유저들의 부정적 반응과는 별개로, 확장팩 자체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평점 종합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효월의 종언>은 비평가 평점 93점, 유저 스코어 9.3점을 기록했다.
2020년에 최대 연봉을 수령한 게임업체 CEO는?
게임즈원, 2020년 게임사 상위 연봉 CEO 42명 공개 2020년, 가장 보수를 많이 받은 게임 기업 CEO는 누구일까? 2022년 1월, 시장조사업체 게임즈원(Gamesone)이 2020년 게임사 CEO 연봉 상위 42명을 공개했다. 해당 자료는 상장 게임사가 공개한 2020년 사업보고서 자료를 토대로 집계했으며, 급여, 보너스, 주식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밸브'와 '에픽게임즈'와 같은 비상장 게임 기업은 집계되지 않았기에 실제 높은 보수를 받고 있는 몇몇 CEO가 누락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먼저 2020년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CEO는 무료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전문으로 하는 '플레이티카'의 CEO 로버트 안토콜(Robert Antokol)이다. 안토콜은 2020년 약 3억 7,200만 달러(한화 4,435억 원)를 보수로 받았다. 2위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바비 코틱(Bobby Kotick)이 차지했다. 바비 코틱은 2020년 약 1억 5,460만 달러(1,843억 원)를 보수로 받았다. 다만, 바비 코틱은 최근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사내 성추행 및 성추문 논란을 겪으면서 2022년 4월 연봉이 삭감된 바 있다. 현재는 이보다 적은 보수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비슷한 사례로 EA의 CEO '엔드류 윌슨' 또한 21년 6월 임원 보상 체계가 변경되며 급여가 삭감됐다. 국내 상장 게임 기업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CEO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게임즈원에 따르면 김택진 CEO는 약 1,562만 달러(한화 186억 원)를 보수로 받았으며, 이는 시간당 평균 7,810달러(한화 931만 원)의 급여를 받은 것과 같다. 엔씨소프트의 2020년 사업보고서에도 이와 비슷한 보수총액이 집계되어 있다. 외에는 넥슨 일본 법인의 '오웬 마호니' CEO가 831만 달러(한화 99억 원)의 보수를 받아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게임즈원이 공개한 2020년 게임 기업 CEO 보수 상위 10명은 다음과 같다. 2020년 게임 기업 CEO 보수 TOP 10 1. '플레이티카' 로버트 알토콜 CEO, 약 3억 7,200만 달러 (한화 4,437억 9,600만 원) 2. '액티비전-블리자드' 바비 코틱 CEO, 약 1억 5,461만 달러 (한화 1,844억 334만 원) 3. '스킬즈' 앤드류 파라다이스 CEO. 약 1억 332만 달러 (한화 1,232억 2,976만 원) 4. 'EA' 앤드류 윌슨 CEO, 3,471만 달러 (한화 413억 원) 5. '징가' 프랭크 지뷰 CEO, 약 3,200만 달러 (한화 381억 원) 6. '유니티 소프트웨어' 존 리키텔로 CEO, 약 2,200만 달러(한화 262억 원) 7. '테이크 투 인터렉티브' 스트라우스 젤닉 CEO, 약 1,811만 달러 (한화 215억 원) 8. '엔씨소프트' 김택진 CEO, 약 1,562만 달러 (한화 186억 원) 9. '레이저' 민리앙 탄 CEO, 약 1,045만 달러 (한화 124억 원) 10. '팀17' 데비 베스트윅 CEO, 약 1,024만 달러 (한화 122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