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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한국으로...

화려하면서 외로운 나들이를 마치고, 이젠 가족들이 있는 고국으로... 역시 가족들이 함께 해야 제맛... 기러기 아빠들은 참 힘들겠구나 싶네요. 꽃향기가 참으로 아름다운 에델바이스로 마무리 해봅니다.
샐러드 한그릇... 에델바이스 맥주에 아주 제격이네요. 고기도 생선도 이젠 지겹고... 집에서 제 스타일로 끓여먹는 부대찌개가 먹고 싶어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스님들은 술을 마시나요...? 뒷좌석에 한국 스님분들이 네분 앉으셨는데 쇼핑도 많이 하시고, 화이트와인도 사서 얼굴이 벌겋도록 마시고 계시더군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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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샐러드속 새우가 통통해보이는게 맛있겠어요 ㅎㅎㅎ 에델바이스는 두말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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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hof Neumayr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넘어오면서 성대한 경찰의 환영식을 뒤로하고 저흰 오스트리아 첫숙소인 Gasthof Neumayr 로 향합니다. 잘츠부르크 근교인데 국경을 넘어와서는 아니겠지만 네비도 션찮고 어두워지기까지해서 또 좀 헤맸습니다 ㅡ.,ㅡ 오늘도 구글네비 도움받아 겨우 숙소 근처에 왔는데 헐 목적지에 도착은 했다는데 숙소가 안보이네요. 어두컴컴한 오스트리아 시골에서 숙소찾기... 마침 지나가는 오스트리아 커플에게 숙소를 물어봅니다. 바로 코앞에 있었는데 조명도 없고 불켜진 간판도 보이지않고 ㅡ.,ㅡ 너 어디서 왔니? 나? 사우스 코리아! 와우! 하며 놀라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여기 며칠 머무르면서 아시안은 통 보질 못했다는요... 이러니 찾을수 있겠냐고요 ㅋ 어휴, 일단 짐 좀 풀고... 욕실은 작지만 깔끔했어요... 저녁을 못먹어서 바로 식당으로... 헐, 식당에서 흡연가능... 동네 사랑방인건지 아시안 첨보는 아자씨들 술마시고, 담배 피면서 우릴 보고 머라고 쏼라쏼라... 고풍스러워 보이죠... 근데 참 이번 여행에서 이거다 하는 맥주를 못만났어요... 여기도 마칠 시간이 다된것 같아서 지금 가능한 메뉴 몇개 시켜서 대충 한끼 때웠답니다. 한잔더... 흠, 계속 비가 저흴 따라다니네요... 방에 와서 혼맥 한캔... 담날 씻으려고보니... 샴푸 이름이 사쿠라... 쌀쌀한 아침... 옆집 풍경... 까먹을까봐 ㅋ 조식은 참 맘에 들었어요. 여기서 파프리카 진짜 많이 먹었답니다. 달더라구요 ㅎ. 서빙도 하고 빵도 썰어주시는 할머니 직원분이 계신데 참 친절하시고 귀엽게 생기셨더라구요^^ 보시다시피 근사합니다. 시골스럽죠^^ 그 흔한 네온간판 하나 없어요 ㅎ 마지막날 조식이었던가... 마지막이라고 새로운거 먹어봄 ㅋ 내일은 또 빈으로 이동하는건가 ㅎ 이 숙소 참 잘 잡은거 같아요. 좀 외곽이지만 그래서 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음식 괜찮고, 숙소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동네 산책하면서 봤던 풍경...
JAZZIT
잘츠부르크 레드불의 6대0 대승 경기를 직관하고 황희찬 선수 사인에 사진까지... 잘츠부르크에서의 마지막날은 넘 즐거웠답니다. 숙소 근처는 깡시골이라 시내에서 한잔하고 가려구요. 근데 토욜밤인데도 넘 조용하네요... 재즈바라고해서 찾아갔답니다. 노동자가 단결하면 무적이다? 칼형이랑 연관이 있는 건물인건가... 갑자기 독어셤 못쳤다고 차량 안테나로 손등을 때리던 금붕어 쌤이 생각나네요... 조용한 평범한 바 분위기... 안주는 안판다고... 대신 무룐데 이거라도 먹을래 하며 건네던 바텐더... 토묠밤인데 손님이 늦게 드네요... 곧 만석... 아시안은 우리뿐... 하지만 아무도 우릴 신경쓰지 않는다 ㅎ. 나이도 우리가 젤 많은듯... 아니 이건 "유럽" 의 " 파이널 카운트다운" 이곡에 춤을 춘다고? 아, 여긴 원래 재즈바인데 주말에는 클럽으로 변신하는 모양이더라구요. 매주 그런건지 날을 정해서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뮤지션들을 초청해서 공연을 하기도 하는가보더라구요. 바 우측으로 가보니 무대와 스테이지가 있어서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직원분이 오셔서 조금뒤부터 입장료를 받고 행사(?)를 시작하니 참여하려면 입장료를 내라고해서 좀더 놀다가기로... 이런거 첨해봄 ㅋ 밖으로 나와보니 첨 들어올때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 밤 11시가 다돼가는데 초저녁 분위기^^
[덕질하면돼지] 안녕하세요 술모닝맨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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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터스베르크 케이블카 타기...
솔직히 첨부터 운터스베르크 케이블카를 타려고 한건 아니구요 ㅎ 잘츠부르크 카드를 구입할건데 그 카드로 케이블카를 무료로 탈수 있데서요^^ 카드를 구입했으니 무료는 아닌거죠 ㅋ 여기서 좌회전^^ 와우 알프스의 시작인가요... 알프스 구경도 식후경^^ 차밥도 줘야죠 ㅎ 여기도 한국이랑 같은가봐요 ㅋ. 화장실 열쇠에 커다란 나무토막을 매달아 놨더라구요 ㅎ 날도 춘데 아수크림... 우와 점점 실감이... 뭔가 다 와가는듯한 느낌이... 운터스베르크 케이블카 타는 곳 건너편 호텔에서 잘츠부르크 카드를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아이랍니다. 아, 물론 다른곳에서도 판매합니다. 저흰 스케쥴 상 여기서 구입했어요. 출바알~~~ 꽤 높이 시간도 많이 걸리네요 ㅎ. 아, 알프스 냄새 ㅋ 케이블카 정상에 음식점이 있어요. 동생들은 차 한잔, 저는 맥주 한잔... 어, 음주 산행인건가 ㅡ..ㅡ 체감 온도는 영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일명 치유의 십자가라고 불리는 저곳까지 가보려구요. 그냥 운동화에 청바지 차림이었지만요. 산장 바로 뒤에도 십자가가 있는데 거긴 쇠로된 십자가구요 정상엔 나무로 된 십자가네요... 숨이 찬다 숨이 차 흭헉헉... 친구들끼리 온듯... 저보고 사진 좀 찍어달라고... 1973m 라고 하는데 높긴 높은듯요^^ 도착했을때보다 더 추워졌는데요 ㅡ..ㅡ 내려올때 주변경치를 찍은 영상이 있는데 길어서인지 자꾸 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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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2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죠. 겨울 왕국을 보면서 '아, 아렌델 왕국은 도대체 어느 곳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곤 했는데요 :) 아름다운 협곡과 신비로운 숲 그리고 아기자기 모여있는 마을의 집까지...! 너무 궁금한 나머지 '겨울 왕국의 배경지'를 검색해보았는데요. 겨울 왕국은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겨울 왕국1과 아렌델 왕국 배경이 된 이곳! 노르웨이의 <베르겐>이라는 도시로 떠나볼까 합니다 :D 노르웨이의 오슬로 다음으로 손꼽히는 제2의 도시 베르겐으로 지금부터 떠나볼까요?! 겨울 왕국의 배경 도시! 노르웨이 <베르겐> BEST 7 01. 송네피오르 현실판 아렌델 왕국, 송네피오르를 가장 먼저 살펴볼게요 :) 피오르는 빙하가 깎이면서 만들어진 U자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좁고 기다란 만을 말한다고 해요. 송네피오르는 그중에서도 '피오르의 왕'이라고 불리는데요. 무려 204km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길이와 아름다운 절경 덕분에 붙여진 별명이라고 해요. 겨울 왕국의 아렌델 왕국 주변으로 펼쳐진 배경이 송네피오르를 모티브로 했다고 하네요! 02. 플뢰위엔 산 전망대 현실판 아렌델 왕국, 송네피오르를 가장 먼저 살펴볼게요 :) 피오르는 빙하가 깎이면서 만들어진 U자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좁고 기다란 만을 말한다고 해요. 송네피오르는 그중에서도 '피오르의 왕'이라고 불리는데요. 무려 204km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길이와 아름다운 절경 덕분에 붙여진 별명이라고 해요. 겨울 왕국의 아렌델 왕국 주변으로 펼쳐진 배경이 송네피오르를 모티브로 했다고 하네요! 03. 효스 폭포(키오스포센) 숲을 봤으니 시~원하게 흐르는 폭포를 볼 차례, 효스 폭포(키오스포센)를 소개합니다. 효스 폭포에는 노르웨이 신화에 등장하는 요정 '훌드라'에 대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마을에 신비로운 음악 소리가 울려퍼지면 훌드라가 나타나 마을 목동을 유혹해 양으로 변하게 만든 뒤 폭포 속으로 사라져버린다는 전설이 있다고 해요. 이러한 전설을 토대로 효스 폭포에서는 요정의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마치 훌드라가 나타난 듯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 아름다운 요정의 춤사위와 폭포의 절경이 어우러진 멋진 모습을 꼭 한 번 보고 싶어지네요! 04. 플롬 산악 열차 앞서 소개한 효스 폭포 전망대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 바로, 플롬 산악 열차를 타는 것이랍니다! 뮈르달에서 플롬을 잇는 산악 열차인 플롬 라인은 베르겐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관광 코스인데요. 열차 운행 중간중간 멈추며 효스 폭포 등 베르겐의 멋진 자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고 해요. 열차 밖으로 펼쳐진 협곡, 폭포의 절경과 아기자기한 동화 같은 마을의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 05. 릴르 룽게가르즈반 호수 협곡, 산, 폭포 등 역동적인 노르웨이의 자연을 감상했으니, 이제 잔잔하게 힐링을 해야겠죠? 베르겐의 명소 중 하나인 릴르 룽게가르즈반 호수(룽게가르즈반 호수)를 소개합니다. 베르겐 한복판에 팔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진 인공호수인 릴르 룽게가르즈반 호수. 호수 주변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베르겐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는 곳인데요. 벤치에 앉아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06. 베르겐 어시장 관광지를 모두 둘러봤으니 슬슬 배가 고파 오는데요~ 출출한 배를 채우기엔 시장이 최고겠죠? 베르겐 어시장으로! 베르겐 항구 앞 광장에 있는 베르겐 어시장은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랍니다. 이곳 시장에서는 싱싱한 노르웨이산 해산물을 비롯해 과일, 채소, 잡화 등 다양한 물건들을 살 수 있다고 해요. 특히, 노르웨이산 연어와 고래고기를 맛볼 수 있어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도 즐겨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 07. 베르겐 아쿠아리움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귀여운 바다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베르겐 아쿠아리움입니다. 베르겐 아쿠아리움은 북유럽에서 가장 크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테마파크형 수족관이라고 해요 :) 베르겐을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즐겨 찾는 관광지 중 하나인데요. 귀여운 펭귄부터 바다표범, 상어, 고래를 비롯해 노르웨이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노르웨이 <베르겐>을 함께 여행해보았는데요! 웅장하고 청량한 대자연부터 연어 먹방까지~ 진정한 겨울 왕국인 것 같네요 :D 북유럽의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씻어낼 수 있는 힐링 여행을 떠나보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bit.ly/2YoQ86B ▶ http://bit.ly/38durek ▶ http://bit.ly/2PkPFhM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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