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ho84
1,000+ Views

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 그리고 투자지역까지 알아보자.

자연과 사람과 도시가 조화를 이룬 환경 도시 송산그린시티.
오늘은 송산그린시티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시작 하겠습니다. 우선 송산그린시티의 개발 목표부터 알아 볼까요? 크게 3가지의 목표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주거와 레저, 문화가 복합된 미래 지향형 관광.레저도시 조성
둘째, 물, 자연 그리고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셋째, 시화호를 활용한 아름다운 수상도시 조성.
이 세가지의 목표를 보면 자연생태계를 적극적으로 복원하고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를 계획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수변휴식 기능과 관광기능까지 다양한 라이트 스타일을 향유 할수 있는 물을 주제로 한 도시 건설이 될 것이다 는 것도 알 수 있죠.
그럼 지도를 보겠습니다.
< 송산그린시티 전체지도 >
위 지도를 보면 송산그린시티의 좌측으로 여러분들이 흔히 알고 있는 대부도와 제부도가 보입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죠.대부도와 제부도는 이미 관광명소로써 많이 알려진 곳이기에 송산그린시티가 완공이 된다면 이 두곳과의 연계성을 갖고 관광.레저 기능과 더불어 도시 자족성을 어느정도 확보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 송산그린시티 토지이용계획 >
위 송산그린시티의 지도를 보면 계획하고 있는 개발구상이 보입니다.
먼저 핵심기능으로 마린리조트와 생태마을, 자동차 및 문화 테마파크, 생태공원, 국제테마파크가 눈에 띄고 필수기능을 담당하는 주거지의 위치와 스포츠레저타운까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지도를 보고 있으면 마린스포츠와 자연생태 관찰까지 할 수 있는 큰 도시가 탄생 될 것이라 생각이 들죠. 그야말로 주거뿐 아니라 관광의 도시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럼 자세한 구상도를 보겠습니다.
< 송산그린시티 구상도 >
구상도를 보면 수심이 깊은 형도 인근에 마린리조트를 계획하고 있고 이 지역을 해양관광단지로 개발을 시킬 것으로 보입니다.또한, 마린리조트 남쪽에 자동차테마파크를 계획하고 있고 사업지구 중심부에는 상업, 주거 그리고 문화 시설을 배치하여 주거와 레저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공룡알화석지는 문화재 관광자원으로 활용 하겠다는 의지도 보입니다.
이렇게 시화호 주변 지역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시화방조제 건설로 만들어진 대규모 간석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가 2007년 - 2030년 기간을 걸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시행하고 탄생될 송산그린시티. 투자가들은 송산그린시티 어디로 투자방향을 설정해야 할까요?
< 투자지역 위치 >
흔히 우리는 송산그린시티를 생각하면 송산역 역세권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송산역은 수용방식으로 개발이 되면서 현재 막차로 투자한 사람들은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다른 지역으로 눈길을 돌려야 하는 것이 맞는 말이겠죠.
지적편집도를 보면 송산그린시티 남쪽으로 하여 고포리, 신천리 지역으로 하여 가장 큰 면적의 계획관리 지역을 확보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송산그린시티와 가까운 위치에 접해 있으면서 왼쪽의 물길을 따라 수변공간을 상업공간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대부도와 제부도의 근접거리로 많은 유동인구를 예상 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따라서, 이지역의 개발은 송산그린시티, 그리고 수변공간을 활용한 상업공간, 그리고 대부도와 제부도의 영향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큰 면적의 계획관리로 지정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송산그린시티의 개발사업.
경제적 파급효과를 보면 이 사업으로 인해 전국의 생산유발효과 14조4000억원, 소득유발효과 약 6,0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6조4,500억원이 예상되고 총 167천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하죠.
지금까지 복합생활공간으로 지속가능한 도기기반으로 형성될 송산그린시티에 대해 포스팅 하였습니다. 투자가라면 한번쯤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곳이라고 말씀 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shho84
0 Likes
1 Share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한중일 조선업계 맞다이 팩트 정리
자국발주와 기술력 필요없는 벌크선 등으로 중국이 1위등극 정부의 지원을 업은 중국의 저가수주로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체들은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보냄 그러나 최근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강화 되면서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선 으로 선박발주가 바뀌기 시작함 (LNG선 아닌 선박은 2024년 이후로 자기네 항구에 못들어오게 하는 나라까지 생김) LNG선으로 발주가 급격하게 바뀌기 시작한후 한국조선업이 중국추월 시작 이와중에 프랑스 해운사가 발주한 LNG컨테이너선 3척 인도가 무더기 연기됨 중국정부 지원으로 저가 수주 한건데 기술력이 부족해서 완성을 못하고있음.. 결국 프랑스 해운사가 한국 조선3사에게 중국으로 와서 자기들 배좀 봐달라고 SOS쳤는데 조선3사모두 거절 SOS요청이라고 할수 있었던 이유는 이 프랑스해운사는 원래 한국조선3사의 VIP고객이였음 그런데 싼값에 혹해서 LNG추진선을 3척이나 중국조선사에 발주해버림 현재 수천억 날릴위기여서 한국조선사들한테 SOS쳤지만 한국 조선사들은 다른 해운사들에게도 본보기를 보여주기위해 모두 거절 일본은 자기네 기술력으로는 힘든 2세대 LNG선을 주력으로 하고 있어 봐주러 오지도 못함 프랑스 해운사를 비롯해 다른 해운사들이 돈좀 아껴보겠다고 중국 들락날락 거릴때 해운업계 세계 최고 큰손인 그리스 성님들은 품질이 최고라며 한국에 몰빵 이와중에 카타르에서 LNG선 100척 초대박 발주대기중 문제는 카타르에서 입찰 받았는데 오일머니 카타르 성님들은 쪼잔하게 돈깎을려고안함 그들이 중시하는건 품질과 효율성임... 그래서 LNG선 중에서도 단가가 가장 비싼 멤브레인형 LNG선으로 발주를함 올5월에 입찰을 받았는데 기술력이 있는곳은 한국 조선 3사와 일본 4사 등 총 7곳에 불과 7곳모두 입찰준비를 하고 있는데 카타르 성님들이 돈 많이들어도 좋으니 100척 모두 멤브레인형 LNG선으로 건조하겠다고 하자 기술력이 딸리는 일본조선 4사는 모두 입찰포기 현재 중국과 일본업체들은 카타르가 멤브레인형에서 가격이 좀더 낮은 모스형으로 10~20척 바꿔서 발주해주길 바라고 있음 이번 사건을 보면서 느낀게 일본언론과 기업의 소름돋는 언플임 기사를 찾아보면 일본 언론은 전부 한국과 중국이 저가수주하고 있어서 도저히 제대로된 생태계가 안나오고 있다는 식으로만 몰고가고 있는데 더욱더 놀라운점은 일본 조선사 CEO들이 이런말을 계속하고 있고 이걸 언론들이 계속 받아적음 중국이 저가수주하고 있는건 맞는데 일본조선 업체가 독식했던 LNG선은 한국이 더 좋은 기술 개발해서 패러다임을 2세대 LNG선으로 바꿔놨는데  이런 기술력에 밀려서 입찰 참여도 못한거 써논 일본언론은 하나도 찾아보질 못함 ㄷㄷㄷ 그리고 댓글보면 대부분 "기술의 일본" 을 아직도 믿고 중국과 한국을 하나로 묶어서 저가수주로 밀어붙이는 생태계 교란범으로 몰고있음 ㄷㄷㄷ
4사분기에 직장인이 꼭 읽어야 할 책 3권
4사분기는 연간 목표, 성과, 평가, 코칭 등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직장인에게는 1년 농사의 마지막 분기이니 만큼 철저하게 대비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겠다. 이에 팀원, 팀장을 망라하여 일이란 무엇인지 성과란 무엇인지 직장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도서 3권을 살펴본다. 실무적으로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에 충분한 실용서라 할 수 있다. 1. <일문일답> 일에 대해 묻고 답하며, 하나씩 묻고 답하다 라는 중의적인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책의 저자는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로 직장인들에게 성과창출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류랑도 대표다. 지난 23년간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가릴것 없이 코칭과 강의 현장을 누비면서 어떻게 하면 직장인들이 일을 잘할 것인가를 고민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최신간이다. 이 책의 부제는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해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50문 250답'이다. 일을 잘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목표란 무엇이고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지, 어떻게 성과코칭하고 권한위임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실행력과 역량을 키우고 협업을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평가를 주고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 잘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총 10개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강의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 중 250개의 정수를 뽑아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했다. 읽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책이기에 지금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고 궁금한 부분들만 찾아서 살펴도 명쾌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류랑도대표에게 직접 코칭을 받을순 없어도 일대일 맞춤형으로 코칭을 받는 것하고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오직 일 잘 하는 방법에 관해 구조적으로 살피고 본질적인 관점에서 쉽고 명확하게 접근하고 있다. 직장경험담 식의 훈계나 이론적이거나 사내정치 기술과 같은 내용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주 52시간 시대에 맞추어 자율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기 위해제대로 일하는 방법을 체계화한것이 이 책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2. <일의 기본기> 카카오 브런치북 6회 대상 수상작으로 출간전 부터 온라인에서 인기가 있었던 콘텐츠이다. 브런치 매거진 '슬직살롱, 슬기로운 직장생활'이 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책의 부제인 '일을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에서 알수 있듯이일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기본기를 익혀야 하는지교육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정리했다. 최초 책의 집필 의도는 90년대생 밀레니얼 세대의 입사후 좌충우돌하는 현실을 보고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예전처럼 사수 부사수의 관계안에서 엄격하게 일을 배우기 쉽지 않은 상황속에서 빠른 적응과 성장을 강요받는다. 그래서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직에서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비즈니스 매너는 어떤것이 있고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등 친절하게 조언하고 있다. 예를 들어 본문 속 한 구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내 전문가를 찾는 작은 팁을 하나 주면,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입사하면 보통 교육이나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데, 그때 업무별 혹은 부서별 사람들이 와서 교육을 한다. 대부분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이들이다. 교육이 끝나고 기억해 뒀다가, 교육을 받았던 누구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청하면 흔쾌히 들어줄 것이다. 3. <나는 인정받는 팀장이고 싶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철저하게 팀장에게 맞추어져 있다. 성과도 내야 하고 자신과 팀원들의 성장도 챙겨야 하는 팀장이라면 살펴 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무려 9명의 현직 리더들로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실무에서 바쁘게 동분서주하고 있는 팀장들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진정한 소통을 기반으로 팀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하우를 정리해 현실적인팀장 리더십을 진단하고, 상황을 점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해법을 제공한다. 실제 이 책에는 팀장이 처하는 25가지 상황별 테마별 주제들을 분류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팀장의 위치에서 늘 고민해야 하는 성과관리나 목표수립의 문제들과 같은 일 중심의 테마는 물론이고 더 나은 성과를 위한 방법론적 주제인 프로세스 관리, 조직 설계 등의 이슈도 다루고 있다. 또한 워라밸의 진정한 실천이나, 직장 내 성 평등 문화 조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실질적인 대처법도 수록되었다. 팀장이 해야 하는 팀원들의 업무분장 역시 매우 중요한데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업무 배분은 팀장과 팀원들 사이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예민한 사항입니다. 팀원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맡는가에 따라 일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 달라지고 역량의 발휘도 달라집니다. 팀장이 팀 내 성과를 내려면 팀원들의 역량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팀원들 각자가 자신에게 부여된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을 때만이 조직과 팀장의 성과는 최대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업무 배분이야말로 팀장이 신중하고 역량을 발휘하여 진행해야 할 책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