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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빠는 생선장수] ‘유머’ 마케팅의 함정

20년 넘게 1톤 트럭을 몰며 생선장사를 하는 내 아버지가 처음 그 업을 시작할 때의 일이다. 동네 큰 잔치, 작은 잔치 할 것 없이 노랫가락이 흘러나오는 곳이면 어디든 마이크 잡길 주저하지 않는 그에게도 그 일은 퍽 쑥쓰러웠던 모양이다. 트럭을 통해 흘러나올 홍보 문구를 녹음하러 간 노래방에서 아버지는 한참을 쭈뼛쭈뼛했다. (예전 노래방에선 자기 노래를 녹음해 테이프로 담아가는 낭만이 있었다. 아버지는 그것을 사업의 도구로 썼지만) 드디어 결심이 선 아버지. 이윽고 미리 준비해 둔 문구를 읊기 시작한다. 방금 잡아올려 지금도 눈을 깜빡깜빡하는 고등어가 한 마리엔 2,000원인데 열마리는 3만원. 어서 오셔서 더도덜도 말고 딱 한 마리만 사가세요. 되바라지기가 인생 최고봉에 올라있던 나로선 그 문장이 영 마뜩잖았다. 방금 잡아올려 지금도 눈을 깜빡깜빡하는이란 표현은 허풍이 심했다. 뒷 문구는 산수가 틀렸다. 아직 변성기도 채 가시지 않은 새된 목소리로 그냥 생선사세요, 생선사세요 하시면 되잖아요라며 되먹지 않은 지적질을 해대는 내게 아버지는 다음과 같이 퉁을 놓았다. 그렇게 재미없게 떠들어대면 손님들이 사러 오는 중간에 졸아 넘어지겠다, 이놈아. 훗날 생각해보니, 그 때 내 아버지는 많은 교육을 받진 못했지만 경영에서 유머가 가진 힘, 그러니까 배운 사람 용어로 하면 펀(fun) 경영, 펀(fun) 마케팅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생래적으로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난 그날 그렇게 펀(fun) 경영을 배웠다. 어느 자리에서든 빛을 발하는 게 유머지만 이 능력이 유독 큰 힘을 발휘하는 분야가 바로 비즈니스 세계다. 앞선 언급한대로 펀 경영, 펀 마케팅이 엄연한 사업 기법으로 꼽힐 정도니 말이다. 박기찬 IGM 세계경영연구원 교수는 저서 신나는 조직을 위한 펀 경영에서 유머가 기업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의 사우스웨스트항공사를 꼽았는데,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면 다음과 같은 기내방송이 나온다. 담배를 피우고 싶은 손님은 테라스로 나가십시오. 테라스가 있을 리 만무한 곳에서 이처럼 유머스런 방송을 하니 흡연자로서도 비행기에선 흡연이 금지돼 있습니다라는 식의 무뚝뚝한 경고를 듣는 것보다 훨씬 유쾌하지 않은가. 이 업체는 이 외에도 수시로 유머 방송을 진행하고, 특별한 날엔 특이한 복장을 한 승무원이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심지어 승무원이 머리 위 물품 보관함에 몰래 숨어있다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 적도 있다. 이런 펀경영의 효과는 어떨까. 보잉 747기 3대로 시작한 이 업체는 2008년도말 기준 544대의 비행기를 운항해 연간 1억 200만명의 승객을 수송하고 있고, 글로벌 금융위기로 여행객이 급감한 2008년에도 1억 7,8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 경기의 흥망성쇠에 따라 사업 부침이 심한 항공업계에서 유일하게 36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물론 이런 사업 성과 모두를 펀경영의 몫으로 보는 건 무리가 있지만 유머가 사우스웨스트항공사를 다른 업체와 구분짓게 하는 요소임은 부인할 수 없다고 박 교수는 강조한다. 그러나 모든 일은 과유불급이 있는 법. 유머 역시 지켜야 할 선이 있고, 더 나아가 그 선을 넘으면 웃음이 아닌 혐오를 불러오는 게 바로 유머다. 특히 사업에서 근본을 잃은 유머를 함부로 구사했다간 본전을 찾기는커녕 폐업 직전까지 내몰리는 위기를 맞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논란이 된 어느 한 칵테일바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글을 옮겨담기조차 수치스럽고 저급한 표현을 남자 화장실에 붙여놨는데, 여성비하를 유머코드로 삼았다는 사실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남자화장실인데, 우리 솔직해집시다 ㅋㅋㅋㅋ라고 써놨다. 논란이 되자 업체 측은 남자화장실이다 보니 솔직한 표현을 (통해) 웃자고 했던 글이라고 사과했다. 유머는 사람이나 그 사람의 말을 비트는 행위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학적이고, 공격적인 성질을 지닌다. 남의 신체적 약점을 잡아 별명을 붙이고 대중을 웃기기 위해 까나리액젓을 목에 들이붓는 것들이 유머로 통용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다만 유머의 가학성·공격성이 사회적 약자를 정조준한 채 아무런 근거 없는 비하·조롱으로 도배될 때 그 유머는 칵테일 바의 사례처럼 유머가 아닌 혐오가 된다. 누구에게든 해당되는 말이나 적어도 무작위 대중을 상대로 하는 사업가라면 펀 경영에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어야 한다. 최근 반말 고객에게 반말 대응을 하겠다는 일부 업체의 마케팅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펀 경영엔 이런 블랙 코미디를 담는 게 비즈니스적으로도 훨씬 영리한 행위다. 무례한 갑질에 반말을 하는 을. 얼마나 쿨한 반란이고, 멋드러진 유머인가. 저명한 연설가 밥 로스는 저서 유머 비즈니스를 통해 경영자의 유머는 내용이 타당해야 하고(Appropriate), 시기가 적절해야 하며(Timely), 특성에 맞아야(Tasteful) 한다는 이른바 ATT 원칙을 내놨다. 즉 비즈니스 유머는 시시비비를 가려 과유불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다. 말이 쉽지 그게 얼마나 어려운 얘기냐고? 방금 자기 옆을 스치듯 지나간 생선장수 차량의 스피커에 귀 기울여보라. 시시비비를 가린, 과유불급하지 않은 비즈니스 유머는 우리 주변에 널려있다. /비즈업 유병온 편집장 on@bzup.kr
비즈업의 편집장은 시골 5일장을 돌며 생선을 파는 아버지, 의자 3개를 둔 10평 가게에서 손님들의 머리를 다듬는 일을 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 자기 영업을 한 부모님 곁에서 배운 생활 속 경영 이야기를 [내 아빠는 생선장수] 코너를 통해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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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편하게 사는 방법】 1. 내 감정은 내가 책임지자. 내가 기대했기 때문에 내가 실망한 거고, 내가 믿었기 때문에 내가 상처 받은 거다. 2. 좋은 사람인지 맞는 사람인지 구분하자. 좋은 사람도 맞지 않으면 좋지 않고 맞는 사람도 좋지 않으면 맞지 않는다. 3.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 미워하는 사람 가슴에 품고 살면 나만 좆같다. 4.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분명 진정 된 다음엔 하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5.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아라. 살면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는 없다. 어떻게 풀어야 잘 풀리는지 찾아라. 6. 내가 선택한 것이 나를 힘들게 할 것이다. 내가 선택한 친구가 나와 싸울 친구고, 내가 선택한 애인이 나와 헤어질 사람이다. (책- 신경 끄기의 기술 중) 7. 선의인지 호의인지 구분해라. 모두에게 잘 해주면 선의, 나한테만 잘 해주면 호의. 선의는 대가가 없지만, 호의는 대가가 따른다. 8. 아니다 싶을 때 그만해라. 가야할 때 가지 않으면, 가려 할 때는 갈 수 없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중) 9. 사랑하고 일하라. 일하고 사랑하라. 그게 인생의 전부다. (영화- 인턴 중) 10. 결국 일상 속의 행복이 행복이다. 행복한 날은 아니였어도, 하루 중 행복했던 일은 있다. 11. 건강한 비교를 해라. 그 사람의 결과와 비교하지 말고, 과정과 비교 해라. 12. 20대는 돈 쓸 때다. 앞으로 평생 돈 벌다 죽는다. 경력도 안되는 알바하며 돈 벌지 말고, 미래를 위해 투자 해라. 13. 못하는 건 없다. 안하는 거지. 죽을 만큼 간절하지 않아서 안하는 거다. 14. 진심을 보여주는게 쿨한거다. 좋아하는 사람이 나 싫다 했을 때 오케이 하는게 쿨한게 아니라, 그래도 좋아한다고 말하는게 쿨한거다. 그래도 싫다했을 땐 진심을 전한 것에 만족하고 놓아줘라. 15. 떨어져도 스펙이다. 어차피 안된다고 안하는건 포기, 안돼도 시도 해 보는 것은 경험. 16. 연애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이 아닌, 내 인내심.이해도.성향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17. 말 안하면 몰라준다. 원하는게 있다면 말해라. 내 권리는 내가 찾는 것이다. 18. 세상은 불공평하다. 인정하고 시작해라. 19. 사람 성격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상대나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이다. 20. 항상 웃고 칭찬하고 감사해라. 그럼 남들도 웃어주고 칭찬해주고 고마워 할 것이다.
‘팝콘각’ 2020년 설 특선 영화 30선 편성표
Editor Comment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맘때쯤 모두가 궁금해할 만한 관심사 중 안방극장가를 가득 채울 설 특선영화를 빼먹으면 앙꼬 없는 찐빵 같은 느낌일 것. <아이즈매거진>이 설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특선영화 편성표가 궁금한 이들을 위해 설 특선 영화 30선을 꼽아 지상파와 종편-케이플TV로 나눠 편성표를 정리해봤다. 액션부터 코미디, 로맨스, 뮤지컬, 시대극, 애니메이션, 스릴러까지. 더욱 풍성해진 장르로 가득 찬 2020년 설 연휴 특선영화에는 어떤 영화가 편성되었을까? 지상파 SBS 1/23(목) 나를 찾아줘 23:50 - 02:35 1/24(금) 나의 특별한 형제 20:45 - 22:55 1/25(토) 악인전 22:10 - 24:15 1/26(일) 내 안의 그놈 23:05 - 01:20 1/27(월) 신과함께 인과연 17:25 - 20:00 KBS 1/24(금) 옹알스 24:20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2:00 1/25(토) 뺑반 23:25 1/26(일) 성난황소 23:05 MBC 1/25(토) PMC: 더 벙커 20:50 EBS 1/25(토) 수상한 그녀 23:35 종편-케이블TV tvN 1/24(금) 사바하 23:00 1/26(일) 극한직업 23:00 JTBC 1/24(금) 안시성 09:15 / 가장 보통의 연애 22:50 1/25(토) 기묘한 가족 10:10 / 돈 20:50 / 롱 리브 더킹: 목포 영웅 23:00 1/26(일) 미성년 13:30 MBN 1/24(금) 존익3 파라벨룸 22:50 1/25(토) 히말라야 17:10 OCN 1/24(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4:30 1/26(일) 위대한 쇼맨 09:10 채널 CGV 1/23(목) 아이언맨3 20:00 1/24(금) 부산행 01:00 / 국제시장 10:00 / 택시운전사 12:30 1/26(일) 모아나 07:40 슈퍼액션 1/25(토) 엣지 오브 투모로우 22: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살면서 반드시 피해야 하는 12명의 어둠의 세력!
우리는 성공과 성장을 위해서 꼭 만나야 할 사람과 네트워킹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어둠을 세력들을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나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멀리 해야 한다.  다시 한번 나의 네트워크를 자세히 살펴보고 아래의 인물이 속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 나를 힘 빠지게 만든다. • 내가 나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 자신만의 아이디어는 없어 보이면서 언제나 나의 의견에는 찬성한다.  • 늘 모든 상황에서 부정적인 면만 본다. • 나를 수세에 몰리게 한다. • 나의 의사결정과 하고 싶은 일을 망설이게 만든다. • 항상 자신의 얘기만 할 뿐 나에게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 나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으로 취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친구를 가려내거나 아니면 주위에 전화해 이제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또한 “너는 이제 내 네트워크에서 아웃이야!”라고 말하라고 권하는 것도 아니다.  그보다 이 작업은 나의 내부 조직에 어떤 인물이 있기를 희망 하는지, 그리고 누가 나와 나의 여정을 응원하지 않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실제로 입 밖으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일단 나의 발전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을 찾아내고 나면 그들에게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할지 정하면 된다. 테두리를 치고 시간을 정해서 나의 에너지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그들을 배제해야 한다.  ※ 주변에 숨어서 당신의 가능성을 제한하며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12가지 어둠의 유형 “부정적인 사람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는다. 당신 주변을 사랑과 풍요로 채우고 적대감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목표 달성을 도와 드립니다: 새해에는 챌린지가 제격
가장 의지가 충만한 때, 뭐든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때, 그러니까 뭔가를 시작하기 가장 좋을 때는 언제다? 바로 새! 해! NEW YEAR! 하지만 그렇잖아요. 마음이 가득이어도 혼자서는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인 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강한 의지와 그 의지가 바래지 않도록 함께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동료들 아닐까요? 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모임, 빙글 챌린지. 2020년을 맞아 다시 달려 보도록 합시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목표로 삼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매년 생각하지만 이뤄내기가 싶지 않은 다이어트, 책 읽기, 외국어 공부... 어떤 걸 함께 해 볼까 고민하다가, 까짓거 다 하면 되잖아요. 그래서 세 가지를 다 하기로 했습니다! 1. 다이어트 운동이든, 식단이든 원하는 대로 정해 봐요. 대신 자신이 정한 규칙은 이 카드에 댓글로 꼭 남겨 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합리화하지 않을 테니까. 예를 들어 하루 한 끼는 꼭 샐러드를 먹어야지, 또는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은 꼭 헬스장에 가야지, 걸어서 출퇴근해야지 등등. 그리고 매일 식단 사진을, 또는 운동 일지를 빙글에 업로드 하는 거죠. 2. 책 읽기 책을 읽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중요한 건 조금이라도 읽었다는 것이니까 인증 방식을 조금 달리해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날 읽었던 것 중 가장 마음에 와닿은 구절을 직접 적어 보는 거예요. 꾹꾹 눌러 쓰다 보면 마음에도 글귀가 새겨질 테니까 :) 거기에 더해서 내 생각을 적어 준다면 금상첨화일 테고요. 3. 외국어 공부 올해는 꼭 외국어를 하나쯤은 공부해 볼 거야! 다이어트와 더불어 새해 목표 양대 산맥. 마음만 먹고 몇 년을 훌쩍 보내 버리는 목표 중 하나죠. 초보들은 그날 배운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 하나씩을 만들어 보거나, 좀 하시는 분들😉은 작문을 해 보셔도 좋을 거예요. 어때요, 어렵지 않죠? 너무 빡빡하게 하지는 않을 거예요. 각자 자신에게 맞는 속도가 있으니까요 :)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하는 것 아니겠어요? | 챌린지 참여 방법 1. 이 카드에 댓글로 원하는 챌린지에 대한 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중복 신청 가능) ex) 다이어트 챌린지 신청합니다! * 참가 인원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2. 매일 매일 업로드되는 해당일의 챌린지 카드에 댓글로 인증샷을 올려 주세요! 댓글로 담기에 역부족이라면 카드로 작성해 주셔도 좋아요 :) 3. 한주에 4일 이상, 3주간 총 12일 이상 댓글 또는 카드를 작성하면 챌린지 성공! | 챌린지 기간 2020년 2월 1일~ 2월 21일 (총 3주) 챌린지가 시작될 때 다시 한번 공지할 예정이니 알림을 꼭 켜두세요! | 리워드 챌린지를 완수한 모든 빙글러들에게는 특별한 빙글 배지가 수여 됩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챌린지 완수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배지. 프로필에 걸어 두고 남다른 의지를 자랑해 보세요! - 1월 1일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고, '진짜 새해부터 시작할 거야! 우리 설날은 아직이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빙글러들의 마음, 잘 알아요. 이걸 작성하고 있는 빙글코리안 담당자도 마찬가지거든요. 시작하기 딱 좋은 우리 진짜 설날, 음력 1월 1일. 하지만 연휴는 보내고 나야 마음이 좀 잡히니까, 설 연휴가 끝나고 정신을 좀 차린 2월 1일을 시작 날로 잡았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챌린지가 시작되는 날까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도 좋겠죠? 그럼, 참여를 원하는 빙글러들은 얼른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부산IN신문] 인생샷 포토존이 있는 서면미술관 ‘좋은 꿈 꾸세요’ 전시회…오는 5월 17일까지
서면미술관은 꿈을 주제로 하는 특별전시 ‘좋은 꿈 꾸세요’ 전시가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면미술관 '좋은 꿈 꾸세요'는 꿈을 꾸는 모든 세대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꿈을 통해 나의 내면의 세계를 알아가고, 나의 꿈을 찾아가는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해 5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뚝섬미술관에서 개막한 적 있는 ‘좋은 꿈 꾸세요’는 SNS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었다. 서면 젊음의 거리, 전포동 카페거리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서면에서 만나는 새로운 전시 문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는 현실에서의 포토존이었다면 이제는 상상 속의 포토존을 경험할 수 있다. E3,람, Mark&Sol,권신,Rozy Kim,이진선 작가가 참여해 디지털아트, 그래픽, 설치 등 다양한 예술 기법으로 전시 공간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람권은 네이버 티켓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구입할 수도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마감은 오후 6시다. 설날연휴 모두 정상운영하며 1월에는 휴관일이 없다. 입장권의 가격은 성인 1만 2000원, 만 19세 미만 청소년 1만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8000원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할인, 평일 조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서면미술관 #좋은꿈꾸세요 #전시회 #인생샷 #포토존 #특별전시 #부산핫플레이스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전시 #전포동카페거리
백비에 담긴 의미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은 호랑이 가죽처럼 값비싼 물질보다 세상에 남기는 명예를 더 소중히 합니다. 그런데 이름은커녕 글자 하나  남기지 않은 비석으로 무엇보다 훌륭한 명예를  남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문에 아무 글자도 쓰지 않은 비석을  '백비(白碑)'라고 합니다.  전남 장성군 황룡면에 조선 시대 청백리로  이름난 아곡 박수량의 백비가 있습니다.  그는 전라도 관찰사 등 높은 관직들을 역임했지만  어찌나 청렴했든지 돌아가신 후에  그의 상여를 메고 고향에도 가지 못할 만큼  청렴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에 명종이 크게 감동하여 암석을 골라 하사하면서  '박수량의 청백을 알면서 빗돌에다 새삼스럽게  그가 청백했던 생활상을 쓴다는 것은  오히려 그의 청렴을 잘못 아는 결과가 될지 모르니  비문 없이 그대로 세우라'고 명하여  '백비(白碑)'가 세워졌다 합니다. 이는 돌에 새길 비문 대신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박수량의 뜻을 깊이 새겨  후세에 전하고자 한 것입니다. 이 세상엔 탐욕스럽게 허명에 사로잡혀  명예만 좇으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한 명예는 자신이 잡아 자신의 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 오늘의 명언 이 세상에서 영예롭게 사는 가장 위대한 길은 우리가 표방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 소크라테스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