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oday
10,000+ Views

쉐보레 ‘볼트EV’ 내년 출시… 2천만원대 구입 가능?

국내 전기차 중 최장 주행거리…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릴 수 있는 순수 전기차 쉐보레 ‘볼트EV’가 베일을 벗었다.
한국지엠은 이달 26일부터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에서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할 ‘볼트EV’를 전시한다.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전시회(CES)에서 공개된 이후 10개월 만에 국내 첫선을 보이는 것이다.
‘볼트EV’의 강점은 주행거리다. 1회 충전으로 383㎞를 달린다. 국내 출시된 전기차 중 주행거리가 가장 긴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191㎞)’보다 두 배 긴 거리다. 강력한 경쟁자 테슬라 ‘모델3’의 예상 주행거리(346km)보다도 37km를 더 달릴 수 있다.
‘전기차는 비싸다’는 편견도 깼다. ‘볼트EV’의 미국 내 판매가격은 3만7500달러(약 4250만 원)다. 한국에서도 보조금을 받으면 20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볼트EV’가 국내 전기차 보급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인 주행거리를 크게 늘린 데다, 가격까지 준중형차 수준으로 낮춰 소비자들 부담을 줄였기 때문이다. 환경부가 ‘전기차 의무판매제’ 도입을 예고하며 적극적인 시장 활성화 의지를 보인 것도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기차 등록 대수는 2378대에 불과하다. 지난해 같은 기간(2230대)과 비교하면 148대 밖에 늘지 않았다. 이 중 47%는 지난 6월 출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1131대)’이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볼트EV는 소비자들에게 ‘전기차도 실용적’이란 인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놓치면 안되는 인기기사

Comment
Suggested
Recent
기대 되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친절한 랭킹씨] 5위 삼성전자 88조, 35위 현대차 18조, 1위 애플은 얼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맞이했는데요. 이 와중에도 세계 굴지의 기업들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10월 20일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약 2조 6,667억 달러(3,182조 원)로 작년 대비 15%나 성장했습니다. 이는 22년 전 브랜드 평가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인터브랜드는 이러한 성장을 코로나19를 계기로 시작된 혁신적인 변화의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도 상위권인 톱 10에는 어떤 기업이 랭크됐을까요? 10위는 최근 ‘디즈니+’(디즈니 플러스)로 OTT 시장에 진출한 미국의 거대 미디어 그룹 디즈니가 차지했습니다. 이어 다국적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가 9위에 올랐지요. 8위는 ‘고급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 7위는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 1위인 일본 도요타입니다. 아쉽게 톱 5를 놓친 6위 기업은 미국의 탄산음료 브랜드 코카콜라인데요.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는 맛을 내는 코카콜라의 제조법은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다고 합니다. 5위는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는 2000년 43위를 시작으로 순위가 꾸준히 상승했는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올해 브랜드 가치 성장률은 20%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 가치의 평균 성장률인 10%의 두 배였는데요. 인터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고객 중심 경영체제 개편,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가전 등 혁신 제품 출시 등을 꼽았습니다. 4위는 유튜브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서비스 회사 구글. 3위는 빌 게이츠가 설립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지했습니다. 2위는 미국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서 세계 최대 인터넷 종합 쇼핑몰로 성장한 아마존이었지요. 10위에서 2위까지 모두 우리가 잘 아는 기업들인데요. 그렇다면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한 기업은 어디일까요? 1위는 브랜드 가치가 4,082억 달러(480조 9,000억 원)로 측정된 애플이 차지했습니다. 1976년 스티브 잡스가 설립한 개인용 컴퓨터 제조회사에서 출발한 애플. 아이팟과 아이폰을 개발하며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지요. 2위 아마존과는 무려 1,590억 달러(187조 3,000억 원)를 내며 독보적인 1위에 올랐습니다. 톱 10에는 들지 못했지만 100대 브랜드에 랭크된 우리나라 기업들도 있습니다. 우선 현대자동차가 35위. 현대차는 1972년 한국 최초의 고유 모델 자동차 ‘포니’를 시판한 이래 국가대표급 자동차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경형 SUV ‘캐스퍼’를 출시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 역시 현대차그룹 계열의 자동차 생산 기업 기아가 86위에 랭크됐습니다. 1944년 자전거 부품 제조공장으로 출발해 1961년 오토바이 생산을 거쳐 1962년부터 자동차 제조회사로 성장했지요. ---------- 이상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 톱 10 기업과 한국 기업들을 살펴봤는데요. 톱 3에 오른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는 100대 브랜드 가치 총합의 33%를 차지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기업이 3곳이나 올라 무척 반갑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더 다양한 한국 기업들을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글·구성 :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펌) 손도끼 협박 사망 사건의 어이없는 초동수사, 누나의 죽음까지 초래한 경찰과 파렴치한 가해자들을 엄벌해주세요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하는 마음에 유머에 발행합니다. ---- 저는 2021년 8월 한 달 동안 3남매 중 막내아들과 둘째 딸을 떠나보낸 못난 아비로서 남매의 원통한 죽음에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으로 피눈물을 쏟으며 청원합니다. 막내 아들이 전역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8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아들이 빌리지도 않은 돈을 갚으라며 ‘손도끼’를 들고 협박하러 온 선후임과 각서를 강요한 제3의 인물인 중학교 동창이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제 아들을 팬티만 입힌 채 머리채를 잡고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손도끼로 콘크리트를 찍는가 하면 옥상바닥에 무릎을 꿇리고 각서를 쓰게 했습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 극도의 수치심과 공포감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런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은 부실하기만 한 경찰의 초동수사로 기가 막히고 서운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 정도입니다. 모든 정황상 누가 보더라도 단순 자살이 아니고, 3명이 공범이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사건 당일 군사경찰에 체포된 후임과 다르게 선임은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진술만 받고 풀어주었으며, 중학교 동창은 참고인 진술도 받지 않은 채, 생때같은 아들의 사망 사건을 입건조차 하지 않는 경찰의 기막힌 수사 행태에 분통이 터졌습니다. 제대로 수사를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경찰은 그냥 기다리라는 무성의하고 심지어 위압적으로 들리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라도 피해가 있을까 두려워 제대로 화도 내지 못하고 경찰 수사만 믿으며 고분고분 따랐던 제가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결국 경찰의 엉터리 늑장 수사에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절박한 수사는 남은 유가족의 몫이었습니다. **를 잃은 슬픔을 달랠 시간도 없이, 동생의 처참한 주검을 목격한 트라우마를 간직한 상태에서도 증거를 찾아 동분서주하던 둘째 딸마저도 돌연사하는 비극을 맞게 된 것입니다. 회사도 휴직하고 동생들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주고자 불철주야 목숨을 걸다시피 매달리고 있는 마지막 남은 첫째 딸은 지켜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포기하고도 싶지만 화목했던 한 집안을 풍비박산 낸 가해자는 물론 부실한 수사 관련자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는 것을 보기 전까지는 눈을 감을 자신이 없어 이렇게 청원 동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각종 혐의가 차고 넘침에도 불구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들의 사망 사건을 성급하게 단순 자살로 결론짓고 골든 타임을 놓쳐 버린 어이없는 부실수사와 둘째 딸의 죽음까지 초래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경찰은 남매의 죽음에 또 다른 가해자요 공범이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둘째 딸의 죽음과 매스컴의 움직임에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해서인 뒤늦게 경찰의 태도가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아 역겹기도 하고 더욱 울분이 일었습니다. 선임은 참고인 진술 한번 받고 20일째 입건조차 되지 않다가 9월9일에 구속, 손도끼를 들고 온 후임은 군사경찰에 체포되었다 영장기각 후 9월8일 구속, 제3의 인물은 용의 선상에 두지 않고 전화 통화로 참고인 진술을 거부당하는데 그치고, 검찰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로 전환, 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9월 29일에야 구속되었습니다. 선임이 같은 아파트에 거주했기 때문에 피해자의 유족들은 극악무도한 가해자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은 물론이고 공범들끼리 증거를 인멸하고 사건을 조작할 수 있는 충분할 시간을 주었다는 점에서 분통이 터질 노릇입니다. 선후임이 구속된 날짜는 바로 궁금한 이야기 Y, SBS 뉴스가 방영되기 전 날이었습니다. 이게 과연 우연이 맞습니까? 돈없고 힘없는 서민이라고 무시했거나 가해자와 모종의 결탁이 있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형편없는 수사를 할 수 있었을까요? ** 발인일이었던 11일 선임이 피의자가 아니나 협박 공갈이 의심되니 계좌를 유가족이 직접 찾아보라고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첫째 딸이 당연히 선임이 공범이라 생각했으면 경찰서에서 조회해 주시면 안 되냐고 부탁했지만 영장 발부가 더 오래 걸리니 직접 찾아오라는 굉장히 귀찮은 말투와 무성의한 태도에 무시당하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수사과정에 어떻게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랐기에 장례에 경황이 없는 가운데도 계좌 및 대출 신청내역, 둘이 말을 맞추고 있다는 녹취록 등을 제출했지만 경찰의 수사는 아무런 진척 없이 애타는 시간이 허망하게 흘러갔습니다. 우리는 수시로 전화하여 선임이 입건되지 않는 이유와 그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는지 물었지만 돌아온 건 “천상 기다려봐야 돼유.”. 입건 전이면 선임은 지금 집에 있겠네요? 라고 물어보면 “집이든 밖이든 어딘가에 있겄쥬?” 라는 무사태평한 대답뿐이었습니다. 공소시효는 20년이니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넋두리나 들으며 애꿎은 시간은 계속 흘러갔습니다. 경찰의 초동수사는 ‘부실 수사’ 투성이었습니다. 딸들은 제 아들이 오전에 입었던 바지를 갖고 경찰서에 갔습니다. 그 바지에는 발자국, 바지 전반에 흰색 분진, 무릎에 무언가 강하게 찍혀 있는 자국들이 있었고, 사타구니에는 소변으로 추정되는 물기도 묻어 있더라구요. 오열하며 아들을 이렇게 발로 차고 괴롭혔다는 증거가 될 수 있기에 바로 경찰서로 갖고 갔지만, 형사는 오후에 자살을 시도해본 흔적에 불과하다며 돌려보냈답니다. 아니 어떻게 경찰이 사망 사건의 증거물을 무시하고 반려할 수 있나요, 어떻게 성분 검사도 안 한답니까? 수사를 어떻게 이렇게 합니까? 형사들은 애초부터 아들을 단순 자살로 결론짓고 “최근에 어떤 여교사가 목을 매달고 사망했는데 유가족이 제 딸이 그럴 아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며, 유가족은 원래 그렇게 느낀다며 자신들의 합리화에 급급했습니다. 저는 증거물로 받아주지도 않는 아들의 바지를 울면서 빨았습니다. 제가 못난 탓인 것 같아 따라 죽고만 싶었습니다. 사건의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는 아들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빼는 방법을 몰라 그대로 놓고 간 한심한 형사들입니다. 본체를 들고 가면 되는 것을 결국 딸아이가 직접 빼서 제출했습니다. 선임이 아들의 군적금 300만원을 뺏었던 8월 5일의 CCTV 및 동선, 사건 당일 선임과 대출을 알아봤다는 PC방 CCTV, 동선, 제3의 인물은 누군지에 대한 수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듯했습니다. 단순 자살사건으로 염두에 두지 않고서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엉망인 초동수사였던 것입니다. 제가 이런 형사를 믿고 기다렸습니다. 수사관을 교체할걸, 경찰서에서 왜 도대체 일을 안 하냐고 언성이라도 높여볼 걸 매일 후회합니다. 지금 너무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형사 때문에 기다렸던 시간 동안 제3의 인물을 밝히고 선후임을 모두 구속시키기 위해 악전고투했던 것은 제 사랑스러운 딸들이었습니다. 막둥이의 시신을 보고 경악하고 있는 둘째딸에게 선임은 도둑이 제발 저린지 “동생이 제게 돈을 빌렸어요.”라는 뜬금없는 말을 변명처럼 했다고 합니다. 입건조차 되지 않은 선임과 불구속된 후임이 말을 맞췄다는 녹취록도 있는 상황에서, 딸은 애를 태우며 매일 자료를 찾아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핸드폰을 다시 포렌식도 해보고, 여러 대출을 신청했지만 취소된 은행과의 통화 내역과 서류도 확인, 주변인 탐문, 대출 및 코인 내역 조회, 변호사 선임과 면담. 군 수사관도 면담, 언론 접촉 등 경찰들을 대신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언론 인터뷰가 예정되어 기대감으로 잠들었던 둘째 딸마저 26살의 꽃다운 나이로 아침에 깨어나지 못하는 또 한 번의 충격적인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가해자들은 반성은커녕 아들이 처음부터 팬티만 입고 옥상에 올라갔다는 등 거짓 진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후임은 아들을 만난 후 다른 집 도어락을 부수는 범행을 저지른 후 계곡에 놀러갔다고 합니다. 사건 당일 선임은 아들이 화단에 떨어져 사망해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바로 119에 전화하기 전에 후임에게 전화하여 사건을 모의하고, 119에는 4시 30분에 신고 접수를 하였지만 후임의 형과 나눈 녹취록에서는 4시 전에 사망했었다고 말합니다. 아들의 사망시간까지 조작했을 수 있는 정황이 확실하지만 떨어진 **를 발견하고도 방치한 선임과 손도끼 협박의 적극적인 당사자인 후임 모두 일말의 죄책감을 갖기는커녕 범행 사실을 부정하며 파렴치하고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의 대범하고 거리낌 없는 행동을 보면 일명 '햇살론 작업대출'이라는 불법대출을 일삼는 상부조직의 행동대원이라는 강한 의혹이 들 수밖에 없고, 사건 무마를 위해 상부조직이 개입했을 거란 의심도 듭니다. 경찰 수사에 불신과 원망만 남은 저희가 살아갈 수 있도록 사건 전말이 낱낱이 밝혀질 수 있게 해주십시오. 군적금을 모두 갈취한 것도 부족해 아들이 고등학교 때부터 성실히 모아온 1,500만원 이상의 예적금을 노리고 제가 보관하고 있던 아들 통장과 도장을 몰래 빼오라고 협박했고 아들의 이름으로 대출까지 받게 하려한 파렴치한 놈들을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는 전역 후에 3일 뒤 산업기사자격증 시험이 끝나면 친구와 같이 놀러가기로 했고, 추석 땐 여행 계획까지 세우는 등 앞으로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결코 자살할 이유가 없는 귀염둥이 막둥이었습니다. 최대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며 믿었던 만큼 경찰의 배신감과 원망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수사기관이지만, 명백하게 드러난 부실한 초동수사는 막내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충격으로 밥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던 딸아이의 목숨까지 앗아가는 비극을 초래했기에 저는 경찰을 결코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2년 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에게 걱정 말라며 지켜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킬 수가 없게 된 지금, 매일 후회와 고통 속에서 유일한 가족인 첫째 딸과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실한 초동수사로 3명의 악마가 죄책감 없이 활보할 수 있게 놔둔 경찰 관계자와 그 가해자들이 응분의 처벌을 받도록 도와주세요. 제 아들은 눈도 감지 못한 채, 제 딸은 그들이 구속이 된 것도 보지 못한 채, 제3의 인물이 공범인지를 밝히지도 못한 채 원통하게 떠나갔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아직도 집에 들어올 때마다 아들은 공부를 하고 있고, 둘째딸은 오늘도 고생 많았다고 저를 반겨줄 것만 같습니다. 아들처럼 순박한 젊은이들이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저처럼 힘없는 서민들이 공권력으로부터 외면당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악마와 같은 가해자들은 물론이고 철저한 수사대신 가해자들과 공범으로 의심할 만큼의 부실수사와 울분을 일으킬 정도의 언행으로 오히려 피해자를 힘들게 했던 수사 관련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해주세요. - 집에 있으면 애들생각만 나서 힘들고 매일 하루를 술로 연명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또 생각나고 이게 매일 반복되서 미치겠습니다. 그래도 내 남은 첫째딸이 있어 견뎌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중복동의(카카오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가능하구요. 기존 청원말고 새로 쓴 청원이거든요. 오늘 제 아들이 훈련소에서 쓴 편지 보는데 그냥 눈물만 납니다...감사합니다.. 청원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615?navigation=best
2021년 노벨상을 알아보자
최근 수상자가 모두 공개된 2021년 노벨상 누가, 어떤 업적으로 받았는지 간략하게 알아보자 노벨 물리학상 마나베 슈쿠로(미국), 클라우스 하셀만(독일), 조르조 파리시(이탈리아) 세명 모두 '무질서하고 무작위적인 복잡계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구 기후 분석 모델 제시'를 업적으로 노벨상 수상 마나베는 이산화탄소 증가에 따른 대기 변화 예측 프로그램 개발 하셀만은 해양 기후시스템 분석 모델 개발 파리시는 'spin glass' 모델 제시 ( 뜨거운 액체 유리를 찬물에 넣으면 굳는 현상을 수학적으로 풀어냄, 이것이 복잡계를 푸는 해법 제시) 여담으로 마나베 슈쿠로 이사람은 일본에서 미국으로 국적을 변경한 사람임 그래서 일본에서는 두뇌 유출이다 뭐다 시끄러웠다 카더라. 추가로 이 사람이 연구한 것은 1960년대 업적... 반세기 전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거임 노벨 화학상 베냐민 리스트(독일), 데이비드 맥밀런(미국) 금속과 효소를 잇는 3번째 '비대칭 유기촉매'를 제작함 항우울제, 당뇨병 치료제에 사용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 여담으로 두명 다 존나 젊음...50대임 노벨 평화상 마리아 레사(필리핀), 드미트리 무라토프(러시아) 두명 다 민주주의와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표현의 자유에 앞장 섰다는 업적. 마리아 레사는 두테르테 정권의 '마약과의 전쟁'과정을 파헤침 무라토프는 러시아 언론인으로 1993년 러시아 독립매체 '노비야 가제타' 창립. 이후 반대자에 의해 6명의 언론인이 살해당했지만 굴하지 않음 노벨 생리, 의학상 데이비드 줄리어스(미국), 아뎀 파타푸티언(레바논/미국) 열과 추위, 힘을 느끼는 신경 자극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밝힘 여담으로 코로나 백신 개발자와 이호왕 교수가 유력 후보였으나 불발 이걸 코로나 백신이 지네 노벨 문학상 압둘라자크 구르나(탄자니아) 식민주의의 영향과 난민에 대해 책을 썼다고 함 대표작 1994년 낙원 노벨 경제학상 조슈아 앵그리스트(이스라엘/미국), 데이비드 카드(캐나다/미국), 휘도 임번스(네덜란드/미국) 조슈아 앵그리스트, 휘도 임벤스 교수는 인과관계 분석에 대한 기여 데이비드 카드 교수는 '최저임금을 인상한다고 해서 반드시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입증함으로써 공로를 인정받음 (출처) 올해 물리학상은 다 기후 관련 연구네. 지구가 위험한데스! 물론 위험한 건 지구가 아니라 인간이지 ㅋㅋ 화성 테라포밍이 시급해
대한민국에서 사람 제일많이 죽인사람.jpg
◆ 박인근(부산) 부산 형제복지원사건 1987년 3월 22일 원생 1명이 구타로 숨지면서 형제복지원의 실체가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조사 결과 형제복지원은 길거리에서 주민등록증이 없는 사람을 끌고 가서 불법 감금시키고 강제노역을 시켰으며 심지어 살해하여 암매장까지 하였다. 이렇게 하여 12년 동안 무려 531명이 사망하였고, 일부 시신은 3백~5백만 원에 의과대학의 해부학 실습용으로 팔려나간 것으로 밝혀졌다. ----- 검·경은 수사 한 달 만에 형제복지원 원장을 특수감금,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구속했다. 그러나 형제복지원 이사장은 재판 끝에 징역 2년 6개월을 받는데 그쳤다. ------ 방송 중 내가 가장 기가 막히게 봤던 것은 뉴스타파가 박인근과 박인근 아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내용이다. 뉴스타파가 형제복지원 사건을 묻자, 박인근 아들이 폭력을 행사하며 뉴스타파 취재진에게 묻는다. “우리 아버지는 인권이 없냐” -------- 3줄 요약 1. 길거리에서 고아, 장애인 납치함 2. 감금해서 존나 패고 노동시키고 죽으면 해부실험용으로 돈 받고 팖 3. 530명 이상 죽이고 징역 2년 지금도 잘 살음 펨코펌 고아 장애인만 납치한거 아니고 멀쩡한 사람 부랑인으로 몰아서 납치함 ㅇㅇ 다른 죄로 처벌 안 받고 오직 횡령죄로만 2년6개월 선고 그 뒤로 또 복지원 차리고 심지어 학교도 차렸다가 16년인가 뇌출혈로 뒤짐 그리고 형제복지원은 부랑자들이 거리 미관 해친다며 따로 수용하라고 그당시에 법까지 만든 정부개입 사건임 꼬꼬무에서 보고 진짜 대가리 터지는 느낌이였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