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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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웹툰의 소름 돋는 예언력

요즘 우리나라에 큰 사건이 터졌지요 바로 대통령과 최순실 , 연설문유출,핵심문건수정 등.. 그런데 이번일이 일어나기 약 2주 전 이와 비슷한 내용의 웹툰이 눈에 들어와 신기해 글을 끄적여 봅니다
다음 웹툰에서 현재 연재중에 있는 강형규 작가님의 로렌스를 구해줘 라는 작품입니다. (다음 내용중에는 웹툰의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화재가 되고있는 화는 10월 10일 업로드된 26화 입니다.(#위 사진은 1화 내용 입니다.) 웹툰 내용안에서 대한민국 최고 갑부인 공화철회장이 자신이 만든 도시 '고결동'에서 여는 연회 (파티)에 현 대통령을 초대하고 맞이하는 것으로 시작되는데요.
(3번째 사진 머리가 벗겨진 사람이 대통령입니다) 이전에는 없던 큰 연회라 많은 기자들 그리고 국민들의 관심이 쏠렸지만 보안상의 문제로 일반인출입이 금지된 고결동이 때문에 기자들은 멀찌감치에서 상황을 볼수밖에 없는데요 뭐 멀리에서 봤을땐 대통령앞에서 환영하는 회장님의 모습으로 보이네요 근데 둘의 대화를 들어보면 딱히 그런것 같지도 않습니다?!
뭔진 모르지만 회장과 의견차이가 있는듯한 (웹툰에서의)대통령님 혹시 모를 보안상의 이유로 입모양 조차 다른 사람들에게 읽히지 않기위해 일본어로 이야기 하는 두사람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컷부터 저희가 알고있던(혹은 믿고있던) 부 < 국민 선출직 공무원의 권력 이 바뀝니다 좀 더 보시죠
??!!?!
부가 이미 모든것을 설계하고 계획한 이 사회속 웃으며 상황을 국민에게 보내주고 있는 기자와 그에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지만 웃으며 뒤에서 하고 있는 감히 높으신 분들의 말들은 .. 그리고 마지막 고결동 회장의 "법이나 만들어놔" 이 대사는 요즘 또 핫한 기사들과 비슷한 면이 있죠 (사진4)
그리고 회장은 옆에 비서에게 대통령이 국민앞에서 연설할 대본을 대통령에게 가져다 주라고 합니다.... 만화상의 내용이 더 과장되어있긴 하지만 비슷한 면이 많군요
설마 이런일이 일어나겠어 라는 마음으로 봤던 만화의 내용마저 비슷한일로 현실이 되어 나타나는 현실에 소름돋고 신기한 마음에 부족하지만 글을 써봤습니다 . 현재 이 웹툰은 10월10일 이후로 3주간에 휴재에 들어가 있습니다. #출처 다음 웹툰 로렌스를 부탁해 캡쳐 네이버 하늘땅 바람땅 별땅 시땅님 블로그 캡쳐 *스포일러와 저작권 문제시 글을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jih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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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개봉한걸로 알고있는 치외법권 이라는 임창정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도 함보세요 평점은 좀낮지만 내용이 지금 대한민국 상황이랑 딱들어맞아요; 소름;
치외법권 몇년전에 본 영화인데.. ㄷㄷ
아 작년 영화였네요ㅋㅋ 올초가 아니라
맞아요 여검사가 이뻐서 티비에서 하면 항상 보는데 그 사이비 교주가 하는말이랑 지금 대한민국 상황을 말해주는 같아여~ -내가 이나라 대통령만 두명이나 만들어낸 사람이야~ -왜 이제오는거야 나의 자랑스러운 장학생~(경찰총장한테 하는말)
대한민국은 삼권분립 아니고 이권분립임. 행정부&jtbc.
진짜 심각하다..미친대통령일세
일단 구속수사좀
역겨운 쌍판대기 여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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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대해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거.jpg
하와이는 미국의 50번째 주이자 마지막 주로 이름 그대로 하와이 제도를 전부 차지하고 있는 곳임 카우아이 섬, 오아후 섬, 마우이 섬, 하와이 섬 4개의 주요 섬을 필두로 수백개의 섬이 있는데 하와이 섬이 가장 크고 유명한 탓에 사람들이 거의 다 하와이 섬에 호놀룰루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오아후 섬에 호놀룰루가 있고 대부분의 인구가 오아후 섬에 산다 오아후 섬은 대충 이런 분위기. 대도시인 호놀룰루를 중심으로 와이키키 해변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있음 인구도 제일 많고 주도가 있는 중심지여서 보통 "본 섬"이라 하면 오아후 섬을 뜻함 키워드는 도심과 자연의 조화 하와이 섬은 하와이 주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빅아일랜드라고 부름. 두번째로 큰 도시인 힐로가 위치하고 있으나 오아후 섬에 비하면 인구도 적고 그냥 조용한 시골 동네 너낌이지만 섬에 위치한 킬라우에아 화산과 그 주변 지역은 그야말로 절경 하와이 거대한 대자연이 우리를 반기는 거시애오... 키워드는 거대한 자연 그리고 4개의 메인 섬들 중 가장 작은 카우아이 섬, 해변이 예쁘고 바다가 잔잔해서 트래킹 명소로 꼽힘. 섬 서부에는 니하우라는 작은 섬이 하나 더 있는데 거긴 로빈슨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섬으로 원주민들의 문화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외부인 출입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포비든 아일랜드라는 별명이 있음 키워드는 예쁜 해변과 트래킹. 마우이 섬은 대충 이런거 생각하면 됨. 메인 섬들 중 가장 전통 문화가 잘 보존된 섬이라 관련 문화 시설도 많고 이를 컨셉트로 한 리조트도 많당. 오아후랑 가장 가까워서 보통 오아후랑 같이 찍고 옴 키워드는 전통 문화 마우이 섬 남서쪽에는 몰로키니 크레이터라고 불리는 초승달 모양의 섬이 있는데 원래는 제대로 된 섬이었지만 거의 다 침식되어 저 형태만 남았다고함. 요트타고 한번 둘러볼 수 있음 본 섬은 아니지만 오아후와 마우이 섬 사이에 인구가 적어 메인 섬 취급은 못받지만 크기가 제법 큰 두개의 섬이 존재하는데 오아후와 마우이 거의 정 중앙에 위치한 몰로카이 섬은 1000m가 넘는 절벽으로 유명함 거의 설악산이랑 비슷한 높이 그리고 마우이 섬 서쪽에 있는 라나이 섬은 잘 보존된 자연 경관으로 리조트가 위치하고 있음 근데 리조트 빼면 완전 깡촌 섬이라 리조트 말곤 할게 없어서 거의 휴양용 섬임 출처 : 해연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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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리거나 두통이 심하거나 백신 맞은 후 한 두 알씩 챙겨먹는 국민 진통제 타이레놀 타이레놀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1940년까지 진통제는 '아세트아닐리드'라는 유기화합물이 쓰였음 그런데 이 화합물이 폐혈증을 일으키거나 산소 운반력이 없는 메트헤모글로빈(Fe2+이온이 Fe3+이온으로 산화 된 상태)를 다량으로 만들어내서 간장 및 신장에 손상을 주고 청색증, 두통, 현기증 등 부작용이 많았기에 문제가 많았음 그런데 어디서 이런 물질이 나타난걸까? 의외로 나프탈렌이 연관되어있음 1886년 프랑스의 의사가 나프탈렌을 구충제로 활용해보고자 열성 내장균 환자에게 나프탈렌을 투여했음 물론 이지랄하면 당연히 좆된다 나프탈렌은 발암물질임 근데 이상하게 구충효과는 없는데 내장균 환자의 열이 내려간거임 ??? 머임 하고 약병을 확인하니까 조수가 아세트아닐리드가 들어있는 병을 나프탈렌인줄 알고 갖고왔고 라벨도 희미해서 대충 나프탈렌인줄 알고 아세트아닐리드를 투여해버린 것임 그런데 환자의 소변을 검사한 결과 아세트아닐리드가 아니라 아세트아미노펜이 검출됨 이를 가지고 각국에서 연구한 끝에 1899년 독일에서 아세트아닐리드가 신체에서 대사를 거치면 아세트아미노펜이 되고, 아세트아미노펜이 진통제 역할을 한다는 걸 알게됨 그리고 1909년 마찬가지로 독일에서 최초로 아세트아미노펜을 합성하는데 성공함 이제 진통제 만들어서 상용화할 계획이 진행중이었는데 갑자기 큰 문제가 생김 뭐겠음? 뭐긴뭐야 전쟁난거지 시발 세계2차대전이 터지면서 연구는 뒷전으로 밀리고 결국 1940년대까지 진통제는 그전에 쓰던 아세트아닐리드를 써야했음 전쟁동안 만신창이가 된 독일은 연구를 중단했고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영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이 해열진통제로써 효과가있으며 안전하다는걸 증명해냄 영국 : 이거로 진통제 만들면 대박나겠지 큰일은 역시 영국이 미국 : 우리가 먼저 만듬 ㅅㄱ 영국 : 뎃? 1955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제약화 시킨 '타이레놀'이 미국 맥닐연구소에서 탄생했고 최초로 특허를 냄 이후 맥닐 연구소가 현재의 타이레놀 회사인 존스앤드존슨사에 매각되면서 타이레놀의 권리를 갖고옴 1960년부터 FDA에 상비약으로 승인받으면서(처방 없이도 구매 가능한 약) 진통제 = 타이레놀 이라 할 정도로 엄청나게 널리 퍼지게 된 것 물론 현재는 특허기간이 끝나서 아세트아미노펜이 포함된 약은 엄청나게 많지만 사람들이 진통제하면 타이레놀부터 찾는걸 보면 최초의 특허와 판매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음 타이레놀의 효능은 다들 알겠지만 진통과 해열임 그런데 카페인이랑 같이 섭취하면 효과가 더 좋다는건 몰랐을 것 50mg정도의 카페인과 같이 섭취하면 효과가 좋고 그래서 시중에 판매되는 다른 진통제들은 보통 카페인이 포함되어있음 카페인을 늘리는대신 아세트아미노펜을 줄여서 부작용을 줄이는거지 대신 공복에 먹으면 오히려 안좋으니까 카페인이 포함된 진통제는 꼭 식사 후 먹을 것 아세트아미노펜의 대부분은 간에서 글루쿠론산 결합체와 황산 결합체로 대사되어 안전하게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여러 이유로 대사되지 못한 일부 5~10% 정도는 간 산화환원효소에 의해, 세포 내 주요 단백질과 반응하는 독성물질인 'N-아세틸-P-벤조퀴논이민'로 대사됨 이래서 타이레놀을 술과 같이 먹지 말라는거고 최대복용량도 넘기지 말라는거임 간 손상을 일으키니까 간이 정상이라면 큰 걱정은 안해도 됨 그런데...슬프게도 고양이는 글루쿠론산을 합성하지 못함 다른말로하면 타이레놀, 아세트아미노펜을 먹는 순간 심각한 빈혈, 무기력증, 저산소증 등 치명상을 입히고 1알 분량만 먹어도 죽음에 이름 아무튼 타이레놀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다들 고양이가 아파보인다고 타이레놀 먹이면 절대 안되는거 잊지마! 그럼 이만 (출처) 아니 아세트아미노펜 발견은 좋은 일인데 그러니까 환자한테.. 나프탈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